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십이 넘은 자영업자입니다.
한동안 부동산 기사나 글들 이슈가 되었을떄 뉴앙스를 보면 제가 알고 있더거랑 다른 듯한 애기를 청년들이 한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물론 기레기들이 유도한 바가 있겠지만요.
작년 결혼한 지인총각이 돈빌리고, 대출받고 영끌해서 집사서 1년지나니 1억쯤올랐다고 신나서 애기하는 것보고 제가 생각하는 것과 틀리다. 생각했습니다. 사실 직장에서 1시간 거리에 집사는 것부터 반대했거든요. 결혼하자마자 기약없는 주말부부생활, 직장근처 집을 얻어도 되는데 지방이라서 싫다고.. 지금집도 지방이긴한데..
저는 1억 오른게 오른게 아니라고 봅니다. 다른 집들도 다 올랐으니까요. 차라리 급하게 다 안오르는 게 낫습니다. 올라도 임금상승분 근처에 분명히 있어야 합니다.
80-90년대 결혼해서 월세 전세로 시작해서 내돈 모은것과 대출합쳐 집사고 애들키우며 10년정도 되어 이제 내집이란 이름으로 뿌듯해 하던 것이 정상이었는데 최근 몇 년 사이 청년들이 애기하는 것을 보면 당장 내집 쉽게 사게 특혜분양 안주면 이건 정부 잘못이다. 이민가야겠다. 이게 나라냐. 이런 느낌을 점점 받습니다. 막차다. 빚져서 부동산 제테크에 동참 안하면 병신이다. 당연히 언론에서 조장하는 내용이긴 한데 청년들이 이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기 시작한다는 거죠. 언제부터 청년의 집요구가 당연한게 되었죠? 당연한 적은 없습니다.
나라와 국민이 모두 신경쓰고 배려하려고 하는 것이죠. 제가 학교졸업하고 취업 초장기에 이런 지원 애기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30-40대 애들가진 가정이 전세집살고 있는 사람들 태반인데, 이들만치 애들없는 청년들을 생각 하는 거죠. 감사해야하는 겁니다. 그만큼 사회 안전망의 해택을 보는 거니까요. 그게 당연한거는 아닙니다.
물론 저도 청년들이 불안하지 않게 쉽게 살수 있는 집을 구할 수 있고, 결혼하고, 애들 키울 수 있는 구조 이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동산 수익은 최대한 세금으로 환수하게 해서 철저히 부동산 재테크가 안되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만. 청년의 영끌 부동산 투기도 막아야한다고 보는 겁니다. 여유없이 레버리지를 이용한 부동산 투자는 선물거래에 준하는 투기 일 뿐이거든요.
올해가 끝나기 시작하기 전쯤 부터 이자율 오르기 시작할텐데요. 이자율 올라가고 대외적으로 신냉전등 큰 사건이 발생해서 부동산 가격 10-30% 하락만 하면 든든한 자본력있는 사람들만 또 돈 벌게 됩니다.
30대 후반 두 아이 아버지 입니다. 왜 자신들이 살아온 과정을 들먹이며 지금 젊은 세대들에게 훈계하나요. 지금은 지금에 맞는 삶의 방식이 있는 겁니다. 젊든 아니든 행복하고 풍족하게 살 권리가 있는 겁니다.
0.1% 공감합니다. 지금 너무 집값이 올랐다는 부분이요.
젊은 사람들 입장에서는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쭉~ 집을 가질 희망이 없는데 뭔 소리세요... 그리고 말씀하신 특별분양들 실제로 견적 내보신 적 없죠? 미친 경쟁률에 제약도 많고 분양가도 비싸요... 제발 알고 욕하세요. 실제로 청년 입장에서 청약 가점, 특별 분양 계산해보세요.
아니, 누가 당장 역세권 신축 브랜드 아파트 달래요? 그래서 말씀하신 역세권 신축 브랜드 아파트 중 청년이 소유한 매물이 얼마나 될까요?
진짜 20대 ㄱㅅㄲ론 볼 때마다 이젠 포기하고 받아들여야지 하다가도 화가 납니다...
행복은 스스로 마음먹기 따라 달렸고, 풍족은 경쟁으로 스스로 가지는게 아니었나요? 행복과 풍족을 나라가 보장해주던 시기가 어떤 세대에 있었나요?
국가란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해주는거라고 배웠지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보장해 준다는 말을 들은적이 없습니다만, 도대체 그 권리의 출처가 어딥니까?
풍족하게 살 권리가 없다는게 아니지 않아요? 훈계는..애들이 커보면..그 사랑하는 애들이..님의 바램과 차이날때....부모로서 입만 열면..꼰대 소리들으실때..다시 생각햐 보시면되고..글쓴분도..님도..그간 살아온 경험으로..의견인데...그것이 듣는이에따라..훈계이고 꼰대로 비쳐지지요!. 어른으로써..입만열면....ㅠㅠ
누가 징징 댔다고 그러죠..
내 집마련하기 비교적 쉬운 시대에 사셨을 뿐인 기성세대의 꼰대질로만 보이네요.
지금 20~30대 스펙으로 직장 들어가셨나요?
쉐도우복싱 하시는 듯 합니다.
능력에 맞게 살 권리겠지요. 모두가 풍족하게 살 권리라니요.
그게 세상에 존재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지금 90년대 중소기업 사원처럼 미래계획 세우려면 대기업 가도 못해요.
설령 지금 모두가 풍족하게 살 권리는 없을지언정 그걸 언급하는게 이렇게 비판받는게 맞나 싶습니다.
30대 후반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
경기도 빌라 투룸전세로 시작해서 지금은 3억대 전세 살고 있습니다.
서울에 사는 직장동료, 제 처의 직장동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10억대 전세를 살고 있고, 부부합산 연봉 1억 4천인데도 불만이 많습니다.
서울에서 살던 사람은 경기도는 아예 선택지에서 제외이고, 부모님이 사는 집과 비슷한 수준으로 시작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 벤츠, BMW, 아우디가 눈에 밟히듯 보이고,
한 번 타본 사람들은 좋은 걸 알지요.
저희 장인은 아직도 아반떼 타고 다니시는데
아반떼 타는 것이 정부의 잘못이 아닙니다.
눈이 높은 것을 죄라고 할 순 없지만
요즘 사람들이 불행한 것은
기준이 높아진 탓도 있습니다.
도대체 90년대 중소기업인들은 어떻게 사셨을까요?
그냥 회사를 다니기만 해도, 집값이 싸서 초품아에서 살고, 몇 년에 한번씩 해외여행도 가고, 그런데 시간이 지나 부동산이 올라서 부자가 되고 이런걸까요?
도대체 그런 중소기업인을 보고 싶지만. 주변에 없네요 ㅠㅠ
다들 상황에 맞게 대안을 세우고, 그것을 위해 몇 년 혹은 십여년을 고생하고 그래서 지금쯤에야 뭔가 있어보이는(그래봤자 겨우 그 정도인) 그런 상황들이 만들어 졌을겁니다.
남의 삶이라고 내가 경험해본 삶이 아니라고 간단한 것 처럼 말씀하시면 답이 안나옵니다.
저는 현재의 삶에도 충분히 대안이 존재한다고 보여지는데, 내가 안보인다고 대안이 없는건 아니죠.
비난까지는 아니었고 그냥 의견제시 수준이 였습니다.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걸 인정은 하시나요?
그걸 말하는건 아무런 문제가 아닌데, 그게 당연하다는듯 집단에 요구하면, 집단의 입장에서 피곤해지는 건 사실입니다.
자기가 원하는 행복을 국가로부터 보장받을 권리의 차이를 모르시는건가요?
맞습니다. 충분히 이야기 되는건 좋은 일이라고 보여집니다.
모두가 풍족하게 사는 세상. 온다면 좋겠지요.
저는 제 인생 옵션에는 없네요. 그래서 더 뭔가를 해야하고 생각하고 사는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저렇게 나아가자 할때 다른분들도 그게 어렵다는건 알지만 잘못된 길이라고 생각안하시잖아요...
지금 우리가 당연하게 갖고 있는 권리들이
예전에는 말도 안되는 소리였다는걸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에 달린 수많은 비판 댓글이 너무너무 아쉽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90년대 중소기업 직원 사정보다 지금 대기업 직원 사정이 훨씬 안좋다는 말인데 이해를 못하시네요.
개인적인 말씀을 조금 드리자면, 저도 대략 10년전까지만해도 누군가가 아주 미래에 찬 이상들을 애기하면..
예를들어 정의당이나 노동당이 아주 앞선 진보의 정책들을 얘기하면..
당장은 아니지만 10년후에 일어날 일들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요즘의 모습을 보면 이런생각이 더 많아 집니다.
있는 것은 없다고 하거나 혹은 없는 것을 있다고 하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 혹은 집단의 이익을 위해서 거짓말을 하거나 혹은 무지하거나
둘 중 하나다.
어느정도의 보장이 이뤄질 것이라는 건 믿습니다.. 하지만 그게 정말 어느정도 일지..
예를들어 기본소득이 여기서 말하는 풍족의 수준이 될까요? 모든 사람들이 질좋은 주거환경을 가질 수준이 될까요?
(저는 기본소득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그런 세상이 올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 정책이 곧 실현되더라도, 상대적인 빈곤의 문제는 계속 나올수 밖에 없을거고, 지금보다 조금은 더 나아지겠지만, 거기에 적응하면 또 다른 높은 수준의 요구들이 나올 것이구요.
그래서 "모두가 풍족한" 이라는 것은 개인적으로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차라리 "빈곤이 없는" 이라고 한다면 적극적인 동의가 가능할 것이라고 보여지구요.
물론 단어 떄문에 댓글이 시작된 것은 아니지만,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왜 90년대 중소기업인을 부러워 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직장안정성? 급여? 취업의 용이함?) 뭐가 장점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왜 90년대 중소기업인보다 현재의 대기업인이 더 잘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는지도 궁금합니다.
만일 노력의 댓가라고 말씀하신다면(저는 노력의댓가만큼 받는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대기업 직장인들과 90년대 동일한 기업 직장인과 비교했을때 대학입결기준으로 2배이상의 입결 차이가 나는 수준이라는 걸 아시나요?
90년대 후반 이전의 상위권 대학의 공대생들의 상당수는 지방의대를 합격하고 선택해서 들어온 혹은 선택가능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미소님이 직접 말한 능력에 맞게 살 권리를 말하려는거죠. 입결 차이가 2배 이상 난다구요? 지금 취준생들 스펙이 훨씬 높습니다. 지금 대기업 40~50대 직원 출신대학보다 20~30대, 특히 20대 직원 출신대학이 훨씬 높구요. 그 당시 입결이 2배 높다는 뇌피셜은 놀랍네요. 의대 따지는데 전국 지방의대 다 싸그리 모아도 대학 하나수준밖에 안될텐데요? 겨우 그거로 입결 높다고 착각하시나요.
지금은 서울대 나와서 대기업 들어가도 부모지원이 없으면 10년 모아서 집 못 삽니다. 님 세대보다 훨씬 능력 있어도 집 못사요. 집 살 수 있냐없냐 따지는 능력의 커트라인이 지금은 말도 안되게 높습니다.
단순히 대기업을 다니니 나는 훌륭한 집을 가질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게 위험하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은겁니다.
당연히 같은 직장의 인구구성은 젋을수록 고학력입니다.
하지만 백분위로 보면 그게 그렇게 큰 의미를 가지는 상황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현재의 입결을 보면 1% 이내의 학생들은 흔히 말하는 대기업에 들어가는 테크트리를 타지 않습니다.
1%가 고작해봐야 몇 명이냐, 수능기준으로 고작 4000명 남짓이라고 말하겠지만, 전국단위 의치한수등등의 입학과 직업이 동일시되는 학과들을 모아놓으면 2%가 넘습니다.
물론 일반화하기 어려운 경우들이 있습니다. 개인의 선택들이 있으니까요.
서울대 나와서 대기업 다녀도 집을 못산다고 하셨지요. 그 상황이 아주 나쁜 상황인건 저도 동의합니다.
그런데 님이 말씀하신 노력해서 대기업 왔는데, 초품아도 살 수 없는 수준이라는 건 예전에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저만해도 의대와 공대를 동시에 합격해서 공대를 왔고, 주변 친구들이 다 비슷한 수준입니다.
(25년지기 동기 5명중 제가 입결로는 4위입니다. 얼마 전 술 먹다가 이런 얘기가 나와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 통에 알았지요)
그 친구들중 몇몇이야 "의대를 갔어야 했어" 그런생각을 하겠지만, 그걸 후회하는건 바보 같은 일 아닐까요?
실제로 몇몇 사람들은 의대, 고시, 변리사등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꿈(? 직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 친구들 중에 부동산 뉴스에 나오는 집을 사는 친구는 정말 극소수입니다.
그게 지난 3년간의 집값때문인건가요?
그렇다면 3년전으로만 돌아가면 세상이 정상인건가요?
글쎄요... 그건 자신과 세상을 객관화 하는 게 더 나은 대안이 아닐지 생각합니다.
초품아에 훌륭한 아파트가 아니라 그냥 평범한 아파트도 못삽니다. 그냥 님 세대와 현 세대는 집 사는 것의 어려움의 기준이 아예 달라요.
그냥 님 세대 평균 초봉과 집값, 현 세대의 평균 초봉과 집값을 비교해보세요. 님 세대에 10년 모아서 살 집들이 지금은 비슷한 백분위의 사람이 20년 모아도 못사요.
능력에 맞게 살 권리라고 하셨잖아요. 왜 같은 능력 백분위의 사람이 몇배로 어려워진건 외면하시나요.
다 빌라, 단칸방에서 시작했어요.
누가들으면 과거세대는 다들 30평대 아파트에서 시작한줄 알겠네요.
지금은 못사서 불만인거죠?
이전세대에게 아파트는 애초에 고려 대상조차 아니었어요.
같은 능력 백분위의 사람이 몇배로 어려워진것보다 잘사는 기준자체가 몇배로 높아진겁니다.
제가 외면한다고 안한다고 뭐가 달라지는 건 아니겠지만, 저는 사실 크게 달라진 게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어서요
제가 대학초년(94년)시절 어머니께 저희동네에서 제일 좋아보이는 (서울 일반 동네입니다) 마당 있는 이층집이 얼마쯤 하냐고 여쭤봤을때, 4억이라고 말씀하셔서... 그 때 대기업 초봉이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1189만원(93년기준)입니다.
제가 촐업하는 2001년경 S사 입사한 동기들은 대략 2300정도였다고 기억하네요.
현재 그 집을 사려면 20억이 필요합니다.
대략 6000정도를 받으면 그때 당시와 비슷한 상황이 되는 겁니다.
또 대략 검색을 해보니 97년 아시아 선수촌 아파트 (38평) 가격이 5억입니다.
97년 초임임금을 보니 선경(SK)이2302만원 입니다. LG가 1793만원입니다.
지금 그 아파트가 대략 25억-27억 정도입니다.
연봉이 1억쯤 되면 비슷할 듯합니다.
생각보다 지금의 현실과 과거의 현실이 그렇게 다르지 않습니다.
지금 계약초봉 1억인 대기업이 있다구요? 지금이 2050년인가봐요. 그리고 5억하던 집이 25억됐다고 하셨는데, 그당시 1~2억 하던 집도 마찬가지로 25억 됐죠
그럼 대기업 다닌다고 25억짜리 집에 살아야 된다고 말씀하시는건가요?
이야기의 맥락을 보시죠.
참고로 4억짜리 집이 20억이 됐는데 1-2억 짜리 집이 20억이 될리는 없겠죠. 그런 말도 안되는 상황을 가정하고 상상하시면 답이 없습니다.
본인이 지금이나 그때나 비슷하다고 왜곡하려니 맥락이 이상해지죠.
아니 아까는 초품아도 아닌 아파트면 만족하신다면서요.. 대략 12억 잡으면 연봉 5000이면 됩니다.
아니 의사도 아니고 고작 서울대 대기업 출신의 사례로는 너무 많은 걸 바라시는게 아닌지?
저 사례로 든 아파트는 아주 좋은 아파트의 사례입니다.
그것도 가능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는데..
그냥 객관적인 수치를 보세요. 2021년 6월은 저거로 환산하면 218까지 올랐네요.
1997년 서울 아파트 실거래지수 40 가량, 현시점 200 가량으로 5배 뛰었고, 대기업 평균초봉은 2천만원에서 4천만원으로 2배밖에 안올랐죠.
우선은 아파트 실거래 지수가 5배 올랐다는 거에 공감합니다만, 대기업 평균 초봉이 2배라는건 너무 퉁치신거 같으니 3배로 합의 하시죠. 4000 받는 서울대생이 있다는거 별로 공감이 안되서요.
그리고 말씀 드렸다시피, 대기업 초임 받는 사람들의 백분위가 예전과 달라져서, 상위 집단을 그렇게 잡으면 안된다구요.
상위집단을 잡고 싶으시면 전문직들을 포함해서 잡으시는게 맞습니다.
예전에 비해 인구대비 전문직 수가 엄청 늘었어요.
