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돌아다니는 인터넷 경험담 중
와따가따 두번하면 싸더라
삽입전에 긴장해서 사정했다
이런 늬앙스의 글을 보며 조루란
몇~몇십초의 직접적인 자극으로 인한 사정
으로 알고 있었는데..
검색해보니 또 그렇지는 않네요.
'지나치게 빨리 사정을 해버리고 마는 현상의 총칭으로 알려져 있다. 성적 자극을 받은 지 2~3분 미만에 사정해 버리는 경우나 파트너가 만족을 못했음에도 혼자 절정에 다다라 사정해 버리는 경우라고 정의가 되었었지만, 20세기 성의학을 정립한 헬렌 카플란이 조루를 재정의하였다. 그는 조루를 '자기가 원하는 시점까지 사정을 참지 못하는 경우'라고 정의했다.
많은 남성들이 여성을 만족시키지 못한 상태에서 사정하여 조루라고 자기 비하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개의 경우 전희를 충분히 했는가 안 했는가에 대한 문제다. '남자는 3분이면 충분하지만, 여자는 20분이 필요하다.'라는 말이 있듯이 원래 오르가즘에 달하는 시간은 생물학적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훨씬 길다. 그러니까 위에 적은 20분이라는 게 단순히 삽입 성교를 하는 시간이 20분에 달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전희를 포함한 시간을 의미한다. 사실 순수 삽입 성교가 20분씩 늘어지면 체력도 떨어지고 애액 분비도 줄어서 서로 아프고 힘들다. 다만 여성이 오르가즘을 느끼기 위한 이상적인 삽입 시간이 전희를 제외하고 통계적으로 12~15분이니 일정 수준 이상의 사정 조절 능력을 갖추지 못한다면 조루라고 해도 무리가 없다.'
근데 직접적인 자극을 주는 피스톤 운동중에
사정감을 컨트롤이 가능하긴 한건가요?
물리적으로 멈추는게 아니고서야~
(나도 조루였나봐 ㅡㅜ)
와따가따 두번하면 싸더라
삽입전에 긴장해서 사정했다
이런 늬앙스의 글을 보며 조루란
몇~몇십초의 직접적인 자극으로 인한 사정
으로 알고 있었는데..
검색해보니 또 그렇지는 않네요.
'지나치게 빨리 사정을 해버리고 마는 현상의 총칭으로 알려져 있다. 성적 자극을 받은 지 2~3분 미만에 사정해 버리는 경우나 파트너가 만족을 못했음에도 혼자 절정에 다다라 사정해 버리는 경우라고 정의가 되었었지만, 20세기 성의학을 정립한 헬렌 카플란이 조루를 재정의하였다. 그는 조루를 '자기가 원하는 시점까지 사정을 참지 못하는 경우'라고 정의했다.
많은 남성들이 여성을 만족시키지 못한 상태에서 사정하여 조루라고 자기 비하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개의 경우 전희를 충분히 했는가 안 했는가에 대한 문제다. '남자는 3분이면 충분하지만, 여자는 20분이 필요하다.'라는 말이 있듯이 원래 오르가즘에 달하는 시간은 생물학적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훨씬 길다. 그러니까 위에 적은 20분이라는 게 단순히 삽입 성교를 하는 시간이 20분에 달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전희를 포함한 시간을 의미한다. 사실 순수 삽입 성교가 20분씩 늘어지면 체력도 떨어지고 애액 분비도 줄어서 서로 아프고 힘들다. 다만 여성이 오르가즘을 느끼기 위한 이상적인 삽입 시간이 전희를 제외하고 통계적으로 12~15분이니 일정 수준 이상의 사정 조절 능력을 갖추지 못한다면 조루라고 해도 무리가 없다.'
근데 직접적인 자극을 주는 피스톤 운동중에
사정감을 컨트롤이 가능하긴 한건가요?
물리적으로 멈추는게 아니고서야~
(나도 조루였나봐 ㅡㅜ)
-> 이거부터가 잘못된거 같은데요..
예전에 통계 보니 10분넘게 한다는사람이 잘 없는데
인터넷 보면 다들 20~30분씩 (삽입만) 한다고 하고..
뭐 남자 경험 많은 여자한테 물어봐도 자기 생각엔 평균 4~5분인거같다고...
비뇨기과 가서 처방받아 관계 2-3시간 전에 복용하면 5초 조루도 20분 가능합니다 조루는 대부분 심리적인 부분이 큰데 약으로 몇번 자신감을 얻으면 약 없이도 나중엔 5초짜리도 5분은 하게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프릴리지 처방을 받을때 발기부전제도 같이 처방 받아서 관계 하게되면 초 예민 극조루라서 약먹고도 금방 싸게 되면 두번째 할땐 싸고싶어도 못싸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효과가 극대화 됩니다
비뇨기과 가는거 쪽팔려 하지말고 그냥 가서 약처방 받으세요 국산약도 많아서 이젠 조루같은걸로 고민하는것도 사실 좀 웃긴일인듯
예전엔 조루가 워낙심해서 키스만 하는데도 바지에 지리고 삽입고 하기전에 싸기 일수였는데 약처방 받고 2-3개월정도 약에 의지 하다보니 자신감 상승해서 약안먹고도 극복했습니다
근데 이젠 결혼하고 몇년 지나니 쓸일이 없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