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년, 서른살 넘어서부터 소소하게 125cc 스쿠터 타고 다녔는데
(주차 불편 + 애매한 거리 이동시에 좋은 교통 수단)
어느날 문득 아내에게 언젠가는 2종 소형을 따보고 싶다..라고 했더니
그게 왜 언젠가는이 돼야 하는거냐고 물음표를 띄우더니
당장 그 길로 가까운 운전면허 학원에 끌고가서
바로 등록을 시키셨었어요
뭔가를 묵혀두는 걸 잘 못하시는 성격이신..ㄷㄷ
그렇게 자동차 학원 다니면서
쿼터급 오토바이 인터넷으로 열심히 구경하고 있었는데..
딱 바로 살거 정하라고 하셔서
면허증이 나오자 마자..
바로 그 주말에 오토바이도 지르게 하심...ㄷㄷㄷㄷㄷ
(쿼터급 스쿠터)
스쿠터는 주중에는 한달에 서너번 정도 출근에 사용하고..
주말에 종종 아내와 함께 타고 가까운 야외로 드라이브
다니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ㄷㄷ
사실 스쿠터야 125cc 타던 시절부터 아내랑
가끔 탈 일이 있긴 했었는데
스쿠터 더 큰걸로 바꾸니까 승차감 좋아졌다고
자꾸 같이 타고 나가자 해서 클났...ㄷㄷ
덧, 현재는 xmax300 & c650gt 소유중입니다 ㄷㄷ
첫 코스가 제일 난코스군요. :)
3번 떨어지고 4회차에 합격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