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뜻이 있겠지하며 기대한 제가 참 바보입니다.
뭔가 뜻이 있겠지하며 기대한 제가 참 바보입니다.
"희망은 좋은 겁니다. 가장 좋은 것일지도 몰라요. 좋은 것은 절대 사라지지 않아요" 쇼섕크 탈출 "이 세상에는 위대한 진실이 하나 있어. 무언가를 온 마음을 다해 원한다면, 반드시 그렇게 된다는 거야. 무언가를 바라는 마음은 곧 우주의 마음으로부터 비롯된 때문이지. 그리고 그것을 실현하는 게 이 땅에서 자네가 맡은 임무라네."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능력부족이 아닙니다
성향이 우리와 다릅니다
숨겨왔던 겁니다
친권력 성향
반개혁 성향
먹여주고싶은건
죽빵 뿐
(계란따로 빵따로)
이제라도 저 사람의 민낯을 보게된 걸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자가격리나 하시는게...
국민의짐 및 부일매국노에게 나눠줄 표는 없죠.
열린민주당이있었죠..
행정부가 할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입법이 되어야지요. 입법이.. ㅠㅠ 이건 다음 정부도 공통적으로 겪는 일일텐데, 이를 어찌해야할지..
Clienkit3 Betatester/
보궐선거땐 선대위 맡으면서 자가격리나하고 앉아있다가...
패배 책임 안지고 조국탓 하던 인간 아닙니까??
사꾸라 쳐내고 때리고 어르고 가르쳐야죠.
내부의 적...아니 사쿠라한테 당하니 의욕 떨어지네요...
개혁이고 뭐고 지들 임기 한번 더 보장되는게 가장 중요한 가치인거죠.
이사람은 이쪽에 있으면서도 저쪽 인간들하고 같이 밥먹고 사우나가고 그럴 겁니다.
동아일보 출신의 일본통...꺼림칙하면서도 '뭔가 다르겠지' 생각한 제가 병신입니다.
욕 먹을 사람들은 현재 의원들이죠.
저도 다 뜻이 있겠지,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했더니.....아무것도 안하겠다는 의미인줄은 미쳐몰랐었네요;;
길을
터주는
분
아니다 싶을 땐 빠른 손절의 용기가 필요합니다
문대통령 등에 칼 꽂을까.. 벌써부터 의심이 된다..
이명박근혜 사면 운운하는 이낙연은 아웃입니다.
재벌해체 운운했던 이재명이, 그제 송영길과 같이 삼성 방문해서,
삼성 이재용 사면 운운하는 것을 보면, 이재명이 말만 번지르한 것을 알 수 있어요.
삼성 이건희가 추미애는 돈을 안받는다고 비밀문건에 나온것도 있듯이
진심으로 재벌개혁, 검찰개혁, 언론개혁을 추진할 사람은 추다르크 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지지자들에게 고구마 제대로 멕인 사람
훗..
손바닥으로 자제시키던 장면이
겸손하자는 뜻에서 나온 게 아니라,
진심 못마땅해서 나온 거란 거 이제는 알 것 같습니다.
정말 필요 없는 정치인...
엄중하게 언론세력의 대표주자 입니다.
조중동이 왜.. 이낙연을 까지 않는지를 유심히 보시면 압니다.
똥파리들도 이낙연은 안깝니다.
답나왔죠.
대단하십니다
항상 엄중만 찾는 사람은 정치 지도자가 되면 그 당 망합니다.
지금도 그때의 반성이나 사과는 없이 표를 챙기고 있죠.
저는 이재명, 추미애 후보쪽에 마음이 가고 있는데, 얼마전 검찰개혁에 미온적인 발언을 했던 이재명 후보가 조금 걸리네요.
저는 검찰개혁, 사법부개혁, 언론개혁 안하는 후보에게는 표를 주지 않을겁니다.
갑자기 싸~한 분위기 뭐지?