뭔 합의를 합니까. 객관적 지표인데. 지금 sk하이닉스가 8% 확 뛰어서 초봉 5천만원 됐습니다.
그리고 집값이 5배 뛰었는데 초봉이 2배 올랐다는건 예전에 10년 모아서 집사던게 지금은 25년 모아야 집 산다는 말입니다. 심지어 지금은 ltv가 예전의 반절수준이죠? 50년 모아야된다는 겁니다.
예전엔 최상위 인력들이 기업으로 갔다면 현재는 그렇지가 않아요.
그래서 예전과 단순 비교를 그렇게만 하시면 안됩니다.
지금 sk하이닉스면 가장 최상위 기업인데요.
그러니까 제가 객관화를 잘 해보시라는 겁니다.
하이닉스 가서는 25억짜리 아파트에 사실 수가 없어요.(임원이 되신 선배도 안 되시던데.)
그게 목표이면 그걸 할 수 있는 곳으로 가셔야지, 그게 부동산 정책의 문제도 아니고, 그냥 안되는데 되게 해달라고 하시는 것과 같아요.
직장만 다녀서 젊을 때 좋은 집을 사고 싶으시면 그 방법(대기업 취직)이 옳지 않고 불가능 하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예전에도 그렇게 간단하지 않았다고 말씀드리는거구요.
90년대 중소기업인들이 부럽다구요?
그 분들이 몇 년 혹은 십 수년의 노력을 통해 집을 샀을겁니다.
님이 말씀하신 좋은 기업에 다니시는 분들도 마찬가지로 몇 년 이상 노력해서 똑같이 집을 사셨을거에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그렇게 결과적으로 지나온 시간만으로 옛날에는 어디 들어가면 이 정도는 살더라라는건 지나고난 결과만으로 보는겁니다.
그냥 평범한 인서울만 가도 대기업 잘가던 시절을 엘리트들만 갔다고 자꾸 왜곡하시네요. 고작 지방의대로 안빠진걸로 최상위인력이요? 지방 의대 정원 다 합쳐봤자 종합대 하나밖에 안되요. 애초에 대기업 커트라인 대학이 지금이 몇단계 높아서 님 세대가 낮으면 낮았지 높진 않아요.
그 당시 가장 비쌌던 5억짜리 집 드미시는데, 말 그대로 지금 25억짜리 사는걸 예시로 안드는데 왜 5억짜리를 예시로 드세요? 25억짜리 집을 예시로 드는건 제가 아니라 미소님이구요.
그 당시 입지 평범한 2억 하던 집을 2천만원 초봉으로 구하는 것과 지금 입지 평범한 10억집을 4천만원 초봉으로 구하는걸 비교해야죠.
그냥 객관적으로 훨씬 어려운거에요.
그리고 중소기업이 부럽다구요? 은근히 늬앙스를 왜곡하시네요. 1997년에 중소기업 연봉이 대기업 연봉의 73.5%라는 통계가 있어요. 그렇다는건 2천만원의 73.5%면 초봉 1470만원인거에요. 집값과 초봉 비율을 보면 2020년 대기업 사원이 집을 사는게 더 힘들다는게 객관적 지표로 나와요.
설마 그 당시 직장인들은 전부 능력자여서 중소기업 직원이어도 지금 대기업 인재보다 훌륭하다고 하시진 않겠죠? 여기서 님이 말했던 능력에 맞게 살 권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게 증명되죠. 본인은 현실도 모르면서 까고 계신거구요.
저기.. 그런 25억짜리 아파트(과거에도 유명하고 좋았던 아파트)에 살고 싶어하는게 아니라
아주 평범한 아파트에서.. 살고싶어도 이제 못사요.....;;
지금은 평범한 아파트도 못삽니다. 현실을 잘 모르시는듯 해서 남깁니다. 초봉/아파트값 찾아보기라도 하고 오시길.
1. 10년모아 집사는건 불가
2. 80년대버다 취업하기의 어려움
3. 80년대보다 대졸자들의 양산 및 졸업시 학자금 대출의 발목
4. 직장들의 수도권 쏠림으로 인해 필요한 주택 얻기
5. 당시와 지금의 초봉과 주택비용의 차이 (전월세 기준)
6. 사회진입시점 차이 및 사실상 정년의 축소
7. 그런데 의식주는 삶의 기본..
자.. 저걸대입해 보시고 이야기를 다시해 보세요.. 왜 청년이 집이 필요한지.
50대 자영업자분이라 할때 설마 라떼는 말야는 아니겠지 했는데.. 하나만(80년대만) 보시고 계시는군요.
집은 당연한겁니다 의식주중 하나이기에
그런데 그 당연한것이 어려운데. 언제부터 당연한 것이 됐다라가 아니라 내몸 하나 뉠곳이 없다라가 맞습니다. 월세로도..
주위에 20대 청년이나 자제분이 있으실텐데 20대의 생각을 듣지 못하셨는지, 좀 답답하네요. 참고로 전 40대 중반입니다.
넵.. 제목은 청년이라 적어놓고 내용엔 아무 정의없이 1)에대한 이야기를 적으면 누가봐도 말씀하신대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더구나 2)가 많은 세상인데..
저런식으로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이 자기는 다안다는 입장에서 그 1)로 2)까지 매도해 버리니. 실제 2)의 입장에선 실망과 불쾌감 적대감이 느껴질수 밖에 없죠..
말씀하신대로라면 저 글의 느낌이 딱 이렇습니다
나이드신 분들이 “요즘애들은 말야…” 가 제가 적은 이 댓글형태로 시작되는거죠.. 일부를 가지고 전체로 대입해버리는..
그리고 저 글은 언론프레임에 대해서 이야기한건 아니라 봅니다. 언론 이야기는 단 한줄. 나머지는 개인적인 생각의 내용으로 시작해서 개인적인 내용으로 끝맺음 한 글에 가깝지 않을까요? 저도 언론이란 단어보고 이야기 하신대로 언론프레임의 글인줄 알았는데 결국은 아닌듯 하더군요..
6가지 근거를 가지고 다시 애기해보자고 하는데 동의가 안돼요.
1. 10년모아 집사는건 어느시기나 어려웠습니다. 악착같이 절약해서 모아서 집샀는데 아파트는 부모/애들 부양으로 선순위 분양되었습니다. 그래도 한번쯤은 몇년의 분양시도에 낙찰되었죠. 지금까지도 쭉 같은 제도가 운영중입니다.
2. 취업하기의 어려움, 실업자 수는 98년 IMF때부터 지금껏 지속입니다. 그전보다 2배쯤 그런 느낌입니다. 그런데 청년 실업자 수는 크게 차이는 나는 거 같지 않아요. 오히려 IMF이후로 평생직장깨지면서 부양가족있는 가장들이 회사밖으로 쫓겨나고 있죠. 실업자수-청년실업자수 즉, 장년 실업자 수가 심각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https://www.index.go.kr/potal/stts/idxMain/selectPoSttsIdxSearch.do?idx_cd=1063&stts_cd=106301&freq=Q
3. 대졸자들의 양산 ... 90년쯤 부터는 대부분 부모님이 대학보내려했습니다. 안가면 친구도 못사귀고 왕따 비슷한 느낌으로 .. 통계를 찾아보니 취업율은 크게 차이없네요.
https://www.index.go.kr/potal/stts/idxMain/selectPoSttsIdxSearch.do?idx_cd=1530&stts_cd=153001&freq=Y
학자금 대출의 발목. 학교다닐떄 학자금 대출 똑같이 대출 받고 갚았습니다. 우체국에서 1천인가 2천만원인가 받았어요.
나머지는 머리아파서 맞는지 나중에 찾아봅시다.
5번 이건 안찾아보고도 동의해요. 이게 문제예요. 이걸 도와 줘야 하는 겁니다. 부동산 가격 상승억제를 막는 정책만큼 , 청년층이 살수 있게 도와주는 것 동의해요.
청년층까지 레버리지해서 제테크하는 것을 동의안하는 거예요.
말씀하시는것 알겠습니다만. 이 답글에도 좀 답답한 면이 있습니다.
1. 분양이야기 하시는데 요즘은 분양기다리는게 미련한 방법이란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미다. 어렵단 이야기죠. 제 지인도 분양 받을려고 현금을 10억넘게 모았고 무주택, 2자녀인데도 분양 어렵다고 합니다. 그사이 집값은 엄청 올랐죠.. 물론 되면 대박입니다만 확율이 엄청 낮아졌다는겁니다
2. 실업율 이야기.. 계약직. 알바도 취업으로 잡히는것은 알고계시겠죠?
3. 학자금 대출.. 정부의 공식적인것으 2000년도 이후입니다. 당시 보험회사에서 사적으로 이율 15프로내는 말뿐인 학자금 대출이 있긴하지만. 비율은 얼마 안됬습니다. 아마 이것을 이야기 하시는듯 한데. 그때와 지금의 대출 비율을 보시면 지금이 월등히 많습니다. 그때는 사기업. 지금은 정부에서했기에 진입장벽이 낮아져 이 제도를 이용한 사람이 월등이 많아졌죠. 이 이야기는 졸업후 빚쟁이가 월등이 많아졌다는 이야기입니다. 게다가 평균 대출액 4천에 이율은 7프로(10년전인듯 한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4프로라 들은거같은데)입미다
2. 계약직 알바는 1998년도에도 취업으로 잡혔습니다. 졸업하면서 첫해 계약직이었는데 취업으로 잡히더군요.
3. 대출 많이 받는군요. 등록금이 많이 올라서 그렇겠네요.
어떻게 이런 말씀을 하시는지 이해가 좀 안 되네요.
그리고 취업, 직장, 초봉 이거 다 대기업 기준으로 말하시는거죠?
그 때도 대기업은 취업 어려웠고, 학자금 대출도 많이 받았으며 알바도 미친듯이 했습니다.
그리고 대기업은 수도권에 많았죠.
당시 대기업 들어간 친구는 10년 내 집 샀고, 지금 대기업 들어가도 10년 내 집 삽니다.
사회진입시점은 남자 기준 오히려 지금이 더 빠르지 않나요?
저는 신혼집 6천짜리 원룸 전세에서 시작했어요.
언제부터 청년들이 다 갖춰놓고 시작했나요?
그리고 본인이 6천에서 시작했다고 하면 논의를 하지 말자는 이야기 밖에 더 되나요?
그리고 그 6천짜리 원름이 지금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지금 현재를 보고 비교해야하는데, 자꾸 자기 경험을 가지고 이야기를 한다면 자꾸 되돌아표밖에 안된다고 봅니다.
현재의 상황, 현재 청년들의 생각, 그렇게 생각할수 밖에 없는 부분, 필요한것, 그런것들의 생각이 논의에 있어여 합니다.
솔직히 여기 댓글들이수 이런 현재의 생각들에 대해 나온것이 거의 없다 봅니다.
플러스 공급이 널널해지는게 포함되면 예전과 같은 조건 형성이 됩니다.
노무현 정부때 부동산 가격 그렇게 올랐는데 이명박근혜떄 왜 집 사기가 쉬웠을까요?
노무현정부때 집값 올라서 난리칠때와 지금 오버랩이 되죠.
그런데 숨어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서브프라임모기지 여파로 인해 졸딱 망한 사람들과
집을 사기 쉬웠던 이들은 상대적으로 여파가 적었던 이들이죠.
전 쫄딱 망했고 친구는 여파가 작았던 월급쟁이라 그떄 집 샀죠.
금리 오르고 서브프라임모기지 같은게 한번 터져주고 영끌해서 산 이들 나자빠지고 2.4대책으로 인해 공급은 과잉이 되고...그럼 또 한번 쉽게 줍줍 할 수 있는 기회가 오는겁니다.
심지어 15년전 살았던 동네에 원룸 전세 6천 짜리도 있군요.
왜 찾아보지도 않으시고 당연한 듯 말씀하세요?
아니면, 본인 성에 차지 않는 매물이어서 그런지요. 아마도 이게 솔직한 심정이실 듯 합니다만...
청년주택, 임대주택을 4,50대가 다 반대하는 지는 모르겠으니 반박은 안 하겠습니다만 일단 저는 반대 안합니다.
지금 청년들이 안 힘들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힘들었던 건 매한가지라해서 청년 너네들도 우리때처럼 좀 힘들어봐야해 그런 것도 아니에요.
대기업이나 직장으로 여기듯 역세권에 번듯한 아파트나 집으로 생각하는 청년들의 욕심을 탓하는 겁니다.
네 단기간에 오른것 맞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런 주거비용에대한 수요가 있다는 겁니다. 회사일때문에 오피스텔(실은 공동주택)을 추가로 임대하는데 가격이 좀높아도 매물이 나오면 바로바로 소진되더군요.
소득 상당히 높아졌고 돈도 많이 풀렸습니다. 임대수요도 많습니다. 저도 이번에 좀 놀랐습니다.
core지역의 부동산 상황만 보지마시고,,, 현장에 한번 나가보시기를 권합니다.
제가 살고있는 비인기 신도시도 주거만족도 높습니다. 단 출퇴근은 T.T
크앙사자님은 취업 잘 하신거 같습니다? 축하드려요.
1번2번 청년이 왜 서로 다른 세상 존재라고 생각하시는지.. ㅎㅎ
주변에 어렵게 학자금 대출로 학교 다니고...
어렵게 취업성공해서 개미처럼 모아서 억단위로 모으는 친구들 꽤 있어요 ㅜㅜ.....하여간 그렇다고요~~
결혼시작 나이가 다른데 동일상황대입해서 월세살이 하라고 하면 공감이 안될거에요
내가 왜 80-90년이라고 써서 이사단을 만들었을까싶네요. 사회생활시작한게 98년이고 제가 졸업하던 IMF때도 결혼하는 시기는 지금과 비슷한데 결혼하자마자 집사는 친구는 많지 않았거든요. 집사면 집에서 도와준거죠. 사지못한다고 사회원망하거나 하지는 않았지요.
지금 청년들은 10년 모아도 대출을 받기위한 종잣돈도 못되는게 현실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 사람들이 대출을 겁내지 않는건 낮은 이자 때문이 아닌가요.
저 당시에는 은행에서 대출 받기도 어렵고, 예금이자가 높은만큼 대출이자도 높았습니다.
괜히 사채, 계 이런거에 의존한게 아닙니다.
초봉이 중소기업은 보통 45~50만원
대기업이 70만원원대 였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중등 교사도 아마 40만원대 였던걸로...
서울의 아파트와 집을 동일시하지마세요.
은마아파트 기준으로 비교하지마시구요.
평균 임금 상승률을 가져오실거몐 평균주택가격으로 비교하세요.
은마아파트 상승률이랑 비교하려면 최소 삼성 임원 연봉 상승률이랑 비교하는게 맞는겁니다.
누가들으면 옛날엔 평균적으로 은마아파트 살수있었는줄 알겠어요...
30년 전에는 아파트란곳에 사는것 자체가 사치였습니다.
30년 전이라면, 90년 초반인데...
150이 도저히 이해가 안 되서요.
여전히 10년정도는 종잣돈 모을 생각을 하고 집사요.
양아치처럼 자기자본 한푼도 없이 집내놓으라고 하는거면 그놈이 이상한겁니다.
근데 지금 현실은 아니잖아요...
10년동안 모아서 전세하나 들어갈랬더니 전세값이 2배 3배씩 오른겁니다...
다주택자 때려잡고 양도세 중과하면서 우리나라 전세제도가 없어질 상황에 놓여있고 그에 따라 반전세라고 불리는 월세가 늘고 있습니다.
3년전에 그돈 가지면 집 살수있는 보증금을 주고 다달이 백여만원씩을 집주인한테 바쳐야 일시적으로 거주가능한 집이 하나가 생기죠.
이제 부자 아니면 월세도 못사는 세상이 온거에요.
잘 들어보세요... 그 사람들 집을 요구하는게 아니라 살려달라고 외치고 있는겁니다.
그래서 인지 젊은 사람은 없고 평균나이대가 높습니다.
10억정도 되는 곳만 집으로 보니 평생 집으 못 구한다는 말이 나오는 듯 합니다.
평균집값이 서울은 3배 높다고 하니 서울의 3억정도 집하고 비슷하겠네요.
지방분산을 시키려면 무조건 회사가 서울에 있는 걸 싫어하게 만들어야하는데, 정치권이 그런 선택을 할 수 없죠.
수도권 유권자들도 싫어하거든요
부산출신, 대학도 부산인 많은 학생들이 있었을텐데, 그 사람들 중 70퍼는 수도권에서 일할 겁니다. 그들이 과연 부산에서 일하기 싫어서 수도권 가나요?
제 주변이나 저도 일자리, 연봉 등으로 인해 수도권으로 가게 되는 겁니다.
부산이 이 정도인데, 그 외 다른 광역시는 어떨까요?
그럼 더 일자리가 적은 시, 군, 면은 어떨까요?
갑자기 경쟁이라도 하듯이 청년정책 남발하면서 아주 일부만 혜택받는 시범 몇개하고 나불거리는 정치인들 잘못이 더 많습니다 ..
예전이나 지금이나 서울 특히 중심은 부자들이 살수있지.. 서민이 무슨 ..
