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king_story님 이 한여름에 수백명이 타고있는 지하철에서 에어컨을 꺼달라는 야기가 나올 수 있나요? 다른사람들 땀 뻘뻘흘리는거 뻔히 보일텐데....
까마귀부엑부엑
IP 121.♡.95.91
07-13
2021-07-13 09:26:25
·
@072님 높은 확률로 오랫동안 앉아가는 사람일걸요
하이고야
IP 220.♡.211.205
07-13
2021-07-13 09:28:30
·
@님 저도 지하철 타고 가다보면 유난히 추울때가 있는데 그럴 때를 대비해서 시스루 가디건 하나씩 가지고 다닙니다. 얇아도 효과는 만점이에요. 얇은 가디건은 부피감도 없고 무게감도 없어서 가지고 다니기도 편한데 왜 그거 하나를 안챙기고 이기적으로 구는지 모르겠네요.
내것소중,남것도소중
IP 223.♡.72.89
07-13
2021-07-13 09: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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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king_story님 마름대로 끄거나 틀고싶으면 자차타세요
본부중대장
IP 1.♡.187.34
07-13
2021-07-13 09: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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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king_story님 공감능력이 떨어진다함은, 역지사지와 같은 타인의 입장에서 바라볼 수 있는 영성지능을 일컬는 것 일텐데 그걸 함부러 이야기 하시는 분께서는 정작, 다른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하고 타인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사건의 시각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계시는게 재미있네요
IP 106.♡.225.50
07-13
2021-07-13 09:45:58
·
@mayking_story님 그것도 상황에 맞아야 공감을 하죠....
얼른마스크
IP 119.♡.247.76
07-13
2021-07-13 09: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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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king_story님 공감능력이 떨어지다니요. 제가 보기에 님은 사회성이 떨어지는 분일듯요.
짬타이거
IP 223.♡.215.247
07-13
2021-07-13 10:07:46
·
@mayking_story님
삭제 되었습니다.
구름빵
IP 175.♡.196.40
07-13
2021-07-13 13:05:37
·
@greenOnion님 혹은 택시요
rexmir
IP 116.♡.26.142
07-13
2021-07-13 01:54:39
·
춥다고 꺼달란 민원 넣는 생각 없는 사람들은.... 진짜 개념 어디서 채워줬으면 좋겠습니다
민원 넣은적은 없습니다만.. 한마디 거들자면, '그래도 에어컨을 트는걸 찬성하는것이 다수'임은 인정합니다. 그래서 견뎌요. 다만, 매년 여름이면 당연하다는듯 나오는 '껴입어라'는 만병통치약은 아닙니다. 코로 들어가거든요. 입으로 들어가고. 기관지 약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notnull원해님 ‘껴입어라’는 만병통치약이 아닌데 ‘마스크 써라’가 결합되면 꽤 강력한 약이 됩니다.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IP 49.♡.45.87
07-13
2021-07-13 02:49:20
·
@notnull원해님
정말 이기적이시네요… 달리 대중교통입니까? 다 같이 불편한거 있어요. 각자 조금 양보하면 되잖아요. 겨울에 추우면 따뜻하게 히터 틀고 여름에 더우면 시원하게 에어컨 틀고. 이런저런 상황이 여의치 않으시면 거기에 맞는 대처를 직접 본인들이 하는거에요. 본인 말씀데로 코로 들어가면 안들어가게끔 장치하시면 되짆아요? 그거도 어려우시면 다른 방법 찾으시고요. 대중교통이잖아요.
@택깔님 더워서 예민하셔서 제 글을 읽지 않고 쓰셨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아니고서야 인정하고 견디고 있는 사람에게 빈댓글까지 달리겠어요…
제가잘못했어요
IP 223.♡.216.212
07-13
2021-07-13 08:30:16
·
@notnull원해님 기관지가 약하시면 병원에서 요양하세요
독개구리
IP 223.♡.80.88
07-13
2021-07-13 08:33:51
·
@notnull원해님 그래서 견디신다는데...
이기적이라고 넘 몰아붙이시는거 아닙니까;
napover
IP 125.♡.126.168
07-13
2021-07-13 08:43:55
·
「@notnull원해님」 근데 이분은 참는다는 글인데...저도 더운거 싫은데 간혹 신분당선 사람도 없는데(1량에 2~3명) 강냉방(이것도 뭐라 설명해도 기초대사량이 높거나 태양인?, 두꺼운 피하지방?!이신 분들은 느끼는게 다를거라 생각합니다)틀어서 엄청 추운 경우도 있습니다. 밖은 더웠는데 닭살이 돋을정도여도 에어컨 꺼라는 민원은 생각도 안합니다. 좀 있으면 사람들 우루루 타는 역이 있고 그럼 온도는 확 올라가니까요. 대중교통인데 본인 춥다로 타인도 본인에게 맞춰야 한다는 생각하는 사람은 제정신이 맞나 싶네요.
@notnull원해님 참으신다니 다행입니다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겐 본인의 능력밖의 교통수단인겁니다. 몸이 불편해 휠체어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저상버스를 기다립니다. 저상버스를 기대 할 수 없는 상황인 곳의 사람들은 자차든 택시든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지요. 다수의 편의를 기준으로 운영되는 곳에서 개개인의 기호를 주장하는건 이기적인거죠.
