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챙이 키우기 를 검색해보니...어느블로그에서 공기 잘통하는 "베란다에서 키우라"고해서..
베란다로 내놓았다가, 더웠는지...덩치 큰 올챙이 하나가 죽어있더라구요...ㅠㅠ
바로 옆단지 연못에 방생해야하나 갈등하다가....주말인데... 좀만더 키워보자로 바뀌었습니다.ㅎ
물은 매일 갈아줘야할듯합니다. 블로그에서 일주일만에 갈아주라고 하던데...
얘네들이 거품도 많이 만들어내고, 혹시나 산소가 부족해서 죽을까 걱정되서...ㅎㅎ
아래 가운데 있는 올챙이가 사망....ㅠㅠ (제가 데려온 올챙이중 첫 사망올챙이 발생...)


제가 물생활(열대어 등등 키워보기)를 안해봐서...ㅎ
직장도 매일 다녀야하고...ㅎ 손이 너무 많이 가면 그래서요...
매일 퇴근하고, 물갈아주려고 합니다.
--구피사료도 좀 주고..
--멍멍이 사료 도 좀 넣어주고..
그렇군요...감사합니다...
산소공급기(에어펌프), 작은 스펀지여과기, 콩돌하나, 열대어용 작은 플레이크형 먹이 하나면 키울수 있을것 같네요
만원 이하로 준비하실 수 있을겁니다
가능하면 통은 클수록 좋고 물도 주기적으로 환수 해주시구요 물이 많아야 온도변화도 적고 배설물로 인한 수질변화도 적습니다
아 그렇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물고기류를 키워본적이 없어서...ㅎ)
아~ 저.. 바닥에 시커먼거는 아파트 단지내 작은 구덩이에서 올챙이 구조해올때 딸려온 흙같은것들이에요...
물탁해질까봐, 구피 사료....가루 조금씩 뿌려주고... 멍멍이 사료 한개 집어 넣어줬네요...
간간히 와서 물에 뿔은 사료먹네요...ㅎ
오~ 말씀감사해요...ㅎㅎ
ㅎ용존산소가 적어도 잘사나봐요...
아파트 단지내에 그 물빠지는 연못에서 작은 물에서도 바글바글 잘 있더라구요 (제가 다 숟가락으로 일일이 구조해왔죠...ㅎ)
얘들이 물속에서도 있고, 물위로 떼로 올라와서 입내밀고 있기도하고...ㅎㅎ
물에 산소가 적어서 그런가?
얘들 행태를 관찰하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빨리 방생하라지만...ㅎㅎ 관찰하는 재미도 있어서....ㅎ)
첨부한 사진 속 수반이랑 큰 곤충채집통 두 군데에서 80마리 넘게 키우다 두 번에 걸쳐서(올챙이 70마리 이상, 개구리 5마리) 보내줬는데 부레옥잠, 미니물배추, 개구리밥 세 가지 넣고 밑에 돌 좀 깔아주고 해서 키웠고 먹이는 다이소에서 사온 물고기 사료 조금씩 아침 저녁으로 양 봐가며 넣어줬고 물은 매일 갈아주진 못 했고 3~6일 사이에 한번씩 갈아줬어요.
저런 식물들이 수질정화식물이기도 하고 개구리밥은 크면서 먹기도 하더라구요.
참 물 갈아줄 때 수돗물 바로 주면 안된다고 해서 (브리타로 거른 물 고양이들 주는데) 고양이들이 먹다 남은 물 활용해서 갈아주었어요. 보통은 수돗물 미리 받아놓으셨다가 염소 좀 날아가면 주신다는 것 같았어요.
아이구~ 저보다 선배시네요...ㅎ 벌써 개구리로 방생을 하신...ㅎㅎ
저런 수초들이 필요하군요...ㅎ
수돗물 받아뒀다가 주면 된다는데, 혹시나 염소때문에 죽을까봐...불안해서...ㅎ
브리타 정수통도 있긴한데...
아파트인데 개천물이 가까와서 떠다가 물교체해줍니다..ㅎ
ㅎㅎ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회사일이 바빠서... 퇴근후에나 물갈아주는데...
옆단지 아파트에 방생하게될지.......개구리될때가지 키우게 될지...ㅎ
정보 감사합니다.
이렇게 키워서 주변 공원 연못에 보내줬어요. 울음주머니 움직이는 것도 보고 꼬리 짧아지는 것도 보고 재밌었어요. 뒷다리 나오기 직전에 외모 비수기가 오는데 그 시기 넘어가고 개구리 되면 넘 이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