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수입차가 감가상각이 심한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는데
sk엔카 사이트 들어가서 중고시세를 정리해보면
의외로 차이가 별로 없습니다.
국산차도 1년에 300, 수입차도 1년에 300이에요.(중형세단 기준)
페이스리프트가 되어서 신형이 나오면 구형들은 700정도 추가 감가상각이 있고요.
그래서 페이스리프트 되는 해당년도는 감가상각이 1000입니다. (300+700=1000)
다음년도는 다시 국산차 1년에 300. 수입차 1년에 300.
그럼 언제 수입차 감가상각 차이가 나느냐?
바로 보증이 끝날때 입니다.
보증이 끝날때 수입차는 추가로 700정도 감가상각이 됩니다.
마치 페이스리프트 같은 데미지 인거죠.
국산차는 보증이 길고 보증이 끝나도 수리비가 많이 들지 않기 때문에
보증과 관련된 추가 감가상각이 없습니다.
정리하면,
(중형세단을 기준으로)
국산차나 수입차나 매년 감가상각 300
국산차나 수입차나 페이스리프트 되면 추가 감가상각 700
수입차는 보증끝나면 추가 감가상각 700
행동트리를 구성해보면,
수입차 보증관련 추가 감가상각 700 감당 가능, 수입차 수리비 감당 가능 - 수입차 신차
수입차 보증관련 추가 감가상각 700 아깝지만 수입차 수리비 정도는 감당 가능 - 수입차 중고차
수입차 보증관련 추가 감가상각 700 아깝고 수입차 수리비도 과도하다 - 국산차
4천만원짜리 차 감가와 6~7천만원짜리 차 감가는 1.5배 이상 나는 게 당연한데 이게 '대동소이'라고요?
어차피 지우실 글인 듯하여 더는 댓글달지 않겠습니다. 의견감사합니다.
국산차와 수입차 상사 매입 후려치기가 좀 다른가봐요?
결국 끝까지 타야 제 말이 조금이라도 일리있는 것인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