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oogle.com/amp/s/m.yna.co.kr/amp/view/AKR20210722138951001
[단독] 홍남기 '사의' 저항에... 재난지원금 고소득자 등 일부 제외 가닥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1072214190001191
지금 녹음이니 탄핵찬반이니로 시끄러울때가 아닙니다.
우리가 이낙연이 쏘아올린 네거티브장에 빠져있을때
민주당 하는거 보세요.
지금 경선 주제가 무엇이야 하겠습니까.
2등이 개난장판 만들면
따끔하게 지적하고 반박하되
1등은 미래를 위해 해야할일을 촉구해야하는겁니다.
국민들을 보고 정치해야합니다.
이준석식으로 말상대하는쪽 굴복시킨다고
국민들이 지지를 보내는게 아닙니다.
우리가 똥볼차면 윤석열이나 국힘이나 반등합니다.
누가 더 미래지향적이고
해결능력이 있는지 보는겁니다.
크게 정국을 바라보지 않으면 집니다.
지면 다끝이고요.
김경수지사 재판은 서막이 될수도 있는겁니다
어떻게해서 뺏은 법사위인데... 하아 이 거지 발싸개 같은 것들...
혹시 박ㅂㅅ 의장 추천한 것도 이낙연 아닌지 확인해봐야겠네요.
박병석이 뭐라 해봐야 소용없습니다.
오히려,
현재 구도로는 김진표 등 의장 후보군들이 모두 다 선명 개혁파들은 아닌 협상파에 가까운 분들인 점이죠.
이석현의 경선패배가 좀 아쉬워요, 사실.
이석현도 지금은 똥파리쪽에 붙어서
이낙연 지지하던데
김진표와 비슷하겠죠
그리고 기억 남는것은 다음 대통령 선거 에서 참패 했죠.
그때 기억이 안 나면 바보죠. 이번 정부 도 총선 있기전에 국짐이 법사위원장 맡아서 법안 다 지연 시켜서 시기 다 놓쳤죠.
못했는데 뭔 헛소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