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테마주'와 삼부토건, 그리고 사면설 등 의혹
〈“새해 벽두 이낙연 대표의 뜬금없는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사면발언이 이상해 보이지 않는가? 이래도 우연의 일치라고?”(탐사전문 강진구 경향신문 기자)/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새해 벽두 이낙연 대표의 뜬금없는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사면발언이 이상해 보이지 않는가? 이래도 우연의 일치라고?”
탐사전문 강진구 〈경향신문〉 기자는 11일 ‘이낙연 테마주’를 거론하면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의 사면설을 한 그림 속에 담았다. 모종의 연결고리로 서로 맞물리며 엮여 있는 구조라는 주장이다.
대체 무슨 일일까? 그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먼저 ‘이낙연 테마주’와 관련된 주가 조작의혹과 관련, “이미 알려진 것처럼 이낙연 대표의 동생 이계연 씨는 지난해 10월 삼부토건 대표이사가 된다”며 “그리고 이 씨 영입을 시도한 2020년 8월부터 수개월 사이 삼부토건 주가는 20배 가깝게 폭등한다”고 상기시켰다.
이어 “삼부토건과 노조는 부인하고 있지만 누군가 전직 국무총리이자 집권당 대표, 차기 유력 대권후보의 동생을 재료로 주가조작을 시도했음을 의심케 하는 대목”이라며 “물론 우연의 일치일 수 있다. 하지만 의혹은 거기서 그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 대표 동생이 삼부토건의 대표이사가 되던 날 삼부토건을 지배하는 휴림로봇의 최대 주주가 HNT에서 동양물산으로 바뀐다”며 “동양물산은 벽산그룹 2세인 김희용 회장 일가의 소유회사로, 김 회장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조카 사위”라고 들추었다.
“김 회장의 부인은 故 김종필 자민련 전 총재의 처제로, 평소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사면 얘기를 많이 하고 다녔다고 한다. 이쯤 되면 새해 벽두 이 대표의 뜬금없는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사면발언이 이상해 보이지 않는가. 여기까지도 우연의 일치라고?”
그는 또 “그럼 삼부토건을 지배하는 휴림로봇 사외이사에 故 박기정 전 〈동아일보〉 편집국장이 올라 있었다”며 “박 전 국장은 2019년초 휴림의 사외이사가 됐고, 이재호 전 부국장도 사외이사로 참여했다”고 폭로했다.
그는 “왜 〈열린공감TV〉가 연초부터 윤석열 검찰 탄핵을 넘어 현대판 ‘밀본(密本)’과의 전쟁을 얘기하는지, 이쯤 되면 설명이 된 듯 하다”며 “조국 전 장관을 털듯이 윤석열 검찰과 극우언론들이 마음만 먹으면, 의혹을 파헤치기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 윤석열 검찰은 옵티머스 수사를 하면서 이 대표 주변을 턴 바 있다. 〈조선일보〉와 SBS도 차례로 지난해 말 삼부토건 본사를 방문, 이계연 대표 영입 이후 삼부토건 수주실적과 주가의 급등 배경을 취재한 바 있다. 하지만 검찰도 언론도 조용하다.”
그리고는 “조국뿐 아니라 윤미향, 추미애에 대한 이들의 공격적 수사와 보도행태를 감안하면 쉽게 이해 가지 않는 대목”이라며 “왜 이들은 이 대표에 대해 이리 신중한 태도를 보일까”라고 연신 고개를 갸우뚱거렸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참 갈라치기 프레임 씌우느라 애 쓰시네요
님이나 갈라치기 그만하시죠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조금 오바일지 모르지만 저도 개인적으로
김경수 박원순 조국 추미애등의
민주당의 대선주자들이 이낙연에 의해
제거?당했다고 봅니다
한땐 저도 몰랐기에 지지했었습니다만
삼부토건에 동생이 사장으로 가는걸 보면서 심증을 굳혔습니다
지지하는 정당의 인물의 과거 일이 계속 나오는 건 현재에 문제가 많다는 반증입니다. 이낙연이 살아온 이력의 대부분은 기득권의 안락한 삶이었죠.
갈라치기가 아니라 이낙연씨는 지금까지 중책에 있으면서 뭐하나 업적이 없습니다.
있음 나열좀 해주세요.
이런 사람은 더민주에 있는것이 아니라 국짐당으로 가야 할 사람입니다.
