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한지 2일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적응속도가 광장히 빠른 녀석들이네요 벌써 꺼내달라고 애교부립니다. 도로옆에서 살던 애들이라 그런지 창소기 돌려도 신경도 안쓰네요 다만 물은 싫어합니다 ㅎㅎㅎ 배변은 화장실에 잘하는데 자꾸 다리에 묻어서 닦아 주는데 아주 난리네요 추가 업로드 합니다
입양의 길은 열려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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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저희 애들 애기때 쓰던 누르면 삑삑 소리 나는 장난감입니다 ㅎㅎ
네 알겠습니다
18장은 무리네요 죄송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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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님 고양이도 정말 미묘더라고요^^
핑크젤리로 용서를..
맞습니다 사랑스러워요^^
정말 애교 많은 애기들이에요
입양의 길은 열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