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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부부간 혹은 연인간의 경제적 능력 차이에 대한 질문 38

2021-08-02 11:26:15 125.♡.10.192
마셀린


안녕하세요. 자영업자입니다. 

요새 상담도 받고 스스로도 생각을 정리하는 중이라 이렇게 질문드려 봅니다. 


저는 우선 꽤 오래 전 이혼을 했는데 사유는 전처의 외도였습니다. 

전처의 주장에 따르면 제가 바람을 폈기 때문에 자기도 다른 사람을 만났다고 했습니다. 


저는 전처를 10년간 만났고 결혼생활 4년간 전처는 일이 없어 경제활동은 저만 했습니다. 

당연히 돈이 없으면 안 된다는 생각에 일을 열심히 했는데 그게 자신에게는 전혀 관심이 없는 걸로 보였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작년에 결혼을 할뻔 했던 분과 헤어졌습니다. 

약 1년을 만났는데 이분 역시 뚜렷하게 직업이 없는 분이었습니다. 


딱히 직업이 없었기에 마찬가지로 제가 먹여 살려야 했고 저는 그 부담에 또 마찬가지로 일을 열심히 했습니다. 

근데 돌아오는 말은 "니가 번다고 니가 전부 이래라 저래라 할 것 같으면 난 못산다." 였습니다. 


예를 들자면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집 인테리어를 하는데 좀 사람 사는 집답게 하려면 최소 5천은 들여야 한다." 

"나는 그렇게 벌 수 없다. 2천에서 맞추면 좋겠다." 

"니가 그렇게 정해놓고 나한테 통보하는 것이 정말 싫다." 


"이게 먹고 싶다." 

"좀 비싸지 않냐. 한끼 식사 10만원인데." 


좀 당황스럽기도 했고 짜증도 났지만 어쨌든 최대한 맞춰주려 노력을 했습니다. 

아마 제 생에 가장 많이 돈을 썼던 시기가 아닐까 합니다. 


저는 좀 가난한 집에서 자랐기 때문에 다른 사람보다 고통에 좀 둔하고 좋은게 좋다는걸 잘 모릅니다. 


따라서 제가 생각하는 선에서 이해가 안 되는 소비일 경우 당황하거나 잘 모르겠다는 표정이 얼굴에 그대로 드러납니다. 

여러 이야기를 거치면서 '내가 번 돈이지만 쓰는 것은 나만 정하는 것이 아니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대해 상담사님께 억울한 심정이 있다 했더니, 

"그러면 잘 버는 분을 찾아서 만나셔야 해요." 라고 하더군요. 


저는 최소한 제가 누군가를 위해 하는 행동(돈을 벌건 먹으 것을 사건)에 대한 인정을 받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렇지만 이런 마음 자체가 굉장히 보수적이고 상대에게 강압으로 느껴질 수 있다고 하네요. 


내가 돈을 벌지만 모든 결정은 너와 대화를 통해 할게. 

이게 맞는 걸까요? 


마셀린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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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8]
fngu
IP 121.♡.60.96
08-02 2021-08-02 11:28:00
·
그냥 그 분과 잘 안 맞으시는거죠
서로 잘 맞으시는 분 찾으시면 됩니다
억지로 맞춰서 만나실 필요는 없다고 봐요
이미 경험해보셨으니
마셀린
IP 125.♡.10.192
08-02 2021-08-02 11:55:46
·
@fngu3x님 그 안 맞는다는 말이 참 슬프게 들리더라구요. 그러면 끝을 내야 하는데 그 외에는 답이 없으니까요. 그래도 그게 답인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rsy1114
IP 121.♡.123.65
08-02 2021-08-02 11:28:58
·
맞고 틀린 것을 찾으시기 보다는...

내가 맞출 수 있는지....
맞춰갈만한지만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세상에... 정답은 없어 보여요... ㅠㅜ
Aldebaran7
IP 58.♡.93.17
08-02 2021-08-02 11:29:34
·
뭐 적당히 타협해야죠..결국 이런건 케바케 이고 본인이 납득하는 수준에서 결정 나더군요
yfLpi
IP 125.♡.64.112
08-02 2021-08-02 11:29:36 / 수정일: 2021-08-02 11:30:05
·
대부분 더 버는사람은 무의식중에 노력에 대한 보상받고 싶은 티가 나고
못 버는사람은 그 티냄에 대해 더 과도하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닌사람도 많겠지만 제가 겪어본 바는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런것 신경쓰고 싶지 않다면 비슷한 벌이인분을 만나시는게 제일 간단한 방법입니다.
마셀린
IP 125.♡.10.192
08-02 2021-08-02 11:55:17
·
@yfLpi님 티를 내려 하지 않지만 은연중에 보이는 무언가가 있는듯 합니다. 저도 상처받지 않고 상대도 상처받지 않을 방법을 그래서 생각하게 되는듯 합니다. 말씀하신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만환객
IP 175.♡.14.249
08-02 2021-08-02 11:29:48
·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도 그리 좋진 않습니다
마셀린
IP 125.♡.10.192
08-02 2021-08-02 11:54:26
·
@만환객님 어떤 부분에서 그럴까요?
Dozen
IP 211.♡.122.57
08-02 2021-08-02 11:29:57
·
성향 맞는 사람 만나세요.. 세상에 사람은 많으니깐요..
우주벌
IP 106.♡.225.82
08-02 2021-08-02 11:31:51
·
단순히 연인 사이임에도
글쓴이 분이 번 돈을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건
말도 안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은 절대 만나서도, 결혼해서도 안 됩니다.