그리고 집값상승이 매일 영원하지는 않져..사면 바보라고 할때 운좋게? 살수는 있어도...이럴때의 함정은 대출이자가 엄청나고 회사에서 안짤리는게 다행인 시기가 대부분이라는거
본질은 동의해요. 열심히 하면 집을 사겠구나하는 확신이 필요한건데 그 확신을 결과적으로 못만들어가고 있었고, 심지어 이번 대선에서 실패하면 그이유가 상당하겠죠. 그렇다고 사회진입하는 청년들의 레버리지 재테크 수단으로 '막차' 부동산 정책을 만들어달라는 듯한 반응은 동의할 수 없어요. 근로소득의 가치는 청년이나 중년 장년 모두 같습니다.
청년들이 레버리지 재테크수단으로 부동산 정책을 만들어달라고 한다고요? ㅎㅎ
현실 인식이 좀 답답하시네요
10억짜리 집에 9억 대출해 달라고 하는 청년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결국 또 남탓 하는거잖아요
집을 사려고 하는 너희 탓이다
요새 젊은이들이 생각이 없어서 불안정한 코인 주식시장에 뛰어드는 게 아닙니다.
예전처럼 안정적으로 자산 불릴 방법이 없어졌기 때문이죠.
/Vollago
정부에서 기본보장으로 서민국부펀드 조성해서 국내,해외투자해서 돈 좀 벌어주면 좋겠다 생각도 듭니다.
적금 이자가 높았던건 사실이지만 대출금리는 그보다 더 높았습니다. 물가 상승률도 지금과는 다르고요.
극단적이지만 1980년의 물가 상승률은 28.7% 입니다.
집값이 연봉대비 낮았음.
이자가 20% 30% 40% 하던 시절이었음.
10년을 모으면 살 수 있다는 믿음이 가능했음.
그래서 소비력이 높아서 돈이 잘 돌아서 경제가 활황이었음.
뭘 해도 돈이 잘 버리던 시대죠. 대학을 가지 않아도 뭘 해도 할 수 있던 시대죠.
현재
집값이 높음
연봉 오르는 속도, 돈 모으는 속도보다 집값 오르는 속도가 더 빠름. 이게 불안감 상승의 가장 큰 이유
20년 모아도 집값이 더 올라버림.
20년 모아도 간신히 살 수 있을까 말까 싶음.
불안감에 소비도 줄고 모으기만 하는 사람이 대부분임.
대학이 필수인 시대에 졸업 과 동시에 학자금 빚쟁이로 시작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예시로 연봉 4천인 사람이 4억짜리 아파트를 살려고 연봉이 오른다 해도 15년정도는 모아야 가능.
그런데 집은 4억에서 더 올라버리죠.(10년 이상된 아파트 중 괜찮은 곳 매매 시세 4억)
꼭 신축일 필요가 있느냐? 신축이 아니더라도 낡고 오래되고 외진 곳 아니면 다 어느정도 집값이 높음.
그럼 저렴한 빌라? 빌라는 금융적인 문제가 생기면 최악인 주거지입니다. 모은돈이 날아갈 수 있죠.
3040 신혼이 치안이 불안하고 지역에 문제가 있는 곳에서 살고 싶진 않을 테죠
그래도 2020년~2021년 기준 분양가가 5억 ~ 6억 하는 청약이 그나마 가능성이 높겠네요. 물론 그것도 중도금은 대출한다 치고 계약금과 잔금을 마련할 수 있다면요......
연봉이 막 1억 하는 고소득자나 금수저 은수저는 알아서 잘 살테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이 더 많은 시대에 수십년을 집값 마련한다고 아끼고 모으다가 50대가 되어버리는 건 서글픈것 같습니다. 그전에 샀어도 대부분 대출을 끼고 사죠. 그리고 의료비 부담이 점점 늘어나기 시작할 나이죠.
공산국가도 아니고 거저 달라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20대 30대들이 10년 열심히 모으면 집을 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경제도 다시 살아날지 모른다는 희망이 생길 겁니다. 지금 세대도 소비할 줄 아는 세대이고 낭만을 즐길 줄 아는 세대입니다.
imf때 대출이자로 기본 20-30-40프로는 많이 본거같습니다만..
이 정도 이자면 집사는게 오히려 바보 아닌가요 ㅋ
대다수는 자가용은 생각도 못했죠. 대학을 안가도 뭘 할 수 있다고 하는데 그당시 대학을 못간 사람들의
현재 모습을 보면 그런 말 못합니다.
그당시도 10년 모아서 집을 살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고 봅니다. 지금 사람들이 바라는 수준의 집을 구할려면
30년은 모아야 살 수 있는 듯 하네요. 그당시에도 하나도 안쓰고 20~30년 모아야 집을 살 수 있다는 집을
살 수 있다는 뉴스가 나오고 했습니다.
그때도 부동산 폭등으로 부동산대책 세우고 투기꾼 잡는다고 난리였죠.
경제는 지금이 최고이고 가장 풍족한 시기라고 봅니다.
"10년전만해도
5년만 맞벌이해서 시드가1억이상만 되면 대출끼고
수도권 역세권 20평대 아파트 살수 있었습니다.
3억이면 괜찮은곳 가능했으니까요."
이거 부터 틀렸습니다.
제가 지금 있는 영등포 기준
10년도 아니고 5년전까지만해도
시드 1억이면 대출끼고 구축아파트 가능했죠..
어떤점이 틀렸다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지금 시점에 그때로 돌아가면 뭐라 할까요? 참 집값 저렴하다고?
시대가 어떻게 변화는 외면하고 "라떼" 찾아봐야 좋은 소리 듣겠습니까.
배려를 생각할 수밖에 없는 사회가 되었어요.
저 혼자서라면 원룸에서 사는데 문제가 없지만
가족이 생긴다면 원룸에서 사는건 힘들 것 같아요.
그런데 원룸 보증금/월세 내는 것 조차 부담스러운데
집값은 점점 올라서 꿈도 희망도 없어지는 것 같네요.
결국은 다주택자인 기성세대들이나
은행에만
좋은일을 하고 있는게 아닐까
자본소득이 근로소득을 훨씬 넘는다는게 아닐까
사다리를 걷어찬다는게 이런상황을 이야기하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을 요새 많이 하고있어요.
그래서 저는 무병단수가 꿈이라고 말하고 다니면서
적당히 혼자 살아가는게 목표인데..
집값 오르는 속도와 임금이 오르는 속도가 비슷하면 라떼 얘기가 통용되겠습니다만, 임금에 비해 지나치게 빠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건 국민이 점점 더 도시에서 살게된 현상과도 맞물려 있습니다만 무엇보다 임금이 안오르는 겁니다.
그럼에도 임금상승의 근거가 되는 최저임금은 못올리게 하고 있죠.
아이러니한 세상입니다.
긴 말이 필요 없고 통계를 봅시다
원래 힘들었는데 훨씬 힘들어진 게 맞아요
게다가 청약은 글쓴 분 또래분들이 부모 자식 부양까지 해서 고득점 받아야 겨우 당첨
청년층이 부동산으로 정부 욕한다 싶으면 꼭 이런 태도가 등장합니다.
집은 원래 사기 힘들었다, 빌라도 살만하다, 집으로 돈 벌고 싶어서 그런 거고 응석일 뿐이다, 탐욕... 이기주의...
아니 20년 모아도 집 살 수 있을까에 의문이 들 만큼 5년만에 집값이 폭발해버렸다는 게 문제라니까요.... 게다가 5년 전만해도 대기업 3년 다녀서 대출내면 서울 아파트 살 수 있었어요.
우리 20대 때보단 많이 줄었네요.
우리 때 (=라떼는) 중위 소득 계층이 월급 모아서 서울 시내 중간가격대 집사려면 20년~30년 걸린다는 기사가 심심하면 신문에 나던 기억이 납니다.
"라떼는"이 무슨 만능 재갈물리기인 것 같은데, 저도 그런 소리하는 젊은사람들 얘기는 별로 들어보고 싶지 않네요.
2MB, 503 시절 부동산 정책에 대한 야권 비판 역시 거셌었고... 그에 대한 반론으로서 나온 것 중 하나가 본문과 같은 이야기였거든요.
지금은 여야가 뒤집어졌는데도 동일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네요.
마음이 좀 답답해야합니다. 개인적으로 대통령선거지면 상당수의 이유는 부동산 때문일꺼라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도 좀 더 공격적이어야합니다.
저만해도 30대 초중반이지만 현재 결혼하였고, 자녀 계획은 없습니다. 영원히 딩크일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현재의 현실에서는 자녀를 포기했다라는게 맞을거 같네요.
단순히 계산해서 영끌로 집을 사서 갚아야 될 대출금과 만약 애가 나온다면 그거에 따르는 지출비용, 육아에 따른 부부 한명이 휴직을 해야하는 상황에 따른 소득감소, 아이가 커서 나가야 될 교육비용… 이런거 생각하면 그럼 내 노후비용은 어떻게 되는거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조차도 치열한 경쟁사회를 맛보며 커왔는데, 지금은 제 세대보다도 더 경쟁이 치열한거 같습니다. 최소한 남들이 시키는만큼 할 수 있는 형편이 되지않으면 아이 낳지않는게, 그 아이도 불행하지 않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위에 어떤분이 쓰셨듯이
남들이 다 않하는데 나혼자 하는것과 남들은 다 하는데 나혼자 안하는건 너무 다르다고 봅니다.
(불과 2기신도시 3~4년전만해도 3억정도엿으니까요)
지금요?
영끌해서도 못사고, 대출도 안나옵니다. 영끌하고 대출해도 물량이없습니다.
진심 무주택자면서 지금 정부 정책의 찬성하시는분들은 본인지능을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코로나고 국제경제고, 외부요인탓을 떠나 정권에선 집값 낮춘다고 했지만 폭등하였습니다. 약속을 안지킨거죠.
1억5천이 3억된것과, 3억짜리가 6억된건 천지차이니까요.
집을 달라는게 아닙니다. 구매가능한 가격이 온다면 무릴해서라도 사겠는데,지금은 그 선을 넘었어요.
정권이 긑나면 누군가는 분명 책임을 젔므면 합니다.
예전에는. 단칸방서. 시작하거나. 부모님집에서
시작한거. 이야기. 해봤자. 세상이. 변했다고
빌라는. 살면. 안된다고들. 합니다
제가사는곳은. 안양의. 관악역. 근처인데
어제. 김영철의. 동네한바퀴에. 나오더군요
여긴 아파트보다. 빌라가. 훨씬 많은곳인데
여기사는사람들은. 다바보인가 봅니다
빌라는. 살면. 안되는. 곳이라는데
여자들이 원룸시작을. 못받아들임. 이젠
은수저이상만. 결혼. 가능할거라 봅니다
그리고. 김현미. 만큼은. 처벌해야. 한다고 봅니다
2000년 초반 서울 시흥 직장 수원 출퇴근할때 매일 보던 동네네요. 지금 많이 바뀌었겠죠? 그대로일려나요.
아니면. 어떻하실거에요?
제주변에. 이거라도. 잘삿 다는. 사람들은. 뭐죠?
누가. 호구로. 봅니까?
저는. 당신같은. 사람이. 가장. 싫어요
아파트.사기. 싫은. 사람. 있습니까?
아파트도 어느정도. 종자돈이 있어야. 사는거지
사고. 싶다고. 다살수. 있습니까?
좋은지역에. 새아파트. 넓은. 아파트. 싫은사람이
어디있죠? 아파트. 살능력. 되는데. 안산사람이나. 후회하지
능력돼도.난. 빌라좋아. 하고. 산.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말이. 되는. 이야기. 하세요
이거라도. 사서. 다행이다
혹은. 이사. 안다니는게. 어디냐고. 하는사람. 많아요
저만해도. 2013년에. 집살당시. 브랜드. 대단지아파트.
대출. 안나와서 근처. 나홀로. 아파트 구했고
제친구들. 동창들 빌라사고. 만족하고. 잘들삽니다
잡겠다고 몇번이고 말했고 수십차례 정책이나왔습니다.
결관 폭등이구요.
되려 신규구매자만 바뀌는 정책에 혼선입니다.
꼭 책임졌으면 함니다.
김수현씨는 잘계시나 모르겠네요.
아니 그 분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정부고위관리. 국회의원 등 은 정책 잘못해도 피해보는게 없어요. 이미 기득권에 잘 안착해서 잘 삽니다
회사 직원들과 이야기를 해봐도 다들 그렇게 이야기 하더라구요.
근데 웃긴것은 결혼하는 대부분의 30대는 신혼집이 자기 집 ㅋ
그래서 그 자가 갖고 결혼하는 30대가 전체 비율에서 매우 다수겠죠?
최근 결혼 성사 건 수 확인해보고 오세요...
부모님이 도와주시는 대기업 직원의 그저 이죽거림이 2030의 상황을 대변해주나요?
아이스라떼 먹으며 넘깁시다.
이 글 내용 자체가 20대의 욕망인지 불안감인지가 이해해야 하는 부분인지 잘못된 방향으로 표출되고 있지는 않은지를 얘기하는 건데 그러면 지금 도대체 무슨 얘기를 하고 있었다고 이해하고 계신가요? 다른 글에 달아야 할 댓글을 잘못 다신 것 아닌가요?
80-90년대랑 지금이 단순 비교가 되나요.
80년대 국민소득 1000달러일때랑 지금 30000달러입니다.
1000달러면 미얀마도 1000달러 지금 넘어요 30000달러인데 결혼하고 살 방3 화2 집 달라는게 그렇게 무리한 요구에요? 누가 공짜로 산데요? 라떼력 정말 후덜덜 하네요
"라떼"라며 비판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당장 2009 년 이후 몇년간도 부동산 내리막이었고..
부동산도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수요와 공급의 균형은 비싸면 안사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이걸 부화뇌동해서 집값올려줄 필요 없어요.
그리고 선진국 중에 10년 벌어 집사는 나라는 별로 없습니다. 그 복지 좋다는 북유럽은 더 심하구요.
빨리 금리 올라가고 영끌이들 한번 폭망해야 장기적으로 나라에 도움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영끌이가 뮌죄인가요?
그리고 영혼끌어샀는지 그냥 대출만 받고 산건지 어떻게 아세요? 그렇게 같은 국민 망해라고 저주하면 문재인정권 실정이 없어지나요?
그리고 지금까지 망한게 누군디 보시죠. 영원히 자산격차 벌어진 벼락거지가 괜히 생긴말일까요...
저주한적 없구요. 개인의 소비는 개인이 책임을 지는 겁니다.
그 합리적인 사이클이 기능해야 장기적으로 우리나라에 좋다는 겁니다.
벼락거지도 딱 요 몇년만 본 아주 편협한 시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비트코인 안샀다고 벼락거지라고는 안하죠. 곧 고꾸라질 것이라는 것이 대세의견이니까요.
모든 것은 집값은 무조건 오른다는 '믿음'에서 시작됩니다.
금리 인상과 경제의 변동성은 레버리지 이용한 사람들에게는 큰 리스크입니다.
이자 상승과 원금 상환 압박에 의한 리스크는 레버리지 많이 땡긴 신용도 낮은 사람부터 시작될 것입니다.
그리고 영끌한 사람들이 폭망하는게 당연히 단기적으로 좋을 것은 없겠지요.
하지만 주택가격은 무조건 오른다는 믿음을 없애고
정상적인 시장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장기적으로 나쁠 것은 없다고 봅니다.
청년들의 집 요구는 원래 나 땐 없었는데
지금은 청년들이 배부른 소리한다. 이런 느낌인데
저도 30대이지마는 지금은 젊은 사람들이 불로소득...이거 환장합니다. 파이어족이니 경제적 자유니, BJ처럼 즐기면서 버는 직업 등등 다양한 개념이 늘어났고 더이상 불로소득이란게 중산층이나 노동력 거세된 노인세대만의 전유물이 아니에요. 그런 면에서 보자면 집값 오르는것도 못 잡고 정부가 손을 전혀 못쓰니 짱구 좀 굴리면 은행빚 끼고 내집 사는게... 가만 있는것 보다야 이익이죠. 이자를 빼고 나서도 이익이니 청년들은 그리 하는게 나은 겁니다. 그래도 과거엔 안그랬다 하는건... 한번 생각해보시죠 이유를. 생존문제에 바빠서라고 단순히 말하는 건 그 세대가 아니기에 감히 말하지 못하겠습니다.
결론은 라떼는...이랬다 하시면 현 세대와 얘기가 안 통하는 겁니다. 절대 건방지다 보심 안되고 현 젊은 사람하고 대화를 나눠보아야 합니다. 분명 생각도 다르고 상황도 다릅니다.
지금은 누구나 스마트폰을 들고다니는 시대이지요...
8090년대에는 군대에서 피터지게 쳐맞고 대가리박고 하는게 일상이었지만
지금은 어떤가요?? 내무반에 침대도 있는걸요.
세상에 당연한건 없다지만, 시대가 바뀌면 세상도 바뀌고 목소리가 바뀔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님께서는 8090년대의 삶의 양식을 지금도 적용해서 살고계시는지 궁금해집니다.
