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숙박업소들 가격이 비정상입니다. 아무리 성수기라고 해도 개인풀장있는 풀빌라 1박에 기본 60만원 이상이더군요. 그런데도 방이 없습니다. 그럼 비성수기는 저렴하냐.. 그것도 아닙니다. 사실상 온수풀 마지노선인 10월 중순까지도 기본 40만원 이상.. 너무 비싸요. 바베큐 그릴 1인당 2만원은 고사하고 개인풀이라고 붙어있는건 수영장이라고 하기도 민망한 사이즈입니다. 그게 해변가라면 더더욱 바가지구요. 산뷰에 그저그런 풀빌라도 2인숙박 기준이 기본 40만원을 넘어갑니다. 담합 진짜 심해요..
Gesaffelstein
IP 211.♡.91.136
07-14
2021-07-14 13:07:36
·
수요가 있으니 잘 팔리겠지만 솔직히 호텔이나 리조트급 시설도 아니면서.. 바가지라고 생각 됩니다.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IP 152.♡.12.234
07-14
2021-07-14 13: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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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있는 풀빌라는 기본 100인가봐요
버미파더
IP 152.♡.203.173
07-14
2021-07-14 13:09:47
·
우와... 이런 돈을 1박에 쓸 수준의 부자들이 많구나... 생각만 하고 바로 접었던 기억이 나네요. 로또 되면 한번 가볼랍니다.
제트기
IP 222.♡.236.37
07-14
2021-07-14 13:12:19
·
@버미파더님 요즘은 펜션->풀빌라로 유행이 바뀌는 추세라 그렇게 비싼 방에 젊은 커플들이 주 고객입니다. 가족독채는 이해할 수 있다고해도 커플들 이용하는 소형사이즈 룸도 변변찮은 품질에 그렇게 받아먹고 있어요. 그런데도 방이 없죠 ㄷㄷ
이제그만
IP 115.♡.251.66
07-14
2021-07-14 13:10:08
·
90만은 10명 내외 수용도 되는 규모 아닌가요. 며칠 전에 좀 낡은 곳이지만 20만원대로 다녀와서 올해는 이걸로 넘깁니다. ㅋ
쿠오쿠오
IP 1.♡.190.100
07-14
2021-07-14 13:10:30
·
수요가 폭발중이라 어쩔수가 없습니다. 꼬우면 딴데알아보던가 그돈내고 들어오던가라...
2019년 7월 자료를 보니 260만명 수준으로 출국을 했었습니다. 7월 관광지출은 24악달러 수준
고작 2년이 지났을뿐인데 해외에 못나가는 사람들이 여름휴가에 다 어디로 갈까요...?
티아메스
IP 223.♡.175.133
07-14
2021-07-14 13:10:57
·
지금이 극성수기니까 당연하죠 비성수기에는 그 반도 안해요
제트기
IP 222.♡.236.37
07-14
2021-07-14 13:15:13
·
@티아메스님 따지고보면 그 비성수기도 굉장히 제한적이죠. 금,토,일 주말요금 <-준성수기 수준의 요금 공휴일 주말요금 연말연시 성수기 요금 결국 제대로 싸게 가려면 2~6월 평일, 10~12월 초 평일밖에 없는데 요즘은 비성수기 요금 자체도 비싸죠.
@제트기님 그 기준도 보는 사람 제 각각이죠. 펜션 풀빌라 주인들도 자기 투자 비용 유지 비용 등등 다 고려해서 가격을 정하는건데요. 호텔들도 평일 휴일 가격 다른 경우도 많은데 하물며 펜션은 다를까요? 저도 7월초에 풀빌라 독채 백신1차 맞은 일가족 6명이 45만원에 다녀왔는데 비싸다고 노래불렀는데 실제로 가서 느낀 만족감은 컸습니다. 남과 접촉 없는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수영장 맘대로 쓰고 요리도 맘대로 해먹고요. 일가족이라도 호텔가면 방 두 개는 써야하겠죠. 사람 많은 수영장에서 오며가며 부딪히고요. 결국 그 이용자가 얼마만큼 활용하고 만족하고 의미부여하는데 따라 다른 겁니다.
제트기
IP 222.♡.236.37
07-14
2021-07-14 13:28:56
·
@티아메스님 하신 말씀도 맞습니다. 저도 풀빌라를 매년 1번 이상은 꼭 가는데 근래들어 숙박비가 훅~ 올라간건 정말 체감됩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저도 작년에 2명이 나름 넓은 풀빌라로 1박에 81만원을 주고 갔다오기도 했어요. 시설이 좋으니 만족은 하지만 그래도 1박 요금 치곤 너무 비싸긴 하죠. 코로나시국 핑계로 수요가 급증해서 가격이 올랐다고하는데 정말 그런건지도 사실 의문입니다. 언제나 매년 성수기때는 방이 없었으니까요. 그때는 비싸야 3~40만원이었던걸 아니까 더 반감이 크달까요. 실제로 몇번 방문했던 동일한 풀빌라가 매년 가격이 뛰는걸보고 안가기도 했구요.