근데 연인 사이일 때는 별 말 없다가
결혼해서 그런 경우에는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제가 더 많이 벌지만,
(곧 결혼할)여친에게 이거 살까 저거 할까
등등 항상 같이 얘기하고 협의하는 편이에요.
(물론 여자친구도 그렇게 하구요)

큰 돈이 들어가는 게 아니라도
통보식으로 얘기하는 건 상대가 기분 나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싫으시면...
결혼을 포기하시던가 비슷한 성향인 분을 만나야 하는데,
만약 여친이 될 사람이 돈 많이 번다고
통보식으로 얘기하면 글쓴이 님은 기분이 안 나쁠지...
그것도 잘 생각해보셔요
마셀린
IP 125.♡.10.192
08-02 2021-08-02 11:54:13
·
@우주벌님 항상 그렇게 대했던 것은 아닙니다. 말씀하시는바와 같이 했던 부분도 있으나 결국 큰 틀에서 서로 이해를 하지 못하고 끝난듯 합니다. 남겨주신 의견 잘 생각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ecosave
IP 39.♡.28.31
08-02 2021-08-02 11:32:35
·
잘 버는 분이 아니라 잘 쓰는 분을 만나셔야 하는 거 아니구요?
구와바
IP 114.♡.159.54
08-02 2021-08-02 11:32:43
·
꼭 선생님을 특정하진 않지만,
대게 선생님과 같은 성향을 가지신 분들의
공통점은 계산적인 사고를 하는 겁니다

‘ 내가 이만큼 했으니 너도 이만큼은 따라와야한다 ‘식의
제3자 입장에서보면 굉장히 합리적이지만
상대방은 감정적으로 상하는 사고가 주로 있습니다

아마 은연중에, 무의식중에
선생님이 투입한 비용 대비 상대방의 반응이 시원치 않을때 분명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셨으리라 판단됩니다
그리고 그게 당연하고 합리적인데 상대방이 오히려 이상하다고 생각하실수 있고요

그게 외부로 튀어나오면 상대방,
특히 여성들은 굉장히 싫어합니다
마셀린
IP 125.♡.10.192
08-02 2021-08-02 11:35:24
·
@구와바님 감사합니다. 이런 부분이 있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제 나름의 합리성은 가지고 있으나 감정적으로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해결방안인데 좀 어떻게 사고를 하는게 도움이 될까요?
닥터스싱킹
IP 125.♡.188.231
08-02 2021-08-02 11:35:44 / 수정일: 2021-08-02 11:55:23
·
@구와바님 이 답변이 맞을겁니다.
일단 제 경험으로는.. 본인이 경제력을 더 갖추면 생각이 달라지긴 하더라구요.

