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다임백이나 랜디로즈같은 요절한
록 기타리스트가 한국에 내린 트로트 저주를
풀기위해 환생한 느낌입니다ㅎㅎ
풍요가 만든 재능이라고...
누구나 쉽게 듣고 싶은 노래를 마음대로 들을수있고
유튜브로 악기를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고
당근마켓으로 쉽게 싸게 악기를 구할 수 있고..
전문장비없어도 사운드와 레코딩을 그럴싸하게
배울수 있구요..
가끔 요즘 아이들이 참 부러울때가 있어요
저 어릴때는 CD한장 사려고 일주일 용돈을 기다리고..핫뮤직 잡지 하나 사서 헤질때까지 돌려봤었죠.
악기는 어렵게 돈모아서 낙원상가가서 사기당하고 ㅎㅎㅎ
이 문화적 풍요가 만들 다음 세대의 음악과 컨텐츠가 참 많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