왜 더민주에 대권으로 나가려고 하는지 묻고싶네요.
그렇게 따지자면 추미애나 이재명도 안되겠군요.
이재명후보는 문대통령께 경선에서 막말했었구요.
추미애후보는 고노무현전대통령께 탄핵을 비롯에 비난을 엄청했던데요.
하물며 이재명후보는 얼마전에도 네임덕 드립 올렸다가 지우시지 않았던가요??
말 통하고 성향 맞는 사이트 여럿 있습니다. 여초 사이트라든지, ㄹㄹㅇ ㅂㅇㄱ라든지, ㅈㅌㅈㅇ이라든지, 트위터라든지... 그런데 가서 짝짜꿍 하시면 되겠습니다
천황은 하늘이 내린 황제라는 의미입니다. 일왕에게 천황이라고 부르는 자는 친일파밖에 없습니다. 모르면 좀 배우거나 배우는 것도 힘들면 생각이라도 좀 하세요.
천황은 외교적 관례에 따라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일반 국민 입장에서는 거부감이 들지만 외교는 다르죠.
여지껏 나온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그땐 한팀이 되어야죠.
이렇게 싸우면 나중에 한팀 힘듭니다.
2만원 통신비, 당대표시절등 최근껄로만 까도 됩니다.
방금 뉴공에서 이재명도 얘기했습니다.
지난번 대선 자기 과오도 반성하면서 경선에서 너무 싸우면 이후 대선에서 좋지 않다고요.
crusaver님께서 오히려 너무 과몰입 하고 계십니다.
저도 이낙연은 극심하게 싫어하지만 아득히 먼 과거까지 가지고 와서 싸우진 않습니다.
그렇게 되면 이재명, 추미애도 저당시에 잘못한점이 있기 때문에 흙탕물 싸움이 됩니다.
이낙연은 정책, 최근 한 행위만으로도 충분히 설명이 되기 때문에 저 멀리까지 가져와서 서로 감정선 극까지 건드리자는걸 하지 말자는겁니다.
그런걸 잘하는건 똥파리들이죠. 님이 똥파리라는건 아닙니다.
그래서 최소한의 선은 지키고 하자고 하는겁니다.
경선이후에 이낙연 지지자들은 이재명 안도와 줄껀가요?
이낙연 지지하는 민주당내 사람들은 뭡니까?
경선이후까지 안보면 대선은 그냥 저쪽에 넘겨주는거 밖에 안됩니다.
이재명은 과거가 뭐 어쩌고 저쩌고 공식적으로 검증을 해야한다고 하는데 이건 좀 심각한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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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올린 글들은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도배를 한 것이고요.
이것은 사실을 그대로 나열을 한 것이겠지요.
김부선이를 고발하지 않는 이유 ...
이건 어디서 나온 말들이야?
이게 공식적인가?
이러니 차이가 나는 것이지요.
우와... 물음표 쓰기 전 한칸 띄어쓰기...
mlb의 betzzang 아이디와 같은 습관을...
설마설마 했더니만....
님도 그건 아시죠?
순서 혼란시키지 말고 잘 들으세요.
클리양 betzzang 이용정지
Mlb. betzzang 강퇴당했다고 주장
현재 클리앙 betzzang2 아이디 사용.
이건 이재명지사 의혹보다 더 흥미진지한데요.
의혹으로 이재명지사 비난 글 일색.
님에 대한 의혹에.대한 댓글.
무슨 차이가 읷을까요?
님 해명은 님이 주장하시는 이재명 지사 해명과 같이 명확하지가 않아요.
사진 올리다 보니... 펨코가 아니라 MLB더라구요. 그래서 친절하게 수정했어요.
펨코와 엠엘비는 차이가 있나보죠?
님이 자꾸 님 댓글 보고 수정한 걸로 몰아가려고 하시나본데.. 그게 억울하시면 신고하세요..
서버에 기록 나와있을테니까.. 그걸로 해명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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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양 betzzang 이용정지(2300년까지 인가요? 기억 못하겠네요.)
Mlb. betzzang 강퇴당했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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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이재명지사 의혹보다 더 흥미진지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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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자가 보기에는 같게 느껴지네요...
수정 시간은 6시 50분이에요.
님이 댓글 다신 시간은 6시 57분이고요.
그래도 펨코에서 엠엘비로 수정한게 억울하시면 신고하셔도 무관합니다.