@notnull원해님 저는 덥거나 춥거나 기온 변화에 약해서 여름엔 에어컨 겨울엔 히터를 강하게 사용하는 편이라 "여름엔 추운 사람이 옷을 좀 더 입고 겨울엔 더운 사람이 좀 더 가볍게 입어야 하는거 아냐!"라는 심정으로 살아왔습니다. 그러다 겨울 히터가 꽤나 건조하게 만들어서 불편한 사람이 있을 수 있단걸 알고 삼실 히터는 돌리다 답답하면 끄라고 합니다. (그럼 진짜로 꺼요. 눈치 보고 이런 거 없구요) 대신 추워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으면 제가 다시 켜고요.
그런데 여름 에어컨 역시 똑같이 다지 온도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이유로 불편한 사람이 있을 수 있단걸 간과했었는데 덕분에 알게되었습니다. 그래도 참아주실 수 있으시다니 도저히 더워서 에어컨 없인 살기 어려운 저 같은 사람들을 대신해 감사드려요. 저도 좀 더 다른 사람들을 배려할 수 있도록 해야겠네요. (아 그런데 여름 에어컨은 진짜 자신 없습니다;;;)
아 날 선 댓글들은 아무리 그러려니 넘어가려고 해도 은근 마음에 상처가 되더라구요. 부디 가능한 흘려버리시길 바랍니다. 이런 상태의 사람도 있다는 걸 알리는게 이렇게 빈댓까지 받을 일인가 참 각박하다 느껴지네요
baramismind
IP 61.♡.33.45
07-13
2021-07-13 09:01:02
·
@택깔님 notnull님 댓글에 첫댓글 달아주신 팝보이님의 대댓글에 자기는 아가미가 없다며 생각은 하신거죠? 라는 말이 문제라서 그런겁니다.
@쇼팽좋아님 네. 제가 잘못 읽었네요. 그런데 전체적인 분위기는 그런 것 같고요. 지하철 온도는 가변적이고 사람 수에 따라서도 크게 변합니다. 그 댓글 단 분이나 저나 "지금 28도인데도 '끄자고' 민원이 들어온" 저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닌데, (또 민원을 넣을 사람도 아니라 보이는데) 그렇게 공격하시니 할 말이 없습니다. 그냥 제가 무척 이기적이었군요.
저분이 댓글단건 평소에 춥다고 에어컨 꺼달라고 하는 사람에 대한 대변을 하셨으니까 그렇죠. 춥다고 꺼달라고 하는 것 뿐 아니라 코로도 들어가고, 해서 기관지 안좋은 사람도 꺼달라고 한다. 껴입으라고 하는게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했으니,
껴입는것과 같은 맥락으로 마스크를 그럼 더 끼시라 한거잖아요.다른 해결책은 뭐가 있나요? 자차 끌고 다니세요?
당연히 저 민원과 관련없이 평소 에어컨 꺼달라는 사람들이 민원넣는 경우가 많으니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거죠. 그걸 모르는 사람이 어딨겠어요. 그리고 지하철 온도는 겨울 18도, 여름엔 26도 정도로 기준 온도가 맞춰있습니다. 그 온도에 도달할떄까지 에어컨 또는 히터로 조절하구요. 어쨌든 에어컨 꺼달라고 민원 넣는 사람은 26도에도 춥다고 하는 사람인거에요. 28도인 상황과 뭐가 다른가요?
온도가 문제가 아니죠. "내"가 추운게 문제인거죠.
그래서 궁금한거죠. 갤101님이 생각하시는 답이 뭔지요. 대중교통에서 저런 사람을 위해 대체 뭘 해줘야 하나요?
언니네공부방
IP 203.♡.239.12
07-13
2021-07-13 11:28:13
·
@쏘울님 "가변적인 상황 = 퇴근길 사람많은 지하철 + 실내온도 28도" 식의 뜻은 무엇이죠? 지금은 '퇴근길 사람많은 지하철 + 실내온도 28도' 상황만 고려한다는 뜻인가요?
춥다고 하는 사람이 민원넣는 이유는 그 온도를 조절하기 위해 에어컨을 풀로 가동할 때 나오는 찬 바람땜에 춥다고 하는겁니다. 실내온도가 26도 이하면, 에어컨을 풀로 가동하지 않으니, 춥다는 사람도 없는거고,
이런 사람이 나 춥다고 생각하는게 에어컨을 풀로 돌리는 가변적인 상황이라는 뜻인거죠. 그러니 저 본문글의 28도나, 나 춥다고 민원 넣는 사람 또는 춥고, 코속으로 에어컨 바람 들어와서 짜증나는데 견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모두 에어컨 풀로 돌리는 상황인거에요. 그게 26도던 28도던 29도던 상관없는거에요.
