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꼴페미 싫어하는건 뭐 이해되는데
숏컷이면 움찔했다.
숏컷이라 싸했다
숏컷이라 좀 그랬는데…
이런 덧글이 생각보다 왕왕 보이네요.
지금은 머리가 짧지 않지만 과거 학창시절에
안산선수만큼 짧은 머리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대략 6년 정도…
당시에도 머리가 짧아 오해도 많이 받았고
다짜고짜 다가와서 가슴을 움켜쥐던 아주머니도 계셨는데
헤어스타일을 내가 하고싶은대로 할 자유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왜 숏컷이 꼴페미의 대명사가 된거죠?
왜 숏컷이면 일단 의심하고 보는거죠?
싫어하는건 자유입니다만 이렇게 가다가는
꼴페미로 의심당할까봐 숏컷도 못하는 시대가 오는건 아닐까 싶네요.
솔직히 다른건 그렇게까지 화가 나지 않았는데
그냥 개개인의 편의성과 취향에 대한 부분을
의심으로 수단으로 삼는 모습은 정말 보기 좋지 않다 생각합니다.
전 예전부터 저쪽 친구들에게
코르셋을 벗는다, 탈코르셋이러는 표현을 쓰는것 자체가
코르셋 자체를 인정하는것이고 새로운 코르셋을 만들것이라고 이야기해왔는데
이제 숏컷에도 뭔가 새로운 코르셋같은게 만들어 지는것 같아 불편하네요.
페미를 욕하고 싶으시면 페미를 욕하고 까세요.
기호와 취향은 존중받아야죠.
숏컷에 대한 의심은 좀 너무 간것 같습니다.
합리적 의심이 아니잖아요.
당장 제 주변에만 봐도 운동하는 어린 친구들은 다 머리가 짧고
귀찮은거 싫어하는 친구들도 대체적으로 머리가 짧습니다.
사상검증 같아서 진짜 별로라고 생각해요.
머리가 길면 그냥 보통 여자고
머리가 짧으면 꼴페미다?
진짜 이러지 마십시다.
제 아는 동생이 이런 말을 했죠.
"형 짧은 머리여도 이쁜 여자가 진짜 이쁜 여자에요"
짧은 단발수준이 아닌...
그리고 숏컷은 과거에도 제법 비슷한 이슈들이 있었습니다.
꼴페미가 그렇게 말도 안되는 주장하니깐 꼴페미에 따지는거죠..
꼴페미가 더럽힌 숏컷 이미지도 꼴페미에 따지면 됩니다.
'노' 로 끝나는 경상도 사투리 이미지를 ㅈ같이 만든 일베한테 따지는 것도 같습니다.
물론 저는 올바른 용법으로 경상도 사투리 잘 쓰고 있습니다.
그러니 글쓴분께서는 숏컷 하시면 됩니다.
저는 일베가 이미지 버려놓은 "노' 로 끝나는 사투리에 대한 이미지를 일베놈들 탓하지 사회를 탓하진 않습니다.
나도 불편감수하니까 너도 버텨라 하면 바뀌는 게 없습니다.
"노" 쓰는게 불편하면 일베에도 따지고 사회적 인식을 바꾸어 달라고도 호소할 수 있는 거죠. 오염 당사자와 인식 주체 양쪽에 다 말할 수 있는 겁니다.
게다가 일베에 가서 "노"를 왜 그딴식으로 쓰냐 따지는 것보다는 그래도 상식이 통하는 사회적 인식에 호소하는 편이 효과가 있겠죠.
숏컷도 마찬가지예요. 꼴페미들이 말이 통하던가요.
무조건 페미에게 가서 따져라, 내 인식 바꾸기도 귀찮고 페미 용인하는 여성들도 미우니 계속 숏컷=페미 인식으로 여성들 괴롭히겠다 하는 얄팍한 계산이 엿보여서 참 별로네요.
"꼴페미들이 남자는 잠재적 가해자다 주장하실때 성범죄자들에게 따져야지 왜 꼴페미들한테 따지십니까?"
여기에 대한 대답일 뿐 입니다.
어디까지 상상의 나래를 펼치시는지 모르겠으나 저는 그냥 병신에게만 병신이라 합니다. 얄팍한 계산을 한적도 없고 숏컷으로 일반여성을 괴롭힐 생각도 없습니다.