제가 님 댓글보고 수정했다고 주장하시니....
그게 억울하시면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하셔야죠.
하지만 위에 제가 사진 보시면 알겠지만... 수정 시간이 님 댓글 단 시간보다 7분 빠르네요. 에휴
참...
클리앙 신고는.. 일반 상식을 가진 분들은 잘 신고 안 당해요... 왜곡하지 않아주셨으면 하네요.
아.. 가끔 분탕을 목적으로 하는 유저들이 신고 남발하는 경우가 있네요.
댓글러 메모, 댓글러 공감러도 메모!
소름끼친다
똑같은 기준으로 봅니다.
누가 개혁을 열심히 했느냐를 보고..
사람이 바뀐건지 아닌지 보는거죠.
아무리 마음에 안 들어도 같은 당의 사람입니다. 견제는 하되, 악마화는 지양합시다...
다른 후보 지지자들, 미우나 고우나 같은 배를 타고 있고 같이 가야 할 사람들입니다.
참 애쓰십니다.
인터뷰 내용 그대로 옮겨볼께요 : 개인적으로 몰라서 평가할 입장은 아니지만 퇴임 메시지를 보면 매우 오래 잘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평생 공직자로 살아왔던 분의 표현을 넘어섰다. 정치적으로 유의미하고, 축약되고, 정제된 표현이었다. 정말 잘 쓰지 않았나.
믿지 않으시겠지만 전 자칭 "문파"라고 자처하는 반이재명성향의 사람들이랑도 엄청 싸운 사람입니다.
지난 대선 경선 때는 손가혁이랑 논쟁하고, 지방선거 때는 반이재명이랑 싸우고...
항상 극단적인 사람들이랑 싸워 왔습니다.
저는 민주당을 지지하고, 민주당의 승리가 저의 승리이기 때문에
항상 이렇게 당 내 분란을 조장하는 내용들에 대해 지적을 하고 다닙니다.
...그러니까 저에 대한 메모를 하시려면 "골수민주당지지세력" 정도를 추천합니다.
클리양 betzzang 이용정지
Mlb. betzzang 강퇴당했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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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이재명지사 의혹보다 더 흥미진지한데요.
수정
"견제는 하되, 악마화는 지양합시다"라고 했습니다.
까는 것은 까더라도, 사용하는 언어만이라도 좀 정제해서 하자는 겁니다.
제가 인터넷에서 정치 문제로 왈가왈부한 것이 20년입니다.
어차피 이런 댓글로 지지고 볶아봤자 감정만 상하지 설득되지 않는다는 걸 너무 잘 압니다.
그래서 주장하시는 바에 대해선 어떤 코멘트를 하고 싶지 않습니다.
부디... 서로 간에 마음의 상처가 될 만한 자극적인 공격은 조금만 자제합시다.
제가 이런 걸로 그동안 스트레스와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아서 이런 소릴 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제 댓글에 대한 답변을 다세요.위에 제가 길게 단거 잘 읽어보시구요.
전 굳이 과거 파기 안 해도, 이낙연은 현재 스탠스만으로도 비판할 껀덕지가 아주 많습니다.
근데 굳이 맞지도 않은 자극적인 자료 가져와서 악마화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본문 첫번째 짤만 해도 아키히토가 어떤 인물인지 안다면 이런 글에 쓰일 껀덕지가 아니라는 것,
오히려 역공의 빌미가 될 수도 있는 자료입니다.
그리고 홍남기가 이낙연 총리의 첫번째 국무조정실장 출신이란 것 등등 저도 잘 알고 있고,
저도 이낙연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이고, 그동안 민주당 내부총질에 당한 것이 많아서
우클릭하는 인물들에 대해 걱정도 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서로 과거 행적들 파해쳐서 네거티브 해봤자 서로에게 상처밖에 안 남습니다.
crusaver님이 어떤 마음인지는 잘 알겠습니다. 공감도 합니다.
근데 과거 손가혁이나 소위 '똥파리'라고 불린 그런 사람들이 하던 실수를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굳이 이 아침부터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부디 가급적 과거파기식 네거티브 말고,
현재 잘 못 하고 있는 정치적 스탠스나 공약 가지고 싸웠으면 좋겠습니다.
최소한 서로 감정이 격해지는 선거기간 동안에는요...