추가. 마셀린 님이 그정도 금액에는 집착이 생기지 않을 정도로 수입이나 자산에 여유가 생기면 그런 생각이 덜해질겁니다. 제 조언으로는.. 또다른 인연을 만나기전 시간 여유가 되신다면 자산을 늘리는 공부를 해보심을 추천드려요.
구와바님 말씀처럼 내가 여유를 가지려면 마음의 문제일수도 있지만 결국 금전적인 뒷받침이 되어야 가능하더군요.
상대방이 내 기준과 맞는 사람이면 좋겠지만, 그말 자체가 상대에게 뭔가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내가 여유를 갖추면 상대가 어떻던 내가 여유가 있으니뭐 상관없어.. 이렇게 될수가 있죠.
마셀린
IP 125.♡.10.192
08-02 2021-08-02 11:38:11
·
@닥터스싱킹님 여기서 말씀하신 본인이라면 상대방 말씀이신가요?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와바
IP 114.♡.159.54
08-02 2021-08-02 11:44:13
·
@마셀린님
저는 윗분과는 반대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이 생각하시는 부? 성공?에 대한 집착을 조금은 내려놓으셔야 합니다
그게 지금까지 치열하게 살아오신 노력의 대가도 맞지만,
상대방이 자꾸 상처를 받는다면 분명 생각을 조금 달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을 해서 죄송하지만
조금 더 여유를 갖고 상대를 대하시면 상대방도 선생님도 결국 좋아지실겁니다
마셀린
IP 125.♡.10.192
08-02 2021-08-02 11:51:36
·
@구와바님 제가 최종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은 결국 '상대방과 나의 기준을 같이 가져 가는 것'입니다. 같이 판단해서 100만원을 버는 것이 혼자 판단해서 1000만원을 버는 것보다 나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내가 너에게 주려고 이렇게 많은 노력을 했어."가 아니라, "우리 둘이 이렇게 노력을 했어." 라는 방향으로 가는게 맞지 않은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마셀린
IP 125.♡.10.192
08-02 2021-08-02 12:04:15
·
@닥터스싱킹님 추가 내용도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작년에는 집을 구하는 등의 이벤트가 있어 힘들었는데 올해는 그런 이벤트도 없고 수입도 괜찮아서 훨씬 여유가 있어졌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신경을 안 쓸 정도가 되다 보니 마음도 좀 안정이 됐구요. 구와바 님이 하신 말씀도 이해가 가고 닥더스싱킹 님이 하신 말씀도 겪다 보니 이해가 됩니다. 두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허할땐삼계탕
IP 112.♡.220.169
08-02 2021-08-02 11:33:10
·
뭐 답은 없는 문제지만..
돈을 쓰는게 덜 아까운 상대를 만나는게 좋을거 같구요..
그렇게 해서 쓰는 돈에 대해서 상대도 만족하거나 고마워하는 사람을 만나야겠죠..

결혼 생활을 해보셨으니.. 혹시나 나중에 결혼하게 되면..
생활비와 저축은 구분해서..
생활비에 대해서 서로 합의한 금액을 정하고 그 안에서는 자유롭게 쓰도록 하는게 좋겠죠.
마셀린
IP 125.♡.10.192
08-02 2021-08-02 11:58:11
·
@허할땐삼계탕님 돈 쓰는 것이 아까운 것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어느 수준이 넘으면 위기의식이 발동된다고 할까요. 그런 것을 서로 잘 이야기 했어야 하나 그런 생각입니다.
허할땐삼계탕
IP 112.♡.220.169
08-02 2021-08-02 12:32:26 / 수정일: 2021-08-02 12:33:17
·
@마셀린님
경제적 소비 수준이 맞는 사람을 만나세요..
1000벌고 생활비 200쓰고 800 모으고 싶은데.
1000버는걸 아는 순간 상대방은 지금은 200쓰지만 나중에 500~700은 쓰겠지 기대할 확률이 높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나보다 더 자린고비인 여자는 또 만나기 싫고
내가 가지지 못한 부분을 가진 이성에게 끌리게 되거든요..

사람사이의 문제는 "시비"의 문제보다 호불호의 문제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옳고 그르냐를 따지는건 무의미해지죠.
-익명-
IP 106.♡.187.133
08-02 2021-08-02 11:33:18
·
지금 현 경제적 상황을 이해시키고, 동의를 얻어낼 수 있느냐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동의를 요구해도 상대방이 원치 않는다면 그 사람과 같이하기 힘들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도 똑같은 이유로 헤어졌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이유가 있었지만, 가장 결정적인건 경제력과 현실성 문제였습니다.
다른건 다 인내하고, 맞추려고 노력해도 현실적인 부분은 내가 인내한다고 해결되는게 아니니까요...

저도 어렸을 때 많이 가난하다보니 참는게 당연하게 몸에 베어있는게 있습니다. 근데 살아가다보니 이걸 이해 못하는 사람이 너무나도 많다는걸 알고, 그냥 다르구나하고 인정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경제력은 해결이 안됩니다. 그래서 바람 피는 지인에게 해줬던 조언이 "몸과 마음은 줘도 된다. 근데 돈을 주는 순간 넌 가정으로 못돌아온다." 였습니다..

