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N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보기설정 테마설정
톺아보기 공감글
커뮤니티 커뮤니티전체 C 모두의광장 F 모두의공원 I 사진게시판 Q 아무거나질문 D 정보와자료 N 새로운소식 T 유용한사이트 P 자료실 E 강좌/사용기 L 팁과강좌 U 사용기 · 체험단사용기 W 사고팔고 J 알뜰구매 S 회원중고장터 B 직접홍보 · 보험상담실 H 클리앙홈
소모임 소모임전체 ·굴러간당 ·주식한당 ·아이포니앙 ·MaClien ·방탄소년당 ·일본산당 ·자전거당 ·개발한당 ·소시당 ·이륜차당 ·나스당 ·AI당 ·안드로메당 ·패스오브엑자일당 ·걸그룹당 ·사과시계당 ·영화본당 ·클다방 ·골프당 ·노키앙 ·노젓는당 ·디아블로당 ·IoT당 ·축구당 ·창업한당 ·윈폰이당 ·젬워한당 ·가상화폐당 ·리눅서당 ·여행을떠난당 ·전기자전거당 ·바다건너당 ·물고기당 ·육아당 ·라즈베리파이당 ·3D메이킹 ·X세대당 ·ADHD당 ·AI그림당 ·날아간당 ·배드민턴당 ·야구당 ·농구당 ·블랙베리당 ·곰돌이당 ·비어있당 ·FM당구당 ·블록체인당 ·보드게임당 ·활자중독당 ·볼링친당 ·캠핑간당 ·냐옹이당 ·문명하셨당 ·클래시앙 ·콘솔한당 ·요리한당 ·쿠키런당 ·대구당 ·DANGER당 ·뚝딱뚝당 ·개판이당 ·동숲한당 ·날아올랑 ·e북본당 ·갖고다닌당 ·이브한당 ·패셔니앙 ·도시어부당 ·FM한당 ·맛있겠당 ·포뮬러당 ·안경쓴당 ·차턴당 ·총쏜당 ·땀흘린당 ·하스스톤한당 ·히어로즈한당 ·인스타한당 ·KARA당 ·키보드당 ·꼬들한당 ·덕질한당 ·어학당 ·가죽당 ·레고당 ·LOLien ·Mabinogien ·임시소모임 ·미드당 ·밀리터리당 ·땅판당 ·헌팅한당 ·오른당 ·MTG한당 ·소리당 ·적는당 ·방송한당 ·PC튜닝한당 ·찰칵찍당 ·그림그린당 ·소풍간당 ·심는당 ·품앱이당 ·리듬탄당 ·달린당 ·Sea마당 ·SimSim하당 ·심야식당 ·윈태블릿당 ·미끄러진당 ·나혼자산당 ·스타한당 ·스팀한당 ·파도탄당 ·퐁당퐁당 ·테니스친당 ·테스트당 ·빨콩이당 ·공대시계당 ·터치패드당 ·트윗당 ·VR당 ·시계찬당 ·WebOs당 ·소셜게임한당 ·위스키당 ·와인마신당 ·WOW당
임시소모임
고객지원
  • 게시물 삭제 요청
  • 불법촬영물등 신고
  • 쪽지 신고
  • 닉네임 신고
  • 제보 및 기타 제안
© CLIEN.NET
공지[점검] 잠시후 서비스 점검을 위해 약 30분간 접속이 차단됩니다. (금일 18:15 ~ 18:45)

모두의공원

언제부터 청년의 집요구가 당연한게 되었죠? 498

206
2021-07-11 06:13:37 수정일 : 2021-07-11 06:38:04 49.♡.229.204
위에서와같이

안녕하세요. 오십이 넘은 자영업자입니다.


한동안 부동산 기사나 글들 이슈가 되었을떄 뉴앙스를 보면 제가 알고 있더거랑 다른 듯한 애기를  청년들이  한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물론 기레기들이 유도한 바가 있겠지만요.


