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영상인데요...
한국의 선수단을 위해 파견된 검식자분이 일본의 식자재를 일일이 방사능 체크를 하는 장면 인데요...
식자재의 방사능 체크를..."공간선량계" 로 하고 있네요....???
저걸로....식자재의 방사능 체크가 되나요????
만일 저기서 이상치가 발생한다면.....그 장소 자체가 그냥 위험한 공간이 되어 버릴텐데요...식자재의 문제가 아니라....
예를 들자면 방안의 온도를 온도계가 아니라 체온계로 체크하는 것과 마찬가지 인건데...
비파괴 검사기계는....
대략 이 사이즈 정도 되거든요...이런 기계를 써야 제대로 검사가 되지 저건 소용없는 검사라고 지적하네요....-.-
그걸 아는 놈들이 왜 그러지?
이러는게 일본인들과 일본정부 입장이던데 일본사시니깐 궁금해서요
후쿠시마산 식재료 구매해서 드세요?
저런거 쓰잘데기 없다고 하네요. 비파괴검사계를 공수해야할 듯
일본 관련해서...
잘 아는 넘들이..먹어서 응원을해? ㅋㅋ
지나치게 날카로운 반응들을 보이시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글쓴이께서 가끔 편향된 채널을 통해 정보를 습득하고 일본의 시각에 이입해서 의견을 펼치시는 걸 보며
불만이 생기거나 우려스러웠던 바가 없진 않았습니다만, 지금 같은 모습들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런 측정기를 갖추기 쉽지 않으니 역시 일본산은 그냥 멀리하는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