본인 상상으로 저를 여성을 괴롭히는 놈 취급하시는 님이 더 별로네요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가 되지 않아 대답할 수가 없습니다.
범죄자들이 "우리 남자가 되자" 혹은 "남자는 범죄를 저질러야 한다" 등 남자와 범죄자 간의 관계를 만든게 아니므로 그러한 부정적 인식의 틀을 만든건 범죄자 본인들이 아니죠. 따라서 당연히 그런 인식을 만든 사람들(페미)한테 따지지 범죄자들한테 따지지 않습니다..
반대로 페미는 "우리 탈코, 숏컷으로 페미를 인증하자" 라고 하면서 페미들이 만든 이미지에요.. 그걸로 숏컷한 여자들이 피해를 본다면 페미들한테 따져야겠죠?
마찬가지로 일베에서 ~노 하는 것 또한 특정 사투리에 부정적 인식을 만든 일베를 욕하지, 경상도 사투리를 쓰거나 일베 욕하는 사람을 탓하지는 않죠 이 경우 경상도 사람들은 일베를 탓할까요? ~노 한다고 해서 일베를 의심하는 사람을 탓할까요?
비난을 해도 혐오표현을 하는 사람을 해야지 빌미를 줬다 구실을 줬다 이런 전형적인 피해자 탓...
극우들이 <태극기부대>한 말을 쓰면 태극기란 단어를 우리가 의심합니까?
<어버이연합> 때문에 우리가 어버이란 단어를 쓰면 안될까요?
폐미들은 본인들이 남자처럼 보이게 따라하면서 남자들 못잡아서 안달들인지… 싶네요 이렇게 일부 여성들한테 피해도 주고…
????????????????????????
이건 무슨...
그럼 여지껏 '남자는 잠재적 가해자라'고 외치는 사람들은 놔두셨나 봐요?
그렇게 보게 만든 사람들만 뭐라고 하셨고요?
아까도 지하철에서 흉기들고 성폭력 시도한 50대 남성 기사 올라왓던데요. 남자들 무섭네요~ 남자는 역시 성범죄 잠재적 가해자네요 라고 하는거랑 페미기 숏컷하고 남성혐오하니까 숏컷이 페미의 상징이라고 이야기하는거랑 뭐가 다를까요.
시선강간 소리나 잠재적 성범죄자 소리 들으면 아 그래 우리 남자들은 그렇지...하고 수긍하시는거에요???
전 제 남편이나 아들이 그딴 소리 들으면 제가 더 열받던데....
세상에... 그런 멍멍이 소리를 수긍하시는거에요???ㄷㄷㄷ
숏컷은 그냥 짦은 머리 스타일의 하나입니다.
자신의 편협함을 남에게 전가하지 마세요..
하도 미친것들이 가만히 있는 머리카락 잘라대면서 난리치니.. 혼자 의심하는거야...누가 말리겠습니까...
하지만 이렇게 표현하고 말도 안된 근거를 대면....
자신의 편협한만 자랑하는꼴입니다.
기본적으로 외모로 선입견에 사람 판단하시는걸 좋아하시는거 같습니다.
숏컷중에도 스포츠머리(페미로 의심받는게 이 유형)같은게 있고 / 성냥같은 예쁜머리가 있고 다르던데 말이죠
핵심은 숏컷이 아니라 SNS에서 사용한 용어가 논란이죠. 근데 이걸 숏컷논란으로 몰아가는 기사나 이야기가 많더군요.
숏컷이 논란이었으면 올림픽 선수 상당수가 숏컷인데 다 논란이 되었어야죠.
오조오억이 왜요?
요즘 삭발만 하고 다니는데 뭘 그리 궁금해 하시는지 참....
물어보면 저도 같이 되 갚아 줍니다... "그래서 본인은 언제 머리카락 심을거에요???"
그게 초콜렛 덩어리든, 진흙 덩어리든, 똥이든, 굳이 다가가서 정체를 확인할 필요가 없죠.
다른 사람이 갈색 물체 먹는다고 '저 사람 똥 먹는다' 하면 안되죠. 갈색이 무슨 죄가 있나요.
다만 제가 말하고 싶던 내용은, 적어도 그냥 피해가는 사람의 인식은 이 정도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드는 생각이 페미일지도 모른다 말 섞지 말고 엮이지 말아야지 이런 생각부터 들더라구요.
더워서 머리자를까 고민하고 있는데 못자르겠어요.
