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사가 우연히 눈에 띄었습니다.
2025년이면 이제 전기차 충전 걱정 '끝' 진짜?
https://auto.v.daum.net/v/kXy28mm7i5
"2025년까지 급속충전기는 고속도로 휴게소 등을 중심으로 1만2000개소 이상,
완속 충전기는 도보 5분 거리 생활권 중심으로 50만기 이상, 상용차 충전소는 버스·택시 차고지 중심으로 2300개 이상 구축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전국 편의점 수가 5만개 정도이니 2025년까지 현재 편의점 10배의 밀도로 완속 충전기를 구축한다는 기사입니다.
2025년쯤에는 배터리가격 하락으로 전기차 구입가격이 내연차와 비슷해집니다.
전기차는 유지관리비가 내연차에 비해 압도적으로 저렴하기 때문에, 같은 가격이면 전기차가 훨씬 유리하다. 그때 내연차를 사야하는 유일한 이유는 충전 인프라 부족 문제 뿐입니다. 그런데 그 문제가 거의 사라진다는 얘기죠.
전기차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 전력량과 송배전이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당연히 친환경에너지+ESS+스마트그리드(이건 그냥 한세트라고 봐야함) 구축해야 합니다.
전기의 문제점은 저장 및 효율적인 송배전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전기의 저장 및 송배전을 효율화하는 것만으로 몇십퍼센트더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즉 원전 더 안지어도 지금의 전력과 기술로 감당 가능할 겁니다. 전력 그리드에 대대적인 투자만 하면 됩니다.
미국과 중국(그리고 뒤따르는 우리나라)는 이미 미친듯이 투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수년간 미친듯이 투자할수 밖에 없습니다. 경기부양과 고용은 물론이고 인프라 구축에 미래산업 대비까지. 이보다 더 세금 잘썼다는 말을 듣기가 어렵습니다. 괜히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에서 언급되는게 아닙니다.
배터리 생산/폐기로 인한 환경 오염 문제는?
그럼 구리등 주요 자원 폭등 문제는?
물론 이런 대전환에는 여러가지 문제가 수없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어려운 점이 있겠지만, 결국은 해결해 내리라고 생각합니다.
스마트그리드는 한국엔 별 의미없습니다. 대륙국가에서나 필요한거구요 지금 국내개발 스마트그리드 어쩌구는 전부 수출목적입니다 스마트그리드 어렵게 생각마세요. 그냥 생산 공급을 컨트롤 하는겁니다. 한국은 이미 한전이 하고 있는거고 대륙국가는 그게 여러 회사로 나뉘어서 연결이 힘드니 별도 시스템이 필요한거구요
참조2
한국의 송배전 loss율은 세계적으로도 최상급입니아(220v+좁은국토)
정말 환경 산업이 생존의 문제가 되가고 있는데 우리만 너무 늦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우리나라 단독주택이 적은게 아쉬운거 같아요
근데 전기차 대세가 되면 아파트 환경에 맞는 시스템이 나오겠죠
답은 언제나 찾을거고 인간은 언제나 적응할거니깐요
충전소를 위한 부지 확보 필수일텐데…
이게 다 되려면 장난 아닐텐데요? ㄷ ㄷ ㄷ
"2025년까지 ..완속 충전기는 도보 5분 거리 생활권 중심으로 50만기 이상"
25년말 전기차 보급 113만대, 완속충전기 50만대
충전소 사업은 당연히 정부가 다 할수 없고 민간 사업자 활성화해야죠
그걸 민간에 넘기고 도망간다는 해석이 가능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