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소설인데 연재분량만 2243회에 달하는 엄청난 양인데 정말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소설이 집중력을 불러일으켰죠).
사실 신선, 선도에 대한 세계관이 이전부터 있었고 작가가 그 세계관 안에서 쓴 것일 수도 있겠으나, 이렇게 종합적으로 다뤄진 소설을 접한 적이 없어 마치 해리포터 세계나 반지의 제왕의 세계를 접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읽고 나니 창작력의 세계는 정말 깊고 넓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동시에 네이버시리즈 등에서 읽던 여타 무협들에 대한 흥미도가 확 떨어져버렸네요.
도저히 엄두가 안나던데...대단하십니다.
광마회귀는 저도 정말 추천하고싶은 작품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