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도!!! 결국은 습도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에어컨 계속 켜놓으면 필연적으로 습도가 올라가더라구요. 그걸 방지하려면 온도를 무한정 내려야 하는데 그건 현실적으로 불가하고요
(왜냐면 너무 추워지니까..)
그리고 환기!!
공기질측정기가 있는데요. 문닫고 30분 정도만 틀어놔도 이산화탄소 농도가 팍 올라갑니다.
눈도 뻑뻑해지구요. 그래서 환기를 시키면 훨 나아집니다.
에어컨 실컷 틀어서 식혀놨는데 환기 시켜 버리면.. 차가운 공기 사라져 버리죠..ㅠㅠ 아까비..
돈 많으면 항온 항습에 공기순환 이런거 집에 설치하고 싶군요.. 오늘 방 온도는 28도를 향해 갑니다. 에어컨은 거실에만....
약한 바람이란 차이가 있고 도중에 송풍으로 바뀌는 냉방처럼 맺힌 수증기가 다시 나오는 게 없어서 다르긴 하지만 역시 습도가 일정 수준에 머무르고, 송풍으로 바뀌는 구간이 없어서 전기를 많이 먹습니다.
전기세는 또이또이 일수도 있지만...
제습기 좋네요
에어컨은 너무 춥고, 제습기+선풍기 조합이 재택근무에 최적입니다.ㅎㅎ
한번 해보시면 후회 없으실것 같은데 추천드립니다^^
저희집 삼성 에어컨 한대도 같은 상황이라 짜증납니다..
다른 곳은 다 LG고 LG들은 그런 문제가 없는데....
위에서 여러분들이 말씀해주신것 종합해보니까 집에 있는 제품도 좀 문제가 있는것 같네요;.. 냉각핀의 물이 제대로 배출이 안되나 봅니다.
그렇담 온도를 엄청 내려야 할거에요.
설정온도 도달하면 송풍이 되고 냉각핀에 물이 맺히고 그때부터는 습도가 올라가겠죠.
결국은 에어컨+제습기+가끔 환기+전기료 준비네요. 하...
그래서 습도가 낮은 상태로 유지가 되죠.
제 작업실은 24시간 에어컨이 도는데 습도가 30%까지 떨어져서 오히려 가습기 돌려서 45~50% 맞추는 수준인...
컴프레셔가 계속 돌도록..아니면 인버터가 아니라 정속형 쓰면 전기료 내면서 계속 돌아가겠죠.
내부 청소 기능을 갖고 있는 에어컨은 그래서 3분간 송풍 돌리고 꺼지죠 ㄷㄷㄷ
저도 에어컨이 제습기랑 똑같다는 인터넷 얘기만 믿고 있다가 너무 습해서 제습기도 따로 돌렸더니 지상낙원이네요!
차가워야 계속 응축수가 맺히는 상태를 유지하니까요.
정속형이 아닌 인버터 방식이면 그나마 좀 낫지만.. 에어컨 용량이 커버리면 이것도 쉽지 않습니다.
근데 어쨌든 낮은온도로 계속 가동하면 실내가 너무 추워져서..이를 해결하려면 보일러를 가동하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전기료, 가스비 많이 나올 각오해야만 쓸수있는 방법이죠.
/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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