카페나 극장 갈 때 에어컨 때문에 추울 거 같으면, 미리미리 여벌 옷 챙겨 가시면 됩니다. 당연히 추위 많이 타는 체질이면 지하철 탈 경우 챙겨 가야죠. 하루살이도 아니고, 이미 살아온 경험이 많잖아요. 그래도 깜빡 잊었을 경우엔, 중간에 한번쯤 내리세요. 왜 본인들은 바뀌지 않으려고하고, 다른 사람들이 본인에게 맞춰주기를 바라는 지 모르겠어요.
규아빠
IP 39.♡.18.223
07-13
2021-07-13 08:43:16
·
와 이 글보니 제가 예전에 다니던 헬스장에 아주머니 한분이 더워 죽겠는데 자기는 춥다고 선풍기도 못틀게 하고 진상부리던게 생각나네요. 그때는 젊어서 참았는데 지금은 진짜 저 지하철 기사님처럼 하고 싶네요 ㅋㅋ
직원들이랑 며칠전 그 얘기나눴는데 특정 호선에는 사람 많이 안몰리는 그 시간대부터 빵빵하게 틀어서 춥긴 춥다고 하더라구요 사람 꽉찰때 기준으로요 제가 주로 타고다니는곳은 안그렇구요 좀 다르게 틀긴 하나봐요 생각해보니 전 7호선인데 자주 더워서 약하게 튼거 견뎌보다가 옆사람도 다들 계속 더워하는거같으면 좀더 틀어달라고 몇번했었네요 요즘은 괜찮구요 매년 자연스럽게 그랬었지 추운적이 없었어요
아키군
IP 58.♡.168.14
07-13
2021-07-13 08:45:24
·
1호선의 경우 12년간 타본 경험으로 항상 그렇지는 않지만 기관사가 여자분인 경우 에어컨이 좀 약합니다. 반면에 남자분이 기관사면 에어컨이 좀 쎄긴합니다. (실내온도 기준이라고하고 객차마다 조금씩 온도가 다른거는 감안해도..)
..그래도 몇년전만해도 에어컨 고장난 객차가 많았는데.. 요즘은 그런게 거의 없어서 행복합니다.^^
쇼팽좋아
IP 121.♡.177.2
07-13
2021-07-13 08:47:40
·
저렇게 어처구니 없는 민원은 좀 거르는게 필요합니다.
새우깡-
IP 218.♡.44.82
07-13
2021-07-13 08:48:40
·
민원 제도가 문제
개같은 1명에 의해 너무 여럿이 피해보는 경우가 많아요.
이용객의 1프로나 5프로가 채워져야 민원 접수가 되면 좋겠어요
동네에 민원 맨날 넣는 사람 있는데 이사람이 지가 뭐라도 되는줄 알아요
알레그로
IP 223.♡.27.224
07-13
2021-07-13 08:50:55
·
온도가 높으면 대중교통은 불쾌해집니다. 그게 일반적인 대중의 신체적 반응이고 인간에겐 옷이라는 문명의 산물이 있습니다
‘다양한사람들’은 대중이지만 ‘개인’은 개인일뿐.. 개인이 대세를 거스르는 의견이면 개인적인 의견인거죠. 대중교통인데 대중이 평균적으로 엄청 더워하고 객관적인 데이터도 28도면 더운것이죠. 그사이에서 춥다고 의견내면 그건 대중들의 ‘대세’를 거스르는 어떤 혁명인거죠. 싸워서 이기세요! 근데 객관적인 데이터가 덥고 사람들이 그 환경 때문에 곤경에 처해있는데 그걸 이긴다 한들 무슨 이득이 있겠어요 그게 아니면 스스로가 대처하고 준비하는게 맞아요. 겨울엔 너무 더워하면 옷을 덜입거나 와투 벗으면 되고 여름은 가디건이나 얇은 외투하나 가지고 다녀야죠.
평균적인 사람이랑 달리 특별한 상황이나 조건이라면 대중 교통이 아닌 개인적인 교통 수단을 사용하든 개인적인 준비를 하시고 대중교통을 타셔야죠.ㅎㅎ
니케니케
IP 27.♡.242.71
07-13
2021-07-13 09:03:34
·
자기 취향에 맞출거면 자차나 택시 타야죠.. 그게 안되면 본인이 맞추는 수 밖에 없습니다. 대중교통인걸요.
개구리소년
IP 220.♡.22.91
07-13
2021-07-13 09:04:32
·
저는 이게 온라인에서 흔한 익명성 뒤에 숨은 인간의 이기심이라 생각합니다 민원제기를 손들고 본인이 직접 말해서 전달해서 같이 탄 승객들이 모두 알수있게 한다면 아무도 안할껄요? 그정도로 절박한 사람이면 애초에 지하철을 이용하지 않겠죠 개인의 민원이라도 공익에 도움이 되는게 있다면 지향하는게 맞지만 이런건 지속성도 없는 일회성이라 들어주는거 자체가 어리광 받아주는거랑 다를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위 많이 타는 사람들 여기 다 모였네요. 저도 에어컨 바람 강한 거 싫어하는데 다수가 에어컨을 좋아하기에 어쩔 수 없이 여름 내내 긴팔 입고 다닙니다. 소수의 의견이여서 힘이 없다 뿐이지 여기 댓글들처럼 조롱받을 정도는 아닌 거 같네요. 더워서 짜증받은 걸 여기에서 다 푸는 걸로 보입니다. 기관사님 포함해서
수도로직
IP 121.♡.99.4
07-13
2021-07-13 09:56:35
·
@아이행복해님 이걸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군요? 저도 냉방 센곳에선 긴팔 꺼내 입지만 충분히 공감되는데요. 소수의 의견이라 힘이 없어 조롱 받는거라고 보세요? 저한테는 타인을 고려하지 않는 이기적인 의견이 거부당하는걸로 보이는데요.
