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제주 훈련 땐 컨디션 관리를 위해 팀 버스에서 에어컨도 틀지 않도록 관리했고, 차창을 열지 못하게 아예 다른 차를 타고 뒤를 따랐다"고 덧붙였다. 김 감독은 "지금까지는 계획한 대로 하고 있다. 중간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남은 단계도 하나씩 밟아가겠다"며 눈빛을 반짝였다.
그땐 김학범감독은 아니엇지만요.. 체력관리가 정말 중요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