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관적인 경험이지만,
지금이야 완벽히 적응했지만,
카페에 노트북이랑 가방 죄다 놓고 밥먹으러 가는게 정말 신기했습니다.
북미였으면 이미 털리고도 남을 정도였으니까요.
어느정도냐면 화장실갈때도 저는 바리바리 짐 싸서 가거나 혹은
옆에 있는 사람에게 제 가방 좀 봐달라고 할 정도 였습니다.
이건 해외에서 살아보신 분들이라면 아주 익숙하실 거예요.
"can you watch my stuff?" 엄청 물어보고 물어보게 되죠.
어쨋든 지금도 카페에 있는데, 좌석의 80%가 다 물건 두고 밥먹으러 갔나봅니다.
솔직히 뭐 도난 절도를 떠나서 저는 굉장히 비매너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어쨋든 신기해요.
사람들이 자전거 빼곤 훔쳐가질 않는 거 보면.
가게들도 프로모션한다고 밖에다 그냥 쭉 진열해두잖아요.
이것도 신기하긴 해요 ㅎㅎ
진짜 엄복동 레거시인지 몰라도 자전거만 왜 그런지 신기합니다 ㅎㅎ
도망쳐봐야 3면이 바다라..
자리 뺏기는 걸 더 싫어하거든요!!!
테이블 에 연결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