대통령
대선후보까지 모두 실패인정하고
사실상 부동산정책하에서는 이제 더 내놀 정책도 없는 정책 레임덕 아닙니까.
80년대 고덕이 도시로서의 위용이 지금으로 따지면 어느 도시쯤 될런지 궁금하네요
하긴 파주 시흥도 10억하는 시대이니 ㅠㅠ
그리고 이건 세대간 갈라치기가 아닙니다. 당연하지 않고 상식적이지 않은 것을 당연하다며 말하고 생각하는 것에 대한 문제제기이지 20대를 표적으로 그들의 존재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게 아니니까요.
20대를 무작정 까는글이나
20대를 무작정 이해한다는글이나
둘다 이상합니다.
20대가 집을 원하는건 요새에 드물게 일찍 자리잡았거나 일찍 결혼한 경우겠죠? 20대의 집요구라고 하는건 정말 물타기입니다.
청년에게주는 특별한 이자율의 상품. 특혜소득공제. 전세자금대출 할인이요?
능력대로 머기업 들어가니 소득제한걸려서 받지도 못하네요. 문준용씨처럼 이런 특별한 지원제도 잘 받는 재주가 있다면 좋겠습니다밀
전제를 잘못깔고 지적을 하니 말이 안되는겁니다.
청년이 요구하는게 아니라 사람은 누구나 내집을 원합니다.
다른 사치품도 아니고 집을 원하는게 이상할거 하나 없어요.
1. 청년들은 막무가내로 집을 요구하지않습니다.
2. 청년들은 정상적인 경제활동으로 내집을 마련할수있는 사회를 요구합니다.
3. 지금은 열심히 일해도 내집마련이 보장이 안됩니다.
4. 아 그러면 내가 뭐빠지게 일하고 대출이라도 해서(영끌) 알아서 사겠다
5. 그런데 영끌이라는 단어를 붙여가며 좋지않게 보는 시선+정부정책
6. 청년들이 말하는건 ' 알겠으니까 내가 내집사는걸 막지만은 마라' 이겁니다.
종종 청년들은 xx하다 라고 잘못깔고 얘기를 하는 글들을 보는데
허수아비를 세워두고 때리지 말고 대상을 정확히 파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존의 잘못된 부분들을 보면서 우리도 저사람들처럼 대박 좀 나보자는 듯이 말하는 것이 잘못됐다는 것, 그것을 20대의 당연한 요구라도 된다는 것처럼 말하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했을 뿐입니다.
20대가 요구하는 내용이 정상이 아니라는 거죠. 그걸 들어주고 이해해주는게 청사진인가요?
그리고 착각하면 안 되는 부분이 오히려 제가 그 청사진을 요구하는 입장인거고 님께서 잘못된 방향을 추구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제 착각일까요? 청사진을 그려서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려고 노력해야 한다는게 제 내용의 핵심입니다만...
님이 말씀하신 그 청사진 어떤거에요? 좀 알려주세요
내로남불이죠. 우린 이제까지 해왔지만 너넨 하지마라.
님이 굳이 말하는 몇년간 너력하면 집을 살수 있는 대책좀 이야기 해보세요
대책이란게 있긴 한가요?
공산당인 중국도 지금 집값 못잡아서집 못산다고 팅팡족인가 하는 애들때문에 난리라는데
김현미나 일부 진짜 더러운 애들 때문에 욕먹는 정부도 참 불쌍하네요
답도 없는걸 찿아야 하니 국대나 정부나 지들 딴에 뭔가를 제시했는데
결과 안좋으니 욕만 먹고 불쌍하네요 일부러 그런것도 아닌데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책임져야하는 사람들입니다. 당연한거에요
그러면 일부러 그런거 아니면 욕도 못합니까? 나랏님은 원래 그런겁니다.
욕먹는게 싫으면 정권을 대체 왜 잡습니까
국짐당들은 왜 책임안지고 그런사람들 뽑아준 사람들은 누구였나 참 신기합니다
그렇게 저놈들 뽑음 책인 안진다고 후회한다고 했었는데
몇달전에 이게 민심이라고 한참 여기서 싸우던데
이제 계속 저놈들 까네요
왜 정권잡았을까 저놈들 그리고 그거 알고도 뽑아줬을까 참
세대별로 후진국 중진국 선진국을 겪으며 살아오고 있죠. 세계 최초로 말이죠. 그런데 이 간극이 세대별로 많이 큽니다.
여기 본문글의 댓글에서도 보이네요.
갓 칠순이 넘은 저의 아버지도 젊은세대의 뉴스를 보시며 라떼는 말이야를 시전 하시더라고요..
우리는 그런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지금의 50대 그러니까 윗세대와 달리, 지금의 청년들은 자랄 때 부터 공정 기회의 평등을 교육 받고 자란 세대입니다.
그런데 웬걸? 정직하게 월급받고 알뜰살뜰 돈 모아서 집을 사기는 커녕 결혼해서 저축조차 할수없는 나라 꼴이됐습니다. 저축도 못하는데 무슨 미래가 있습니까?
공정하고 정직하게 일해서 돈 벌고 있는데 옆에서는
코인 주식 부동산으로 나보다 앞서나갑니다.
그걸 보고 쯧쯧 저렇게 정직하게 돈도 안벌고 세상 말세야 라고 생각하는 청년이 많을까요. 나도한번 공부해서 따라해보자라고 생각하는 청년이 많을까요?
사람이 가장 절망하는 타이밍이 희망이 사라진 순간입니다.
지금 청년들에겐 희망이 없게됐습니다.
청년들이 부동산 영끌해서 부동산 투기??
청년들은 돈도 얼마없어서 영끌해봤자 사지도 못합니다. 지금 부동산 가격을 만든 사람들은 기존 부동산 소유자들과 윗세대 어른들입니다. 기존 정부를 포함해서요.
청년들에게 결혼해서 생활하려면 맞벌이가 반 강제가 되었고, 그럼 애는 누가키웁니까? 그전에 집은 있어야 애를 낳을 수 있겠죠? 요즘 여자들이요? 브랜드 신축 아파트는 아니더라도 남자 쪽에서 집을 안해오면 결혼 반대 하는게 요즘 여자들입니다. 여자들도 지금 집이 없으면 고생길이 뻔해보이거든요.
자기 부모세대를 보고 배운게 있으니까요.
지금 대한민국 출산율이 세계 최저입니다.
이런데도 곧 결혼할 청년들에게 혜택을 안준다구요?
윗세대들에겐 희망이 있었죠.
열심히 일하면 그래도 자식들 학교보내고 집도 장만할 수 있고..
근데 지금은 부모님 힘이라도 도움 받아서 지금 이라도 안사면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영영 집을 못 사는 지경까지 온겁니다.
이게 정상적입니까?
이렇게 만든게 누굽니까?
청년들입니까?
청년들이 돈이 어딨어서 부동산 투기로 부동산 가격을 조장하겠습니까?
그들은 단지 기차 출발 시간에 맞춰서 도착했더니
기차는 이미 출발해버리고 없어서 눈물을 머금고 택시타고 서울 올라가는 불쌍한 존재들입니다.
그럼 여기서 출발시간보다 앞서 출발한 기차의 책임이 청년들에게 있을까요?
지금 출발시간보다 일찍 못왔는데 택시탄다고 비꼬면 안되는 겁니다.
꼰대라니요? 언제부터 본인의견과 다르면 비하하는게 유행이됬죠?
언제부터 한 세대를 뭉뚱그려 평가하고 비하하는게 유행이됐죠?
청년에게주는 특별한 이자율의 상품. 특혜소득공제. 전세자금대출 할인 어떤걸 더원하시나요?
기성세대 세금으로 기생하는게 익숙해 진듯하네요
청년들을 무조건대기업 이사에 꽂아줘야되요?
이 대한민국의 부를 만든건 기성세대인데 공짜숟가락을 얼마나 얹고 싶은건지 궁금하네요.
유리천장에 페미니즘 억지랑 똑같아요.
그냥 남들처럼 일하고 돈 모으세요.
꼰대? 억지쓰고 말안들어주면 비하단어라니...
부끄러운줄 아세요
혹시 거지라는 단어 아세요?
빌어먹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나이먹어 기생? ㅋㅋ 나이먹은분들이 낸세금을 보면 그런단어못쓸건데요
님이 말하신 몇개 사례가 청년 중 얼마나 혜택이 되는 건지, 청년 한테만 혜택이 되는건지요?
기성세대가 이 대한민국의 부를 만들었다구요? 그거 "산업화세대"가 크게 기여했을텐데 정치적으로 비난하다가 필요할 땐 끌어다 쓰시는군요?역시 내로남불 아닌가요?
지금 2030세대는 최초로 부모세대보다 가난한 세대가 될 예정인데요, 그럼 기성세대를
사다리 걷어차기 한다고 말해도 되겠군요?
청년세대가 마음에 안든다고 싸잡아 기생이니 거지니 하시길래 역지사지 하시라는 취지로 길게 써 봤습니다.
싸잡아 머라하지 않습니다 본인의 능력없음을 남탓으로돌리지 마시길.
이삼십대 개발자 연봉 많이벌고 잘살고있습니다
일억버는 이십대가 10년걸리면 집사네요.
예전 어르신들도 그정도니 비슷하네요
대출풀고 그래줘서 버블좀 더커져야 청년들이 잘살겠네요.
그들이원하는대로 모두다 이루어지길 바래요
아몰랑 지겹습니다.. 수준 알겠습니다
확대해석하며 급발진논리하시는 것도 그렇고..
대한민국의 부를 만든건 기성세대인데 공짜숟가락 얹는다고하는거 많이 들어봤는데..
아, 광화문에서 태극기 할아버지들이 비슷한 말 많이했던 것 같네요.
안양교도소 503 앞에서도 그쪽분들은 비슷한 말을 많이 하는것 같은데 같은 쪽이신가봐요.
혹시 그쪽이 아니시라면 비슷한 주장을 하고 계시다는것에 부끄러운줄 아셨으면 좋겠군요.
세대 갈라치기 하지말란글에 개뜬금 유리천장, 페미니즘 얘기하시는데 갑자기 그게 왜 나온건지 도통 이해가 안되지만 그건 저도 극혐하는 거라 그냥 넘어갈게요.
아 그리고 꼰대니 뭐니 그런말 저는 한적이 없어요 ^^;;; 천천히 다시보시고 누가 쓴 단어인지 보시길요.
본인의 급발진 억지논리.페미니스트 우엥우엥 아몰랑 이런느낌이에요.
저도 급발진이지만 억지논리는 님이 더한데요?
능력없고 남탓하는 자질로는 어떠한세대 어떠한나라에서도 빌어먹고사는 인생이 될듯하네요.
머가 부끄럽죠? 얻어먹고 발어먹으려는 분들이 부끄러워해야죠.
빌어먹을꺼면 부끄러워하든가.
아니면 당당하게 남탓하지말고 자립하여
열심히 사시든가
당당히 빌어먹는건 없어요
아 그리고 2030 옹호를 딱히 하진않아요.
그저 세대갈라치기 하면서 2030을 싸잡아 비하하는 걸 경멸하는 것 뿐이죠. 그걸 부끄러워 하란 거였어요 ^^
청년입장으로서 집내놔라 그런거 없구요.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바라는사람이 더 많습니다
안정적인 주거환경이 꼭 집을 구매한다는건 아닙니다만
글 내용보시니 밑에 직원이나 후배들이 어떤 생각 가지고계일지 보이네요.
근데요 글쓰신분은 당장 좋은위치에 좋은가격에 아파트가 매물로나와서 구매 가능하면 빚내서 안삽니까??
아니라고해도 사람들은 안믿을거구요 산다고하면 글쓴내용 거품됩니다.
그만큼 주거의 개념은 중대사항입니다.
청년세대 문제가 아니에요. 시대가 바뀐겁니다.
생각을 바꾸세요~
결국 서로 의사소통 단절로 가는 것이죠.
근데 제가 겪어보니 대부분의 청년은 집보다 취업하고 사는게 힘든 경우가 많고 소위 집 못사게하냐 난리치는 소수의 청년들은 집사는 너무나 당연하다 생각하죠. 근데 그런말 하는 사람들은 자신은 더 좋고 신축에 사는게 당연하다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더 좋은데 더 괜찮은 곳에 살면서 남들 하는거 누리고 싶은데 난 왜 못누리냐 이겁니다. 암호화폐도 마찬가지고요.
솔직히 노력은 별로 안하고 누리는건 더 누리려고 하는게 눈에 뻔히 보이는데 기회 박탈이니 난리치는건 언론에 놀아나는 것이죠. 옛날엔 집사기 좋고 지금은 안좋다.? 당연하죠 경제성장기 였는데.
근데 하루 노동시간 얼만지 옛날하고 비교해보세요 비교가 되나 일은 최소로 하고 얻는건 많이 얻고 싶은거 아닌가요?
집 값이 많이 오른건 사실인데 대신 예날집 대비해서 시설 내부구조 아파트 조경
인테리어자제등 예전보다 좋아진건 생각들 안하더라구요
물론 저런거 감안해도 많이 오른건 사실이지만 정부가 집값 올린게 아닌데
그건 전혀 생각 안하더군요
나이가 아니라 자산의 규모로 빈곤의 구제에 대해서 이야기 해야하지 싶어요.
2030도 다 못사는건 아니니까요.
저같은 사람이나 못살지 잘사는 사람들은 훨훨 날아다니거든요.
지금으로따지면 그당시 초봉은 한가구가살수있는 현400대였고 절반이하입니다.
일부 대기업이죠 그때나 지금이나 말이죠
전 99년에 좃소에서 120만원 받았습니다
부동산이 근 몇년간 미친듯이 오른 상황에서 그 전보다 상황이 엄청 악화된건데도 라떼는만 외치면 됩니까?
게다가 20대만의 문제도 아니고 40대 50대도 집 못사놨던 사람들도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그들한테도 라떼는 40대 50대도 집 사기 힘들었다고 하실건가요?
집사기 쉬웠던 때는 없어요.
그들이 부러우면 개발도상국가서 기득권해보시든가요.
님같은 분들은 그때도 지금도 그수준 그대로 존재했습니다
이런 폭등한 부동산의 불로소득은 그 부동산에 나중에 들어가야 되는 젊은 세대에 부담을 지우고 이전 세대가 얻는 소득입니다. 그러니까 부동산 불로소득을 차단하려 이런 저런 정책을 펴는 것이고요.
기성세대가 국부를 세배 올려서 집값이 3배가 된게 아닙니다. 여러 이유로 인한 수급불안정이 집값을 폭등시키는 것이지 부가 늘어서가 아닙니다.
부의 불평등이 심화되면서 부동산 소유자에게로 부가 이전되는 것이지 전체 파이가 커져서가 아닙니다
작금의 청년들의 현황 : 지금 집 사지 않으면 몇 년 후엔 절대로 못사거나 더 큰 출혈이 필요함. 그러나 결국 마지막에 영끌로 사는 사람들이 집값의 하방을 떠받히는 상황임 (대출때문에 절대로 못팔며 절대로 값이 올라야만 됨)
10년 후 20/30청년들의 상황 : 10년 전 청년들이 영끌로 집값 올려놓고 본인들이 처분도 못할 상황이라 아예 살 염두도 못낼 정도로 집값이 오름. 아니면 오히려 집값 폭락으로 현재 20/30보다 수월하게 집을 줍줍할지도 모를일
정리 : 현재 40/50 이상 선배들이 잘못한 것도 맞지만 지금의 청년들도 본인들의 이해관계로 똑같은 잘못을 하면서 선배들 욕만하고 있음. 지금의 논조대로라면 본인들은 현재 초등생인 후배들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집값을 떠받히는 영끌 매매행위를 그만둬야하고 본인들이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다는 살신성인의 자세로 여건에 되는 사람만 적정한 금액에 집을 사야됨. 그 와중에 20/30 후배들의 입장에서 부동산 정책을 펴는 문정권의 선의마저 조롱하는 것도 문제임.
마음 급하다고 다섯살 훈이 같은 업자한테 기대는 것은 급하다고 사채쓰고 급하다고 바닷물 마시는 것과 같습니다.
서울말고 일자리가있어야...
사람들이 서울에만 살고 싶어하는 결과만 보지 마시고, 왜 아무런 연고도 없는 서울로 가는지 생각하세요
고향에 일자리가 없는데 어찌합니까?
대충 빈댓글이 문제다 글 하나 올리면 댓글에 옳타쿠나가 몰려들듯이,
훈계조 글에는 전직 내마당 여론조가 참전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냥 현금 부자가 생각보다 많고 이들이 전국을 들쑤시고 있는 겁니다. 전세로 목돈 만들기도 쉽죠.
대출을 조아도, 다주택자를 조아도 이들은 비웃으며 가족 명의로 집을 쇼핑하죠. 어쨌든 집 더 갖는 게 손익분기점을 넘으신 분들이니까요.
그들이 건드리고 간 시세 아래서 범인들은 도달하려면 까마득하고요.
집 가진 사람들은 그 시세가 있으니 못 내리고 버티면서 오른 세금을 욕하네요.
