맘 잡고 열공 하려는데 아날로그 도서관이 디지털 세대를 거부 하는군요.
노트북을 사용한다는 이유로 시끄러운 공간으로 가라고 해서
주제정보과라는 도서관 운영사무실에 가서 항의를 했습니다.
도서관 직원과의 문답내용을 문맥만 정리해 봤습니다.
주제정보과라는 도서관 운영사무실에 가서 항의를 했습니다.
도서관 직원과의 문답내용을 문맥만 정리해 봤습니다.
사용자: 제 노트북은 키보드 소리가 안납니다. 그런데도 나가야합니까?
도서관: 노트북이 소음을 낸다는 민원 때문에 금지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상식적으로 소음이 기준이지 왜 노트북을 기준으로 나가라고 합니까?
도서관: 노트북 공간이 따로 있습니다. 5권쯤 책을 가져가시는 것은 정 안되시겠습니까?
사용자: 수시로 서가에서 참조할 책이 많은데 그때마다 어떻게 이동합니까? / 집중도 안됩니다.
도서관: 말씀은 잘 이해합니다만 다른 분들의 민원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요약: 무소음 노트북과 마우스도 소음이 나는 것으로 간주하니 책더미를 들고 다니라는 답변)
도서관: 노트북이 소음을 낸다는 민원 때문에 금지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상식적으로 소음이 기준이지 왜 노트북을 기준으로 나가라고 합니까?
도서관: 노트북 공간이 따로 있습니다. 5권쯤 책을 가져가시는 것은 정 안되시겠습니까?
사용자: 수시로 서가에서 참조할 책이 많은데 그때마다 어떻게 이동합니까? / 집중도 안됩니다.
도서관: 말씀은 잘 이해합니다만 다른 분들의 민원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요약: 무소음 노트북과 마우스도 소음이 나는 것으로 간주하니 책더미를 들고 다니라는 답변)
사용자: 책만보는 그룹도 있지만 필기하는 그룹도 있는데.../ 책만보는 만화방 운영하는 것입니다.
도서관: 양 집단이 의견이 서로 달라서 노트북 가능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사용자: 노트북 공간은 디지털 자료와 통신을 위한 것인데 왜 디지털 필기를 위한 것 처럼 말합니까?
도서관: 주변에 디지털 자료관이 따로 있는데...
사용자: 그 말이 아니고 저는 펜을 안쓴지 10년이 넘어서 기계가 없으면 필기를 못합니다.
도서관: 노트북을 필기도구로 인정하기 때문에 반입을 허용합니다/ 다만 소음 때문에...
(요약: 디지털 세대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라는 질문에 대부분 공간에서 사용가능하다라고 답변한 것)
도서관: 양 집단이 의견이 서로 달라서 노트북 가능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사용자: 노트북 공간은 디지털 자료와 통신을 위한 것인데 왜 디지털 필기를 위한 것 처럼 말합니까?
도서관: 주변에 디지털 자료관이 따로 있는데...
사용자: 그 말이 아니고 저는 펜을 안쓴지 10년이 넘어서 기계가 없으면 필기를 못합니다.
도서관: 노트북을 필기도구로 인정하기 때문에 반입을 허용합니다/ 다만 소음 때문에...
(요약: 디지털 세대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라는 질문에 대부분 공간에서 사용가능하다라고 답변한 것)
사용자: 잡담과 전화 소음에 주의를 주는 것처럼 노트북 사용자들의 에티켓에 맡기면 안됩니까?
도서관: 그래도 노트북 소음에 대한 민원이 있기 때문에...
사용자: 이럴 줄 알았다면 소리가 안나는 타블렛 입력도구를 구입할 걸 그랬습니다.
도서관: 그것은 타블렛 비용 때문에 저희가 권할 수는 없습니다.
(요약: 소음이 발생시 사용자가 스스로 퇴장하도록 안내문을 붙이라는 질문에 소음민원이야기만 함)
도서관: 그래도 노트북 소음에 대한 민원이 있기 때문에...
