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레슨 시작한지 2주 되었습니다.
처음에 호흡을 배우고, 그 다음에는 등쪽에 차고 앞으로 가는데…
음파..가 자연스럽게 안되네요.
호흡이 안되니 자연스럽게 뜨지 않고 자연스럽게 가라앉네요.
뭐든지 어릴때 배워야지 나이드니 몸은 굳고, 마음은 겁이 많아지고….
레슨 시작할때는 두달만 배우면 어떻게든 수영한다고 들었는데, 믿음이 사라져 갑니다.
레슨 선생님께도 괜히 미안하고요. 답답하네요.
수영 레슨 시작한지 2주 되었습니다.
처음에 호흡을 배우고, 그 다음에는 등쪽에 차고 앞으로 가는데…
음파..가 자연스럽게 안되네요.
호흡이 안되니 자연스럽게 뜨지 않고 자연스럽게 가라앉네요.
뭐든지 어릴때 배워야지 나이드니 몸은 굳고, 마음은 겁이 많아지고….
레슨 시작할때는 두달만 배우면 어떻게든 수영한다고 들었는데, 믿음이 사라져 갑니다.
레슨 선생님께도 괜히 미안하고요. 답답하네요.
2달 꾸준히 해보세요. 뜨긴 뜨지만 수영 2달은 여전히 초보에요...
한주에 다섯번 기준 2달 정도면 자유형은 어느정도 하실거에요. 화이팅입니다.
꾸준히 하셔서 다른 영법도 잘 하시길 바라요 ㅎㅎ
저는 1년이 넘어서 4대영법 다 할줄은 알지만 잘하진 못하는거 같아요 ㅎㅎ
언젠가는 뜹니다. 걱정마시구요. 나중에는 다이빙도 했습니다.
팁을 하나 드리자면 머리를 숙이고 발차기를 허벅지에 모터 달아놓은것처럼 해보세요.
거의 석달 정도를 잠수함이었다가, 겨우 물에 뜨고 자유형 배웠네요. 벽잡고 발차기 했을때 물에 뜰정도로 차야된다고 했습니다.
머리를 물 속으로 박아야 몸이 뜹니다..
그래서, 음파를 할 때 시선이 앞이나 옆을 보는게 아니라 겨드랑이 건너 뒤쪽을 보도록 해보세요.
그래서 들숨 쉴 때 입 속으로 물이 조금 들어옵니다.
그리고 날숨 쉴 때 입 속에 들어온 물을 같이 내쉬는거죠.
처음엔 호홉 꼬이는데, 하다보면 익숙해집니다.
괜찮아요. 어차피 일어서면 발 끝 땅에 닿잖아요. 바다나 계곡이 아니라 수영장이에요. 괜찮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저도 수영한지 20년 된거 같네요 ㅡ,.,ㅡ
주6일 강습, 거의 안빠지고 나갔더니 석달만에 어설픈 접영까진 가능하더군요...
그나저나 요즘 같은 때 수영장을 하긴 하나보네요... 수영장 가고 싶네요..
- 출처 경험..
숨을 쉬어야 한다는 강박때문에 몸에 힘이 들어가고 가라앉는것 같아요.
저는 4달만에 접영까지 마쳤었네요... 교정반 연수반 하면서 매일 2시간 연습하고 그렇게 5년 했었는데.. 빨리 코로나 끝나고 가고싶네요...
조급해도 너무 조급한 반응같아요.
세 달 배워도 자유영 잘 못하는 사람도 제법 됩니다.
편하게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머리를 들어서 숨쉴러고 하면 몸이 가라앉죠.
오래 운동하다보면 영법으로 나가는거지.
수영은 처음부터 욕심내면 금방 포기하게 되는 운동입니다.
6개월 정도 기초반부터 쭉 따라가다보면 개폼이라도 영법 흉내내고, 그때부터 호흡트임과 자세교정이죠.
가만히 있어도 뜰겁니다
잠수하려고 억지로 바닥으로 내려가 보세요.
사람 몸은 물에 뜨게 되어 있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몸에 힘이 들어가서 가라앉는거에요.
힘 다 빼고 아무것도 안하고 물에 엎드려 보세요. 그러면 둥둥 떠 다니는걸 느끼실 수 있습니다.
수영장 가고 싶어지네요
머리를 들고 있는 동안 몸통과 다리는 아래로 내려갑니다.
저는 운동치라 못하지만 결국 수영을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꾸준함입니다. 꾸준히 다니면 되고 아니면 못하느거죠.
저는 선생님도 여러 번 바뀌었는데 포기하지 않고 하니깐 되더리구요. 일단 필요한 근력도 만들어지고 폼이랑 요령도 생기구요.
코로나 때문에 들락날락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포기말고 그냥 다니세요. 그럼 됩니다.
코로나 전부터 수영 배웠는데 사람도 없어서 거의 개인강습으로 배울 적기입니다
어느순간 자연스레 익숙해질거에요
물무서워 하시는분들이 자꾸 머리를 드니까 무게중심이 올라가서 가라앉는거에요
여유를 갖아야 함..
