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는 원체 백신을 많이맞추긴 했는데..
그렇다고 거의 모든 규제를 풀어버린지 한달가까이 되갑니다. 마스크는 선택사항이구요. 좀 너무 성급하지 않나 싶을 정도로..;
특히 제가있는 지역은 지지난주부터 지역의 연례 축제 평소처럼 2주간 했는데... (작년에는 코로나로 인해 안했어요.) 대중교통에 사람들 마스크도 안쓰고 발디딜틈없이 만선이었습니다.
잠복기를 고려했을때 이제 한 일주일 뒤면 판가름 날것같은데...
일주일 뒤에도 이상없이 잘 지내면 결국 백신만이 답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