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을 종종 하는데 단지 내에서 안되니 다들 아파트 단지 입구에 나와서 담배 피고 있는데
진짜 담배연기 싫어하는 사람으로서 지나다닐 때마다 너무 짜증나고 힘드네요....
그래도 그 분들은 흡연 할 수 있는 권리에 대해 말씀하시려나요...
산책을 종종 하는데 단지 내에서 안되니 다들 아파트 단지 입구에 나와서 담배 피고 있는데
진짜 담배연기 싫어하는 사람으로서 지나다닐 때마다 너무 짜증나고 힘드네요....
그래도 그 분들은 흡연 할 수 있는 권리에 대해 말씀하시려나요...
즐겁게!!
그리고 세금낼려고 담배 피는거 아니잖아요 ... ;
세금낼려고 담배 피는건 아니지만 피면 세금을 내게 되요. 1갑 피는 사람이면 한해 대충 80-100만원 정도 냅니다.
그렇다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게 말이 되나요?
최소한 입구가 아닌 다른 곳에서 펴야죠
입구는 말그대로 사람들이 들어갔다 나오는 곳으로 유동 인구가 많습니다.
앞으로는 아파트에 적당한 자리에 흡연구역을 설치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 다니지 않는곳에요. 아니면 아예 대한민국에서 담배를 금지시켜 버리는 것도 좋구요. 못사면 아마 힘들어도 끊을 수 있지 싶네요.
그분들이 집에서 담배 피워도 법적으론 문제없죠 ㅋ
흡연자들이 비흡연자 배려해서 집밖으로 나와서 담배 태우시는거 아닐까요?
내가 비건이니 고기 먹는 사람은 다 야만인이야
뭐가 다른가요?
아시드님은 저처럼 끔찍한 경험은 하지 안으셨으면 합니다.
저는 저런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나와서 담배피우시는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아시드님은 저처럼 끔찍한 경험은 하지 안으셨으면 합니다.
저는 저런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나와서 담배피우시는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아시드님 그 할아버지 혼자 사시는 분이였습니다
제발 내가 다른 누군가와 같은 공간에 산다고 다른 누군가도 같이 산다고 생각 하지 마세요
제 입장에서는 할아버지가 잘못하걸로 판단되고 괴롭죠. 하지만 할아버지 입장에서는 정단한 자기 권리 행사이고 아무 문재 없습니다. 오히려 늦은 밤에 초인종 누른 제가 나쁜놈이었죠.
그래서 제가 아시드 님께 여쭸잔아요. 무슨 기준으로 잘잘못을 판단하셨냐구요.
예시를 드셨는지 여쭸다고 몇 번 말씀드려야 할까요.. 그래서 하시고 싶은 말씀이 무엇인가요? 그나마 밖에서 피는 사람이 낫다고요? 사람들 많이 드나드는 닩
입구에서 피는 사람들이요?
비건 입장에서는 고기 안먹어도 잘만 삽니다
아시드님 입장에서는 담배 안펴도 잘만 살겠지요?
피해를 주는 사람들과... 고기를 먹지
말자고 하는 사람들을.. 뭐가 다른지 진짜 모르시는 건가요....
담배 피우시는 분들도 갈곳은 만들어주고 비난하셔야죠 금연 아파트라 공용공간에서 담배 못피워서 그곳까지 밀려난것 같은데. 금연아파트 만들려면 최소한 흡연 부스는 만들고 금연아파트 지정 하셨으면 그분들도 굳이 사람들 많이 다니는 그곳으로 안가셨겠죠.
여기서 이러실게아니라 동대표나 관리실 가셔서 금연부스 만들어 달라고 하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비난 하지 말라는 건가요? 솔직히 흡연하시는 분들도 담배연기 얼마나 안좋고 본인들도 그 연기 안좋아하죠? 그렇게 필 곳 없으면 방 문 걸어잠그고 흡연전용장소로 고정시켜서 본인만 그리고 본인가족에게만 피해 입히고 즐기시면 되겠네요 그건 싫으면서 흡연장소 없으니 밖에서 피는 건 어쩔 수 없다라니요....