사용자: 이럴 줄 알았다면 소리가 안나는 타블렛 입력도구를 구입할 걸 그랬습니다.
도서관: 그것은 타블렛 비용 때문에 저희가 권할 수는 없습니다.
(요약: 소음이 발생시 사용자가 스스로 퇴장하도록 안내문을 붙이라는 질문에 소음민원이야기만 함)
사용자: 노트북을 소음도구로 규정하고 열람실을 조정하는 권한은 어느 분에게 있습니까?
도서관: 저희 주제정보과 과장님도 될 수 있고 부장님도 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저는 시민이고 세금도 냈지만 도서관 규정 때문에 사용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도서관: 나중에 리모델링 예정도 있고 노트북 사용 의견이 있다면 검토해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 제가 살펴본 결과 이 도서관은 효율성이 없어 시설에 비해 이용률이 낮은 것 같습니다.
도서관: ......
(요약: 의견수렴은 건의통과 웹에 한다지만 실제 어떻게 반영이되어 수행되는지는 답변못함)
도서관: 저희 주제정보과 과장님도 될 수 있고 부장님도 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저는 시민이고 세금도 냈지만 도서관 규정 때문에 사용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도서관: 나중에 리모델링 예정도 있고 노트북 사용 의견이 있다면 검토해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 제가 살펴본 결과 이 도서관은 효율성이 없어 시설에 비해 이용률이 낮은 것 같습니다.
도서관: ......
(요약: 의견수렴은 건의통과 웹에 한다지만 실제 어떻게 반영이되어 수행되는지는 답변못함)
사용자: 국립중앙도서관의 감독기관은 어디입니까?
도서관: 문화체육관광부입니다.
사용자: 제 말은 다 끝났습니다. 시간을 오래 뺐어서 미안합니다.
도서관: 아닙니다. 불편을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안녕히 가십시요.
(요약: 딱히 결론도 안나오고 10년 전으로 시간여행을 다녀온 아늑한 기분으로 일어섰습니다)
도서관: 문화체육관광부입니다.
사용자: 제 말은 다 끝났습니다. 시간을 오래 뺐어서 미안합니다.
도서관: 아닙니다. 불편을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안녕히 가십시요.
(요약: 딱히 결론도 안나오고 10년 전으로 시간여행을 다녀온 아늑한 기분으로 일어섰습니다)
실제 문답은 이것 보다 두서가 없고 길었는데 다 쓸데없는 문답이었구요.
소음이 안나는 노트북도 시끄러운 곳에서 이용하라는 규정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소음이 안나는 노트북도 시끄러운 곳에서 이용하라는 규정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예민한 사람들이 계속 약한 소음을 의식하다 결국 불평하는 일도 있겠지만
일반적인 도서관 소음보다 작은 무소음 기기의 진동소리까지 규제를 하여
도서관 자원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게 하는 운영이 과연 최선일까요?
일반적인 도서관 소음보다 작은 무소음 기기의 진동소리까지 규제를 하여
도서관 자원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게 하는 운영이 과연 최선일까요?
다시는 국립중앙도서관에 안가면 되니까 노트북 규제야 어찌되든 상관없는데요...ㅋㅋ
디지털 시대에 맞게 도서관 시설을 활용할 수 있는 운영 상의 변화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디지털 시대에 맞게 도서관 시설을 활용할 수 있는 운영 상의 변화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참 피곤하게 사시는 듯..;;
엄연히 노트북 열람실이 있는데..
도서관측 입장-정확히 말하면 민원넣으신분-의 입장이 이해되네요.
글을 보는 제가 다 피곤해지네요(2)
도서관 사서분 입장에 공감합니다.
노트북 사용자는 잘 못느끼지만 그것을 듣는 사람은 크게 들릴 수 있습니다.
심지어 노트북 전용 열람실에서도 클릭소리 때문에 마우스를 못 쓰게 하는데..
사용자들이 게시판에 글을 올리더군요. 직원들보고 마우스단속 똑바로 하라고..