어디가서 자랑할만한 태도나 사고방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제가 스스로 벽을 친거죠뭐.
지금 흘러가는 사회 현상이 사람들 인식을 바뀌게 만들었다고 봐요
뭐라 할 게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 인식을 심어준 집단이 누군데요...
저도 숏컷 보면 좀 그렇습니다
괜시리 같은 자리에 있기 불편해요
물론 티는 안 내죠 혼자 생각하는 겁니다
남들이 제 외모를 보고 어떤 판단을 하더라도 겉으로 티를 내고 표현하지 않는다면 뭐 그건 생각의 자유라고 할 수 있고
어차피 생각일 뿐인데 본인만 알고 남들은 평생 모를 일이고요
온라인에서 특정인 비방한 것도 아니고 특정 외모를 보면 그냥 좀 그렇다...정도의 글도 못쓰면
인터넷은 대체 왜 있나요 ㅎㅎ
살아오면서 겪은 경험들이 사람의 가치관과 생각을 만드니까요
제 개인적인 경험이라고 해두시면 좋겠습니다
공산당 사상검증하는건가요? 그것도 외모로?
익명으로 떠들고 분탕질하는 그네들이 나쁜 겁니다.
키보드 워리어들 떠드는게 여론이다 현실이다 이런
생각 안하고 거르면 됩니다.
오히려 얼굴형에 맞춰서 숏컷하면 더 여성스럽고
보기 좋은 분들도 많습니다. 하찮은 인터넷 여론
때문에 자꾸 숏컷 왈가왈부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뭐 때문에 머리도 맘대로 못 자릅니까?
라는 정도의 논리 수준이라면
"페미가 한글 쓴다 -> 한글 쓰면 페미다"
이 명제에도 동의할 지능을 가진 거죠....
자가검열 피곤합니다.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는지 글쓴님도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목이쁘고 어깨선 이쁘면 숏컷이 오히려 더 여성스러워 보입니다
온몸에 문신을 한 사람들에 대한 인식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을 바꿔야할까요?
택시를 바라보는 사람들에 대한 인식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을 바꿔야할까요?
문신을 했다고 모두가 양아치가 아니며, 택시라고 전부 양아치가 아닙니다.
같은 맥락이라고 보입니다.
네.
바라보는 사람의 시선을 바꿔야죠. 과도한 일반화인데요.
본인이 글 적으셨잖아요.
"문신을 했다고 모두가 양아치가 아니며, 택시라고 전부 양아치가 아닙니다." 라고.
그런데 문신 한 사람을 양아치처럼 바라보고, 택시를 양아치처럼 바라보면 되겠습니까?
그게 계몽과 시선에 대한 개선으로 없어질 것이라고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개신교에 대한 반발심은 왜 가지는거죠? 마찬가지로 바라보는 사람의 시선을 바꾸면 되겠네요.
무조건 개신교면 안 좋게 생각하는 것도 문제 맞는데요.
문제가 뭔지 잘 아시네요.
이 선입견을 깨는건 그 집단에 속한 사람들이라고 얘기한것이구요.
잘못된 주장을 들이밀면 반박당하기도 좋습니다.
정말로 페미들이 주장하고 제시한 근거대로 모든 범죄가 남성으로부터 발현되고 그 피해자의 대부분 여성이라면 맞는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근거가 틀렸잖아요?
이 자료를 가져온다고 고생하셨으니 저도 자료는 첨부하겠습니다.
https://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132&tblId=DT_13204_501
참 일베와 메갈이 성공한것 같아서 씁쓸하네요 별거 아닌걸로도 편가르고 싸우는데 당연시된것보니
많아진건가 싶기도 하네오.
자기들끼리도 숏컷 하면 남자로 오해하고 그렇습니다.
하긴 뭐 예전엔 대머리 빡빡 밀면 스님 아니면 조폭이라고 봤으니..
숏컷이 페미의 상징이니 뭐네 그러는데, 긴머리 꼴페미는 없나요?
제가 아는 애도 숏컷 하면 회사에서 남직원들이 대뜸 “너 페미냐?” 하고 물어서 짜증이 난다고 합니다. 그게 올바른 질문인지 싶네요.
/Vollago
페미가 숏컷이니, 김구안경이니 뭐니 하는 말을 들어서, 가끔 주변에 지나가는 여성분들이 그런 패션하는 거 보면
'혹시 이분들도 그런 생각을 가져서 그런걸까?' 그런 생각은 합니다.
