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s6f2TOfRcBk 기자: "공약실현이 가능하다면 그 근거가 무엇입니까?" 신지로상: "하겠습니다. 그것이 약속이니까" 이낙연: 약속은 약속이고, 합의는 합의입니다. 그것이 민주주의입니다. 어디서 많이 듣던 소리다 싶었는데....
자기 이득이 되면 가뿐하게 나라도 민족도 양심도 팔아먹겠네요. 한결같이 재수없네요 정말.
국짐과의 약속만 지켜야 하는 나견. 놀랍습니다.
저분이 말하는 것은 일방적인 힘으로 강요되는 노예계약 같은 걸 약속라고 말하고 싶은가본데... -_-;
그게 정말 약속이고 합의인지 묻고 싶네요.
성립될 수 없는 계약을 들고 나와 이상한 말장난으로 민주시민들을 조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면,
대한민국 국민을 너무 쉽게 생각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낙연의 대표적 모습을 보여주네요.
무지랭이 니들은 걍 따라, 그게 민주주의다
이렇게 들리는데, 그게 민주주의 맞냐, 낙연씨?
내가 너희 그짓거리 하라고 180석 찍은게 아니다
의원따위가 당원들의 의견은 묻지도 않고
결정하고 있고 그걸 지켜야 한다고 하네
망할 사쿠라!
국민과의 약속보다 국힘과의 합의가 더 중요한건가..싶네요
결과만 따지는 저 꼴을 보니 웃기네요.
몇권 권해드리고 싶네요~
국민과의 약속이 도 우선 아닌가? 그게 민주주의인데
정치인끼리의 약속이 국민과의 약속보다 중요한가?
민주당이 총선때 했던 공약은 얼만큼 지켰나?
진짜 진작에 내가 탈당하고 열린민주당 갔기에 망정이지....어후...
내뒷목 땡기는거 누가 책임지는건가 yo ㅠㅠㅠ
그냥 아닥 하고 있지 왜 말을 보태
그 국민들의 뜻을 거역하지 말고, 국민들의 뜻에 따라 정치를 하라는 것이다.
그것이 민주(民主)주의다 낙연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니면 저기는 지지층이 내 생각이랑 다른사람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