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결혼을 앞 두고 있는데, 저도 집 문제 때문에 한참 고민인데요.
아파트는 매매는 솔직히 엄두도 안나는 실정이고 사실 나중에 신혼 부부 청약 등에 넣더라도 내가 될 거라는 긍정적인 생각은 5%이하로 하고 있습니다. 맞벌이에 이미 소득 부분에서 꼬리에 아슬아슬 걸쳐있음...
그러다 보니깐 이제 눈에 들어오기 시작 하는게 아직 까진 그래도 가격이 만만한??? 아파텔인데요.
이 정도 입지면 여러분은 매매로 들어가실지 그냥 전세로 들어가실지 여쭙고 싶습니다.
사실 판단이 안섭니다. 가만히 있기엔 부동산 쪽에서 내가 가용 할 현금가치는 점점 떨어지는 건 사실인 것 같고..
3년 후엔 아파텔도 엄두 못내는거 아닌가 싶은 걱정이 제일 큽니다.
인식이 별로인 아파텔이긴 하지만 일단 부동산 흐름은 타긴 하니깐요...
여러분의 판단은 어떠십니까?
장점
1. 더블역세권 각 역 도보 5분 거리 (대로 코너 부분에 위치하여 다른 건물에 시야 가림 적음)
2. 전용면적 85제곱
3. 매매 시 청약 권리 사라지지 않음
4. 동일 전용 평수 대비 아파트 대비 시세 저렴 (매매가 5.3~6.5억, 전세가 3.5억 )
5. 주변 인프라 아주 잘 갖추어진 편
6. 대출 매매가의 70%까지????
단점
1. 바로 대로변이라 차량 소음 약간 있음
2. 아파텔
3. 관리비
4. 취등록세 매우 비쌈
인천이고 주변에 아파텔 많은데 4곳 중 2곳이 부실시공문제로 업체랑 엄청 다투더라구요..
이미 아파트와 유사한구조와 단지구성된 아파텔은 아파트와 가격이 유사합니다.
EX. 위례 지웰 푸르지오 실거래가 >=위례내 25평 아파트 실거래가 둘다 14억대.
내부는 84라도 단지구성이 아파트와다르거나 원룸형 오피가 다수 포함되어있다면 가격은 좀 떨어집니다.
즉 말씀하시는곳이 어디인지 모르지만 현재기준 주변 아파트 대비 싸면 그 이유가 있는곳일듯하고 아니라면 좋은투자처가될겁니다.
제가 보는 평수는 공급 160.9에 전용 85.18로 대강 봤을때 아파트 25~28평 사이즈와 엇비슷해보이네요.(9100*9700) 사실 가격대비 평수는 매우 좋다고 생각 하고있습니다.
관리비(일반 아파트 평당 1.5배 수준), 주차(보통이 0.6대정도)가 핵심이죠...ㅎㅎㅎ(서울 구석 신축 아파텔 사는 중)
대부분 90세대 미만이라 법의 사각에서 만들어진 애매한 곳이죠
발산역이면 완전 신축이겠군요. 근처 동네 삽니다. ㅎㅎㅎ
중간 면적은 매물이 없고 매매 매물은 쓸데없이 큰 면적만 있다는게 좀 아쉽네요.
저라면 어떻게 잘 협상해서 5억 미만 가능하면 매수로 고! 합니다.
내년에 결혼을 앞두고 있으시니 중간 평형 나오는거 기다리셔봐도 좋을 것 같아 보이네요.
호갱노노 댓글을 보니 현장에서 채광은 꼭 확인해보셔야겠어요.
1주택 = 중립
다주택 = 콜
무주택 = 숏
실거주 1채는 언제사도 최고의 선택입니다
오피스테루85초과면 바닥난방이 안됩니다.
그 때문에 가격이 싼거일수도
25평 아파트 대체가 가능한지, 대단지인지, 초등학교와 지하철 가까운지 따져보시고 구매하시길
저는 역세권 아파텔 구매해서 살다가 청약 돼서 갈아탑니다. 아파텔도 입지가 좋아서 2배 넘게 올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