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디님 그래놓고 민주당이 곤혹을 겪는다고 썼어요. 진짜 나쁜놈인게, 지가 일 저질러 놓고 민주당 전체로 책임을 넘기고 있다는거죠.
hansang80
IP 211.♡.244.61
07-27
2021-07-27 00: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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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개돼지들은 우리가 정한대로 따라라 이거죠. 나참…
shseji
IP 121.♡.146.119
07-27
2021-07-27 00: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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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터엠님 이낙연은 지가 무슨 선지자라도 되는줄 아나봅니다. 가르치려는 말투잖아요.
hansang80
IP 211.♡.244.61
07-27
2021-07-27 00: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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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치님 말투, 행간, 저의… 뭐 저는 아무 상관 없어요. 다만 제가 지지하는 정당의 대권 후보라면, 자기 의견을 말할 수는 있어야 한다는 거에요. 저거 찬성/반대 말하는거 어렵습니까? 그런거 하나 눈치보면서 자기 의견 말 못할 사람이면, 제가 지지하는 당의 후보 자격이 없다는거에요!!
손발이차다
IP 107.♡.154.116
07-27
2021-07-27 00: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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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터엠님 그러게요. 국민의 뜻 받들라고 뽑아놓니 지들끼리 합의하고 민주주의라고 가르치려드네요.
전기운동화
IP 98.♡.235.238
07-27
2021-07-27 00: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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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엽한텐 정말 욕밖엔 줄게없다. 옘병할 ㅅㄲ!
밀가루
IP 59.♡.89.166
07-27
2021-07-27 0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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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엽씨한테 묻고싶은게 있습니다 사면은 누구랑 합의한겁니까?
shseji
IP 121.♡.146.119
07-27
2021-07-27 01: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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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님 ㅅㅅ일까요... 국혐당일까요... 아니면 일본일까요...
플루이드1
IP 118.♡.211.54
07-27
2021-07-27 03: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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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다크나이트네요
외국인노동자의현실
IP 147.♡.22.38
07-27
2021-07-27 05: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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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은 다음 원내대표가 하는 게 맞으니 지킬건 지키고 그것이 민주주의니 다음 원내대표가 파기 하는게 맞겠네??
삭제 되었습니다.
서비33
IP 223.♡.34.84
07-27
2021-07-27 06: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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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의 말대로면 한일위안부협상도 약속 지켜야겠네요?
shseji
IP 121.♡.146.119
07-27
2021-07-27 06: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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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33님 과거 이명박그네 정권에서의 잘못된 합의들이나 정책도 군말없이 따라야죠.
늑대곰dudn
IP 211.♡.158.30
07-27
2021-07-27 06: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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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탈당해서 창당한다에 한표 겁니다 ㅋㅋ
KangHG
IP 107.♡.49.100
07-27
2021-07-27 06: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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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네 ㅋㅋㅋㅋㅋㅋㅋ 말하는 꼬라지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와 일개 무리가 작당한 약속이지 당원이 바란 약속이 아니거능
플루이드1
IP 118.♡.211.54
07-27
2021-07-27 07: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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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하자는 놈이 간첩이라는 거.
상식
IP 218.♡.220.238
07-27
2021-07-27 07: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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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습관대로 말하는데요. 문제는 이게 상대에게 향하면 좋지만 지지자에게 까지 이러면 이건 좀 이죠.
그건 법치인데?
사면이 민주주의라고 생각하나 봅니다...
사면도 약속했나 보네요
건강상태가 많이 걱정이 많이 되네요
정치적 스탠스와는 별개로
인간으로써 걱정이 되서 그래요
제발 한번만 챙겨주세요
국민과의 약속은 개, 돼지와 한 것이니
안 지켜도 무방합니다.
저 이낙연은 더불어국힘당의 일원으로서
오로지 저만의 이익에만 집중하겠습니다.
국민들과 지지자는 내 알바 아닙니다.
참... 저런 사람이 민주당 대선 후보라니
고구마 이만개 먹은거 같네요...
지지자들은 개돼지라 약속 안지켜도 상관없고 국짐당과의 합의는 민주주의기 때문에 지킨다니ㅎㅎ
지지자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잘 알겠습니다.
영원히 아웃입니다.
사면은 누구랑 합의한겁니까?
ㅅㅅ일까요... 국혐당일까요... 아니면 일본일까요...
지지자들이 원하는건 그런게 아닌데....
이제 국회에서 사면의 길이 열리겠네요.
독일의 경우 일반사면은 의회입법을 통해 이루어지고 특별사면권의 제한된 경우만이 연방대통령에게 주어져 있다.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1379247
이미 엎어졌으니
어쩔수 없다.
과거는 잊자.
수박의 스탠스와 동일 하네요
이제 본인의 권력이 본성을 더이상 감추지 않아도 될 정도로 강해졌다고 판단 하셨군요.
이제라도 부디 본인의 뜻과 맞는 곳으로 지지자들과 함께 가시길 바랍니다.
역시 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