뜻이 있겠지? 게획이 있겠지? 그러고 기다렸더니
저런 인간이 교활하게 음흉한 썩소를 날리고 있었다는 거
엄중 넌 아니야
당내 경쟁자 제거에 올인하다 자신도 제거를 해버린 못난이로 기억할렵니다.
이낙연이라면 당연히 여기서도 회색이었겠네요. 진짜 민주당이랑 안 맞는 사람....
국가의 개혁이 그 순간 멈추었다.
책임이라는 단어를 알까?
아 피가 거꾸로 솟네요!!!
개혁이 선인지 악인지는 후에 역사에 기억되겠지만 어째뜬 전에 없던 강력한 의석수를 차지한 민주당 당대표 자리를 국무총리라는 타이틀을 등에 업고 차지함으로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180석을 썼다고 생각됩니다
서울 부산 지방보궐선거 왜 참패한줄 아십니까?
양 진영 고정 지지층 투표는 큰 변수가 아닙니다.
촛불집회 참석했던, 반이 넘는,
총선 180석 만들기 동참했던,
중도 무당 개혁층분들.
이분들이 지방선거 대거 이탈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라이트 민주당 지지층역시 무기력감에
주변지인 홍보및 확장력이 적어졌기 때문입니다.
왜냐?
' 180석 줬더니 개혁 안하네? 투표 소용없구나 '
그 제 1원인이 180석 당대표였던
' 이 낙 연' 입니다.
선거 참패하고 책임지겠다 했죠? 그후 뭐했죠?
바로 대통령 되려고 경선 나왔습니다.
'이낙연 효과'
실로 어마어마 합니다.
욕이 한참나왔습니다...니가뭔대?? 이러면서...
' 100명의 적군보다 1명의 간첩이 더 위험하다 '
윤썩렬이도 임명됬을때 모두가 기대를 하던데??? 이상하게 난 저시키 또라이같은데???? 보였어요.
저도 이제 세상에 많이 찌들었나 봅니다
윤석열도 그랬고요.
지금 여기서 밀고 있는 누군가도 또 그렇겠죠.
그 축제는 신뢰를 바탕으로 지지했기때문입니다
윤석열의 대세여론이 조작된 것이였고
이낙연의 이미지가 사실이 아닌것이면
2배로 비판의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지지보낸 사람들 책임 이나고
속인자의 책임입니다.
빅근혜와 이명박의 지지자들이라고 신뢰가 없었겠습니까? 박근혜의 지지자들은 심지어 감옥에 있는 사람을 위해 그쑈를 하고 있는데 그게 거짓일까요. 그것도 신뢰입니다.
윤석열에 열광한것도 거짓이고
박근혜에 충성하는것도 거짓된 신뢰입니다
그들은 박정희 박근혜가 진심으로 국민을 사랑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거짓.
세뇌된 종교에 가깝습니다.
믿는것 뿐입니다
그것과 유사하게 윤석열역시
양정철 주진우같은 자들에 의해 미화되고
민주진영내 세뇌되어 믿음이 퍼져나갔습니다.
윤석열도 이낙연도 거짓인것 알았으니
진실대로 가야지요
다만, 말씀하신것처럼 그 당시 윤석열과 이낙연에
상식적 의혹을 품었던 이들에게
무자비하게 공격한것은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해야 됩니다.
그래야 이재명 추미애처럼 다시 당당함을 찾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시 윤석열 반대로 상처받았던
이동형, 뉴스타파, 조국, 최강욱, 황희석
그리고 이들의 의견을 존중하다 같이 공격당했던 분들
그분들께 사과해야겠죠
저도 열린민주당 지지하다 몰빵론에 의해
집단 공격에 10% 가시권으로 보이던 지지율
다 빠지고 겨우 3석 확보한것에 깊은 상처의 경험이 있어
윤석열 이낙연 관해 공격받았던 분들 상처가 가늠이 됩니다.
소라게 같은 인간에게 어울리는 빵 이군요
민주당에 저런인간 없었는데 진짜
내공을 더 키워야 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