사면 운운한 이후로 전 이낙연 지지한 적 없습니다.
브레이크 좀 걸었다고 반동으로 낙인찍는 짓은 서로 하지 않아야 합니다.
손가혁으로 들 쑤시며 기억하라 하고
사면발이는 같은 당이라 덮어 주자 하고
뭔 소리하세요?
자극적인 과거파기식 네거티브는 자제하자는 거죠.
처음에 "손가혁"을 언급한 것이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그때 이재명 지지자들의 격한 공격에 크게 상처를 받았던 기억이 있어서
이런 자료들을 볼 때마다 그때 생각이 나다 보니 별 뜻 없이 이름을 언급을 한 것입니다.
결코 글 작성자분이나 이 글에 공감하시는 분들을 손가혁이라고 매도하려는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제 댓글의 의도는 손가혁이냐 똥파리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느 쪽이든 지나친 네거티브 공격의 위험성을 경고하고자 했던 겁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전 이낙연 지지하지 않고, 이낙연의 우클릭 스탠스는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재난지원금에 대한 의견에도 비판적이고, 지나치게 기성언론과 가까운 태도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하여간 전 이재명에 대해 이런 글이 올라왔어도 같은 내용의 댓글을 달았을 겁니다.
클리앙이야 그런 글은 눈팅러인 제게 잘 보이지 않으니 그런 경우가 없는 것 같습니다만,
제가 가는 다른 커뮤니티에선 이낙연 지지자의 글에 이런 브레이크성 댓글 달고 있습니다.
오히려 그쪽에 훨씬 많이 다는 편이죠.
예전 모든 친문 커뮤니티가 반이재명 분위기가 주류일 때,
선 넘은 똥파리들의 무차별 난사성 공격들에 대한 반발로 분위기가 싹 바뀌었던 것들...
그런 일들을 기억들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대인배는 표준어가 아닙니다
소인배의 반대말로 신조어처럼 쓰이고 있기는 한데 문통에게 붙여쓰니 기분이 이상합니다 배는 무리 모리등 나쁜 짓을 하는 무리들을 일컬어 붙이는 말로 간신배 폭력배 모리배 시정잡배등의 나쁜 말에 주로 사용되고 선배 동년배등 화자와 비슷한 사람들에 사용되는데 뜻은 상통하지만 문통에게는
"인품이 훌륭하신분"으로 길게쓰는 수고를 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정말 정치를 함에 있어서 나쁜 저의가 없는 분이시죠
위인은 당대에 정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후대에 추서되는 것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정 될겁니다
사족을 달아봅니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고도 하고 술자의 견해라고도 합니다 이승만이 건국의 아버지라 불리고 전두환때 살기는 제일좋았다는 말을 듣고 자란 저로선 문통이 어렵게 힘의 균형을 맞추는 지점에 위태 위태한 고리를 박으셨는데 이 고리를 지키기 위해선 차기 차차기 정권을 잡는 정치인의 역활이 중요하다고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민주주의가 가장 덜 나쁜 제도여서 선택 된 것 처럼 민주당 또한 같은 이유로 선택되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노통 문통과 결을 같이 하는 사람을 잘 찾아서 민주당내에서 힘을 가지게 하는 것이 문통을 지키는 것이고 위태롭게 걸린 민주주의 로프에 또다른 고리를 박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한때, 윤석열의 검찰총장 임명을 주장했고 이낙연을 지지했으며 추미애의 탄핵 찬성을 비토 했었습니다
많은 것이 바뀌었네요 그 때의 저와 지금의 제가 다른 사람이 아니지만 그땐 정치인이 걸어온 길을 속속이 알 수 없었고 이후에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에 따라 판단이 바뀐 것이지요
사안마다 먼저 알고 있는 사람들이 존재하고 많은 경우 마이너리티 리포트를 내고 비난을 받곤합니다
윤석열을 반대했던 사람에게 반대논리를 펼치던 과거를 반면교사로 삼아 그사람이 걸어온 길을 알려주는 글은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개인적인 견해를 뺀 정보로 받아들여서 그간 쌓아온 개인적 견해를 표출하거나 합리적인 견해를 받아 들이는 건 좋은 과정이라 생각됩니다
고로 이글과 이글에 달린 댓글이 진흙탕으로 보일지라도 그 속에서 진주가 있고 그걸 캐는 건 개인의 몫이겠죠 오늘도 많이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