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구찜을 일단 안좋아하긴 하는데
지인때문에 자주 먹으러 갔을때가 있었습니다.
아 근데 진짜 아구찜이 아니라 하나같이 콩나물찜에
그냥 매운 소스로 범벅해놓은 매운 소스 범벅 찜이라고 밖에 안보이더라구요.
저는 차라리 그 돈으로 평양냉면 3그릇정도 때리는게 낫겠더군요.
아구찜을 일단 안좋아하긴 하는데
지인때문에 자주 먹으러 갔을때가 있었습니다.
아 근데 진짜 아구찜이 아니라 하나같이 콩나물찜에
그냥 매운 소스로 범벅해놓은 매운 소스 범벅 찜이라고 밖에 안보이더라구요.
저는 차라리 그 돈으로 평양냉면 3그릇정도 때리는게 낫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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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lago
근데 집에서 하면 그 맛이 또 안나고ㅠ
중국 연태 개발구에 위치한 감미정이라는 식당에서 팔고 있는 아구찜을 120원이라는 가격에 사 먹고는 감동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기본 맛이야 위에 글쓰신 분이 표현한 그대로지만, 당시 매운것을 잘 못먹게된 입장에서 매운맛의 느낌이 잘 살아있으면서 덜 매운... 더욱이 아구를 아끼지 않아서, 고기만 먹고도 배가 부른....
그 집은 국밥집임에도 불구하고, 제게 감동을 주었었지요.
올해 초 다시 중국에 방문, 격리 해제 후 처음 찾은 음식이 저거였습니다.
다만, 주인이었던 아저씨의 건강이 안 좋아져, 딸로 보이는 분이 운영을 하고 계셨는데, 예전의 그 맛은 아니었습니다.
ㅋㅋ 마침 저는 냉면을 싫어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