마우스 가져와서 클릭질 하는 것 땜에 시끄러워 죽겠다고요..
도서관 규칙으로 이미 정한일을 이렇게 따지니... 시끄러울수밖에..
답답하다
그리고 소음 없는 노트북이 어디 있다는건지....
그럼 누군가가 그러겠죠... "저사람은 노트북을 쓰는데, 난 왜 안돼냐. 내 노트북도 소리가 별로 안시끄럽다. 사람차별하는거냐."
그러다보면 "여기 노트북때문에 시끄러워서 책을 못읽겠다" 라는 이야기가 다시 나오겠죠...
노트북 사용은 물론 잡담도 가능합니다 -_-;; ⓘ
당연한 규제인 것 같네요.
원칙은 원칙이죠
맥북방식의 키보드던 펜타그래프 방식이던 소리안나는 키보드는 지금껏 못봤는데요....
열람실에 소음 내지 말라는것은 좀 잘못된거 같아요 독서 공간이 따로 있는데 집중력이 딸린건지.
하지만 도서관 규정이 규정인 만큼 뭐 어쩔수 없겠지요..
남 생각을 먼저 좀 해보자구요 제발!!
다른 이용자들이 불편해 한다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공간을 구별해서 사용하는 편의를 제공했다면.. 더더욱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그래서 공간이 따로 있는 것 같구요..
개인적으로 소음 여부에 상관없이 신경쓰이긴하더라구요 ⓐ
정부기관이니 규정과 조항이 필요하고, 그걸 갱신하려면 시일과 많은 유사사례가 필요할텐데
무소음 디지털 기기에 관한 유사 건의사례가 드물것이라 생각됩니다.
근데 무소음 노트북 안써봐서 모르는데 정말 타이핑할때 아무소리 안나나요?
규제라는 것이 늘 그렇죠....
소음으로 규제하는 것이 논리상으로는 맞을 수도 있지만 노트북류의 소음 기준을 객관적으로 정하기도 힘들고, 측정도 힘들고.. 정작 사용자의 불편함으로 되돌아 올 수도 있고.. 어떻게 가능하다고 해도 형평성 문제도 있을 듯 하네요.
도서관은 책 보는 곳입니다.
규정은 위에서 정해놓고 민원은 실무 담당자가 다 떠안으라는 식이라서 아마 근본적인 개선이 어려울걸로 생각됩니다.
사실 펜으로 필기하는게 아주 시끄러운 사람도 있었지만, 딱히 규제할 방법이 없어서 그냥 두는 경우도 겪어봤었죠;;
요지는 실무자가 무슨 죄겠습니까;;;
소음 발생 시의 가이드 라인들을 하나하나 만들 생각이 없다면 노트북을 원칙적으로 반입 금지하는 것이 형평성에 맞죠.
'내 노트북은 소음 안나니까 괜찮다'는 건 어불성설입니다.
게다가 노트북 열람실이 따로 있다면서요? 혼자서 도서관 전세내셨습니까? 혼자만 세금 내는 것 같아요?
아무리 노트북 조용하게 사용해도 소음날 수 밖에 없어요.
자기 하나 편하자고 많은 사람 불편하게 할 거라는 생각은 못하시나보군요.
도서관측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운영하는 입장에서 노트북이 일일히 무소음인지 확인하기란 어려운 일이고 노트북 열람실이 있다면 그곳을 이용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사용자측에서 불편함이 있을슨있겠지만 모두의 편안한 공간을 위해서라면 도서관 규칙에 따르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님같은 경우는 나는 안그런데라 말씀하실수 있겠지만...
관리하는 측에서는 그게 어려우니 차선책을 마련했고... 그게 불편하면 그불편점에 대해서 수정을 요구하시는 수준이 딱 적당한 것 같습니다.
필기를 10년째 안한건 지극히 본인의 사정일 뿐이니깐요...
