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은 청해부대원 300여명 중 101명에 대한 PCR 검사결과
68명이 양성판정, 33명이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현재까지 청해부대 확진자는 68명까지 늘어났습니다.
또한, 폐렴증상으로 현지 병원에 입원한 장병은 총 15명으로
이중 3명은 현재 중증으로 집중관리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합참은 200명에 대한 PCR 검사결과도 곧 통보받을 예정으로
결과에 따라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추가적으로 청해부대원 전원을 귀국시키기 위한 공중급유기는
오후 의료진, 문무대왕함 귀국 특별부대를 태우고 출발합니다.
일상적인 부식납품 과정에서 현지인과 접촉한 것으로 일단 알고 있습니다.
국방부가 못 놔주겠다고 하는데 함장이 별수 있나요. 더욱이 외부 접촉이 함장이 지시한 것도 아니고 부식 납품이라는 일상적인 과정 때문에 이뤄진거라 청해부대 부대장에게 책임을 물으려 한다면 상당한 저항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5진이 바로 들어갈래나요 ㄷㄷㄷ
35진의 경우 전원 백신접종하고 출발했습니다.
근데 청해부대원들 항공기로 복귀하면 함정은 누가 끌고오는지... 진헤에 있는 수리함정 근무 승조원이나 전단 정예요원들이 간다고 해도 함정 특성이 조금씩 다른데 말이죠.
문무대왕함과 동일 함정(충무공 이순신급 구축함)의 함장을 부대장으로 청해부대 파병 경험이 있는 인원들을 선발해 총 150여명의 문무대왕함 귀국 특별부대를 편성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