언니네공부방
IP 39.♡.230.173
07-13
2021-07-13 11:00:11
·
@에후티아르님 만약 에너지, 탄소문제를 고려해서 0.5도만 더 높이자는 의견이 있으면 그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반박하는게 아니고, 여기 댓글 다시는 분들 생각이 정확히 어떤지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수도로직
IP 121.♡.99.4
07-13
2021-07-13 11:26:31
·
@갤101님 '에어컨을 끄자'와 '실내 온도를 0.5도 높이자'는 완전 다른 거겠죠? 물론 0.5도 높이는게 에너지 탄소문제와 직결 되느냐는 합당한 연구 결과가 있어야 하구요. 그걸 바탕으로 이성적인 설득을해야 할 문제겠지요.
언니네공부방
IP 203.♡.239.12
07-13
2021-07-13 11:36:36
·
@에후티아르님 네. 말씀하신대로 다른 건데, 여기 댓글들이 너무 공격적이라 속 생각이 궁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IP 119.♡.236.236
07-13
2021-07-13 09:08:17
·
ㅋㅋㅋ 기관사님 속시원하시네요. 잔잔한 극딜
삭제 되었습니다.
chicapuca
IP 128.♡.26.149
07-13
2021-07-13 09:10:58
·
여러사람이 같이 사용하면서 다들 불편해도 조금씩 양보하면서 이용합니다. 개인 전용 지하철도 아니고 몸에 문제가 있다면 본인에게 맞는 다른 수단을 이용했어야 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그란데
IP 1.♡.166.6
07-13
2021-07-13 09:13:24
·
저렇게 민원 커트하는 재량권?을 보장해 줘야 합니다..
오데뜨
IP 1.♡.56.31
07-13
2021-07-13 09:14:42
·
음식점에서 일하는데 꼭 한 여름에 에어컨이나 선풍기 옆자리 차지해놓고 나중에 춥다고 선풍기를 꺼버리거나 에어컨 방향을 위로 치켜 올려버리는 사람들이 꼭 있어요. 진짜 꼴불견
미사카미사카
IP 1.♡.178.132
07-13
2021-07-13 09:16:40
·
지하철은 개인 자가용이 아닙니다.
라이용
IP 115.♡.110.165
07-13
2021-07-13 09:24:21
·
다들 아시겠지만 지하철에는 약냉방칸이 따로 있습니다. 만약 거기서도 춥다면 당연히 껴입어야지요.
nonobody
IP 112.♡.36.231
07-13
2021-07-13 09:25:53
·
추우신분은
한글읽을 줄 알면
여기로 가시면 됩니다. 심심해서, 돈 남아서 만들어 놓은게 아니잖아요.
끝.
MentalisT
IP 61.♡.7.124
07-13
2021-07-13 09:26:49
·
얇은 옷 하나 가지고 와서 입으면 될것을;; 그것도 싫으면.. 자가용 몰아야죠.
khyoun
IP 211.♡.42.133
07-13
2021-07-13 09:32:56
·
이게 무슨 어제일인가요 -_- 똑같은 글을 몇년째 보고 있는데.
Natural_K
IP 106.♡.130.41
07-13
2021-07-13 09:34:20
·
80-90년대 에어컨 없던시절 겪어봐야 저런말 못할듯요. 한칸에 선풍기 2대 있고 그 밑에 서로 자리 차지할려고 애쓰던 시절…. 이 있었다고 삼촌이 말씀하시네요
hy20120
IP 112.♡.84.92
07-13
2021-07-13 09:47:43
·
봄에 덕다운 입고다녀야하는거 아니에요 ㄷㄷ
frozenmind
IP 210.♡.101.190
07-13
2021-07-13 09:47:51
·
넓은 공간에 다수의 사람들이 탑승 중인 차량 실내를 식히려면 에어컨 바람 송풍구가 여러곳에 있어야하고 풍량도 강하게 나와야 할겁니다. 그렇다면 차량 전체로는 적절할지라도 위치에 따라서는 직풍을 맞아 추울 수도 있겠습니다.
아니 그렇다면 지가 자리를 옮기등가!!
네코야시키
IP 211.♡.25.27
07-13
2021-07-13 09:50:44
·
자기는 내리기 전에.. 남아 있는 사람들 엿 먹으라면서 장난으로 춥다고 하는거 아닐가요.. 세상에 하도 이상한 사람이 많다 보니.