다만, 숏컷이 아직 많고, 흔해서.. 그냥 편견이다 생각하고 딱히 그 이상은 생각을 가지진 않네요.
그 패션을 하는 사람들을 싸잡아서 보는게 이상한거조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이야기하면서...
특정 집단의 명확한 경향에 대해서는 감안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는 겁니다.
1 대 1의 관계에서 숏컷이라 먼저 낙인부터 찍고 대하면 미친놈이죠...
근데 숏컷인 여성들 중에 꼴페미들이 있고..
그들 중에 그런 머리를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그럼 그런 경향을 감안해서 보는 것도 맞는거에요.
처음 만나는 사람들에 대해서 그 사람의 행태나 외모와 전혀 무관하게
순수한 그 사람 자체를 봐야 한다? 이상론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린 그렇게 살 지 않고, 그렇게 사는게 현명한 것도 아니에요.
노노 거리는 인간들을 보면 흠칫 하는 것도..
그런 내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그런 것 때문에 민감해지게 만든 집단이 문제죠.
문신한 사람들 보면 색안경 끼는게 문제다?
자주 보는 관계가 아니라, 그냥 스치는 인연이나 모르는 사람일 경우에는..
그 사람을 탓할 게 아니라 그런 점도 감수하고 문신을 하는게 맞는거죠.
색안경 끼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니고..
색안경 낀 채로 무례하거나 잘못하는 사람은 그 사람이 문제기는 하지만..
색안경 자체가 이상적으로 없는게 맞다고 해서...
왜 당신은 이상론적으로 살지 않냐고 이야기하기에는...
남한테 들이댈 잣대가 아닌겁니다.
지금 작성자의 태도는 PC들이랑 다를 게 없어 보입니다.
색안경 끼고 무례하거나 잘못하는 것이 맞다는 이야기도 더더욱 아닙니다.
색안경 끼게 만드는 집단이 있고,
그건 명확한 경향이라는거죠.
그게 낙인이다, 잘못됐다 그 자체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잘못된 줄 아는 사람들은 색안경을 안 쓰려고 노력하겠지만.. (저같은 사람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지적 수고나 개인적인 리스크를 지고 싶지 않아하기 때문에...
손 쉽게 색안경이라는 편견을 사용하여, 어떤 개인의 특징을 가지고 판단하려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잘못된 건 맞는데요. 그거 감안하고 숏컷하면서 살아야죠.
잘못된 것을 고치려고 하는 것도 맞는데요. 그렇다고 당장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도 않습니다.
그게 당장 못 견디겠으면 머리를 기르든가 삭발을 하든가 하세요.
내가 불편하다고 해도, 잘못되었다고 해도 세상이 당장 바뀌지는 않습니다.
편견과 선입견을 권장하시는 거 같아서 솔직히 동의하고 싶지 않네요.
저는 기본적으로 개가 문다고 사람이 같이 물어야 하나… 라고 생각중이라서요.
무는 개만 두들겨패거나 안락사시키면 되지, 모든 개를 미워할 필요 있나요..?
또한 무는 개는 이러한 성향이 나타나니, 그 성향이 나타나는 개는 죽이자 라는 논리같아서 굉장히 불편합니다.
제가 한 적도 없는 당신의 느낌을 가지고 비판받으니 할 말이 없네요.
그리고 개는 본인의 잘못보다 잘못 키운 사람을 탓이 많지만,
사람은 자신의 잘못에 자신이 책임이 있는거죠.
개가 문다고 같이 물면 그건 개고요.
개같이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걸 가만히 당하고 있으면 호구라고 합니다.
저는 정량적인 판단 말고도 정성적인 판단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상당히 많은 수의 주관이 모인 간주관적인 판단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어차피 우리가 객관이라고 생각하는 것조차 허상입니다.
자연과학처럼 물 자체가 대상이 아니라...
인간이 대상인 모든 일은 완전한 객관이란 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아요.
주관이 모이거나(간주관), 주관을 통해 변형된 객관이라는거죠.
제 글에 차별조장하는 부분이 대체 어디 있죠?
편견 가지는 건 잘못 되었고, 거기에 그걸로 부당한 대우를 하는 건 더 잘못됐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근데 편견 없는 세상이 존재할 수 있나요? 그리고 그 편견이 항상 부정적으로만 작용하나요?
