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arusha님 제글이 어딜봐서 비교글인지요? 현 상황이라고 그냥 적은것일뿐입니다만...
베로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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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867592
IP 182.♡.6.159
21-07-21
2021-07-21 12: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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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스도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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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867704
IP 112.♡.148.4
21-07-21
2021-07-21 12: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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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867710
IP 106.♡.72.158
21-07-21
2021-07-21 12: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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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867715
IP 121.♡.66.51
21-07-21
2021-07-21 12: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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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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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867719
IP 223.♡.202.194
21-07-21
2021-07-21 12: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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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River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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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867723
IP 195.♡.201.78
21-07-21
2021-07-21 12: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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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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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867756
IP 115.♡.181.114
21-07-21
2021-07-21 12: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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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얼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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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867771
IP 1.♡.248.100
21-07-21
2021-07-21 12: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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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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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867790
IP 39.♡.48.46
21-07-21
2021-07-21 12: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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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스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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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867796
IP 112.♡.156.80
21-07-21
2021-07-21 12: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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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867821
IP 112.♡.2.163
21-07-21
2021-07-21 12: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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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쪽 상황 쓰신다는 분들......... 귀찮게 일일이 나열할 필요가 있나요 .... 이준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보드워리어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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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867860
IP 221.♡.250.79
21-07-21
2021-07-21 12: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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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태 전 국회의장 - 캐디 가슴을 만지고, "딸 같아서 만졌다"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 - 대통령 방미 수행 중 팬티만 입고 현지 인턴 불러서 엉덩이 만짐. 최연희 전 법사위 위원장 - 기자들과 노래방에서 놀다가 여기자 포옹. "식당 아줌마인줄 알았다" 김형태 전 박근혜 언론특보, 새누리당 의원 - 제수 성폭행 미수. 이명박 전 대통령 - "못생긴 여자가 서비스도 좋아"
@광광이a님 이런.. 큰일이네요. 이런 글 쓰시려면 최소한 저정도는 알고 쓰셔야지요. 되게 유명한 사건입니다. 언론들이 보도를 안하니... 이런 문제가...
그나마 가장 대중적인 사건만 추려온 것입니다. 왠만하면 언론들이 자유당 쪽 성추행, 성폭행 사건은 개무시하는데도 터져나 온 것이거든요. 제가 일일이 다 나열하면 글 하나 새로 파야됩니다. 괜히 자유당이 색누리당이라고 불렸던게 아니거든요. 그러니 꼭 기억해두시고 검색도 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커여운알파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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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869388
IP 125.♡.194.123
21-07-21
2021-07-21 13: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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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워리어장비님 혹시 청와대 대변인이나 법사위 위원장이 선출직인 광역자치단체장급으로 보시는건가요?
키보드워리어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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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870067
IP 221.♡.250.79
21-07-21
2021-07-21 13: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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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여운알파카님 선출직 국회의원이 제수 성폭행 하려다 실패한 사건도 있습니다. 이 정도로는 불만족스러우신가요?
참고로 김형태는 저 사실이 밝혀진 후에 새누리당 지지자 분들의 넓은 마음씨로 국회의원이 되었습니다. 또한 법사위 위원장은 지역 국회의원입니다. 국회의원은 당연히 지역에서 선출직이구요. 국회의원이 선출직 광역 단체장에 비견할 정도가 아닌 임명직인가요? 또한 언론들이 다루지 않지만 국민의 힘으로 이름 바꾸고도 성추행 때문에 탈당한 국회의원이 있었습니다만... 뭘 더 어떻게 균형을 더 맞춰드릴까요?
급 좀 맞추게 그 동네 분들이 좋아하는 박정희 스토리 함 풀어봐요? 전두환 스토리도 좀 풀어드려요? 이명박 스토리는 어떠세요?
어설프게 쉴드치지 마세요. 성 문제 뿐만 아니라 비리 등 관련해선 절대 자유당쪽 사람들이 유리한 건 없습니다.
대물급으로는 박근혜 이명박 정도 생각이나네요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 - 대통령 방미 수행 중 팬티만 입고 현지 인턴 불러서 엉덩이 만짐.
최연희 전 법사위 위원장 - 기자들과 노래방에서 놀다가 여기자 포옹. "식당 아줌마인줄 알았다"
김형태 전 박근혜 언론특보, 새누리당 의원 - 제수 성폭행 미수.
이명박 전 대통령 - "못생긴 여자가 서비스도 좋아"
저도 사실만 적었습니다.
매우 많지만 대표(?)적이라 할 수 있는 인물들만 추려내느라 힘들었네요.
그나마 가장 대중적인 사건만 추려온 것입니다. 왠만하면 언론들이 자유당 쪽 성추행, 성폭행 사건은 개무시하는데도 터져나 온 것이거든요. 제가 일일이 다 나열하면 글 하나 새로 파야됩니다. 괜히 자유당이 색누리당이라고 불렸던게 아니거든요. 그러니 꼭 기억해두시고 검색도 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참고로 김형태는 저 사실이 밝혀진 후에 새누리당 지지자 분들의 넓은 마음씨로 국회의원이 되었습니다. 또한 법사위 위원장은 지역 국회의원입니다. 국회의원은 당연히 지역에서 선출직이구요. 국회의원이 선출직 광역 단체장에 비견할 정도가 아닌 임명직인가요? 또한 언론들이 다루지 않지만 국민의 힘으로 이름 바꾸고도 성추행 때문에 탈당한 국회의원이 있었습니다만... 뭘 더 어떻게 균형을 더 맞춰드릴까요?
급 좀 맞추게 그 동네 분들이 좋아하는 박정희 스토리 함 풀어봐요? 전두환 스토리도 좀 풀어드려요? 이명박 스토리는 어떠세요?
어설프게 쉴드치지 마세요. 성 문제 뿐만 아니라 비리 등 관련해선 절대 자유당쪽 사람들이 유리한 건 없습니다.
저쪽은 괴물같은 짓을 (실제로) 많이 했죠.
증거를 대라고 하시는데 다들 언급하기도 지겨워서 안하는 것 뿐입니다.
어차피 빈댓글러라서 말할 값어치도 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