후사
IP 106.♡.0.107
07-13
2021-07-13 09:51:49
·
대중교통을 개인교통처럼 이용하려면 돈을 많이 내시던가요
basketguy78
IP 114.♡.166.95
07-13
2021-07-13 09:51:55
·
그것과 별개로 신분당선 에어컨 진짜 안틀어요. 아우 문자 민원도 안받고요
아이스고래
IP 210.♡.200.34
07-13
2021-07-13 09:52:25
·
여름에 에어컨 튼 곳에서 춥다면 추운 사람이 옷을 더 많이 입고 다닐것 겨울에 난방기 튼 곳에서 덥다면 더운 사림이 옷을 더 얕게 입고 다닐것
남지나해
IP 110.♡.0.10
07-13
2021-07-13 09:57:32
·
환경보호와 에너지 절약관점에서 보면 어느정도 덥거나 추움을 수용할 필요도 있지 않을까요?
삭제 되었습니다.
JGP
IP 112.♡.82.254
07-13
2021-07-13 10:05:35
·
여름에 더운건 답이 없습니다. 그런데 여름에 '에어컨' 때문에 추운 분은 답이 있죠. 본인이 옷을 더 입으면 되죠. 한명을 위해서.. 특히 저렇게 수백명이 이용하는 곳이라면 당연히 추운 소수가 남을 위해 배려하는게 맞지요. 당연히 저기는 '대중'교통이니까요.
윈터린
IP 223.♡.21.82
07-13
2021-07-13 10:09:37
·
저도 추위를 잘 타서 껴입을 것을 들고 다닙니다. 안챙겼으면 그냥 참아야죠. 나가서 몸을 데우던지요.
몽룡이와춘향이
IP 104.♡.4.78
07-13
2021-07-13 10:10:13
·
비정상이 개성인 줄 아는 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추위는 옷으로 보완이 되지만 더위는 보완이 안됩니다 수백명의 더위보다 자신의 추위를 생각하는 건 이기적인 게 맞죠
곰돌곰곰
IP 39.♡.28.176
07-13
2021-07-13 12: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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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더워서 또는 추워서 충분히 불편할 수 있죠.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근데 그걸 나 추우니 꺼달라고 말하는 순간 이기적인거죠. 나 추운거 배려해달라며 다수가 더운건 배려 안하면 그냥 지능이 낮은겁니다..
IP 211.♡.113.196
07-14
2021-07-14 00: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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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니차니? 담엔 요렇게 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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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능력이 떨어지다니요. 제가 보기에 님은 사회성이 떨어지는 분일듯요.
/Vollago
'그래도 에어컨을 트는걸 찬성하는것이 다수'임은 인정합니다. 그래서 견뎌요.
다만, 매년 여름이면 당연하다는듯 나오는 '껴입어라'는 만병통치약은 아닙니다.
코로 들어가거든요. 입으로 들어가고. 기관지 약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껴입어라’는 만병통치약이 아닌데 ‘마스크 써라’가 결합되면 꽤 강력한 약이 됩니다.
정말 이기적이시네요… 달리 대중교통입니까? 다 같이 불편한거 있어요. 각자 조금 양보하면 되잖아요. 겨울에 추우면 따뜻하게 히터 틀고 여름에 더우면 시원하게 에어컨 틀고. 이런저런 상황이 여의치 않으시면 거기에 맞는 대처를 직접 본인들이 하는거에요. 본인 말씀데로 코로 들어가면 안들어가게끔 장치하시면 되짆아요? 그거도 어려우시면 다른 방법 찾으시고요. 대중교통이잖아요.
자차 없으세요 ?
1. 그 요구를 하는 것이 당연하다는건가요? 개인의 필요상 당연할 수 있어도 대중교통운영주체에게 그걸 계속해서 요구하고 그 필요를 채워줄 수 없다는 사실을 매년 반복래서 알려줘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2. 그래서 결론이 무엇입니까? 댓글들이 불편해서 항의하고자 쓰신건지.
이분은 참고 견디신 분인데;; 답글 중에 너무 공격적인 것 같은 느낌이 몇개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클량하면서 아가미 드립은 신박하네요.
이기적이라고 넘 몰아붙이시는거 아닙니까;
겨울엔 히터 바람도 안좋을거 같은데...
만병통치약이 아니라 유일한 해결방법이니까 말하는거죠. 더운 사람이 지하철에서 옷을 벗을 순 없잖아요?
겨울에는 반대로 추위를 안타서 히터가 더우면 껴입은 옷을 벗어야죠. 겨울에 추위타는 사람보고 더 껴입으라고 할 순 없잖아요?
누가 뭘 견딘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더위 많이 타는 사람도 더 시원했으면 하지만 같이 견디는 거에요.
그렇게 서로 배려하는게 대중교통인거지 본인만 참고, 견디고 힘든줄 아시네요.
참으신다니 다행입니다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겐 본인의 능력밖의 교통수단인겁니다.
몸이 불편해 휠체어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저상버스를 기다립니다. 저상버스를 기대 할 수 없는 상황인 곳의 사람들은 자차든 택시든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지요.
다수의 편의를 기준으로 운영되는 곳에서 개개인의 기호를 주장하는건 이기적인거죠.
