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것 때문이었군요.
박병석이 오늘 바로 특별대담으로 개헌을 강조했습니다.
방송 길이가 50분 가량으로 사전에 단단히 준비를 했습니다.
지금부터 전쟁입니다.
이제 모든 언론과 댓글부대들이 선동을 시작할 것입니다.
이 싸움에서 국민들이 지면 모든 개혁은 물거품이 됩니다.
이재명, 추미애, 개혁파 의원들이 모두 힘을 합치고 당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일사불란하게 움직여야 합니다.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결국 이것 때문이었군요.
박병석이 오늘 바로 특별대담으로 개헌을 강조했습니다.
방송 길이가 50분 가량으로 사전에 단단히 준비를 했습니다.
지금부터 전쟁입니다.
이제 모든 언론과 댓글부대들이 선동을 시작할 것입니다.
이 싸움에서 국민들이 지면 모든 개혁은 물거품이 됩니다.
이재명, 추미애, 개혁파 의원들이 모두 힘을 합치고 당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일사불란하게 움직여야 합니다.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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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그림이 노통때에도 꾸준히 있었는데
저것들은 기억력이 많이 모자란가봐요
에라이 인간들아...진짜 적당히 헤쳐먹어라 진짜.
대통령 개헌안 전문… '前文+11장 137조+부칙'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41449
국회의장이 만들고 할 필요 없이 대통령 개헌안 통과 시키면 됩니다.
다선 이라고 의장 자리 주는 '적폐짓' 그만했으면...
내각제 따위 꿈도 꾸지 마라.
재드래곤을 위한...
삼성 공화국의 완성이라는걸... ㅋㅋㅋ
국회위원은 90프로가 찬성이고 국민은 6프로가 찬성이던데 무슨 명분으로 추진하려는건지 모르겠네요.
길거리에서 보이면 죽빵 갈기고 싶습니다
/Vollago
욕심 부리는 거 너무 심한것 아닌가 싶네요.
일반국민 66퍼센트가 무슨 지들이 주장하는 의원내각제 개헌안에 찬성하는 비율인 것인 양 호도를 하네.
4년 중임제 개헌안에 대한 지지율인데.
저들이 가진 언론과 돈, 권력으로 국민 투표까지만 가면 통과가 가능 하리라고 생각하고 있는것 입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어느날 갑자기 민주당과 국짐이 합의하에 개헌안이라고 들고 나오면 분석이니 생각이니 없이 무조건 지지해줄 사람이 전국민의 4~50% 사이라고...
민주당 정권의 경우 대통령에게 권한이 집중된 적이 없습니다.
게다가 문재인 정부의 대통령 개헌안은 아예 책임총리제를 명문으로 담고 있었습니다.
국민이 압도적으로 바라는 권력구조의 형태로 대통령4년중임제에 책임총리제의 명문화로 충분합니다.
권한이 집중되었다고 한다면 이명박 박근혜 정권때 과반 의석을 가졌던 국짐당이 정권을 견제하지 않고 불법행위를 싸고 돌았던 사례를 들어야 할 것입니다.
이명박 정권의 민간인 사찰이며 4자방 비리, 그리고 박근혜 정권의 최순실 국정농단 모두 여당이었던 국짐당의 비호 아래 가능했습니다.
박병석은 의원내각제 개헌을 제안했습니다.
의원내각제는 내각을 국회의원끼리의 투표에 의해 선출합니다. 다시 말하면, 행정부의 수반을 선출하는 대통령 직접선거권을 국민으로부터 박탈하는 것이 의원내각제입니다.
입법부가 행정부 기능을 가져가기 때문에 제도 자체로 삼권분립에 반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에 더해 우리 나라는 사법부 수장인 대법원장을 선거에 의해 뽑지 않기 때문에
의원내각제 하에서는 사법부 마저 국회의 영향 아래 있게 되어
입법 사법 행정의 모든 국가 권력은 사실상 국회가 독식하게 됩니다.
박병석 이낙연 정세균 등이 원하는게 이러한 국회 독재입니다.
공약 안지키기로 유명한 이낙연이 민주당의 법사위 포기에 대해 합의이고 약속이니 지켜야 한다고 했답니다.
경선에서 이낙연을 물리지치 못하면 이낙연 뿐 아니라 다른 국회의원들까지도 아무렇지 않게 저렇게 말하는 꼴을 보게 될겁니다.
일본 아베가 말했던가요.
"일본은 국민의 나라가 아니다"라고..
/Vollago
쌔할때는 대부분 맞더라니 이런 개라슥이
늘 짜릿해!!
초선들: 이거 계속하고 싶어! 정말 짜릿해!!
너 같은 듣보가 국회의장해서 끼치는 해가 훨씬 크다.
문통이 만든 개헌한은 얻다 팔아먹었냐.
진심으로 으깨버리고 싶다.
하아….
다들 지들 야망에 지들 밖에 모르는 大疑(대의, 크게 의심이 감) 민주주의를 하고 자빠졌군요.
국회의원 꿀빠는 일에는 민주당 국힘 모두 한마음 한 뜻이네요
뭐 20~30년 뒤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지금 한국 현실에서는 어렵다고 봐요. 국회를 감시해야 할 시민들의 의식도 사실 아직 조금 부족하고.. 국회의원 수준이야 뭐.. 내각제 한다고 후진국 되지는 않겠지만, 더 좋은 나라가 되지는 않을듯.
윤씨가 하든 누가 하든 대통령으로 뽑힌 사람이 책임지고 정치하는 게 나아 보입니다
나같이 무식한 놈의 눈에는, 그냥 정치공학만 잘하는 정치인들끼리,
지들끼리 정치할거니까, 국민들은 그냥 저리 비키셈하는것 처럼 들린다.
왜 눈에 보이는, 곯을데로 곯은 검찰,언론,사법 개혁은 하나하나 할 생각은 안하고
정치인 철밥통 그릇만들기에만 혈안이 되어서 저놈의 의원내각, 개헌 이야기만 하는지 모르겠다.
정치인은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되고, 국민의 일꾼이 되어야 하고,
그렇게 안되면 도태되어져서 사퇴해야 한다. 새로운 일꾼이 들어와야 하므로.
그동네 의원 죽으면 아내가 의원
죽으면 아들이 의원
죽으면 비서가 유지를 이어 의원
민주주의는 개뿔 지들끼리 나눠먹고 공천하고 천년만년 "센세-"라 불리는 특권계층이 되는겁니다
그 사이 슈킹슈킹 호형호제 정격유착 지방 건설사, 룸싸롱, 동네 불량배들이랑 결탁하고...
이게 저들이 바라는 미래입니다
열린민주당으로 가야겠습니다.
이번기회에 분리수거 좀....
한치도 예상에서 안 벗어나네요.
이렇게 되면, 내년 대선에 누가 당선되던 상관없죠. 어차피 국회가 선출하는 총리가 모든 권력을 쥐니까요.
저걸 말이라고 하나요
시험보고 얻는 권력인 사법부의 탄핵은 왜 그리 어려운 상황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