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1일 오후 6시께 여성가족부는 트위터 등 SNS를 통해 '국민께 전합니다. 여성가족부 장관 정영애입니다'
제하 메시지를 카드 뉴스 형태로 제작해 올렸다.
"심각한 여성의 경력단절, 저출산 현상, OECD 국가 중 가장 큰 수준의 성별 임금 격차, 일상을 위협하는 아동·청소년 성 착취 문제 등을
생각할 때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과 폭력 문제를 전담해 해결해 나가기 위해 여성가족부는 반드시 필요하고
그 기능을 더욱 확대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정 장관은 "여성과 남성 어느 한쪽도 차별받지 않는 공정한 사회 모두를 포용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여성가족부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호소했다.
..
이쪽은 뭘 만들고 검수라는걸 안하는건지
저번 마인크래프트 해명때 마이크로스프트도 그렇고 참..;
오히려 남녀 역차별을 점점 확산시켜서 오히려 남성들이 여성과 결혼 조차 하기 싫게 만들어 가고 있는 거 같은데..말이죠
왜 여가부가 설쳐댈수록 남녀갈등의 골이 더 깊어지고 결혼과 출산율은 떨어지는 건가요?
여가부가 추구하는 목표가 그래서 그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