저는 덥거나 춥거나 기온 변화에 약해서 여름엔 에어컨 겨울엔 히터를 강하게 사용하는 편이라
"여름엔 추운 사람이 옷을 좀 더 입고 겨울엔 더운 사람이 좀 더 가볍게 입어야 하는거 아냐!"라는 심정으로 살아왔습니다.
그러다 겨울 히터가 꽤나 건조하게 만들어서 불편한 사람이 있을 수 있단걸 알고 삼실 히터는 돌리다 답답하면 끄라고 합니다.
(그럼 진짜로 꺼요. 눈치 보고 이런 거 없구요) 대신 추워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으면 제가 다시 켜고요.
그런데 여름 에어컨 역시 똑같이 다지 온도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이유로 불편한 사람이 있을 수 있단걸 간과했었는데 덕분에 알게되었습니다.
그래도 참아주실 수 있으시다니 도저히 더워서 에어컨 없인 살기 어려운 저 같은 사람들을 대신해 감사드려요.
저도 좀 더 다른 사람들을 배려할 수 있도록 해야겠네요.
(아 그런데 여름 에어컨은 진짜 자신 없습니다;;;)
아 날 선 댓글들은 아무리 그러려니 넘어가려고 해도 은근 마음에 상처가 되더라구요.
부디 가능한 흘려버리시길 바랍니다. 이런 상태의 사람도 있다는 걸 알리는게 이렇게 빈댓까지 받을 일인가 참 각박하다 느껴지네요
아가미니... 마스크 두 겹 쓰라느니... 빈댓글이니.. 민원 넣은 적도 없다는 분에게 이게 뭔 반응인가요?
에어컨 바람때문에 기관지가 악화될정도의 환자는 엠뷸런스 타셔야죠
병원에서도 여름엔 에어컨 가동해요
대중교통의 의미가 뭔지 알았으면 좋겠네요.
누가 진짜 지하철 밖에서 장난으로 민원하는거 아닐까 의심이 듭니다 ㅡㅡ
정말 선풍기 얼굴에대고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생존해 있는데 넘나 힘빠져요;
STEP1. 콜센터 번호 알아두기
- 1~8호선 : 1577-1234 (서울메트로)
- 9호선 : 1544-4009 (서울메트로)
- 신분당선 : 031-8018-7777 (㈜네오트랜스)
- 공항철도, 경의중앙선, 분당선 : 1544-7769 (코레일)
- 코레일 (전화 1544-7788, 문자 1544-7769, 40자 이상의 장문 또는 사진 #1974)
STEP2. 열차의 고유번호 확인하기
열차 출입문 상단 또는 통로 상단을 보면 4~6자리 열차 고유의 번호가 적혀 있어요. 차량 번호를 확인하기 힘들다면 ‘00역 도착 00행’과 같이 현재 도착하는 역과 방향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STEP3. 민원 내용을 적어 문자 보내기
“취객이 의자에 누워서 불편을 줘요”, “에어컨이 너무 세요” 등 객실 내에 생긴 모든 문제에 관해 민원신고가 가능합니다. 단, 40자 이내로 보내주세요.
* 참고로 저는 마스크 안쓰신분, 게이트 카드 인식고장, 위험해 보이는 상황 신고용으로 씁니다.
/Vollago
감기 걸려서 그런건가 싶네요
꼭 자기 혼자 여름에 춥다고 에어컨 꺼달라는 진상들이 있네요
마스크 벗고 음식 먹는 사람
찬송가나 뽕짝 핸드폰 스피커로 크게 듣는 사람
아주 꼴뵈기 싫습니다.
클리앙도 어디나 똑같네요..
'그래도 에어컨을 트는걸 찬성하는것이 다수'임은 인정합니다. 그래서 견뎌요.
다만, 매년 여름이면 당연하다는듯 나오는 '껴입어라'는 만병통치약은 아닙니다.
코로 들어가거든요. 입으로 들어가고. 기관지 약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게 다른관점이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죠 ㅎㅎ
제가 자차 타 입으면서 껴입으라고 했나요?
100명 한테 물어보세요... 실내온도 28도에 사람 낭낭하게 차있는 상황에서 더운지 추운지... 춥다고 하는 사람 많아봤자 5명 나올껄요?
그 환경이 춥다면 옷 가지고 다니는게 그렇게 힘든건가요?
저 위에 달려다 여기 댓글 있어서 답니다.
애초에 님이 댓글을 제대로 못 읽으신거 같아요.
민원도 안넣었는데 왜 뭐라하냐 하셨는데.
민원 가지고 뭐라고 하는게 아니죠.
추우면 옷을 더 입으라 한 말에 저 분이 추운 것만이 문제가 아니고 에어컨 바람이 코로 들어간다고 하시니
다른분께서 그럼 마스크 끼라고 댓글을 다신거고,
거기에 아가미는 저 분이 먼저 하신 말씀이구요. 생각은 하신거죠?라는 사족을 덧붙여서요.
(타겟팅 잘못하셨어요.)
그리고 수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지하철에서 일정 온도로 유지하기 위해 트는 에어컨을
본인 춥다고, 코에 에어컨바람 들어가는데 본인이 이렇게 피해보지만 다수인 너희들을 위해 내가 견딘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자차 타는게 제일 좋죠.
