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zy님 이전 사진은 미식축구 선수입니다. 여긴 운동량이 장난 아니지요. 마라톤에서도 이온음료 마십니다. 최근엔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인다고 해초포드 안에 넣어서 나눠줍니다.
야구야 운동량은 적더라도 여름엔 땡볓아래 몇시간씩 땀흘려 가며 있는데 이온 드링크가 컨디션 유지에 도움될꺼 같은데요?
itzy
IP 223.♡.18.119
07-19
2021-07-19 0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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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lcrew님 그렇군요 의견이 분분한거보니 이온음료가 의미없다는 말은 어불성설인가봅니다 ㅎㅎ
wslcrew
IP 160.♡.22.97
07-19
2021-07-19 08: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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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zy님 물론 선수 개취에 따라 물 마실사람은 물 마시고 이온음료 마실사람은 이온음료를 마실텐데요 이온음료라는게 원래 고강도 운동선수의 능력강화를 위해 만들어진 건데 전문적인 스포츠 분야에서 아예 이온음료를 안마신다라고 확정적으로 얘기하는건 잘못된거라 지적하고 싶었습니다.
@Mandoo님 보았습니다만, 방송에서 다룬 내용은 운동을 하는 '일반인' 대상에서의 스포츠 음료를 마실때의 효과가 없다 라는 걸 말하는 거구요, 엘리트 수준으로 가면 달라집니다. 엘리트 수준에서 효과에 대해선 오래전에 입증이 되었습니다. 일반인의 운동과 엘리트의 운동은 강도가 다릅니다. 엘리트가 아닌 저만 해도 하루에 7천 칼로리를 태우니까요.
Mandoo
IP 222.♡.56.141
07-19
2021-07-19 13: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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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제가 일반인과 프로 레벨에서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잘못된 비교를 한 것 같네요.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브릿츠33
IP 122.♡.238.63
07-19
2021-07-19 01: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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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진짜 더운 날씨에 밖에서 땀 뻘뻘 흘리면서 일하다가 아주 차가운 스포츠음료를 마시면 정말 온 몸 구석구석으로 음료가 스며드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ㅎ 기분 탓인지 몰라도 지쳤던 체력도 일순간 회복하는듯한 느낌도 받고요;;ㅎ 찬물을 마실때와는 확실히 다른것같고,,,솔직히 찬물은 아무리 내 몸이 축나있어도 음료처럼 벌컥벌컥 마셔지질 않는거 같아요.
토레타도 마찬가지로 저칼로리입니다.
이온음료중 파워에이드가.갑입니다
스포츠 음료를 마시는 프로 선수는 없습니다. (맛으로 마시는 경우 말고)
게토레이 유래가 땀 성분으로 선수용 음료를 만들었더니 맛이없어서 설탕이랑 레몬향을 넣어서 먹을만하게 만든데서 시작된거고요. 이걸 만든곳이 플로리다 대학인데 풀로리다 대학 미식축구팀 Gators 에 레모네이드의 에이드를 붙여서 만든 상표입니다.
마라톤에서도 이온음료 마십니다. 최근엔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인다고 해초포드 안에 넣어서 나눠줍니다.
야구야 운동량은 적더라도 여름엔 땡볓아래 몇시간씩 땀흘려 가며 있는데 이온 드링크가 컨디션 유지에 도움될꺼 같은데요?
이온음료라는게 원래 고강도 운동선수의 능력강화를 위해 만들어진 건데
전문적인 스포츠 분야에서 아예 이온음료를 안마신다라고 확정적으로 얘기하는건 잘못된거라 지적하고 싶었습니다.
https://www.hsph.harvard.edu/nutritionsource/sports-drinks/
콜라나 스포츠음료나 HFCS라는 액상과당이 들어가는데 많이 먹으면 비만의 원인이됩니다.
위에분이 말씀하셨듯 엘리트스포츠선수들은 아무도 스포츠드링크 안먹습니다. 아이들이 대부분 먹죠.
(외국) 프로 선수들 경우 스폰서니까 그 회사 스포츠 음료 통은 사용합니다.
그 안에는 물이 들어있고요.
제대로 관리하는 운동 선수들 중에서 스포츠 음료 마시는 선수는 없습니다.
제대로된 레퍼런스는 가지고 말씀하시나요..?
ㄱ토x이, 파워ㅇㅇ드 같은 스포츠 음료가 도움안된다고 말씀하시는거 보니 동호인 수준 에선 저도 납득 할 수도 있겠네요.
리얼필드에서도 일단 제가 아는 올림픽 선수들은 다 마십니다.
수없이 많은 연구와 레퍼런스가 있습니다. 도움이 된다는 연구의 경우 연구의 펀딩을 누가 했는지를 잘 봐야합니다.
우선 이건 CBC (캐나다 공영방송)의 방송분입니다:
보았습니다만, 방송에서 다룬 내용은 운동을 하는 '일반인' 대상에서의 스포츠 음료를 마실때의 효과가 없다 라는 걸 말하는 거구요, 엘리트 수준으로 가면 달라집니다. 엘리트 수준에서 효과에 대해선 오래전에 입증이 되었습니다.
일반인의 운동과 엘리트의 운동은 강도가 다릅니다.
엘리트가 아닌 저만 해도 하루에 7천 칼로리를 태우니까요.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분 탓인지 몰라도 지쳤던 체력도 일순간 회복하는듯한 느낌도 받고요;;ㅎ
찬물을 마실때와는 확실히 다른것같고,,,솔직히 찬물은 아무리 내 몸이 축나있어도 음료처럼 벌컥벌컥 마셔지질 않는거 같아요.
그럴 경우 보리차 등을 마시면 물보다는 더 잘 들어갑니다. (물론 스포츠 음료 만큼은 아니지만요)
액상과당이 혈당을 올리는 속도가 아주 빨라서 -혈당 올라가는 시간이 1초만 달라도 몸이 매우 다르게 느낍니다- 더 잘 흡수된다는 느낌을 받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