필기를 10년만에 다시 시작한다고 큰일이 나는 것도 아니지 않나요?? ⓐ
글쓴 분 노트북이 무소음이든 아니든, 대부분의 노트북은 소음이 나니 민원이 들어오는겁니다.
글쓴 분 논리대로 도서관에서 노트북을 사용하게 하려면 노트북의 모든 사용시에 소음을 측정해서 일정 소음 이하만 pass하고, 그 노트북만 사용하는게 맞겠죠. 전 이게 그닥 현실성 있는것 같지는 않네요.
아서님 말처럼 [랩탑]의 존재만으로도 신경이 쓰입니다.
그냥 간단하게 그곳 규정을 따르시면 되거나, kcuu님께서 말씀하신대로 그러기 싫다면 안 가시면 되는 아주 단순한 문제 같습니다..
아무리 디지털 시대라도 남들한테 피해 주는 건 안되죠.
뭔가 오해 하신듯
무소음 노트북이라고 해도 노트북은 노트북이고.. 예외를 하나둘 두기 시작하면 끝도 없습니다.
팬리스 노트북이더라 하더라도 키보드 소음을 완전히 0으로 줄일 수 없는한 어느정도는 도서관지침에 따라야 한다고 봅니다.
오늘 설명을 하셨으니까 직원들도 차차 그런 민원에 대해 알게되지 않을까합니다
공공기관이 느리긴 해도 공익중심이라 정책상 이용자 혜택은 가장 많지요
내껀 저소음이라 괜찮다 하지만 그 기준조차도 상대적일수 있는거겠죠.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거기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참조하실 책이 많아서 이동을 많이 해야한다...이것도 결국은 개인 사정인거죠.
생각할수록 웃기네요
그런데, 그걸 자꾸 개인에 맞게 바꾸려고 하시니까 문제가 생긴 것 같습니다.
도서관 직원의 대응은 글 내용상으로만 봐도 아주 바람직해 보입니다.
그리고, 무소음 노트북이라고 해도, 사용하는 본인은 인지하지 못하는 소음을 타인은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환경으로 사용하고 싶듯이 타인들도 본인이 원하는 조용한 환경을 원할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타인을 배려하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거기가면 노트북쓴다고 뭐라 할 사람도 없을텐데~
뭐하러 그런 소리 듣고 공용도서관가십니까????????????????????
팬리스에 키보드 타건음 안나는 종류일것 같은데;
이해의 완충을 위해 노트북전용실까지 만들기까지했는데 이게 무슨 일인지...
도서관측의 이야기가 맞는듯 합니다.
자기 권리 주장하기전에 다른 이용자를 배려하는 마음부터 가지시죠.
세금은 혼자낸게 아닙니다.
노트북 이용자가 많아지고 그 소음때문에 이용을 금지했듯이..
무소음이 가능해졌다면, 그걸 활용할 수 있도록 수정조항을 달라는게 문제가 되진 않아보입니다.
제대로 아는것도 없이 그깟 기기 제한 하나에 아날로그 도서관으로 폄하해 버리시니 우습네요
태블릿 pc얘기는 왜 꺼내시는건징ㅋㅋ 다음부터는 노트북 공간에서 이용하셔용
얘네는 저도 썼었지만 키보드 소리가 커버씌워도 나긴 나거든요;;
기계음이나 딸깍 소리가 안난다고 쳐도.. 반복적으로 나오는 타자 자체의 소리는 어떻게 하시려고 하는것일까요??
책 보는데 옆에서 그 소리가 계속 난다면 엄청나게 신경 쓰일 듯 한데요...
이런글을 보니 도서관도 일하기 힘든곳인것 같네요
진정 거부한다면 노트북 열람실 자체가 없겠죠?
혼자만의 편의를 위한다면
개인서재에서 책보시면서 하셔야죠.
모든 사람을 위해 만든 규칙이면
거기에 따르는 것이 당연합니다.