제발 현실을 이야기합시다. 그 결과가 지금 어떻게 실제로 사회에 나타나는지 아십니까? 20대 남자들이 연애를 포기해요. 40%이상이요.그리고 그 근저에는 암울한 미래에 대한 포기 선언으로 봐야 합니다. 남자들이 이렇게 되니까 여자쪽에서는 더 연애를 안하게 되는거죠. 인생에서 마음이라도 제일 아름다워야 할 시기에 사회적으로 개인적으로 이미 생명적 연속체에서 제거 되어 버린다구요. 문제는 이게 시작이라는 겁니다. 여기에서 아들 있으신분들 자식의 미래에 대해서 잘 이해하실 준비를 진중하게 하셔야되는 부분입니다. 당장은 이렇게 글쓰셔도 20년 정도 지나면 어떤 말을 하실지 눈에 보이거든요. 제가 일전에 사회 현상에 대해서 10년전에 한 이야기를 다들 그때 들으면 뭔 말도 안되는 소리야 설마 그러겠어 하는 일들이 결국 현실이 되더군요. 초봉 5천인 직장이 대다수라면 본문글에 동의하겠는데. 현실은 아니란말입니다. 그리고 제 나이때 친구들 조차 근검절약해서 논현동 집삿단 식의 이야기는 이제 말도 안되는 소리된지 오랩니다.정확히는 2013년 이후에는 불가능한 이야기죠. 엑셀이야기하면 경기 일으키는분들 계시던데 그렇게 아낀걸로 몇년 모아야 구축 아파트라도 살 수 있는지 엑셀로 한번 보여주시겠어요? 정말로 궁금하거든요.
20년전에 월급 120이 지금 180이 되긴했지만 집값은 5배이상올랐습니다. 중위값으로 보면 잘버는 10%들이 다잡아먹으니까 15년이면 살 수 있다는 통계가 나오겠죠. 10분위로 나눠서 상하 1분위 빼고 한번내보면 볼만할겁니다. 이상황에서 뭘 어떻게 해야하나요? 결국 제가 위에서 한이야기를 되풀이하게 되네요. 초봉 5천이어야 가능한 글 내용이죠.
참고로 지인이 한 얘기
티끌모아 티끌이다
이러니까 요즘 여당은 꼰대
야당은 이준석을 중심으로 한 개혁
이런 이미지가 만들어지는거지
클리앙 볼때마다 답답해죽겠습니다
또 지면
또 2030대 때문이다 하겠죠
공감수 보면 이미지가 아니라 사실이란게 가장 큰 문제죠.
주거 만큼은 내집을 고집하는 소유의 의식에서 전환하게 공공으로 안정된 거주공간의 공급과 적정한 임대료로 최소한 주거용 부동산으로 수익을 얻겠다는 생각을 아예 하지 못하게 해야...
그래야 일정기간 지나면 보수와 보강이 보장되고 재건축이나 시대와 인구에 맞게 용도가 바뀌기도 쉽지 않을까...
지금 집 가진 사람들은 대대손손 물려주고 없는 사람은 평생 임대 살라는 소립니다.
혹은 새끼 낳기 전에 제 집은 지어요. 집 요구는 본능이에요.
동물들이 집을 누구한테 만들어달라고는 안하잖아요 ^^;
본인들이 변경된 환경에 맞춰서 노오력을 해야쥬..
코로나로 인해 코인, 부동산 등에 유동성이 몰리면서 일확천금을 자랑하는 사람이 나오니
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는 심리가 작용했을 거구요.
국짐당일 때는 집 값 올리려고 대출 풀어서 집 사라고 해도 기사도 별로 안나오더만요.
도박을 정당화해달라는 것처럼 보일 뿐입니다. 그러면서 왜 자꾸 현실이 문제라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현실이 문제면 더 잘못된 방향을 추구하는게 괜찮은게 되나요? 정당해지나요? 오히려 20대의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는 사람들이 진짜 해결책을 찾자고 말하는 분들이죠. 잘못된 해결책을 가져와놓고 현실이 잘못됐으니까 그런거다? 그건 그냥 남탓이고요.
내집 마련을 못 할 것이라는 두려움은 현실이고 20대만 느끼는 불안감도 아닙니다. 문제는 그것을 이유로 제가 말했듯 대출 규제를 자신들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영끌을 하고... 그런 사람이 정말 없나요? 없으면 정말 다행이죠. 정말 없다면요. 그러면 정말 좋겠네요. 그런데 왜 그런 청년을 이해해야 한다는 분들이 계시는지 그것도 의아하긴 하네요.
그리고 내집마련을 못할 것이라는 청년층의 불안감을 문제라고 말한 사람이 단 한명이라도 있었나요? 제가 그렇게 말했나요?
영끌을 부추기고, 그런 청년들, 20대를 이해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 그것에 동조하는 청년들이 없으면 제가 이상한 것이겠지만, 있다면, 그것은 문제임을 알아야죠. 다수이고 아니고의 문제가 아니고 문제를 문제로 인정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 그 상식과 비상식을 자꾸 청년세대의 문제를 공감하는가 공감하지 못하는가라는 궤변으로 몰아가서도 안 될테고요.
20대 청년들의 입장을 얘기하시는 분들도 그들의 방향이 옳다면 왜 공감을 거론하실까요? 그냥 그들 행동 자체가 정당한데 공감이 나올 필요도 없죠.
지금 사태를 만든 게 50 60대 맞고
본 글이 젊은 층 탓하는걸로 보이는 것도 맞지만
늦게나마 정책적으로라도 부동산에 젊은 층의 자금이 묶이지 않도록 하는 건 필요합니다.
이걸 기성세대가 벌인 문제를 젊은이 탓한다는 주장이야말로 갈등조장입니다.
좋은 의견. 생각해볼만한 글이네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주택정책은 미국 홍콩이 아니라
싱가포르처럼 가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천정부지로 오른 집을 투기와 계급이동 수단으로 삼는 걸 막고
공유주택 공공주택 임대주택 등
사회안전망으로 접근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집은 소유하는 게 아니라 사는 것이고
집 하나 사기 위해 발생되는 엄청난 가계부채가
국가 전반적 투자와 유동화를 저해하고 있는데
이는 인구가 줄어 경제활동인구가 줄수록
젊은 사람들이 주택구입에 돈이 묶이는 걸 막아야만 해결할수 있습니다.
공감합니다.
‘자가소유 하기위한 부채가 국가적 경제 유동화를 저해한다’
그냥 지방 2억정도짜리 제 나이랑 비슷한 연식 구축 아파트 30평대면
대강 맞벌이 해서 월 250~300씩 5년정도 모으면 대출받고 살 수 있겠구나! 싶지만..
그게 5~10년 전엔 1억 초반이었던데..
제발 집값좀 안오르면 좋겠습니다..
당장 제 친구들만 봐도 구축 원룸이나 빌라는 거들떠도 안보고 신축만 찾으면서 왜 이렇게 비싸냐고 하는거 보면...
2222...
저희 국민들이 다들 선하셔서 그 동안 당연한 것을 이야기하지 못했던 거라 생각해요.
문제는 요구하는 선이 어디까지이냐를 포인트로 이야기하였음 좋았을 것 같습니다.
요구하시는 분들은 서울을 기준으로 둘 것이 아니라,
경제력이 되면 서울, 부족하면 경기도 또는 기타 집값이 보다 저렴한 지역으로
적어도 내가 소득을 얻을 수 있는 실생활 범위 내에서 집을 살 수 있어야 하는 환경은
나라에서 조절을 해야 할 일이라고 요구하시는 것이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부모님과 같이 있을 때는 서울이었지만,
독립 이후에는 자신과 타협하여 소득 수준에 맞게 경기도 북부 지역에 집을 구매해서 살고 있습니다.
직장 거리가 서울에서 다니는 것보다 멀고 힘들지만,
이게 최선이라 형편에 맞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거 대출끼는거 다 레버리지 아닙니까. 물론 나는 소득에 맞는 대출을 한거고 니들이 하는 대출은 무조건 다 과도한 대출이라고 하시겠지요. 돈이 남아돌아서 현금빵에 대출 코딱지만큼 끼고 집 산거면 모르겠는데 대출 땡기고 돈 아껴서 원리금 상환하고 그러면 이미 영끌입니다. 대출 원리금 상환을 위해 소비를 줄이는건데 요새는 그러면 과도한 대출이라 가계부채가 큰일이다 다 그러던데요? 나는 건전한 대출이고 니들은 과도한 레버리지라는게 라떼 아니면 무슨 말로 설명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나때는 imf때였다? 나는 imf때 엄청 고생했으니 너희 젊은것들은 힘들다는 말 하지 마라 니들은 imf가 뭔지도 모르잖아 뭐 그런말입니까. 아니 그런식이면 4050이 노년층보고 태극기니 틀딱이니 하는거 다 잘못됐네요. 어디 4050이 아무리 고생해도 전쟁을 겪고 폐허를 겪은 6070에게 명함이나 내밀수 있습니까. 노인분들이 니들이 전쟁을 알아 전쟁도 겪지 않은 4050 어린것들이 이러면 다들 아닥해야겠네요.
그리고 분수 타령할거면 이명박근혜때도 그런 얘기 했었어야죠. 취업이 안되도 집값이 올라도 먹고살기 힘들어도 다 옛날엔 더 힘들었다 감사하며 살자 인생의 좋은 경험이다 생각해야지(feat. 김무성) 이런말 했었어야지 그때는 헬조선이다 이명박근혜 넘 살기 힘들다 이러고 지금은 분수에 맞게 살자 과도한 청년의 욕심이다 이런건 솔직히 웃기지 않나요.
대구쪽 IT업체들도 대부분 망하거나 서울로 이전했죠...
수도권에 일자리가 10년전보다 더 몰리는데...
청년들은 진짜 10년 전보다 훨씬더 살기 힘들어진거 맞습니다..
이번 정권 때 중소기업 키울려고 노력했지만
코로나 터지면서 말짱 도로묵 되고,
오히려 중소기업 대기업 격차만 커졌죠..
다음 정권 때 해결할 수 있을지 의문이군요.
대기업 조금이라도 공격하면 공산주의자, 빨갱이로 공격하는 언론과
모든 편의를 봐주는 검찰, 판사가 있는 현재 대한민국에서요 ㅋㅋ
수도권에 내 집을 산다는 생각을 할 수 있는 사람은 현재로썬 수 억대 자산을 보유한 사람 입니다.
부동산이 너무 올라서 못산다 라는게 자산가 한테나 통하는 말이고 대부분의 중소기업 이하 저소득층은 당장 집을 산다는 생각조차 못하는게 현실 입니다.
게시판에 영끌해서 집을 사네마네 하는것도 전부 돈이 있는 사람 입니다.
부동산 정책이 실패했다? 돈 있는 사람들의 이세계 생각 입니다. 현실에선 뭐가 어떻게 되든간에 나와 상관없는 세상의 일 입니다.
대기업 임금 수준을 받으며 저축해야 집을 살 수 있는데 대부분은 대기업 취업도 못하듯이 부동산도 마찬가지 입니다.
한정된 자원이기에 한정된 부 안에서 가능한 것이니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은 부동산 생각을 끊고 열심히 저축 할 생각만 하시길 바랍니다.
많은데 하나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집값이 오르면, 가격만 올라가는게 아닙니다. 임대료도 같이 올라가요.
80~90년대를 기준으로 집값은 많이 상승했는데 임금은 집값만큼 오르지 않았죠?
특히 중소기업 임금을 봐주세요.
귀찮으시더라도 구인구직 사이트 들어가서 요즘 젊은이들 얼마 받는지 꼭 보세요.
공고 몇개 살펴보는데 몇분 안걸립니다.
대기업 임금은 올리는 시늉이라도 했는데
중소기업 임금은 2010년대부터 계속 제자리 걸음이고요
그나마 최저임금 올라서 최근에 찔끔 올랐는데
그것도 집값 오르면서 올라간 임대료 때문에 상승분이 다 상쇄되버렸죠.
다시 말해, 월급 받아도 임대료로 빠져나가는 비중이 올라갔고
그 결과 가처분 소득은 당신 세대보다 훨씬 감소한 애들이 20~30대죠.
실질 가처분 소득은 감소했어요. 임대료 때문에. 더 가난해진게 맞다고요.
그러니 집이라도 사서 안정이든 희망이든 찾으려는 거죠.
언론에서 '부모보다 가난하게 사는 첫 세대'라는 말은 못들어보셨나요?
아니면 들어보고도 일부러 외면하시는 건가요?
우리때보다 니들이 더 풍요롭다? 우리때는 스마트폰이 없었다? 태블릿이 없었다?
니들이 더 잘사는거 같다? 라고 하신다면
그건 사회 전체의 절대적인 기술 수준이 올라간 것 뿐이고요.
기성세대가 누리던 가처분 소득보다 더 적은 가처분 소득이 애들한테 돌아간건 맞습니다.
그러니 애들이 희망이 없다고 말하는게 틀린 얘기가 아니죠.
애들은 그 희망을 잡으려고 부동산에 목매는 거고요.
그리고 이런 얘기해서 미안하지만 80~90년대 젊은이였던 분들이 지금 젊은이들과 달리 부동산에 목매지 않은건
애초에 그런 생각을 안해서 + 할 필요가 없어서 + 생각을 해도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공유할 환경이 안되서 였죠.
그때도 지금처럼 젊은 세대끼리 의견공유가 가능했으면 아마 지금 2030보다 더 했으면 더했지 덜 하진 않았을걸요?
386, 486, 586 세대가 어떤 평가를 받는지만 봐도 답이 나오거든요. 바로 지금 당신처럼요.
그러니 지금 애들의 태도가 애들 잘못이 아니죠. 지극히 당연하고 당신세대들보다는 훨씬 덜한편이니까요.
50대 60대가 사 놓은 집에 월세로 임대 살면서 결혼하고
꼬박 10년은 월세로 돈을 집주인에게 바치고 집을 사야죠
특정 자산에 욕망을 투영하는 분들이 외부 충격 가능성도 고려했길 희망해봅니다만,
무리로 열광하는 대중 상태에서는 심리상 안심하고 욕구충족을 시도하다가 터널시야로 인해 주변 신호를 놓칠 가능성도 있겠죠.
(라깡의 정의에서 욕구중에서 요구로 채우지 못한 남은것이 욕망이라는데,
그 나머지라는 특성상 결핍은 결코 충족이 될 수 없다고 보더군요.
그래서 욕망과 일부 폐해는 세대불문하고 되풀이된다는데 공감이 가더군요.)
한정된 자원 갈등과 욕망은 경제 시스템 질서에서 항상 있다고 봅니다만, 부동산에 들어가는 자금이 (리츠등을 제외하면) 장기간 묶이는 돈이라
실제 소비여력이 감소하고 둔화되죠.
(한국은 자산의 64%가 부동산 나머지가 금융자산인데 , 부동산 선호가 옛 일본처럼 아직은 높은 편이죠.)
일본 부동산 버블 후 채무자의 문제는 가격 고점 기준의 부동산 대출 부채와 금리 상승 부담인데 최종 수요 이후 거래가가 하락하면서 소득중 대출금 갚느라 소비 여력이 줄면서 경기침체가 왔죠.
(당시에는 달러 금리 인상 하면서 엔화 금리 올리며 벌어졌지만..
금리 인상 여부는 저금리와 MMT 시대라지만 가능성은 언제나 있죠.)
한국 정부에서도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대부분이 부동산 매입을 위한 대출) 보며 신호주고 대비한다고 생각합니다.
중국도 관련해서 문제 여지가 있죠.
작년 이후 주식시장에 유입된 약60조 이상 개인 예수금은 부동산 자금에서 왔다고 해석하는 의견이 있는데, 올해도 아직 남아있다는건
결국 젊은층 수요가 끝나면 그 뒤에 누가 더 비싼 가격에 부동산을 사줄지 시세를 고려한 투자 자금 이동일 수 도 있죠.
개인적 의견으로는, 만약 어떤 일부 젊은 층이 사회에 자신의 미래와 연관된 불만을 표시한다면 ,
소년 소녀 가장을 제외하고 부모님 밑에서 미성년으로 지내다 사회에 나오며 자신의 인생 책임을 지며 홀로서기 시작하는 성인 단계의 행동, 모든 기성세대가 지나온 길을 시작하는 단계라 이해하기에 행운을 빌어주고 싶습니다.
종이 화폐와 자본주의 시장경제 시스템, 국제무역과 통화 패권전쟁 이해관계 시류는 모르쇠하며 무시하고,
그저 남과 같아야 하는 대중을 방패막이로 욕망과 자극에 휘둘려, 피터팬증후군 키덜트로 살며 손쉬운 외부탓 중독에 빠진다면, 본질 문제 해결 가능성은 점점 줄어질것이며 노년의 경제 상황도 점차 격차가 클 것으로 생각합니다.
욕망이야 각자 인생의 자유니 성인으로 책임을 지면 문제가 없죠.
일본처럼 장기간 침체가 안되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IMF , 2008 처럼 부채로 인한 시장경색 사이클을 겪어야 하면 또 겪게 되겠죠.