금연부스 만들면 흡연자 분들을 맘편히 흡연할 수 있게 하시면 아시드님이 누군가를 비난할일도 혐오할 일도 없어 지지 않을까요? 눈팅만 하다 댓글 쓸려니 너무 힘들어 이만 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근데 안만들어주죠. 다들 자기집앞은 반대하니까 에?
금연 아파트라고 하더라도 공용으로 사용하는 실내가 금연이지 집안이나 실외는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진 않았을꺼에요.
단지밖에서 피우는 사람들은 벌금이라기 보다는 가까운 지정 장소에서 흡연하고 싶은데 갈 곳이 없는 사람들이겠죠.
그러니까 입구까지 기어나가서 피우는 사람들은 적어도 흡연 장소가 있다면 흡연구역을 이용할 가능성이 높은 분들이라고 봅니다.
수 있을까요.. 참고로 아파트 입구에서 조금 더 가면 사람들이 없는 곳이 많습니다만 더 가기 귀찮아서 아파트 입구에서 피우는 분들인데요.. 아파트 내에 흡연장소 마련하는 게 간단한 일인가요?
맞다 하더라도 사회적 손실이 발생해서 걷는 세금인데 사회적 손실을 발생시키는 주체에게 그 세금을 써야 한다는 건가요?
아파트입구에서 담배냄새가 힘드시면 동대표 회의 안건으로 올리시거나 해당 구청, 시청 민원제기하시고 해당 구,시,국회의원을 압박하시어 적극적인 시민 활동하셔서 원하시는 성과이루시길 기원드립니다.
/Vollago
먼저 아파트 주변에 적어도 담배꽁초를 버리기 위한 통을 놓아놓기만 해도 사람들이 그곳에 모입니다. 되도록이면 주변 주민들이 피해를 덜 입는 곳에 몇군데 쓰레기통이라도 두기를 건의해 보시죠. 그럼 흡연자들이 그쪽으로 가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입구에는 어린이와 학생을 위해 금연해주시기 바랍니다 하는 입간판만 세워도 왠만한 제정신 가진 흡연자들은 흡연구역으로 이동해서 필 것입니다.
흡연자의 입장에서 보면, 내가 굳이 단지 바깥으로 나와서 이렇게 피고 있는데, 그 것에 역정을 내면, 더 스트레스 받아서 더 많이 피겠죠. 어차피 공도에서 피는게 위법도 아니고. 그런 사람들을 타박을 주면 오히려 오기가 생겨 더 피게 될 겁니다. 입구 주변에 연기가 덜 날리는 곳에 흡연가능 장소를 만들어놓고, 저기 바로 옆에 담배피는 곳 있어요 한마디면 흡연자들이 움직이게 하기 쉽겠죠. 흡연자들의 위치를 옮기고 싶으시다면, 좀더 그들의 사고행동방식을 이해해서 해법을 찾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지금은 담배연기를 싫어하는 입장에서
작성자님의 고충을 이해하며 공감합니다.
다만 흡연구역을 만들어주면:
1. 흡연구역에서 피우는 사람의 수만큼 길빵러가 줄어듭니다. 적어도 한두명일지라도.
2. 흡연구역도 만들어줬는데 거기 이용 안 하는 사람들에게 죄책감을 1그램 정도라도 더 심어줄 수 있습니다. (이는 1번으로 이어집니다)
3. 흡연구역 이용 안하는 길빵러에게 좀 더 우세한 도덕적 명분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항의할 때도 더 쉽게 공격할 수 있습니다.
4. 흡연부스 안에서 안 피고 바로 앞에서 피는 사람이 있다 해도, 그곳이 통행로가 아니라면 역시 보행자의 불편함은 소폭이나마 감소합니다. (1번으로 이어집니다)
어차피 이용 안할거같다.
왜 쌩돈들여 그걸 해줘야하냐.
등등 여러 타당한 반론이 있을 수 있는데,
그런 반론으로는 현실은 1도 변하지 않을 겁니다. 그냥 지금처럼 불편을 감수하는 수 밖에 없겠죠.
뭐... 저라면 흡연부스 만들 돈으로
차라리 저렴한 전자담배를 도매구매로 보급해 드리겠으나
이건 또 말이 길어지므로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