속으로만 생각하신다기 보단, 저분의 평소 생각을 말씀하신 거잖아요?
대중교통이란게 서로의 불편함을 조금씩 감내하며 상대방을 배려하며 타는 건데.
상대방은 편하고 나만 피해본다 생각하면 안되지 않을까요?
본인만 피해본다고 하시니 뭐라 한거죠.
그리고
추우면 껴입어라에 대한 답외에 또 뭐가 있을까요? 말씀해보시죠.
더운 사람이 벗어요?
반대로 겨울에 히터때문에 열 많으신분이 나 덥다고 히터 꺼달라고 그러면
더운 사람이 패딩을 벗는게 나을까요 추운 사람이 패딩위에 또 패딩입어야 할까요?
여러사람 이용하는 대중교통에서 나만 편하자고 이기적으로 생각하시는 분은 자차 이용하는게 최고죠.
추우면 에어컨 끄면 되고, 더우면 히터 끄면 되고.
본인이 생각하시는 '답'은 뭔가요?
지하철 온도는 가변적이고 사람 수에 따라서도 크게 변합니다. 그 댓글 단 분이나 저나 "지금 28도인데도 '끄자고' 민원이 들어온" 저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닌데, (또 민원을 넣을 사람도 아니라 보이는데) 그렇게 공격하시니 할 말이 없습니다. 그냥 제가 무척 이기적이었군요.
네 님말대로 지하철 온도는 가변적이고 사람수에 따라서도 변하겠죠?
근데 그 가변적인 상황 = 퇴근길 사람많은 지하철 + 실내온도 28도 라는겁니다.
거기서 근데 껴입어라가 만병통치약이 아니면 뭡니까?
그거 말고 답이 없는데요 ㅋ
저분이 댓글단건 평소에 춥다고 에어컨 꺼달라고 하는 사람에 대한 대변을 하셨으니까 그렇죠.
춥다고 꺼달라고 하는 것 뿐 아니라 코로도 들어가고, 해서 기관지 안좋은 사람도 꺼달라고 한다.
껴입으라고 하는게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했으니,
껴입는것과 같은 맥락으로 마스크를 그럼 더 끼시라 한거잖아요.다른 해결책은 뭐가 있나요? 자차 끌고 다니세요?
당연히 저 민원과 관련없이 평소 에어컨 꺼달라는 사람들이 민원넣는 경우가 많으니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거죠.
그걸 모르는 사람이 어딨겠어요.
그리고 지하철 온도는 겨울 18도, 여름엔 26도 정도로 기준 온도가 맞춰있습니다.
그 온도에 도달할떄까지 에어컨 또는 히터로 조절하구요.
어쨌든 에어컨 꺼달라고 민원 넣는 사람은 26도에도 춥다고 하는 사람인거에요.
28도인 상황과 뭐가 다른가요?
온도가 문제가 아니죠. "내"가 추운게 문제인거죠.
그래서 궁금한거죠.
갤101님이 생각하시는 답이 뭔지요.
대중교통에서 저런 사람을 위해 대체 뭘 해줘야 하나요?
춥다고 하는 사람이 민원넣는 이유는 그 온도를 조절하기 위해 에어컨을 풀로 가동할 때 나오는 찬 바람땜에 춥다고 하는겁니다.
실내온도가 26도 이하면, 에어컨을 풀로 가동하지 않으니, 춥다는 사람도 없는거고,
이런 사람이 나 춥다고 생각하는게 에어컨을 풀로 돌리는 가변적인 상황이라는 뜻인거죠.
그러니 저 본문글의 28도나, 나 춥다고 민원 넣는 사람 또는 춥고, 코속으로 에어컨 바람 들어와서 짜증나는데 견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모두 에어컨 풀로 돌리는 상황인거에요. 그게 26도던 28도던 29도던 상관없는거에요.
왜 자꾸 28도를 말씀하시는지 모르겠군요.
처음 대댓글에 껴입는것만이 정답이라 생각하냐? 라고 하셨는데 그럼 생각하시는 다른 답이 뭔지 궁금합니다.
클리앙도 어디도 똑같다고 지적 하셨는데, 그럼 생각하시는 좋은 답이 뭔지는 말씀해주시는게 어떨까요?
더운 여름 에어컨 때문에 추운 사람도, 더운 사람도 만족할 답이 있으신거 같은데요.
그리고 갤101님이 최초 말씀은
저 분은 에어컨 꺼달라고 '민원'을 넣은 본문의 당사자가 아닌데, 왜 '민원'을 넣은 사람에게 하는 비난을 저 분에게 하냐? 라는 의미인 것 같은데 맞나요?
약냉방차 타시면 됩니다.
추우면 점퍼라도 입고,
넥워머라도 하시길.
세상 참 별 이기적인 사람도 다 있군요.
28도에도 춥다는 분은 어딘가 편찮으신거겠지요. 노인이실 수도 있고요. 그런 분이 다른 교통수단 못타고 지하철을 타는 건 지하철이 저렴하기 때문이고 그 분은 가난하기 때문일겁니다 (노인 무료 정책도 있구요) 안타까운 일이지요.