그게 현대 부채와 3저 현실에서 욕망의 비용 청구서 같습니다.
물론 많은 분들이 지적하신 것처럼 어린 나이에 당장 집 못사는 게 서러운 것이 아니고, 모아도 살 수 없을 것처럼 보이는 것이 더 문제이지요.
경제 주체들의 이해관계, 장기적 균형 발전, 발 빠른 투기꾼.. 모든 불만 하나도 없는 정책은 불가능하고, 청개구리 기득권의 버티기로 유효한 정책을 만드는 것조차 어렵습니다. 적정한 수준에서 벗어나는 동안 쉽게 번 돈으로 행복했던 사람들이 있었던 것처럼 적정 수준으로 돌아가는 동안 고통이 따를 것임도 자명합니다. 뒤로 계속 미뤄봐야 젊은이들만 죽어나갑니다.
“공급”
공급만 제대로 되어도, 즉 젊은이들로 하여금 계속 나오겠지 매년 아이폰 나오는거처럼..
이런식으로 막차라는 인식을 버리게 해줘야 하는데
각종 규제들로 인해서 사람들이 더 매물을 안내놓고(양도세 차익 등) 임대차 3법 개정으로 전세매물도 귀해지고...
옛 동화 중에 “바람과 햇님 이야기” 와 정말 일맥상통 하네요.
외부에서 강한 바람을 불어대면 외투를 입고 있는 사람이 순순히 뺏겨 줄거 같나요? 더 안뺏길려고 옷깃을 잡고, 거기에 외투가 아직 없는 불안감에 떠는 사람들이 비싸진 외투값이라도 사려고 영끌 패닉 바잉을 하는겁니다.
저도 딸 둘이 태어나고 키우기까지 집 문제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네요.
투기꾼들과 관료들을 욕할 뿐입니다.
언제 이 미친 투기를 멈출 것인지...
질 좋은 임대주택 많이 늘려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건 집값 포함 모든 자산이 다 올라갔는데,
그거에 맞춰서 임금을 올려야한다는 소리를 안하는거죠.
결국 기득권의 프레임에서 놀아나고 있다는 반증이죠.
기득권들은 노예들 월급 올려주기 싫거든요.
그 청년이란 분들이 원하는게 정말 집인건지 아니면 시세차익 얻을수있는 역세권아파트인지 궁금합니다.
울산에 20년 넘은 구축이 30평대 3억 넘던데
부산에 2층집이 2억이면 어떤 수준일진 궁금하네요.
부동산 가격엔 다 이유가 있는거라
시골도 아닌 부산 2층집이 20년 넘은 구축보다 싸지려면
얼마나 상태가 안좋아야하는지 궁금했습니다.
부산말고 서울 수도권 이야기 갖고오셔야죠.
부산은 산업에 고르게 일자리가 있는게 아니잖아요.
서울뿐만 아니라 요즘엔 일자리 있는 수도권까지 집값이 미쳐돌아가니까요.ㅜㅜ
예전에는, 언제는..
논리수준이 예전에는 전기도 안들어와서 호롱불 키고 공부했고, 사전 찾아가며 공부했는데
니네는 편하게 공부한다고 하던 꼰대 선생들이랑 다를게 뭡니까
사람들의 기본적인 생활수준이 올랐고, 물가가 오르고, 전반적으로 기대하는 게 있는데
언제까지 예전에는 방한칸에서.. 지금 뭐 그래서 방한칸에서 시작하는 사람 없나요
대부분 이런 마인드 입니다
그럴꺼면 아무도 안 올라가면 됩니다
공감합니다
건설사의 이익 추구가 층간소음에 취약한 아파트라는 결과물이 나왔는데
법을 바꿀 수 있는 사람들을 압박하고, 건설사를 탓해야 하지만
아래층 위층 사람들끼리 싸우죠. 배려해야지. 하면서
인과관계를 파악할 수 있게 언론은 날카롭게 분석해야 하는데
그럴리가 없죠. ㅎ
부동산도 이렇게 오른걸로 사람들끼리 싸우네요.
오르게 만든 원인은 뭐 상관없겠죠.
부동산 가진 사람들은 올랐으니 기뻐해야 하는데
이상하게 화나는 사람들이 더 많고
세대간 지역별 다툼만 커지네요.
세대갈등, 분란조장하지말고 떠나주세요.
50대라고 하시는데 지금 20대가 사는 퍽퍽하고 미래가 안보이는 삶을 님께서는 20대일떄 겪어보셨을까요??
제가 봐도 지금 20대분들은 암울합니다.. 당장 취업을 위한 스펙쌓기도 버겁고 힘들죠.
50대시면 80년대 후반 학번이실텐데 그시절 걍 서울에 있는 대학만 다니면 쳐 놀아도 취업걱정 없었던 시절아니었나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결혼도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을 합니다.
님꼐서는 최소한 그런 걱정은 안하고 살던 세대였습니다.
제발 이딴 어줍잖은 글로 세대갈등 유발하시지 마세요.
집 살필요가 없으면 이런일도 없지 않겠습니까?
저출산으로 나라 망하고 조선족에게 나라 점령당하는것도 감수해야하는거죠
물론 서울, 분당, 광교, 과천 같은 곳에서 살긴 더 어려워 졌죠.
그러나 나머지 지역은 과거보다 어렵다고 할 순 없습니다.
제 말은 그 때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진 건 없다는 겁니다.
단지 요즘 세대들은 자신들의 목소리를 크게 내고 있고, 과거엔 그러지 못했다는 것
사회에서 요즘 세대들의 목소리를 굉장히 잘 들어주고자 노력한다는 것과, 과거에는 무시했다는 것
불이익에 항의를 하고 요구를 하면 할 수록 정부에서 더 많은 것을 얻어내고 있다는 현실이
작금의 사회적 분위기를 형성한게 아닌가 합니다.
선배 월급 30에 집값 3천요?
선배가 아니라 부모님 이야기 아닌가요?
30대 맞으세요?
30이냐 70이냐 이런거 말고 큰 것을 보아 주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같은 직장에서 제 10년 전 월급이 140이었습니다. 우리 동네(경기 남부) 대장 아파트 가격이 그 때 4억5천이었구요.
예상이 아니라 설명이 필요한 것 같은데요.
진짜 저 금액이면 칠순이신 저희 부모님 시절 이야기라서요.
(아버지 월급 명세서를 본 적이 있으니 더 잘 압니다.)
사억오천과 삼천은 갭이 너무 큰거 아닌가요?
15배 차이인데요.
저희는 수평조직이라 대장-부대장-부하 이렇게 구성됩니다.
대장(60대)-부대장(50대)-사원(50~24) 이렇게 구성됩니다. 선배님 연령은 40대 중반이셨습니다.
추가로 예시에 든 3000만원은 아마 서울 은마아파트 분양가였을겁니다(혹시 몰라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2000만원으로 나오네요. 추가합니다.)
30대 아니시네요.
30대가 선배 이야기하는데
본인 태어나기도 전에 분양된 은마 아파트를 끌어와요?
제가 40대 후반에 접어들었는데 제가 20대때 노가다 일당이 5만~7만원 이었습니다. 파트타임 알바 시급이 1100~1400원 정도 였구요.
1. 진짜 30대 중반 맞아요? 근데 선배 월급이 30만원? 저도 30대 중반인데, 한 10년 정도 갭이 있으신 선배님들 월급은 한 150~60 정도였고 20년 터울 선배님들 월급이 100 좀 안 되던 시절인데요? 30? 1980년대에 취업하신 저희 아버지 공무원 월급 봉투를 본 적이 있는데 (지금은 퇴직) 그 때 월급 봉투가 30 정도 됐던 거 같네요.
2. 5500인데 지금 대출이 워낙 잘 되어서 호가로 당장 매수 가능하다고요? 2기신도시면 파주 양주 김포 광교 동탄 평택 위례 이런데인데 저기를 지금 호가로 매수 가능하시다고요? 양주가 그나마 제일 저렴한데 소형 기준 5억 정도고 김포도 6~7억, 광교 동탄 위례는 이미 10억씩 넘어가는 가격이라 주담대도 20% 제한 걸릴 판인데? 140으로 월급 시작해서 이제 5500이신데 신용대출 아무리 많이 받아봐야 7000~8000일테고 DSR 제한도 걸리는 가격대에 2기 신도시들은 다 들어가 있어서 신대 끼고 주담대를 받아도 1.5억 이상은 받기 힘드실텐데 양주라면 보금자리론이 되니까 한 1.5억 정도 모아뒀으면 가능하긴 하지만 다른 지역들은 김포라도 3~4억 정도 시드는 있어야 하는데 대체 무슨 수로? 양주를 제외하면 보금자리론 자격도 안 되는 지역인데 무슨 수로 그 시드를 모으셨나요? 아니면 뭐 제가 파악하지 못한 다른 대출이 있을까요? 좀 알려주세요 요즘 대출 제한이 얼마나 빡빡한지 몸으로 느끼고 있어서 그럽니다.
3. 말씀하신 광교가 2기 신도시 지역이고 분당 옆에 판교가 2기 신도시입니다. 거기 호가로 매수 가능하세요?
뭔 구라를 칠려고 해도 앞뒤를 맞춰야지 ;;;;
저 30대 중반인데...
저 대학교 다닐때 주말 편의점 알바하면 30만원 벌었는데 무슨... 월급 30만원은 언제적 얘기인지....? 그 선배가..70-80년대 학번이신가
결혼할려면 최소한 집은 있어야지! 이러는데
집이 안필요하고 배기겠어요?
우리나라 정서상 해외처럼 작은 집부터, 0부터 시작하는걸 용납하나요?
방송탓이 큽니다.
그동안 재벌미화하고,
풍족한 계층의 이야기만 계속 다루면서
정작 삶의 한가운데서 힘들게 살아가는 대다수 사람들의 이야기는 적어요.
이제 댓가를 치루는겁니다.
인천공항 정규직화에 반발하는 젊은이들,
성차별에 분노하는 이대남들 스트레스를 보면서
그래서 많이 가진자는 차라리 인정해버리고
없는 사람들끼리 민감해 진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진짜 세대 갈라치기를 엄청 길게도 적었네요 ㅡㅡ
그리고 여기에 공감이 110개가 넘게 박히고....
만약 차기 대선이나 지방선거지면
부동산탓일텐데
그럼또 이런분들은 2030대 욕하는 글 쓰겠죠
2019년 1월부터 21년 4월까지의 아파트 거래 1,732,626호수 중 833,213호로 절반 가까이 거래하면서 상승 주도한 4050께서,
늦게라도 살아보자 추격매수 시작한 2030에게 이런 말씀하실 자격은 없으신 것 같습니다.
부동산 투기로 인한 과열은 세대문제가 아닙니다. 굳이 세대 문제로 따지자면 위에서 하던걸 아래에서 따라하기 시작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30대 신혼부부 대부분은 실거주 목적이 큰 반면에 4050은...?
잘 모르겠네요 주변 40대 50대 중에 실거주 목적으로 1주택 구매하시는 분들은 거의 못봐서.
(저의 주변 얘기이니만큼 정확한 통계는 아닙니다만)
현재 아파트값 상승의 절반은 4050의 공이신데 2030이 나도 좀 살아보자고 시장에 뛰어들었다고 '몹쓸 놈들'이라시는거죠?
이런 댓글 올리면 세대갈등 부추기는 것 같아 올리고 싶지 않은데 본문이 그 논리이니 답답한 마음에 반박하기 위해 올려봅니다.
출처 : https://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408&tblId=DT_408_2006_S0077&vw_cd=&list_id=00000151&scrId=&seqNo=&lang_mode=ko&obj_var_id=&itm_id=&conn_path=R1&path=
이 글의 제목 : '언제부터 청년의 집요구가 당연한게 되었죠?'
그 논리대로 팩트 분석하면 위와 같다는거고요.
저도 모든 4050이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 문제에 세대를 대입한 것 그리고 특정 세대가 잘못됐다고 바라보는 시선 자체가 잘못된 접근이라는 얘깁니다.
특정인의 사례를 인용해 특정세대의 잘못으로 몰고 가고자 하신다면 글쓴분도 글쓴분 세대의 대표자로써 얘기한 것 아닙니까?
이 분이 공공개발을 통해서 청년층에게 질 좋은 주거공간을 만들어 주자, 공공임대 이런 거에 찬성하는 분 같은데 그럼 충분히 개진할 수 있는 의견이잖아요.
우리 사회에서 부동산으로 돈 벌자고 꼬드기는 사람들이야말로 청년층에게 공공의 적이 되어야지 이런 의견은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질좋은 주거만든다는거 자체가
현재 임대주택 정책과 패러독스가 되서
말이 안됩니다.
현 임대주택은 배점과 자산대비 소득등으로
사실상 취약 계층쪽에 좀더 최적화되어있고
입주 자체가 쉽지않고 그 대수도 많지않아요
입주하더라도 소득 높아지면 바로 방빼야하구요
심지어 3인이상 그나마 커버되는 59형은
그 수가 어마어마하게 부족합니다.
말씀하신걸 하려면
공공 임대주택 정책 자체를 근본적으로
뜯어고치고 59형이상 공공임대를 많이 지어야하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제가 그래서 정치인이든 일반인이든
임대들어가 살아라라고 쉽게 이야기하는 부류는
무식하거나 어그로거나 둘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아님 둘다 거나..)
중장년층 노년층 기타등등 모든 계층에서 임대 수요가 차고넘치게 많은데 중산층 이상 청년을 위한 임대를 짓는다? 아무도 안좋아하죠. 더 급한 취약계층이 많은데 왜 젊은 애들한테 좋은 임대를 지어줘? 나땐 단칸방에서 시작했는데 끌끌 이렇게 되는 겁니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정부에서 공격적으로 개선책 방안 안 내놓고 실천안하면 점점 불리해집니다. 우리내 인생도 고달퍼 질거같아요.
저는 청년들이 빠른시일내에 집을 구입하지 않으면 앞으로 집을 아예 구입할 수 없다는 공포감과 압박감을 느끼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저도 최근에 생각했던 부분이고요.
수도권 아파트 값이 10억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청년입장에서 보면 5,6억도 까마득한데 무려 10억입니다.
제가 월세로 살고있는 아파트는 2~3년전만 해도 수년간 2억중반~3억 정도를 유지했지만 작년말부터 급등해서 6억을 찍었습니다. (이 댓글을 쓰고 네이버 부동산을 확인해보니 4월에 6억으로 확인했었는데 7.1~7.7억이 됐네요...)
5억~6억 하던 주변 아파트들은 10억이 다되어갑니다. 불과 1년 정도만에 그정도가 올라갔습니다.
다들 잘 아실겁니다. IMF같은 대 위기가 오지 않는이상은 7~10억 하던 아파트가 4억 이상씩 떨어질 가능성은 0%에 가깝다는걸요...
아마 경제 대 위기 없이 그렇게 폭락했던 사례가 몇번 있었다면 지금과 같은 공포감과 압박감은 없었겠죠.
그래도 언젠가 폭락할 수도 있겠지... 라는 희망을 가지게 될 수 있을테니까요. 하지만 현실은... 마치 집값폭락은 지구가 멸망하는 수준 처럼 불가능에 가까운것 처럼 느껴집니다.
청년 월급쟁이 입장에서 볼때 6억이라는 숫자를 보면 과연 내가 40살, 50살이 되도 그정도 돈을 모을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6억만 봐도 그런데 지금 집값은 8억, 10억이 넘어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정도면 지금이라도 무리를 해서 집을 사놓지 않으면 영원히 못살것 같다는 공포감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 지금은 이미 늦었지만요...)
청년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려면 서울 아파트 20평대 3,4억 정도로만 내려와서 쭉~ 유지되면 솔직히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도 그정도면 착실히 돈모아서 구입할 수 있는 안정감이 드는 금액이니까요.
집값이 10, 20년 이후에도 3,4억 이정도로 유지될것 같다라고 생각되면 청년때 무리해서 살 생각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천천히 월세부터 시작해서 전세로, 돈 더 모아서 40세 넘어서 집 장만할수 있을것 같다. 이런 믿음이 생길 수 있는 상황이면 이렇게 조급해질 이유가 없습니다.
근데 이런상황을 과연 만들 수 있을까요?
글쓰신분께서는 청년들이 왜이렇게 다급해지고 조급해졌는지 조금이나마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마음을 정확히 이해하시는것같네요.. ㅠㅠ
좀 더 이해해보려 해야겠네요. 하지만 젊은 분들도 라뗴라는 말을 도매급으로만 넘기지 마시고 한번 씩 더 이해부탁드립니다.
요즘 2030들한테 그렇게 결혼시작하라하면 아무도 안할거고 그 어떤 부모라도 그 결혼 허락 안할겁니다. 그게 가장커요 무작정 내놓으라는게아니라 대다수 2030들은 자신의 미래를 계획하는데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게 집입니다.
그걸 해결해주면 좋으련만 집값은 천정부지로 치솟아 10년 모아도 영끌해야 살까말까한 상태가 되었어요..
