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이주혁이 본 추미애 장관에 대한 생각입니다.
이낙연 대표의 바람따라 어영부영 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검찰과 맞섰고, 정치적으론 크게 손해를 보았습니다.
그건 그녀의 살아온 생에 대한 자신감입니다.
의사 이주혁이 본 추미애 장관에 대한 생각입니다.
이낙연 대표의 바람따라 어영부영 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검찰과 맞섰고, 정치적으론 크게 손해를 보았습니다.
그건 그녀의 살아온 생에 대한 자신감입니다.
구름뒤에 태양은 아직 비추고 그대 운명은 뭇사람의 운명이려니 누구에게나 반드시 얼마간의 비는 내리고 어둡고 쓸쓸한 날 있는 법이니..
고우셨네요 젊으셨을때도 지금도
추미애님도 거기 낄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님
냄비근성에 지난 과오를 제대로 성찰하지 않고 금방 잊는 민족.. 품격도 인격도 능력도 갖추지 못한 대통령을 왠지 다시 또 뽑을 것만 같은 불안한 예감이 듭니다 한걸음 진보하면 두걸음 퇴보시키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너무 멋진 분입니다.
동감입니다.
지지자들의 대동단결과 대세론 같은 시류에 팔랑귀가 되지 말아야죠.
추미애 대통령 응원합니다!
조금 덜 관심을 받는것같아 마음이 저릿하지만
그럼에도 묵묵히 할 분이시라.....저도 묵묵히 응원합니다
알수록 멋있는 사람이네요.
이렇게 강단 있는 정치인이 또 있을까요?
이재명이 아니면 정말 흔쾌히 지지하고픈 정치인입니다.
이 두 분 중 한분이 아니면
이 나라에 미래는 없다고 봅니다
이미지 확 바뀌었었죠
김대중 대통령은 IMF로 나라 망했는데도, 자민련 김종필하고 합당하고, 이인제/이회창 표가 갈라져서야, 40.3%로 겨우 당선되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여당인데도, 정몽준하고 힘든 단일화하고 나서야, 2.3% 박빙으로 48.9%로 겨우 당선되었습니다.
항상 민주당 대선은 쉽지 않았습니다.
이번 재보선도 LH로 물어뜯겨 서울/부산 선거 패배했쟎아요.
국짐,언론,재벌,검찰이 한데 뭉쳐서 약점을 물고 뜯으면 대선 희망은 사라집니다.
이재명은 물어뜯길 네가티브 많아서 당선될 가능성 없습니다.
이낙연은 경상도 지지기반이 약해서 당선될 가능성 없습니다.
청렴하고 정직해서 약점이 없는, 대구출신 추다르크 만이 대통령 당선 가능성 있습니다.
촛불이 추다르크를 부르고 있습니다. 추세가 대세다.
일단 판세가 어떻든 제 표는 끝까지 드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