인간이 전지전능한 신이 아닌 이상, 편견은 계속 존재할 것이고..
우리는 다 각자 나름대로의 인지적 휴리스틱을 사용하며 세상을 살기에..
크게 보면 편견도 휴리스틱의 일종입니다.
히틀러니 뭐니 하면서 ㅎㅎㅎ 웃으면서 비꼬기나 하는 것은..
차별(제가 차별하자고 얘기한 것도 아니지만)보다 나은 것이 대체 뭔지도 궁금하네요.
남까기 전에 본인 수양부터 하고 오시길
“문신”을 예로 드셨잖아요. 근데 제가 확대해석이요?
차별과 편견을 권장하신게 아니라면 해당 문구에 대한 설명을 요구합니다.
그렇게 만든 집단이 있으니 해당 편견은 합리적 차별이다. 라는 이야기를 하시던데…
지금 그게 딱 페미나치 논리죠.
“여자들을 해치는 건 남자들이니, 한남 재기해”
일부를 가지고 전체를 싸잡아 공격하는 거에 짜증나서 반페미 시작했는데,
어느정도 억지스러운것도 미러링이라고 받아들이려고 하는데,
숏컷을 감수하고 해야한다니, 이건 진짜 너무 갔죠.
그리고 저는 무는 개는 때리든가, 죽이자고 했고.
으르렁 거리는 모든 개를 때리면 안된다고 했습니다.
누가 느낌으로 말씀하시는지 당최 모르갰네요.
주관적인 판단이라는 미명하에 선입견과 차별을 조장중이시잖아요 지금.
저는 이 사건에 있어서 당연히 페미용어를 쓴거에 집중하고 비판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숏컷 자체를 공격하는 분들이
반페미 운동의 본질을 흐리거나 멍청하게 보이도록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문신이 안 좋은 것으로 보이게 만드는 집단이 있으니, 문신에 대한 차별은 정당하다라고 제가 얘기했나요? 아니면 숏컷 자체가 문제라고 이야기한 부분이 하나라도 있나요? 으르렁 거리는 모든 개는 때리자고 제가 얘기했어요? 왜 글도 제대로 안 읽고 본인 눈에 걸리면 그 느낌 가지고 확대해석을 하고 난리난리를 치나요. 페미나치요?
왜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는지 정말 답답합니다. 글 좀 제대로 읽으세요. 그럴 깜냥이 아니면 좀 자중하시고요.
아 진짜...내가 쓴 내용으로 비판이나 하면 억울하지나 않지... 그냥 눈에 보이는 단어나 본인이 느끼는 뉘앙스가지고 이야기해대니 ... 그냥 본인 얘기하고 싶으신거면 애먼 데 댓글 달아서 피곤하게 하지 말고, 글을 파세요.
그 단어 또는 그 문장을 쓰지 않았으니 그런말을 한적이 없다니… 나참…
인간은 원래 비합리적이니까, 그래서 편견을 가질수 밖에 없으니까 그걸 받아들이고 계속 차별하자는 이야기를 하시는 데, 또 이렇게 말하면 “언제 내가 그런 말을 했냐” 하시겠죠? 하아.
글을 전개하는데 맥락이든 행간이든 좀 생각하면서 쓰세요. 제발.
그리고 제가 언제 느낌만 가지고 이야기를 했죠?
색안경을 끼는 건 당연한 거다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저한테 이러시는 거에요?
나참. 별꼴을 다보네.
정말 신기한 말을 하시네요. 말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님이 멋대로 해석할 행간과 맥락을 제가 어떻게 생각하고 쓰나요?
별꼴은 제가 다 봅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단어와 문장을 쓰지 않았는데, 그 말을 했다.
시간낭비는 제가 하고 있습니다. 제발 좀 논쟁을 하려거든 최소한은 하고 하세요.
말한다고 그게 다 말입니까?
최근들어 숏컷에 의미를 부여하고 숏컷을 고집하는 일부가 생긴거 아닌가요?
여전히 개성 취향 편리로 숏컷을 하는 사람이 많은데
숏컷한 사람들을 자연스레 꼴페미로 보는 시각이 이해가 안갑니다
좀 솔직해지죠.
딸들에게 지금이 여성 상위시대라 여자가 참 살기좋고 안전하다고 할거 아니잖아요. 조심을 시켰음 시켰지
페미로 낙인찍히는게 싫다고 하시더라구요.