같이 강습받으시는분중에 음파가 안되어서 숨을참고 라인끝까지 수영하시는분이 계셨습니다.
내심 대단하다고 느꼈지요 ^^
더 잘안됩니다) 물속에 얼굴을 담그고 '음~~'하면 코로 물방울이 뽀골뽀골 나옵니다.
호흡이 끊어질 때까지 다 뱉으면 몸에서는 새로운 공기가 필요하다고(숨이 턱 막히는거죠) 사인을 줄 때 입으로
'파' 하며 공기를 들여 마시라는 것인데, 이게 '파'라기 보다는 얼굴을 옆으로 돌리며 자연스럽게 공기를 더 받으려는
(들여 마시는) 소리인 폐를 부풀이면서 '헉' 이거나, 그냥 입을 벌리고 '허~~'하며 공기를 폐에 담는 것이죠.
그러고 다시 얼굴을 물로 돌리고 '음~~' 하며 공기를 다 소진시키고, 다시 얼굴을 돌려 입을(이때 물이 같이
안 들어가게 조금만 벌리는게 요령) 벌리면 몸에 필요한 공기가 자동(?)으로 폐로 들어갑니다.
우선은 수영장의 가장자리에서 얼굴을 담그고 '음~~' 하면서 공기를 코로 다 뱉어내는 연습부터 하시고요.
코로 뱉는게 어느정도 되면, 다 뱉은 다음에 고개를 돌려서 입을 벌리면 필요한 공기가 입으로 들어옵니다.
이 과정에 숙달이 되면 수영 호흡은 되는 것이지요.
물론 제 말이 다 맞지는 않을지 몰라도 제가 예전에 다이빙을 가르칠 때(저는 다이빙 마스터입니다) 초보자에게
사용했던 방식이 생각나서 주제넘게 몇 글자 써 봤습니다.
수영장 선생님들이 '음파'의 설명을 잘 안 해주세요. 특히 '파'는 더 안 해주시죠.(제가 볼 때는 이것을 말로 설명하기가
조금 난해하거든요) 공기 다 뱉어내고 '파~~'하려면 날숨에 '파'를 하려니 호흡이 딸려 물먹기 십상이죠.
걍 입을 벌리고 많이 들려마시려는 허~~, 헉~~, 폐로 들이마시는 동작을 하면 그것이 '파'의 동작이죠.
오늘 수영장 가셔서 레인에서는 레슨 하시는 분도 계시고 하니, 어린이 풀에서 엎드려 해보세요 몇 번만해서도
잘 하시는 분도 계셔요. 기술이 아니라 요령이니까요. 잘되시기 바랍니다.
몸이 뜨게 되면 그 시간은 길지는 않습니다. 발장구를 안치면 다리가 가라 앉고 머리가 올라가죠. 고개를 들지 말고 바닥을 보면서 천천히 발장구를 치면 뜬 자세가 유지 되던지 앞으로 천천히 나아갑니다.
이 과정에서 킥보드는 필요 없습니다. 오히려 킥보드 붙잡고 근육 경직되서 아무 것도 안될 수 있습니다.
이게 다 되면 그 때부터 킥보드를 쓰던지, 숨 쉬는 연습 들어갑니다.
킥보드에 의지해서 숨쉬면 안되고, 킥보드는 평소에 안 쓰던 근육, 발차기 연습한다고 생각해야 하고, 숨쉬는 거 배우는 건 사실 킥보드 없는 게 더 잘 됩니다.
나이나 심리적인 거나 이런 건 아무 걸림돌이 안됩니다. 제가 완전 몸치라 킥보드 잡고 발차기만 서 너 달 해 봤습니다만, 요령은 결국 따로 익혔고 요령을 알게된 뒤엔 아주 쉬웠습니다.
다른 분들 조언처럼, 일단 책을 사서 보시고요. 아무 책이나 사면 안되고 삽화 많고 기초에 충실한 걸 찾아서 보세요.
추천하고 싶은 건 (New) 수영교본 /시모야마 요시미츠(下山好充) 지음 삼호미디어인데, 절판 됐네요. 대신 예전에 비해 출간된 책들이 많으니 괜찮은 책 찾는 게 어렵지 않을 겁니다.
숨쉬기 부터는 동영상 찾아 보시면 되고, 리젠이 많이 줄은 것 같은데 궁금하신 게 있으면 클리앙 퐁당퐁당에서 물어 보시면 많은 도움 받으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 라서 못가고 있는데 ...운동 안하니까 배만 나오고...
댓글 봐도 이해가 잘 안되실 거예요..연습만이 답 입니다.
몸이 기억하도록 매일매일 강습하시면 됩니다.
머리반은 여전히 물에 넣어두고 돌리기만해서 숨을 들이셔야 합니디.
아쉽습니다.
뱀도 헤엄치고 강을 건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