서로 상황을 이해해주고, 배려해주는 사람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만... 사람마다 "상식"이라는게 다르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언제부터인가 그 상식이란 단어가 참 이기적으로 들리더군요.
마셀린
IP 125.♡.10.192
08-02 2021-08-02 11:44:47
·
@-익명-님 고생많으셨을듯 합니다. 저도 다르다는 것을 인정은 하는데 제 근본적인 사고를 좀 바꿀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글을 올렸습니다. 말씀하시는 것처럼 '상식'이라는 것은 사람마다 참 다른듯 합니다. 정말 이기적인 단어도 맞구요.
다이나믹선비
IP 220.♡.207.211
08-02 2021-08-02 11:35:24
·
경제활동 하는 사람과 만나세요.
DEADPOET
IP 164.♡.106.100
08-02 2021-08-02 11:36:01
·
소비 습관(패턴)만 비슷한 분만 만나셔도 될것 같은데요.
jj34
IP 58.♡.95.70
08-02 2021-08-02 11:38:19 / 수정일: 2021-08-02 11:40:13
·
적당히 좋은걸 사서 아끼고 오래 쓰는 것도 합리적인 소비입니다. 5천들여 인테리어 해놓고 잘 관리 하면 나중에 집을 팔 때 그만큼 플러스 요소가 됩니다. 2천들여 하는 것과 비교해서 합리적이지 않은 소비라고 단정지을 수 없어요. 물론 경제적으로 전혀 말도 안되는 상황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마셀린
IP 125.♡.10.192
08-02 2021-08-02 11:47:46
·
@jj34님 감사합니다. 당시 제 문제는 이런 부분까지 사고를 확장하지 못했다는데 있는 것 같습니다. 상대방은 그런 방법을 알고 있었기에 저에게 말을 한 것이었고, 저는 당연히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에 와서는 "그럴 수도 있다." 생각을 하고 또 받아들일 수 있겠지만 이미 지난 일이 되어버렸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쿠팜롤
IP 211.♡.102.208
08-02 2021-08-02 11:39:09
·
연애하면서 상대에 대해서 그정도 파악은 되지 않나요? 상대 외모나 장점만 보지 말고 서로 맞는 사람을 만나야지요.
마셀린
IP 125.♡.10.192
08-02 2021-08-02 11:56:57
·
@쿠팜롤님 제가 여태 그러지를 못했던듯 합니다. 가슴아프네요. 잘 새겨 듣겠습니다.
감쟈감쟈
IP 118.♡.31.210
08-02 2021-08-02 11:39:50
·
이건 경제적 능력의 차이로 인한 문제라기 보다는,
수입과 지출에 대한 인식의 차이가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해 본인의 능력을 초과하는 소비는
반드시 그 댓가가 따라온다,,에 대해 얼마나 인지하고 있느냐,,도 있네요.

소비와 지출에 대해 글쓴님과 비슷한 사람을 만나세요,
제 생각엔 글쓴님은 합리적 소비를 지향하시는 분 같은데,,
이 부분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을 만나면 서로 힘듭니다.
마셀린
IP 125.♡.10.192
08-02 2021-08-02 11:57:32
·
@감쟈감쟈님 실제 작년과 지금 제 소비 패턴이 다르고 많이 바뀌었습니다. 강제로라도 상대의 관점을 받아들인 것이 또 다른 세상을 보게 하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마셀린
IP 125.♡.10.192
08-02 2021-08-02 11:46:11
·
@tumbler99님 이 이야기가 항상 있었습니다. 제3자에게 이야기를 하면 제가 항상 옳습니다. 하지만 더 깊은 부분까지 내려가면 그렇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한 번 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마셀린
IP 125.♡.10.192
08-02 2021-08-02 11:52:11
·
@tumbler99님 네 이제는 좀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당시에는 그게 너무 받아들이기 힘들었구요. 감사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Retribution
IP 122.♡.185.64
08-02 2021-08-02 12:41:24
·
길게보세요..마인드가 비슷한 사람을 봐야죠. 솔직히 별직업도 없는데 남벌어다주는 돈을 자기가 번거처럼 쓰는 여자는 별롭니다. 저는돈을 많이벌든 적게 벌든 여자도 직업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봐요.
액숀가면
IP 221.♡.177.118
08-02 2021-08-02 12:53:38
·
일 있는분과 만나세요.
요즘 1명이 벌어서, 가족 먹여살리는건.. 과거 국민소득 2만달러까지 가능한 시나리오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뉴욕
IP 183.♡.83.30
08-02 2021-08-02 14:03:34
·
돈버는 쪽에서 더 돈쓰는 영향력이 더 있어야 하는건 맞는거 아닌가요? 경제사정을 더 잘 아니깐요. 앞으로 더 잘벌겠다. 못벌겠다 감도 있구요.

서로 능력이 있으면 공평하게 상의하는게 맞는 것 같은데. 옛날도 아니고 요즘시대에는 자기는 능력도 없으면서 돈돈거리면. 나중에 돈때문에 문제될 여지가 충분하죠. 또. 그러면. 남자가 스트레스받아서 어떻게삽니까. 맞춰주는 것도 한계가 있는거고.
무야옹
IP 122.♡.129.12
08-03 2021-08-03 07:40:09
·
조상님이 도우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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