기관사께서 현명하게 대처하신 것 같습니다. 민원이라면 겁부터 내고 뭔가 다 안들어주면 안좋은 직원(공무원)으로 평가하는 건 잘못된 일입니다
암튼 민폐 자매품으로 버스에서 지 춥다고 에어컨 배출구 쳐 막는 개같은것들도 있습니다.
높여달라는것도 아니고 꺼달라는건 그냥 생각이 없는것 같네요
28도에 춥다고 할 정도면... 그냥 더 껴입고 다니시는게...
전체 공간이 동일한 온도로 맞추기는 어려우니 그런 위치는 있을수 밖에 없죠
바람막이를 갖고 다니는것도 웃기고, 그냥 바람 나오는 곳을 피해서 앉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유난히 더운 분들은 그런 자리 찾아가시고
여름에는 추위타는 사람이 옷 더 가지고 다니며 입고,
겨울에는 더위타는 사람이 겉옷 벗는게 국룰 아닌가요....
비단 대중교통 뿐만 아니라 사무실에서도 비슷한 경우 겪는데... 답답합니다.
왜 본인들은 바뀌지 않으려고하고, 다른 사람들이 본인에게 맞춰주기를 바라는 지 모르겠어요.
생각해보니 전 7호선인데 자주 더워서 약하게 튼거 견뎌보다가 옆사람도 다들 계속 더워하는거같으면 좀더 틀어달라고 몇번했었네요
요즘은 괜찮구요 매년 자연스럽게 그랬었지 추운적이 없었어요
항상 그렇지는 않지만 기관사가 여자분인 경우 에어컨이 좀 약합니다.
반면에 남자분이 기관사면 에어컨이 좀 쎄긴합니다.
(실내온도 기준이라고하고 객차마다 조금씩 온도가 다른거는 감안해도..)
..그래도 몇년전만해도 에어컨 고장난 객차가 많았는데.. 요즘은 그런게 거의 없어서 행복합니다.^^
개같은 1명에 의해 너무 여럿이 피해보는 경우가 많아요.
이용객의 1프로나 5프로가 채워져야 민원 접수가 되면 좋겠어요
동네에 민원 맨날 넣는 사람 있는데 이사람이 지가 뭐라도 되는줄 알아요
전철이 아니라 엠뷸런스를 타야....
대중교통인데 대중이 평균적으로 엄청 더워하고 객관적인 데이터도 28도면 더운것이죠.
그사이에서 춥다고 의견내면 그건 대중들의 ‘대세’를 거스르는 어떤 혁명인거죠. 싸워서 이기세요!
근데 객관적인 데이터가 덥고 사람들이 그 환경 때문에 곤경에 처해있는데 그걸 이긴다 한들 무슨 이득이 있겠어요
그게 아니면 스스로가 대처하고 준비하는게 맞아요.
겨울엔 너무 더워하면 옷을 덜입거나 와투 벗으면 되고
여름은 가디건이나 얇은 외투하나 가지고 다녀야죠.
평균적인 사람이랑 달리 특별한 상황이나 조건이라면
대중 교통이 아닌 개인적인 교통 수단을 사용하든 개인적인 준비를 하시고 대중교통을 타셔야죠.ㅎㅎ
익명성 뒤에 숨은 인간의 이기심이라 생각합니다
민원제기를 손들고 본인이 직접 말해서 전달해서 같이 탄 승객들이 모두 알수있게 한다면 아무도 안할껄요?
그정도로 절박한 사람이면 애초에 지하철을 이용하지 않겠죠
개인의 민원이라도 공익에 도움이 되는게 있다면 지향하는게 맞지만
이런건 지속성도 없는 일회성이라 들어주는거 자체가 어리광 받아주는거랑 다를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잔잔한 극딜
개인 전용 지하철도 아니고 몸에 문제가 있다면 본인에게 맞는 다른 수단을 이용했어야 합니다.
한글읽을 줄 알면
여기로 가시면 됩니다.
심심해서, 돈 남아서 만들어 놓은게 아니잖아요.
끝.
한칸에 선풍기 2대 있고 그 밑에 서로 자리 차지할려고
애쓰던 시절…. 이 있었다고 삼촌이 말씀하시네요
아니 그렇다면 지가 자리를 옮기등가!!
세상에 하도 이상한 사람이 많다 보니.
겨울에 난방기 튼 곳에서 덥다면 더운 사림이 옷을 더 얕게 입고 다닐것
어느정도 덥거나 추움을 수용할 필요도 있지 않을까요?
그런데 여름에 '에어컨' 때문에 추운 분은 답이 있죠. 본인이 옷을 더 입으면 되죠.
한명을 위해서.. 특히 저렇게 수백명이 이용하는 곳이라면 당연히 추운 소수가 남을 위해 배려하는게 맞지요.
당연히 저기는 '대중'교통이니까요.
그 추위는 옷으로 보완이 되지만
더위는 보완이 안됩니다
수백명의 더위보다 자신의 추위를 생각하는 건 이기적인 게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