숏컷해서 예쁨 = 여신
인종차별자 페미의 전유물이 되게 해선 안되겠습니다
숏컷과 반삭은 매우실용적인 패션
숏컷해놓고 무슨 남자들에의한 억압에 대항했다는식으로 의미부여하는건 역겹죠
페미들이 숏컷에 탈코르셋이라는 의미를 부여하면서 하나의 상징처럼 되었죠
여대에 들어갔더니 탈코르셋을 하라는 압받을 받고 공주풍 옷을 입으면 안좋게 본다는 얘기도 많더군요.
새로운 것도 아니고 전부터 있던 헤어스타일로 마녀사냥하는 건 정말 도가 지나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 탈코르셋 운동이 꼭 여성해방 운동으로 봐야하나 싶어요. 성별을 떠나 그냥 외모에 대한 사회적 기준을 강요하지 말고 자유롭게 살자는 메시지로 이해하면 충분히 납득할 수 있지 않나요?
물론 극단적 페미니스트들 때문에 숏컷에 대한 편견을 가지게 되신 분들의 입장도 이해는 되요. 하지만 그런 외모에 대한 편견과 강요 때문에 시작된 현상이에요. 단지 머리가 짧은 여성이라고 해서 특정 집단으로 몰아가는것은 페미니스트들의 극단적 행위에 정당성을 부여해주는 것 밖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유체역학 ㅋㅋㅋㅋㅋ
참고로 저는 반 페미인데도 그렇게 보여요.
남자 머리같은 느낌? 페미컷으로 분류해야하나...
아무도 메달 박탈하라한적도 없고
숏컷이라 욕한적도 없죠
엠팍에서 처음 터지고, 펨코에서 키운 논란입니다
어디에도 그런글이 발견안되는거같거든요? 논란이라 할만큼 대세도 아닌것같거
맥락을 보면 ‘남자같이 보이게 꾸민’ 사람을 보고 하는 소리죠.
워낙 그 쪽 인물들이 인식을 망쳐놔서
대중들의 인식이 안좋아진 건 사실입니다.
오토바이 운전자 중에서도 신호 지키고
주행하시는 분 있거든요. 소수라 그렇지…
이번 숏컷 논쟁은 지나치다 생각합니다.
우선 숏컷=페미 낙인이 근거없는 편견과 선입견을 멋대로 찍겠다는 걸로 밖에 보이지 않아서 동의하고 싶지 않습니다. 세련이고 뭐고, 이건 폭력이에요.
저는 기본적으로 개가 문다고 사람이 같이 물어야 하나… 라고 생각중이라서요.
무는 개만 두들겨패거나 안락사시키면 되지, 모든 개를 미워할 필요 있나요..?
또한 무는 개는 이러한 성향이 나타나니, 그 성향이 나타나는 개는 죽이자 라는 논리같아서 굉장히 불편합니다.
요약하자면, 숏컷은 페미로 오해받을 수 있으니 숏컷을 자제해라….. 라고 말하는건,
안경끼고 여드름나고 백팩메면 애니씹덕이라고 몰아세우는 거랑 똑같은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발 남을 공격할땐 합당한 근거를 가지고 하세요.
근거가 없으면 당연히 공격을 하지 마시라구요.
페미들이 근거가 없으니 주작근거 만들어서 공격하는 거에 치를 떠는 분들이(주작을 안하면 페미를 못하지..)
여기선 왜 숏컷이라는 아무런 근거없는 걸로 사람을 공격하냐구요.
저는 클리앙이 이성적인 집단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선별적으로 바보가 되어버리는 부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지탄하고 수정을 주장할 생각입니다.
이번에 출전하는 여자 국가대표 숏컷 아주 많습니다
숏컷이 문제가 아니고 남성 혐오 발언때문에 논란이 되고 화가 난거죠
그게 진짜 남성 혐오 발언인지 진위 논란이라면 이해가 가지만 숏컷 때문이다 라고 규정하는건 그냥 선동에 불가하죠
웅앵웅, 오조오억 때문입니다
본질을 흐리면 안 되죠
웅앵웅, 오조오억을 사용하는데 숏컷이다 여기에 대한 글도 써주세요
당장 이 글 댓글에 숏컷=페미 로 보겠다는 사람들보라고 쓴 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