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휴가 다녀오면서 시골에만 살던 저는 못보던 신기한 풍경이라 찍어 봤어요.
지역은
포츠머스
라이드 비치
사우스햄튼
였었고,
여기선 Elec. scooter 라고 부르는데
자세한 정책, 법률은 모르겠어요.
보면 널부러져 있는 경우는 오며가며 보진 못했고 나름 지정 장소가 있는 것 같았어요.
번호판은 법적 번호판인진 모르겠지만 저런 방식으론 있었어요.
뭔가 방법은 찾으면 얼마던지 있을 거에요.
그 공동체가 공감하는 비용을 뛰어넘는 안전과 공공 편의를 위한 의지만 있다면요.
그런데 그와중에 번호판 떨어진것도 하나 봤었어요.
크기는 작은데 신기하게도 시인성은 꽤 괜찮았었어요. 체감상 한국 오토바이 번호판 보단 좋았던 것 같아요
줄었나요? 헬맷쓴 사람 초기에 두세명 정도 봤나? 그 이후로는 한 번도 본 적없고...
대다수가 인도로 다니던데;; 전체적으로 살짝 줄은 느낌은 있지만 큰 차이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인도금지된건 여기서 처음 알았네요;;
차도라도 자전거처럼 가장 바깥라인으로 달려야할텐데, 6차선 도로에서 당당하게 1차선으로 가는 사람보고...참 ** 많구낭 싶었네요;;;
전동킥보드 업체가 우후죽순 생기고 판교 일대를 중심으로 카카오 전기 자전거가 생기면서 방치된 비히클들이 늘어났습니다.
차이는 대여반납 포스트가 있냐 없냐의 차이죠.
따릉이는 특정 장소에서만 대여와 반납이 가능하고, 나머지는 gps 기반으로 아무곳에서나 대여를 종료하면 됩니다.
모든 공유 비히클은 무조건 대여반납 포스트를 의무화 하고 해당 지역도 기업의 관리 책임하에 강력하게 두어야 합니다.
이것만 해도 많은 부분이 해소될 겁니다.
‘잘은 모르지만 아마 제대로 따지면 너가 탈 수 있는 곳이 거의 없을걸’ 이라고 해서 대신 자전거 샀었어요.
예전에 런던 돌아다니다가 웬진 모르지만 스쿠터 타던 청년을 경찰이 막아서 잡아갔던걸 본 적이 있던데
뭔가 제한사항이 빡시게
있을 것 같아요.
https://www.gov.uk/guidance/e-scooter-trials-guidance-for-users#trial-areas
런던은 좀 늦게까지 버티다가 역시 최근에 몇몇 지역에서 시범적으로 공도 주행을 허용하고 있나봅니다.
제가 본 지역이 Solent로 묶여서 허가된 지역이었군요.
킥보드 사용은 합법도 아니고 불법도 아닌 상태라 이후 관련법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현재도 경찰이 제재하면 잡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공유 업체는 합법적으로 버젓이 운영하고 있고…
완전 표정 안좋아 보이던데 헬멧 때문인지, 스쿠터 때문인지, 둘 다인지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