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국가안전국이 최근 군 장성의 스파이 혐의를 추적하면서
전직 국방차관(군정부부장)이자 현재 대만 국방대학교 총장인
장저핑 대장을 중국 스파이 혐의로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대만 국가안전국은 중국이 대만 군 장성들을 포섭하는 가운데
홍콩 사업가로 위장한 중국인이 장저핑과 수차례 접촉했으며,
해당 인물의 초청으로 홍콩을 방문한 내용이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정보국은 해당 인물로부터 장저핑 부부가 선물을 받는 등
매우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는 사실도 공개했습니다.
장저핑 이외에도 전현직 대만군 장성급 2명, 영관급 3명 등이
중국 스파이 혐의로 국가안전국에서 조사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장저핑 대장과 대만 국방부는 중국과의 접촉은 인정하나
기밀 등의 정보 유출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역대 대만군 최고위급이 연루된 스파이 사건으로
만약 조사를 통해 장저핑의 스파이 행각이 사실로 확인된다면,
이는 대만 역사상 최악의 스파이 사건으로서 기록될 것입니다.
군정부부장직을 작년까지 수행했던 인물입니다. ㄷㄷ
미국에도 침투 시키는데 대만은 오히려 쉽죠
애초에 대만군은 국민당 세력이죠. 미국이 민감한 무기를 절대 팔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