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만난 친구넘이 최근 법인 그만두고 혼자 업무를 하는데
법인 다닐때도 월천 어쩌고 할 정도로 잘 벌다가 건강때문에 프리랜서(?)로 돌린거거든요
사실 오늘 이넘 만나서 저녁에 참치 먹었는데 제가 샀어요 왜냐면 저는 직장을 다니니까요
2차 맥주 먹으러 갔는데 이넘이 그러는겁니다 버는 돈이 많이 차이나서 씀씀이를 줄여야겠다..
그래서 얼마나 버느냐 넌지시 물어보니
통장에 꽂히는 돈이 600정도라는거예요
숫자를 듣고 보니 내가 왜 참치를 샀나 생각도 들고요
억울해서 글 써 보았습니다
법인 다닐때도 월천 어쩌고 할 정도로 잘 벌다가 건강때문에 프리랜서(?)로 돌린거거든요
사실 오늘 이넘 만나서 저녁에 참치 먹었는데 제가 샀어요 왜냐면 저는 직장을 다니니까요
2차 맥주 먹으러 갔는데 이넘이 그러는겁니다 버는 돈이 많이 차이나서 씀씀이를 줄여야겠다..
그래서 얼마나 버느냐 넌지시 물어보니
통장에 꽂히는 돈이 600정도라는거예요
숫자를 듣고 보니 내가 왜 참치를 샀나 생각도 들고요
억울해서 글 써 보았습니다
대한민국 중소기업 IT는 미래가 밝나요. 프리분들이 대부분 중소기업 과장 길게는 차장 달고 나온 분들인데.
마. 게임은 물론이고 영화도 한편 끝까지 못봅니더. 끊어서 한 세번 봅니더..
남들 돈 묵는게 쉬운게 아입니더.
후리랜서는 자기개발 계속 해야됩니더.. 마. 그렇다구예..
특히 주말과 공휴일과 연차, 병가 맘편히 챙겨먹는 거 생각하면 직장인이 좀 더 맘 편하죠.
월급쟁이로 월 300 따박따박 받을 때의 감정하고, 후리랜서로 월 700~1200 사이로 왔다갔다 할때하고 심리적 안정도에서 차이가 커요.
심지어 은행 대출을 받을 때도 그렇습니다. 놀랍게도 월 300 받는 직장인이 금리도 더 좋고, 한도도 더 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는 아니에요 ㅎ. 개발자 중급 600이면 sm인데 sm이면 정규직하고 별 차이 없습니다. 요즘 정규직도 노예 생활 안하면 3년 이상 못다니는데 흔한데.
sm 600이면 연봉으로 치면 5500~6000정도 됩니다.
이 직계약이란것도 검증된거나 아님 고급/특급 개발자 아이믄 회사입장에서도 잘 안해줍니더. 마. 그렇씹니더. (22년차인지 23년차인지 헷갈리는 개발자가 쓴 글입니더..)
팀원들 다 책임감이 높아가가 이리저리 일 잘해주고 있씹니더.. 마. 그렇씹니더..
은행 대출에서도 직장인 300이 더 많이 받고 이율도 훨씬 더 좋습니다.
과장이 좀 심하네요 ㅎ. 1년 9000 찍기도 쉽지 않고 주변에도 서울 아파트 살고 괜찮은 외제차 끌고 다니는 프리들 중에도 흔하지 않은데.
자.. 이렇게 보니 어떠신가요?
프리건 정규직이건 개별 사람들의 문제입니다.
프리중에도 책임감 투철해서 매번 일해달라 부탁받는 제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있고 어떤분은 잦은 야근에 몸이 망가진 사람도 수두룩 합니다.
경멸을 느끼실 분들은 본인이 잘못 만난거겠지요. 워딩이 일반화로 인해 매우 불쾌하게 여겨집니다.
요즘은 어린 프리도 단가가 옛날 분들 못지 않으면서 퀄리티는 예전에 비해 많이 떨어지는건 사실입니다. 게다가 요즘 프리랜서들에게 연속으로 뒤통수 맞다 보니..ㅜㅜ 앞으로는 새로 뽑지는 않겠다고 맹세했습니다.
대한민국 중소 IT 다닐 바에 프리가 낫습니다.
정규직들이 프리 부러워 할만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