티아메스
IP 223.♡.175.133
07-14
2021-07-14 13:31:37
·
@제트기님 별 수 없죠. 상술인데요. 코로나 때문에 사람들이 더 프라이빗을 추구하게 된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즐기고 싶으면 비용을 지불 할 수 밖에요ㅜㅠ
제트기
IP 222.♡.236.37
07-14
2021-07-14 13:34:05
·
@티아메스님 개인적으로 지금 가격의 반토막을 내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용하는 입장에서지만요 ㅠㅠ 너무 비싸요..
/Vollago
아..설마 1인당 90은 아니겠죠??
얼마짜리 방인지 찾아보니 어른2 유아1 1박에 85600엔들었네요
2층 또는 3층 독채이고, 키즈 짐 있고 수영장있고..
방도 4~6개 있고요..
아무리 성수기라고 해도 개인풀장있는 풀빌라 1박에 기본 60만원 이상이더군요.
그런데도 방이 없습니다.
그럼 비성수기는 저렴하냐.. 그것도 아닙니다.
사실상 온수풀 마지노선인 10월 중순까지도 기본 40만원 이상..
너무 비싸요.
바베큐 그릴 1인당 2만원은 고사하고 개인풀이라고 붙어있는건 수영장이라고 하기도 민망한 사이즈입니다.
그게 해변가라면 더더욱 바가지구요.
산뷰에 그저그런 풀빌라도 2인숙박 기준이 기본 40만원을 넘어갑니다.
담합 진짜 심해요..
로또 되면 한번 가볼랍니다.
요즘은 펜션->풀빌라로 유행이 바뀌는 추세라 그렇게 비싼 방에 젊은 커플들이 주 고객입니다.
가족독채는 이해할 수 있다고해도 커플들 이용하는 소형사이즈 룸도 변변찮은 품질에 그렇게 받아먹고 있어요. 그런데도 방이 없죠 ㄷㄷ
며칠 전에 좀 낡은 곳이지만 20만원대로 다녀와서 올해는 이걸로 넘깁니다. ㅋ
2019년 7월 자료를 보니 260만명 수준으로 출국을 했었습니다. 7월 관광지출은 24악달러 수준
고작 2년이 지났을뿐인데 해외에 못나가는 사람들이 여름휴가에 다 어디로 갈까요...?
비성수기에는 그 반도 안해요
따지고보면 그 비성수기도 굉장히 제한적이죠.
금,토,일 주말요금 <-준성수기 수준의 요금
공휴일 주말요금
연말연시 성수기 요금
결국 제대로 싸게 가려면 2~6월 평일, 10~12월 초 평일밖에 없는데 요즘은 비성수기 요금 자체도 비싸죠.
저도 7월초에 풀빌라 독채 백신1차 맞은 일가족 6명이 45만원에 다녀왔는데 비싸다고 노래불렀는데 실제로 가서 느낀 만족감은 컸습니다. 남과 접촉 없는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수영장 맘대로 쓰고 요리도 맘대로 해먹고요. 일가족이라도 호텔가면 방 두 개는 써야하겠죠. 사람 많은 수영장에서 오며가며 부딪히고요. 결국 그 이용자가 얼마만큼 활용하고 만족하고 의미부여하는데 따라 다른 겁니다.
하신 말씀도 맞습니다. 저도 풀빌라를 매년 1번 이상은 꼭 가는데 근래들어 숙박비가 훅~ 올라간건 정말 체감됩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저도 작년에 2명이 나름 넓은 풀빌라로 1박에 81만원을 주고 갔다오기도 했어요.
시설이 좋으니 만족은 하지만 그래도 1박 요금 치곤 너무 비싸긴 하죠. 코로나시국 핑계로 수요가 급증해서 가격이 올랐다고하는데 정말 그런건지도 사실 의문입니다.
언제나 매년 성수기때는 방이 없었으니까요. 그때는 비싸야 3~40만원이었던걸 아니까 더 반감이 크달까요.
실제로 몇번 방문했던 동일한 풀빌라가 매년 가격이 뛰는걸보고 안가기도 했구요.
개인적으로 지금 가격의 반토막을 내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용하는 입장에서지만요 ㅠㅠ 너무 비싸요..
호텔이야기하시니 저도 올해는 호텔로 잡았습니다.
여수에 그 뭐더라.. 유명한 호텔인데 1박에 26만원이더라구요.
그 아쿠아플라넷 옆에 돗대처럼 생긴 호텔요.
호텔이 혜자로 보였습니다 ㅋ
그냥 호텔안에서 룸서비스 호사나 누리면서 하루 보내고 오려구요.
코로나라 일년에 한번 해외 놀러가는거라 생각하고 가더군요.
키즈풀빌라는 사실 방안에 들어가면 하루종일 안나와도 애들이 진짜 잘 놀거든요.
소독만 잘 된다면 애들에겐 그만한 놀이공간이 없습니다.
비성수기 평일에 날짜만 잘 잡으면 저 가격의 반가격으로도 갈 수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