설마 본인이 잘했다고 생각하시고 글 올리시는건 아니죠? ⓐ
다들 세금 내는 시민이라 하시며 무능하고 표리부동한 공무원으로 상대하시니... ⓐ
가끔 잘려고 누웠는데 시게에 초침 소리가 귀에 거슬릴때가 있죠!
도서관 사서가 클리양 회원이면 술한잔 하고
여기에 진짜 더러워서 관둬야 겠다고
글 올릴지도 모를일 입니다.
시민이고 세금도 냈지만 도서관 규정 때문에 사용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라고 하셨지만 글쓴분만 세금내고 시민이 아니죠
왜 글쓴분의 이기심 때문에 다른 이용자들이 피해를 봐야하는걸까요?
글쓴분이 세금을 엄청많이 내셔서 도서관을 직접 만든게 아니라면
원칙을 따라야 한다고 봅니다.
걸핏하면 세금 얘기 나오는데 목소리 큰사람만 세금내는거 아닙니다
본인은 소음나는 곳에서 하기 싫고 딴사람은 노트북 소리 들어도 상관 없다는 심뽀는 뭔지 참 궁금하네요
그럼 노트북마다 어느노트북은 허용 이런건 더골치아프죠.
도대채 얼마나 조용한 노트북인지는 몰라도 예외두면 좀 힘들어질겁니다. ⓐ
그나저나 도서관측 직원이 대응을 잘하네요. 그분 오늘 술 한잔 하실듯...
shyunn님// 제가 진상이라니 무슨 말씀을 하시는거예요. 진상은 객관적으로 글을 안쓰죠. ㅋ
저러기 쉽지 않은데요...
이건 아날로그/디지털 문제도 아니고,
수용할 수 있는 수준의 상식적인 제한 같아 보이네요.
10년동안 펜을 안쓰신것도 그렇고, 무소음 노트북도 그렇고...참 독특하시네요.
jooo님/ 일단 '님'자는 붙여주시구요, 무소음이란게 상대적인 개념인거죠. 정전식 터치를 사용하더라도 표면에 닿는 소리를 없애지는 못하죠. 구현 못한다는 것은 다른 범주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Homes님/ 여기서 이슈는 조항을 만든다 안만든다보다는... 글쓴분이 요구하는 거 자체가 문제라는 의견이 많다는게 더 고민해 봐야할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윗분들 이미 다 옳은 말씀을 하셔서..
노트북 소음이 아무리 적더라도 소리가 없지도 않고, 노트북 코너가 따로 있다면 규칙에 맞게 거기서 이용하는게 맞겠지요. 도서관 직원분이 상당히 친절하신가보네요.
놀라운것은 그 대화내용을 전부기억하고 계시네요;;
정해놓았으면 따라야죠 안그렇습니까?
위에서도 어느분이 말씀하셨지만 참.. 진상이십니다..
2열람실이 노트북 전용이니까 거기가서 노트북 하라구요..
그런데 지들끼리 킥킥 웃다가 저랑 멀찍이 자리 떨어져서 계속 키보드를 쓰더라구요..
진짜. ... ㅡㅡ 노트북에 물이라도 끼얹고 싶었습니다.
글쓴분은 무소음 노트북을 주장하셨지만 펜없이는 필기를 못하신다는걸 보니 키보드를 치실듯한데요..
키보드 소리에 민감한 사람은 정말 민감해서 아무것도 못합니다. 심지어 책도 읽었던 부분 계속 읽게 되구요.
엄연히 노트북 전용실이 따로 있는데.. 남의 입장에서도 한 번 생각해주세요
공개하는순간 그 노트북 주문폭발할듯합니다.
전자기기관련 커뮤니티라해서 전자기기가 갑이 아닙니다.
이건아닌듯
소음이 적다 라고 한다면 상대적일수 있다라고 생각 할수 있지만
무소음은 상대적이 아닙니다. "무" 가 어떤 글자 인지는 아실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다들 키보드 애기 하는대..
물리적으로 움직이는것에서만 소리가 나는것이 아닙니다.
