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망꼬망님 화약병기 나오기전 석궁같은 강력한 발사체가 나오면서 풀플레이트 갑옷들이 설자리를 잃었습니다. 이전 풀플레이트 갑옷을 상대하려면 당연히 검도 크고 무거워졌겠죠. 갑옷에 무게가 줄어들고 방어부위가 상대적으로 적어 짐에 따라 베는 무기보다 찌르는 레이피어? 계열에 무기가 발전했습니다.
위에 이야기들은 걸러 들으세요. 펜싱이 압도적이라는 말은 다 과장된 얘깁니다. 실제 두 분야의 전문가들끼리 대전을 벌이는 영상도 많으니 찾아 보세요. 어떤 양상인지 보일 겁니다.
각자의 무술은 각자의 방식이 있고, 적당한 길이를 갖는 무기를 다루는 검술은 오늘날의 종합격투기와 마찬가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다른 형태의 무기와 대련 경험이 있는가 여부가 승패에 지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찌르기에 대한 환상은 만화로부터 심어진 것이고 막상 검을 들고 상대와 싸우게 되면 어차피 검이 그리는 궤적이 뻔하기 때문에 알고 방비 하면 막아집니다. 따라서 펜싱이 찌르기가 유리할리가 없죠. 찌르는 손으로 부터 상대의 머리까지 가는 경로의 각도가 그리 크지 않다는 점을 상기해야 됩니다.
게다가 검도는 가장 안정적인 방어가 가능한 중단세를 기본으로 하고 있죠.
대전 경험이 많은 사람이 우위를 가지게 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번외로, 살상이 가능한 실제 무기이냐 아니냐도 큰 차이를 만들어 냅니다. 죽도는 실제 카타나에 비해 조금 더 길고 가볍죠. 펜싱 역시 실제 레이피어는 여러분이 아는 것보다 상당히 무겁습니다.
즉, 경기용 펜싱칼과 죽도...와
실제 레이피어와 진검 카타나와는 완전히 다른 종목이라 보면 되겠습니다. 비슷한 그게 그거가 아니라 완전히...다릅니다.
만약 진검간의 실전을 말하는 거라면, 레이피어가 상당한 무게라는 점 때문에 만화에서 보는 그런 찌르기나 경기에서 보는 펜싱의 찌르기 속도가 가능하지 않습니다.
위 댓글에 점공격이 선공격 보다...이런 말은 허황된 만화식 표현이라 보면 됩니다. 살상력을 가질만한 날카로움과 강도를 갖는 무기의 무게로 그런 눈에 안보이는 스피드가 가능할리도 없거니와 앞서 말한 것처럼 대상의 인체 부위로 향하는 각도가 뻔하기 때문에 적절한 거리, 보법을 밟으며 내려치는 (방어적) 동작만으로 막아집니다.
말이 길어졌는데, 말로 설명하려니 답답하네요. 레이피어 VS 검도 로 영상 찾아 보세요.
펜싱이 압도한다는 말이 얼마나 우스운 소리인 줄 바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창이나 봉과 같은 장병기 정도는 되야 압도한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유사한 길이의 무기끼리는 다른 종목끼리 부딪혀본 경험이 갖는 중요도가 매우 높다고 보면 됩니다.
서양의 검성이라 불리우는 (검술서를 남긴) 분들도 각 지역을 돌며 풍부한 대력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검술을 완성시켰고, 일본의 검성이라 불리는 이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펜승 압승으로요
실제로 붙은 경우는 없었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http://m.egloos.zum.com/odukhu/v/2350232
진검승부라면 펜싱 승률이 높을 듯 합니다.
실제 두 분야의 전문가들끼리 대전을 벌이는 영상도 많으니 찾아 보세요. 어떤 양상인지 보일 겁니다.
각자의 무술은 각자의 방식이 있고, 적당한 길이를 갖는 무기를 다루는 검술은 오늘날의 종합격투기와 마찬가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다른 형태의 무기와 대련 경험이 있는가 여부가 승패에 지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찌르기에 대한 환상은 만화로부터 심어진 것이고 막상 검을 들고 상대와 싸우게 되면 어차피 검이 그리는 궤적이 뻔하기 때문에 알고 방비 하면 막아집니다. 따라서 펜싱이 찌르기가 유리할리가 없죠. 찌르는 손으로 부터 상대의 머리까지 가는 경로의 각도가 그리 크지 않다는 점을 상기해야 됩니다.
게다가 검도는 가장 안정적인 방어가 가능한 중단세를 기본으로 하고 있죠.
대전 경험이 많은 사람이 우위를 가지게 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번외로, 살상이 가능한 실제 무기이냐 아니냐도 큰 차이를 만들어 냅니다.
죽도는 실제 카타나에 비해 조금 더 길고 가볍죠.
펜싱 역시 실제 레이피어는 여러분이 아는 것보다 상당히 무겁습니다.
즉, 경기용 펜싱칼과 죽도...와
실제 레이피어와 진검 카타나와는 완전히 다른 종목이라 보면 되겠습니다.
비슷한 그게 그거가 아니라 완전히...다릅니다.
만약 진검간의 실전을 말하는 거라면, 레이피어가 상당한 무게라는 점 때문에
만화에서 보는 그런 찌르기나 경기에서 보는 펜싱의 찌르기 속도가 가능하지 않습니다.
위 댓글에 점공격이 선공격 보다...이런 말은 허황된 만화식 표현이라 보면 됩니다.
살상력을 가질만한 날카로움과 강도를 갖는 무기의 무게로 그런 눈에 안보이는 스피드가 가능할리도 없거니와
앞서 말한 것처럼 대상의 인체 부위로 향하는 각도가 뻔하기 때문에 적절한 거리, 보법을 밟으며 내려치는 (방어적) 동작만으로 막아집니다.
말이 길어졌는데, 말로 설명하려니 답답하네요.
레이피어 VS 검도 로 영상 찾아 보세요.
펜싱이 압도한다는 말이 얼마나 우스운 소리인 줄 바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창이나 봉과 같은 장병기 정도는 되야 압도한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유사한 길이의 무기끼리는 다른 종목끼리 부딪혀본 경험이 갖는 중요도가 매우 높다고 보면 됩니다.
서양의 검성이라 불리우는 (검술서를 남긴) 분들도 각 지역을 돌며 풍부한 대력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검술을 완성시켰고,
일본의 검성이라 불리는 이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