월세부터 차곡차곡 시작? 요즘 누가 그렇게합니까. 그렇게 하려면 결혼자체가 안됩니다 극히 일부 사례가 되었습니다 그게..
그러니 그 집을 해결해달라는 목소리가 강한것뿐..
애초에 월세부터라도 시작하는게 당연했던 시대vs아무리 못해도 우리 귀한딸 시집가는데 30평대 전세아파트부터라도 시작해야되는 시대가 만들어낸 주제입니다.
그시대랑 지금이랑 비교하는게 어불성설입니다
1997년 잠실 주공5단지 30평대 1.35억원
2020년 대기업 초봉 평균 3958만원
(2020년 중소기업 초봉 평균 2840만원)
2020년 잠실 주공5단지 30평대 20억원
잠실은 너무 좋은 동네일까? 서울에서 교통 안좋고 인프라 안좋고 아파트 상태 안좋아야 최소가격 5억원대.
빈곤율을 계산하는 방법으로
실질적 빈곤과 상대적 빈곤이 있죠
실질적 빈곤은 실제적으로 기초생활을 영유하기에도 소득이 부족한 계층을 의미하고
상대적 빈곤은 중위소득 절반 정도에 해당하는 수치를 가지고 있는 계층입니다.
여기서
윗세대는 실질적 빈곤을 겪은 세대이고
현 젊은 세대는 상대적 빈곤을 겪고 있는 세대라는것이 큰 차이점입니다.
이게 무슨 의미냐면
소득이 1000불일 당시
실질적 빈곤은 1000불과 근접한 사람일지라도 해당했습니다.
아무리 한국물가가 쌌더라도 1000불이라는 절대적 산수가 적었으니까요
상위계층 마저도 부유함이 적었던 시대에서
일반 서민들은 1000불도 아니고 300불 400불이 고작이던 시절이었겠죠
그래서 실질적 빈곤은 개발도상국 국가 등지에서 주로 나타납니다.
상대적 빈곤은 말그대로 현재 중위소득의 절반도 못버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3만불 중위소득이 1.5만불이면 1.5만불 이하인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자 그런데 윗세대 1000불 시절과 비교해보면 1.5만불도 사실상 15배의 소득수준입니다.
실질적 빈곤 세대 입장에서 본인들의 15배인데도 빈곤하다고 부르짖는 젊은 세대들이 아니꼬워 보일 수 밖에는 없습니다.
그런데 상대적 빈곤의 가장 큰 문제는 본인 위로 3만불까지 계층이 형성되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사회구조에서 상위계층이 영유하는 소비문화 그에 따른 수요 공급의 법칙 등
여러모로 실질적 빈곤과 상대적 빈곤을 동일시 해서는 안됩니다.
상대적 빈곤은 선진죽 등에서 발생하는 현상으로
한세대만에 개도국에서 엄연한 선진국 경제체제로 바뀌었다는 것에
서로 이해하고 넘어가야 할 문제입니다.
이것은 젊은세대도 마찬가지고 윗세대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한민국처럼 경제구조 급격히 바뀌는 국가는 거의 없습니다.
중국이 그나마 최근에는 유일하겠네요
남들 나라는 계층 이동이 수백년에 걸쳐서 되는것을
한국은 수십년 만에 바뀐겁니다.
단적으로 윗세대가 말하는 그 시절의 한국은
한국이라는 이름만 같을뿐
개념이 거의 다른 동남아나 아프리카 국가 들고와서 비교하는 거랑 비슷한 겁니다.
아니요 조용히 살지말고 말을 하고 들으세요.
먼저 전부 본인 사고기준으로 생각한 격한 말로 시작하고 돌아오는 청년들의 격한 답변 듣기 힘드시면
청년들에게 먼저 듣고자하는 자세로 말을 하면 마찬가지로 무례하지 않게 답이 돌아올겁니다.
그러면 그 답을 들으시고 80-90년대에 멈춘 사고를 열고 바뀐 세상을 받아들이세요
그리고 세계 어느 나라를 가도 신혼 초입부터 자기집 가지고 시작하는 나라가 있나 생각하면 과한 요구죠.
똑같이 청년 입장에서 말해볼까요?
아 어디 필리핀보다 못살때 태어난 한국 꼰대 라떼들 말이야~ 그 시절에 지금 고등학생들 수준보다 못한 내용으로 대충 공부해도 인서울 대학 들어가고, 그 수준에서 공부 잘 하면 서울대가고, 그낭 고등학교 졸업해도 취업 쌉가능하고, 대충 일하면 집 장만 쌉가능하고, 버블경제때 개꿀빨면서 지금까지 철밥통 자리 꿰차고, 신입사원들보다 일은 하지도 못하면서 앉아서 시간 떼우면 아랫사람들이 일 다 해주는제 월급은 아랫사람들보다 배로 가져가고, 청년 실업 보고도 비켜주지도 않고 정년 늘리자는 소리나 하고 그 시절 청년실업이라는 단어를 들어는 봤나? 동네 양아치들은 대충 살다 할일없으면 공무원하고,
예로 어느 기업 라떼들은 윗자리 앉아서 부서 초콜렛폰 타령하다 사업 수조원 수년째 말아먹고 망쳐놓고 아랫사람들 다 자르고 유배보내면서 망친 지들은 하하호호하면서 대충 다른부서 임원으로 들어갔다던데 와 라떼들 양심은있나?
월급 루팡 꼰대들 제발 자리지키고 돈 타가고 아랫사람들 일 다시키는거 알면 좀 양심이라도 챙겨서 라떼타령하는 입이라도 조심하지 ㅜㅜ
그리고 와 라떼들은 맨날 중국인들 한국에서 집 투기한다면서 욕하면서 지들은 집 투기해서 집값 수십억 호가하게 만들어놨지? 지들은 해도되고 중국인은 하면 안 되나? 똑같이 집 투기하는데 라떼나 중국인이랑 다를게뭐지? 응 제노포비아! 지금 집값 올린거 돈 없는 젊은애들이 올렸을까? ㅜㅜ
젊은애들 나때보다 훨씬 행복하게 살면서 왜 집을 사려고 난리냐고? 캐나다에서 중국인들이 집 투기해서, 캐나다 집값 가격 수배로 뛰었는데도, 원래 평소처럼 집욕심 없던 젊은이들이 아무 생각 없이 월세 살다가 나중에 결국 수십배 오른 집값덕에 월세마저 올라서 살곳이 없어 쫓겨나고, 부모한테 물려받을거 없는 젊은애들이 결국 길거리에 돌아다니면서 홈리스 된거 안 보이나? 직장이 있어도 차에서 길에서 자는 젊은애들 안 보이나? 그게 두려워서 젊은애들이 집 사려고 난리인건데… 그럼 길바닥에서 잘까? 어디 필리핀보다 못살때 태어나서 버블경제덕에 개꿀빨아서 집값 지금 전세 보증금보다 쌀때 사서, 지들 말로는 못배운 중국인처럼 집 잔뜩 투기한 장본인들이 무슨 할말이 있다고 집을 사라마라 난리야 ㅜㅜ 그렇게 집이 꼭 필요없다고 생각하면, 지금 월세보증금보다 못한 가격으로 샀던 라떼들이 그 집 팔아주던가ㅜㅜ~~ 라떼 한명이 (지들말로는)못배운 중국인처럼 여러채 갖고있으니까 오른거잖아~ 그럼 한채만 남기고 팔으라고 ㅜㅜ!!
이렇게 말하는거랑 다를게 뭐가있죠?
80-90년대랑 지금이랑 경제적 문화적 차이가 어디 동남아랑 캐나다 수준 차이인데 무슨 뭘 비교를해요 ㅎ
한 번 지금 시대 청년으로 처음부터 시작해보실래요? 이젠 수십억 호가하는 집값 뒤로 미루고~ 일단 대학부터 막힌다에 50원 걸죠 ㅇㅇ
김현미 같은 때려죽일 인간들이 있었다고 인정 합니다
대충 공부하면 좋은대학 갔다구요? 저히때는 돈없어서 대학못간 사람 많구요
지금은 거의 있지도 않은 공고 상고를 집안 형편 안좋아서 갔던 시대에요
그냥 고교졸업하면 취업 쌉 가능하고 -
그때도 대기업 못갔어요 무슨 말도 안돼는 이야길 하세요
그때라고 누군들 대기업 가기 싫었을까요?
지금도 공단 가면 일자리 널렸어요 개같은 좃소기업들 심지어 학벌 안봅니다
초졸도 상관없어요
저포함 그시대 사람들 다 좃소기업가서 개처럼 굴려지고 살았구요
취업이 쉬웠다구요?
70년대 초반생들 일년에100만명씩 졸업했어요
대학가기가 편했다구요 ?
대학정원이 그당시 지금처럼 40만 넘지 않았어요
지금 반 이하이고 사람은 100만이었어요
그때나 지금이나 명문대는 하늘의 별따기 입니다
가기 쉬웠던거 그건 50년 60년 이야기 입니다
그쵸 말도 안 되는것같고 화나고 그러죠?
네. 그래서 쓴건데요?
그래서 댓글에 제가 “반대로 이렇게 쓰면 기분 어떨것같냐”고 썼잖아요.
이 글 본문이 당사자들 입장으로는 말이 안 되고 기분 나쁘다고요 제 댓글 당사자들이 느끼는 기분 그대로요.
그리고 “60년대에나 그랬지 우리세대엔 안 그랬어”라고 하시면 60년대분도 반응 똑같을걸요
양심없고. 말도. 안돼는. 소리하고. 집값 올리고.
먹튀하고 다. 편하게. 잡아서. 수십억씩. 시세차익. 번. 천하의.
나쁜놈들. 입니다
혼.자그.러세요. 전. 안. 그랬.읍.니다.
누가봐도 갈라치기 글인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글쓰신분,
조만간 아들이나 따님 장가 시집보낼때
아드님이면 집없는 상대라고 까여보시거나
따님이면 집없는 사위데려오면 어떻게 하실지 궁금합니다.
과거의 기준이 이랬으니 지금도 이래야되는거 아니냐고 하면 라떼입니다.
본인 세대에서 얼마나 잘했으면 이럴까요??
라떼...라떼 이야기 하시는데..
각종 통계나 소비를 봐야지.. 라떼로 들먹이기만 하시는군요..
이제는 사골처럼 끓이는군요
비록 예전에 시작했던사람은 장비도 좋지않게 시작해서 어렵게 던전 돌았지만 던전 보상이 나름괜찮았고 골드 수급처도 많아서 꾸준히 했고 그래서 고렙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신규들는 시작하려고보니 골드 수급처 다 막혔고 그러다보니 스펙업자체가 안되요 렙업을 하려면 장비가 있아야하는데 그 장비를 파밍할 사냥터가 진입이 안되요.
그래서 제작사애게 뉴비들은 요구합니다. 이벤트로 점핑레벨업권과 장비셋트를 지원해주라구요
근데 올드비들이 반발합니다. 자기땐 단검에 가죽재킷으로 시작해서 조금씩 모아가며 성장했는데 뉴비들은 왜 혜택받냐고요
이게 겜이면 안하고 접음 되지만 아쉽게도 이건 대한민국이라는 현실입니다.
신규유저는 게임을 플레이할수가 없는;;;
그래서 신규들이 희망을 못갖으니 포기해버리거나, 플레이를 접어버리죠.
그 결과가 현재의 결혼, 출산율로 나타나는겁니다.
지금 집 두채 가진 4-50대 본인들이 언론과 부동산쟁이와 환장의 콜라보로 집값 올려놓고 집을 구입해줄 2-30대 청년 영끌하라고 언론을 통해 부채질 했으면서 왜 무리해서 사고 있느냐 하는건 뭐 어쩌라는거죠
꼰대력 덕지덕지 묻은 글 잘봤습니다, 딱 20-30 vs 40-50 사회갈등 유발하기 좋은 글이네요
그렇게들 살만한 나라라면 취업율,출산율이 저 지경이겠습니까? 아 이건 정당한 시대의 변화겠지요 ㅋㅋㅋ
집을 살 수 있다는 희망을 달라는 겁니다.
이제 그나마 혜택많은 청년때 집 못사면 영원히 집 못삽니다
평생 셋방살이나 임대주택 살아야 해요
평생 셋방살이 임대주택 살아야하는데 누가 시집을 오겠어요
그러니까 장가를 못가고 장가를 못가니까 자식도 못낳고
자식을 못낳으니까 출산율이 떨어지는겁니다
나이 40 다돼도록 장가도 못가고 자게질이나 하는 키보드전문가들 요즘 주위에 넘쳐나요
그런 사람들 마음속에 멀마나 많은 한이 쌓여있겠습니까
그러니 그 원한을 풀어낼 증오의 대상이 필요해지는겁니다
사회가 부의 양극화에 더해서 정치의 양극화, 감성의 양극화가 괜히 되는게 아니예요
그게 다 집때문이고
그 부동산 정책을 망친것은 정말 큰 죄입니다
이런생각은 그냥 카톡에서 나이비슷한 그룹끼리 하시면 안됩니까? 속이시원하신가요?
80~90년대하고 지금이 뭐가 어떻게 다른지 이해하고 싶지 않은 거 같습니다.
과거에는 흙수저가 빚 안 져도 열심히 일하면 집도 장만하고 보람도 느낄 수 있는 세대였습니다.(그 당시 이자율이 20%가 넘었었죠 아마?)
지금은 흙수저가 사자 들어가는 직업이 아니면 아무리 일해도 평생 집 한채값을 노동으로 벌지 못 하는 시대가 되었죠.
그럼 빚져서라도 당장 집을 사야겠다고 생각하게 되는 게 당연한 겁니다. 연봉 5천도 안 되는 젊은 세대가 1년에 1억도 넘게 오르는 집 값을 어떻게 따라잡아요.
청년들이 영끌해서 집을 산다? 그거 진짜 온전히 자기집이 되는데 20~30년 걸립니다. 그나마 가격이 낮을 때 픽스 시켜 놓는 것 뿐이죠. 그렇게라도 안 하면 100년을 일해도 내집장만 못 하거든요.
모든 실물경제 재화의 가치는 그 사이클에 있습니다.
20~30 세대가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상태라
부동산 우상향 신화가 절대명제 같이 느껴지겠지만…
분명히 있습니다.
그리 멀리 돌아가지 않아도,
2013년~2014년만해도
집산다고 하면 미친놈 소리 곧잘 듣곤헸으니깐요.
(ex: 당시 왕십리 텐즈힐 25평-4억5천에 미분양 나고 그랬어요.)
심리기반으로 오른 가치의 급등은
반드시 그 갭을 매우기위해 회귀할거라 봅니다.
특히 매수주채의 소득수준이 그대로인데
재화가 미친듯이 올랐다면 더더욱 그렇겠죠.
시점이 언제냐가 문제인데…그건 각자 판단해야겠네요 ㅎ(금리가 얼마나 오르냐보다, 얼마나 자주 올리는지가 부동산 가격추이에 중요한 변수가 될거라는 얘기들을 하더군요)
간단히 말해서 모두가 모두를 위해서 집값을 안정시키려고 노력하면 되는 겁니다. 저는 20대 중에서 집값이 비싸고 오른다는 것을 핑계 억지를 부리고 무리를 하고 잘못된 요구를 하는 사람들을 비판하는 겁니다. 그런 사람이 없다고요? 없으면 다행입니다.
문제는 그런 잘못된 생각과 요구를 자꾸 20대에 대한 공감을 하느냐 못하느냐로 궤변을 펼치시는 분들이 문제라는 겁니다.
단순히 청년들이 집값이 너무 비싸고 계속 올라서 엄청나게 불안해하고 있다. 라고 말하는데 누가 그 청년들보고 문제라고 하겠습니까? 그 불안감을 잘못된 방향으로 풀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는 것 뿐입니다. 그런데 자꾸 그걸 20대의 상황을 공감하지 못하는 꼰대라도 되는 것처럼 몰아가지 않습니까. 그러면 결국 잘못된 방향을 옹호하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잘못된 것은 잘못됐다. 우리가 추구해야 할 것은 집값 안정. 이러면 끝나는 것을 자꾸 논점을 흐리는게 저일까요? 아니면 20대를 공감하느냐 못하느냐를 얘기하는 분들일까요?
이해를 하고 공감을 한다고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것을 괜찮다고 할수는 없지 않습니까. 자꾸 공감타령좀 그만 하세요... 30대는 살기 편합니까? 누군 공감받고 싶지 않습니까? 어렵고 도태된 세대가 있다면 도와야죠. 관심을 가져야죠. 그런 문제가 아니라니까요? 잘못된 것을 요구하고 잘못된 것을 추구하는 것을 잘못이라고 말하면 그게 잘못된게 아니라고 반박을 해야지. 왜 자꾸 공감을 하네 못하네 하는 겁니까... 누가 20대가 안 힘들다고 했나요? 누가 집 아무나 쉽게 살 수 있다고 했나요? 정말 답답합니다.
윗 댓글보면 40을 눈 앞에둔 저한테도 이미 집있는 분이 굉장히 여유롭게 아님말고 식의 훈수두는 걸로 밖엔 안 보이는데 20대들이보면 환장할 듯요.