전자 장비에서는 필히 고주파음이 발생 합니다. 같은 기계라도 소리 크기의 편차가 있고
사람에 따라 들을수도 못들을수도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시끄러우면 못듣습니다. 새벽시간 정적일경우 사방에서 고주파음이 들립니다.
본인이 진상인걸 모를뿐이지 ㅋㅋ
무지무지무지무지 비쌀듯..
국립도서관 규정상 열람실 내 노트북 반입금지일겁니다.
규정입니다.
왜 다른글에는 리플안다냐는...O_O
우리집개는 물지않아요 ⓐ
사정이야 그렇지만 규정이 있으면.. 따라야죠!
어떤 생각의 변화를 요구하는건
매우 무리라고 봐야되겠죠?
진상분들 마음가짐이 어떤지 알게 되었네요
"내가 불편한데 왜 못 하게해..?" ⓘ
도서관 직원의 대응이 정말 존경스러울 정도네요.
펜리스여도 키보드가 있는한 소음이 날 수 밖에 없습니다.
정말 소음을 없이 무엇인가 전자기기가 필요하다면 아이패드같은 제품이어야겠죠.
글 보는데 이건 뭔가? 어처구니 없는 사람이 요기 또 하나 있네..소리가 바로 나왔습니다.
저는 노트북이 금지된 곳에서 노트북을 사용하는 사용자보면 키보드 입력 안하고 동강만 보고 있어도 짜증납니다.
이런 상황에서 키보드 입력소리가 들리면 바로 가서 노트북 사용하지 말라고 합니다.
규정이 지키라고 있는건지 스스로 불편하면 자신만은 예외가 되도 된다고 생각하는지..아무리 생각해도 이해를 못하겠네요.
진상은 글을 안쓴다구요? 스스로는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진상 맞습니다.
이런걸 바로 진상이라고 하는거죠..땅땅땅.
노트북은 노트북실에서 사용하세요..책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것은 스스로 알아서 해결할 문제입니다.
그게 불편하다고 다른 사람한테 피해를 주려고 하다니......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요구를 해서 그걸 검토해보고.. 일정 시범구역의 적응 기간을 거쳐 안된다고 판단을 내릴 수도 있는거고
자체적으로 그게 충분히 가능할만한지 시연 등을 통해 테스트를 해볼 수도 있는겁니다.
그리고 위에 적어주신 내용을 보면..
글쓴 분은 어떤 과정을 거쳐 의견수렴이 되는지도 궁금해하셨는데
그런 부분은 답변을 못받았다는 것도 있습니다.
뭐 이벤트같은거 없나요? ^^
클리앙에 진상부리는 게 아니니까 이 글이 객관적인 것과는 상관이 없어요.
도서관에서 하신 행동은 너무나 주관적이다 못해 이기적이잖아요. 그런 걸 진상이라고 하는 거에요.
사람하나 잡았을 듯..
다른 사람들이 노트북때문에 집중 못하는 것은 괜찮고..
자신은 수시로 서가의 책을 참조해야하기때문에 노트북실에 가면 집중할 수 없다라............
끝내주는 이기주의입니다.
딱히 인신공격은 없어보이네요..;;
진상인 사람들과 김여사는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말해줘도 모르는거죠
반전글이네요!
금연인 장소에서 금연초 피다 '이곳은 금연 장소이다. 다른 곳으로 가달라' 라는 말에 '담배가 아니라 금연초다.'라며 항의 하는 것과 다를 바 없어 보이는군요-_-;;
재미는 있습니다만..언제끝날지 함 봅니다..ㅎㅎ
흥미를 잃어가네요....
부디... 100플... 아니 200플이 달릴지 모르는 많은 분들의 의견을 보시고....
다시한번 생각해보실 수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글쓰신분이 꼭 나쁘다고만은 할 수없지만... 많은 분들이 의견을 달아주셨으니~ 꼭 참고해주세요~^^ ⓐ
아 그때 달았으면.....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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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업무 권한자나 감독기관까지 들먹이시니 담당직원이 많이 애 먹었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