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타이어가 주저앉아 있더라구요.
보험사 긴급출동으로 10분도 안되서 조치받고 냉각수, 워셔액 보충도 받고 감사했어요.
그랬는데 4바퀴 공기압 맞춰 채워 주신게.. 40psi 네요.
제조사 규격은 35psi인데.. 보시지도 않고..
정비소 가봐도 그렇고 왜 이렇게 높게 맞춰 주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결국 샤ㄱ샤오미 펌프 꺼내서 다시 넣었네요.
내무장관님은 맨날 뭘 그렇게 쓰잘데 없는 걸 사나르냐 하지만...
진작 샤오미 펌프 사두길 참 잘했습니다.
넣을때 얼마 맞춰달라 하면 세팅해줄걸요?
제가 그래요 지금 ㅋㅋ
통통 튀는 기분과 약간의 연비가 좋아질꺼 같은 느낌때문에 ㅎ
물론 승차감은 나빠집니다 ㅎ
긴급출동의 특성상 시간과 정비여건이 열악하고 빵구난건데 현장에서 못 찾았을 경우 그나마 몇십분이라도 주행이 가능하게 해줍니다.
그 이유는 아래 주소를 참조하세요.
https://blog.kumhotire.co.kr/1441
관입없는 대부분은.. 다음 정비시 바람 빠져 있을것이니까요..
펌프 사다가 테스트 한다고 직장 동료들 차 테스트 한적있는데..
tpms 없는 시절 차량은 20중후반대 psi 인경우도 흔하더군요..
분명 그 차도 엔진오일교환같은 거 했을대 40psi 넣어놨을겁니다...
예전에 아는 사람 뉴그랜저를 탔는데, 차가 엄청 물침대여서 원래 세팅이 그런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공기압이 10중반이더군요.
뺄때는 손톱 주입은 자전거 손펌프 사용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