"간단히 말해서 모두가 모두를 위해서 집값을 안정시키려고 노력하면 되는 겁니다. " ... 이 간단한 걸 못 해서 지금 이 난리인 거네요?;;;;
집값 안정이 해결책 아닙니까? 영끌, 대출 규제 풀기가 해결책입니까? 그러면 진짜 문제가 해결된다고 생각하세요? 세상에 도둑놈이 많다고 청년들도 도둑질 하겠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고 말합니까?
집값 안정이라는 말이 원론적이고 뻔하고 아무 소용 없는 말이고,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것도 청년층 심정이 그러니까 이해해야 한다는 말이 현실적이고 그들을 공감하는 현실적인 대책입니까?
아니 청년들이 무슨 도둑질을 합니까? 해결책이 없으니 각자도생하려고 나서고 있는게 지금 실태인데...
도둑질이라는 표현에 대해서 동의하진 않습니다만
차치하고 말씀드리자면..
도둑질이라도 할수 있는 청년들은 부모가 도둑놈이신 운이 좋은 소수의 청년들입니다. 대다수의 청년들은 도둑질을 하고싶어도 그럴 능력도 돈도 없습니다.
그런 친구들에게 도둑질을 가장 많이 해먹은, 추정되는 자신들의 부모세대가 니들은 도둑질하지마~ 라고 훈계를 한다? 하고싶어도 할수도 없는데?
웃기는건 그런 훈계하는 분들이 자기 딸은 "원룸에서 시작해보겠습니다" 라고 하는 청년한텐 절대 시집 안보낼거라거죠.
남의 자식한테는 집이 다가 아니야!
내 자식한테는 무조건 집부터 사라!
집있는놈한테 시집가라!
나의 욕망과 남의 욕망을 바라보는
잣대의 간극이 이렇게나 큽니다.
이 문제는 현 정권 들어서 더 심해졌고요.
보궐선거 결과에서 압도적으로 져서 반성하자라고 글이 많이 올라왔던 거로 기억하는데 같은 실수를 또 반복하고 있는 거 같네요.
이대로라면 다음 선거 결과도 뻔합니다.
222
희망이 안보임
알아서 생각해보세요.
공격적으로 얘기하시는 거 보니 제 생각 얘기해도 반대 의견 달으실 게 뻔하니.
환경이 되서건, 본인 능력이 출중하여 많은 돈을 움켜 쥘수 있는 것이든, 엄청난 노력이나 능력, 아니면 환경(부모) or 운이 좋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보통은 20대에 취업을 걱정하고 돈을 모으며 자기기반을 닦고 30대에 본격적으로 돈을 모으며 30중후반~ 40대나 그 이후에 자기조건에 맞게 집을 자가소유 할 수 있는 패턴이 평균이라고 생각합니다.
20대에 집을 가지겠다는 욕망은 자기발전, 개발에 유익한 동기부여가 될 수는 있으나 그시기에 소유 할 수 없는 문제를
다른 곳에서 찾는건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물론 지금 한국 집값이나 세계적으로 부동산이 과열된건 맞다고 보고 잡을 수 있다면 잡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집값 수도권 집중이기도 하고 엄청 과열된건 맞다고 봐요.
희망은 앗아가지 말아야죠. 동기부여 마저 박탈당하면 꿈조차 꾸지 못합니다.
할 수있다는 느낌과 할 수 있는 엄두도 못내고 생각조차 못가지게 만드는 것은 엄청 큰 차이이며
그런 상황을 만드는 뉴스들은 적은 환경이어야 정상이죠.
IMF 이후 은행들이 기업 대출 대신 손쉬운 가계대출로 경영을 전환한뒤로 대출이 쉬워져 자기 돈보다 대출 비중이 커지면서 부동산 구매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가능하게 됐습니다.
주택 구매 연령이 낮아지면 낮아질수록 과거에 없던 수요가 생기니 가격상승이 더 가팔라지는건데,
이게 가능하게 된건 중앙은행의 완화적 통화정책이 근본 원인입니다.
박근혜정부 출범당시 2.5%이던 기준금리가 문재인 정부 출범 무렵 1.25%, 경기회복에 따라 잠시 오르던게 미중무역전쟁이라는 돌출변수로 다시 1.25%, 코로나 이후 지금까지 0.5%입니다.
사상 최저의 금리라는 말로 표현되고 있는데요,
시중 대출금리와 기준금리가 똑같지는 않습니다만 간단한 이해를 위해 위의 기준금리로 설명하자면
박근혜 정부 출범당시의 이자부담과 동일한 부담의 대출총액이
문재인 정부 출범때 2배가 되었고
현 금리에서는 박근혜정부 출범때보다 5배의 대출총액으로 같은 이자부담을 유지할 수 있게 됐습니다.
금리가 낮아질수록 기존 대출자들은 이자부담이 낮아져 대출총액을 더 늘렸고, 기존 대출이 없던 이들은 새로이 대출을 냈습니다.
통화정책이 없다면 경제불황에 닥쳤을때 자산가격의 상승이 문제가 아니라 당장 사람이 죽고 사는 문제에 봉착하게 될만큼 경제가 가라앉을 수 있기에 통화정책의 주체로서 중앙은행의 역할을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당장 코로나 판데믹만 봐도 미 연준의 활약이 없었으면 현금이 없어 집에서 굶어죽는 사람들 많았을거예요. 암호화폐가 중앙은행의 통화를 대체해서도 대체할 수도 없다고 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 혜택을 보는 많은 이들이 암호화폐에 열광하는게 현실이기도 합니다.)
결국 누구 탓을 할 문제는 아니라고 보구요, 하여 답도 없겠습니다만
(5개 신도시, 주택건설 200만호를 표방했던 노태우정권 당시의 주택 가격 상승도 어마어마했기에 대규모 주택보급조차도 돈다발 앞에선 답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이명박 뉴타운은 집값을 끌어올린 사례구요.)
가격이 계속 오르기만 하는 자산은 없다는 점과
한국의 경우 당장 올 하반기부터 금리 인상이 사실상 예고되어 있다는 점,
내년초까지 2차례 인상이면 기준금리는 0.5%에서 1.0%가 되어 동일 대출총액에서 이자부담이 2배가 된다는 점(실질 대출금리는 이와 달라서 실제 이자부담 상승은 분명 이보다는 적을겁니다.)
미 연준 의장부터 한은 총재에 이르기까지 여러 경제 유력 인사들이 great reset에 대한 경고를 멈추지 않고 있다는 점
등에 비추어 대비가 있어야 한다는 것만큼은 분명하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이러니까 소모임만 보고 더더욱 모공글은 안보게 됩니다.
글쓰신분은 죽어도 아니라 하지만 이게 세대갈라치기아닙니까 ㅋㅋ
글쓴분 비슷하게 제가 빈정거려드리자면 고금리로 10%넘어가는 시대라서
골아프게 제테크 안하고 열심히 적금통장 저축만 하면 복리로 종자돈 모을수 있는 꿀빤 세대,
대학가서 스펙업 없이 당구나 치고 다녀도 학점 꿀빨다가 쉽게 쉽게 취업한 세대라고 비난 해드려도 됩니까?
50~60대 어머님 아버님들 라떼는 사글세 , 월세로 결혼 생활 시작했다.. 뭔 20대일때 집을 달라하냐..
네, 빌라 월세로 결혼 시작 이야기 했다가 결혼 손절당해보신 경험 없으시죠?
다 저 시절 결혼하신 당신 세대들의 장인, 장모들이 반대해서 현실의 벽에 손절 당하고
그나마 어떻게 인연이 다시 닿아 다른분과 다시 결혼해서 지방권 아파트 영끌해서 얼마전에 겨우 샀습니다.
참 부담스러운 금액인데, 지방 살아서, 월급이 많지는 않지만 안정적인 직장덕에 겨우 샀습니다.
수도권 집이요? ..ㅋㅋㅋ 제 수입으로는 비트코인 몰빵해서 그거 10억 가도 못삽니다.
그런데 지금 직업의 절반,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이 그 수도권에 삽니다. 그런데 그 수도권 집값이 어떻죠?
20대 30대의 그 아우성, 당신들이 만들어놓고선 이제는 영혼 유체이탈 화법으로 이런 글을 적으시나요?
각자 세대는 각자의 짐이 있습니다.
저희가 그 짐을 평생 들어 달라고 했나요?
짐은 내가 질테니, 편하게 들수있게 장갑 한켤레, 지게 , 리어카 좀 빌려주세요..! 라는 요청도 못하고 사나요?
청년 정책이용한 부동산 아파트 제테크 하지 말자고 한거잖아요.
이재명 지사의 공공주택안 뿐만 아니라 더 공격적으로 부동산 정책 펼쳐야하된다고 생각해요.
공공주택 얘기 하시니 물어보겠습니다. 정말 현실 가능한 정책이라고 생각하세요?
얼마만큼의 공공주택이 신규로 분양되어야할까요? 재원은 가능할까요?
그 공공주택안을 용역평가하고, 부지 물색하고 , 착공하고 완공 되는 시간이면 대충 10년은 가겠네요?
현실적으로 지금 도움이 되는 정책입니까?
아, 그리고 공공주택 이야기해서 하는 말인데, 지방권 신혼부부 행복주택 등 모집할때는 미달도 종종 나긴 합니다만,
그건 지방쪽 이야기고 정작 이 이야기에 포커스가 맞는 수도권 공공주택은 당첨되기가 과연 쉬울까요?
글쎄요..? 전생에 거북선 노라도 저었으면 당첨되려나?
근데 지금은 대충 12억정도 합니다. 7.5억이 올랐죠. 연봉 1억인분이 세금떼고 단 한푼도 안쓰고 10년은 모아야하는 금액입니다.
저는 연봉 3천 남짓에 자차유지도 부담스러워서 뚜벅이로 다니는데 졸지에 연봉 1.3억이 되어버린거죠.
연봉 1억이 뉘집 개이름도 아닙니다. 전 세계 경제력 top10에 들어가는 대한민국에서도 상위 5퍼센트에 속하는 수준의 급여입니다.
12억이면 그 연봉 1억의 엘리트가 15년동안 단 한푼도 안쓰고 모아도 3천만원이 부족한 금액이죠.
글쓰신분 연봉 1억 넘으시나요? 그 연봉 15년 넘게 유지하면서 단 한푼도 안쓸 자신 있으신가요?
안그래도 정규직의 60퍼센트가 서울에 있고 70퍼센트가 서울과 서울 인근의 경기 그리고 인천에 몰려있습니다.
우리나라 국토면적의 15퍼센트 남짓한 지역에 일자리의 70퍼센트가 있는데 서울 수도권으로 안몰릴수가 있나요? 당장에 제2수도라는 부산도 망해가는 시점에서요.
2030들은 지금 당장 집을 내놓으라는게 아닙니다. 그들이 4050이 되었을때 집을 살수있을거라는 희망이 아예 없으니 저러는거죠.
비트코인으로 대박난 사람, 부동산으로 대박난 사람이 있다고 나도 그거 해보자고 나서는게 정상입니까? 그게 어떻게 사다리 치우기입니까... 애초에 코인, 부동산으로 대박산 사람들보다 그거랑 상관없이 전세살고 월세살고 그런 분들이 훨씬 많습니다. 그런 현실은 보고 싶지도 않으시죠? 그냥 대박난 사람들만 보고 왜 난 그렇게 안 되는지 억울하시죠?
로또로 대박난 사람, 도박으로 대박난 사람 보면서 나도 로또에 전재산 걸고 도박에 전재산 걸겠다는 얘기랑 뭐가 다릅니까?
집값이 비싼게 문제라면서 집값을 안정시킬 생각은 안 하고, 나도 집 사겠다, 나도 대박 좀 나보자. 이게 20대를 이해하는 겁니까?
그게 안된다면 현 상황에 대해 2030탓하실 생각은 마시고요.
문제가 되는 것을 문제가 된다. 위험한 것을 위험하다고 말하는 것을 왜 공감하지 못한다거나 기득권을 지키려고 한다고 생각합니까? 지금 20대의 그런 생각이나 태도가 잘못되지 않았다고 하시는 분들. 나중에 문제 터지면 해결해주실 것도 아니잖아요. 위험해보이면 위험하다고 말할 수 있어야죠. 무리한 대출을 해서 문제가 생길 것 같으면 규제하는게 당연한 거죠.
독극물이 든 음식을 먹는데 얼마나 배고프면 저걸 먹겠냐고 그냥 먹게 두는게 20대를 이해하는 겁니까?
김현미 변창흠 이름도 모르는 순장조
김수현
그리고 이 모든 인간들을 임명한 그사람
글쓴이님은 집 있으시죠? 혹시 어떻게 구매하셨나요?
음.. 어디서부터 풀어 이야기해야 할지 감도 안오네요
댓글들 보면 10년전 대선떄 그렇게 50/60대 욕하던 분들이 이제는 20/30대를 욕하는군요..
아마 20/30대가 지금 40/50대보는 시각이 10년 15년전 20/30대가 40/50대 보는 시각하고 동일할것 같네요..
라떼 이야기가 이렇게 많을줄이야 ㅎㅎ
이래서 역사는 돌고 돈다는 이야기 나오나보네요..;
얼마나 ㅇ으로 보이면 그러나 싶네요 아주.
앞에서 다 그렇게 만들어 놓고 이제 막 시작하는 20대들한테도 훈수질하는거 보면 참 나이가 예전엔 벼슬이였구나 싶어요. 공감수보면 얼마나 꼰대들이 있는지 실감이.
제 주변 사람들 다 20대 집 장만은 꿈도 안 꿉니다.
적당한 원룸 투룸 혹은 오피스텔 전월세로 살다가 결혼하고 30대 넘어서
전세로라도 아파트 들어갔으면 좋겠는데, 전셋값도 아파트값도 몇 년사이에 도저히 노동소득으론
꿈도 못 꿀 정도로 올라버리니 패닉바잉을 하던 비트코인을 하던 결혼을 포기하던 하는거죠.
이런 글에 공감이 200개 넘게 박혀있다는게 충격입니다.
자산상승그래프랑 노동상승그래프랑 기울기차이가 커서 노동으로 일할 의지가 상실되기도 하구요
게다가 갈수록 노령세대 부양을 위한 복지 세수증가에 젊은세대는 더 의욕을 잃을거구요
결국 독립이 계속 늦어지는게 윗세대에게도 부메랑처럼 돌아오겠죠
이 글은 보통 가정에서 어른으로서 자녀분들에게 잔소리하는 느낌인거 같아요
현실은 갈수록 전세도 만만치 않을거라 더 쉽지 않을거 같아요
그렇다고 결혼할 시기 놓치고 4-50대까지 마냥 노동으로만 돈을 모을수도 없으니 갈수록 답답해할거구요
"박정희 덕분에 너네가 이 정도로 사는 거다. 너희들이 뭘 안다고 박정희에 대해 함부로 얘기하냐."
"나는 초가집 단칸방에서 결혼 생활 시작했다. 지하 방이라도 감사할 일이지 뭐 그리 불만이 많냐."
다들 어르신들 말씀 잘 듣고 살고 계시나요?
클리앙에 틈틈이 이런 세대 갈라치기 글이 올라오고 거기에 공감이 200개 넘게 찍히는 거 보면
진정 커뮤니티계의 경로당을 꿈꾸는 건지 안타깝습니다.
10년전에도 지금도 하시는 말씀이 우리가 살던때랑 지금은 생각하는것 돈버는것 생활하는것 경제상황 등 모든것이 다 다르다.
옛날 기준으로 지금을 판단하려 하지말고 현재 너네 기준 생각에 맞춰서 잘살아라 하셨거든요.
이제 나이 40 50 넘으신 분들이 이런 소리를 하시니..참 ㅎㅎ
70 넘게 나이드신 부모님보다 더 꼰대들이셔요.
(참고로 요새 결혼하는데 단칸방이 뭔말이냐고 기겁을 하시는 분들이신데..이거랑 비슷한 얘기가 여기서 나오다니요 ㅎㅎ 놀랍지도 않습니다)
이런 글 쓰는 사람들이 이재명 지지한다는거 명심하고 투표하세요.
문재인때 중위소득 : 서울 중위아파트 37배
여러분들이 40대,50대 유주택 민주당 지지자들보다 내집마련에 20년이 더 걸리는 것은 여러분의 탐욕때문이라고 동의하시면 이런 글 쓴 분이랑 같은 후보 뽑으시는게 맞습니다
이전세대는 다 해놓고 지금은 왜 못하게 하냐 이런식으로 애기하면 끝이 없습니다. 다 같이 안하고 못하게 하고 적정수준으로 집값안정화 시켜나가야하는 정책적인 부분을 이야기했으면 좋았을텐데 싶네요.
청년층: 아파트 사고 싶은데 집값이 너무 올랐어요
??? : 빌라도 살만한데 아파트만 찾는 건 너도 부동산 투기를 하고 싶다는 거구나? 아파트는 원래 사기 힘들 었고 우리 땐 다 사글세방에서 시작했어. 임대 월세도 있는데 아파트를 왜 꼭 사야 하는 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