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륜차 오토바이에 대한 여론이 워낙 안 좋아서인지
이륜차 관련은 딱 2종 소형 면허 취득 정도만 축하 받는거 같아요
그 외에는 죄 민폐 덩어리...ㄷㄷ 취급이죠.
1. 배달 오토바이 어쩌고 등등 (실제로 125cc 미만 소형)
2. 레저용 바이크의 미친 운전 (주로 대형 바이크들)
이 두가지는 좀 결이 다른 측면이 있는데
그래봐야 일반인 입장에서 뭔 차이가 있겠나 싶지만요.
아무튼 다 단속이 미비해서 그렇다는 생각이..
현실적으로 법적으로 중대형 바이크용 면허를
나눠 놓은거 말고는 아무런 차이도 없고
관리도 없고 그냥 저냥인 느낌.
..
대형 바이크를 탈 수 있다고는 하지만
125cc 초과가 모두 대형인가? 라고 하면
아무리 생각해도 그것도 아닌 거 같고.
소형 / 중형 / 대형 처럼 좀 체계를 나누고
실효성 있게 면허 시험도 좀 다듬고
번호판도 상용 구분도 좀 해서
일반용으로 보험 들고 배달 하다가
사고 나서 문제 생기게 하지 말고
(전체 보험료도 오르고 허위 가입한 사람은 보상 못 받고..)
그리고 몰고 다녀보면 제일 불편한게
지정차로제인데,
원래 지정 차로제 취지 자체가
저속 차량은 하위 차로로 다니라는건데
2종 소형으로 몰 수 있는 큰 바이크들이
과연 저속 차량일까 하는 의문점..
더 빠른 차량이 하위 차로로 다니면
위험하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자전거처럼 저속으로 다니라고
하는건 현실성이 없겠죠?
게다가 원래 법 만들때 취지(??)였던
원동기 자전거랑 현재의 125cc 오토바이는
출력 자체가 다르고요.. ㄷㄷ
(사실 여기까지 생각하면 125cc 미만이나 원동기 면허도 이상하죠)
이 범위는 사실 저속 전기 자전거나 맞을거 같아요.
지정차로제야 현실적으로 거의 단속도 없고
실제로 아무도 안 지키고 (...)
사고 났을때 과실 비율만 손해보는 제도인.
물론 대부분 일반(?) 분들은
자동차 운전 하시고 오토바이 그거 거슬리고 다 없앴으면 좋겠고
사람 타면 죽는거라 가족중에 타면 연 끊겠다라던지
라는 식으로 관심도 없는 분들이 대부분인거 잘 알고는 있습니다 ㄷㄷㄷ
저도 대부분의 운전은 일반적인 차를 몰고 다니거든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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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벤치마킹 좀 했으면 싶은 일본의 이륜차 면허 시험 영상 펌글 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244124CLIEN
단속도 빡세게 해야 불법을 덜 저지르죠.
이미 우리나라는 오토바이 단속에 대해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이기도 하고요.. ( 흔히 말하는 생존권 ? )
아직도 자동차 전용 도로에 오토바이 끌고 다니는 인간들이 한번씩 보입니다.
길게 돌아가는게 귀찮고 시간이 걸린다고요.
바이크는 특성상 단속인력이 나와서 해야 하는게, 자주 하기가 쉽지 않죠.
바이크 전용 차선이나 주차장 등 을 배려해주고
바이크를 타는게 차 타는거보다 편한 환경까지 구축해주면 좋겠습니다.
단속 강화만 생각했는데 안전성 때문에 취소된 사례도 있군요,,
싱가포르 같이 적용된 나라도 있긴 하니까요.
위에 다른분이 위험성을 이야기 하시긴 하셨는데
대만이었는지 베트남이었는지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데 다른 나라 갔을 때
전면에 달려 있어서 단속도 심하긴 하지만,
신호 대기시 맨 앞에 오토바이 전용 정차 구역도 만들어주고
차선도 바이크 전용 차선도 있어서
엄청나가 많은 바이크가 굉장히 질서 있게 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그리고 보험 관련 말씀하시는데 배달오토바이 중 종합보험 들고 다니는 오토바이가 얼마나 될까요??아예 번호판 없이 다니기도 하고 단속하려 해도 싸이카 아니면 도주해버리고 마는데요...
얼마 전 한문철변호사에 올라온 "울타리까지 만들어 놓은 개통하지 않은 도로 공사현장"을 인도 통해서 들어 갔다가 지게차에 부딪혀 놓고 지게차8:오토바이2 제안도 억울하다고 제보한거 보고 길 자체에 대한 인식에 처참함을 느꼈습니다
비유로 말하자면 길 대부분 차량이 택시나 법카렉스 밖에 없는 식이나 마찬가진 상황인데 개인 운전자가 어쩐다고 달라질리가요..
그냥 상용인 경우 제도적인 보완을 하고 단속을 강하게 하는게 맞습니다. 개인 승용 용도 이륜차의 경우 안 타도 그만입니다 ㄷㄷㄷㄷ
자동차도 책임보험만 들고 다니다 사고 나면 사람들에게 욕 많이 먹어요
오토바이가 신성불가침 영역도 아니고 사고 났을 때 상대 재산 피해에 대한 대책 없이 운행 한다는 생각부터가 잘못 되었다고 봅니다
교통법규 준수하고 안전한 운행 하는 바이커도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불특정 다수의 오토바이가 저런 모습을 보임으로서 신뢰를 잃었기에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분명 선량한 바이커를 위해서 개정한 부분은 개정하고 정비를 해야 하는데 잘못하면 지금의 불량 이륜차들에게 리미트 해제해주는 효과를 낳을수도 있거든요
얼마전 클리앙에서 단속이 쉽게 바이크 번호판 키우는 부분에 부정적인 바이커분들이 많았던걸 감안하면 현행 유지가 나아보이네요
참고로 전면 번호판을 달아도 현행 단속 카메라 시스템에서 단속이 안 잡힌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경찰청에서 실효가 없다고 했었구요. 조금만 바꿔서 해결할 수 있는 쉬운 방법이 없으니 다들 고민인 거 같아요.
책임보험은 법이 정한 최소한이고 사륜차든 이륜차든 종합보험 필수라고 보고요
너는 얼마나 잘 하냐 할까봐 말씀드리지만 차 사고 얼마 안 있어 3년간 50만원, 30만원, 80만원 3건 때문에 공동물건 넘어가도 150씩 내며 종합보험 유지했고, 종합보험 거부 되면 차팔려고 대기 했었습니다.(보험금 환입에 대해 모를 때였고 주변에서도 알려주지 않을 때라 건수로 계속 잡고 갔습니다)
이 정도도 이륜차에 대한 혐오로 본다면 정말 이륜차는 잘못을 잘못이라 말 못하는 신성불가침 영역이네요
신겅불가침 -> 신성불가침 수정바랍니다.
해당 오타 부분 수정하였습니다
취득이 너무 쉬우니 무슨 단기체류 하는 외국인들도 전부 면허증 가지고 있네요
제발 운전면허시험 강화하고 안전교육에 대해서 더 시키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차 시동 걸고 앞으로 가게만 하면 주는 운전면허 진짜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