작년 결혼한 지인총각이 돈빌리고, 대출받고 영끌해서 집사서  1년지나니 1억쯤올랐다고 신나서 애기하는 것보고 제가 생각하는 것과 틀리다. 생각했습니다. 사실  직장에서 1시간 거리에 집사는 것부터 반대했거든요. 결혼하자마자 기약없는 주말부부생활, 직장근처 집을 얻어도 되는데 지방이라서 싫다고.. 지금집도 지방이긴한데..


저는 1억 오른게 오른게 아니라고 봅니다. 다른 집들도 다 올랐으니까요. 차라리 급하게 다 안오르는 게 낫습니다.  올라도 임금상승분 근처에 분명히 있어야 합니다.


80-90년대 결혼해서 월세 전세로 시작해서 내돈 모은것과 대출합쳐 집사고 애들키우며 10년정도 되어 이제 내집이란 이름으로 뿌듯해 하던 것이 정상이었는데  최근 몇 년 사이 청년들이 애기하는 것을 보면 당장 내집 쉽게 사게 특혜분양 안주면 이건 정부 잘못이다. 이민가야겠다. 이게 나라냐. 이런 느낌을 점점 받습니다. 막차다. 빚져서 부동산 제테크에 동참 안하면 병신이다. 당연히 언론에서 조장하는 내용이긴 한데 청년들이 이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기 시작한다는 거죠. 언제부터 청년의 집요구가 당연한게 되었죠? 당연한 적은 없습니다.

나라와 국민이 모두 신경쓰고 배려하려고 하는 것이죠. 제가 학교졸업하고 취업 초장기에 이런 지원 애기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30-40대 애들가진 가정이 전세집살고 있는 사람들 태반인데, 이들만치 애들없는 청년들을 생각 하는 거죠. 감사해야하는 겁니다. 그만큼 사회 안전망의 해택을 보는 거니까요. 그게 당연한거는 아닙니다.


물론 저도 청년들이 불안하지 않게 쉽게 살수 있는 집을 구할 수 있고, 결혼하고, 애들 키울 수 있는 구조 이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동산 수익은 최대한 세금으로 환수하게 해서 철저히 부동산 재테크가 안되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만. 청년의 영끌 부동산 투기도 막아야한다고 보는 겁니다.  여유없이 레버리지를 이용한 부동산 투자는 선물거래에 준하는 투기 일 뿐이거든요.  


올해가 끝나기 시작하기 전쯤 부터 이자율 오르기 시작할텐데요. 이자율 올라가고 대외적으로 신냉전등 큰 사건이 발생해서 부동산 가격 10-30% 하락만 하면 든든한 자본력있는 사람들만 또 돈 벌게 됩니다.



위에서와같이 님의 게시글 댓글
  • 주소복사
  • Facebook
  • X(Twitter)
댓글 • [498]
삭제 되었습니다.
크와트로대위
IP 125.♡.116.128
07-11 2021-07-11 09:38:11 / 수정일: 2021-07-11 13:26:37
·
@큰성님님 100% 동감 못하는데요.
30대 후반 두 아이 아버지 입니다. 왜 자신들이 살아온 과정을 들먹이며 지금 젊은 세대들에게 훈계하나요. 지금은 지금에 맞는 삶의 방식이 있는 겁니다. 젊든 아니든 행복하고 풍족하게 살 권리가 있는 겁니다.
두끼먹고싶다
IP 59.♡.77.21
07-11 2021-07-11 09:55:05
·
@큰성님님
0.1% 공감합니다. 지금 너무 집값이 올랐다는 부분이요.
아무꺼또없어요
IP 59.♡.112.114
07-11 2021-07-11 10:02:14
·
@큰성님님
젊은 사람들 입장에서는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쭉~ 집을 가질 희망이 없는데 뭔 소리세요... 그리고 말씀하신 특별분양들 실제로 견적 내보신 적 없죠? 미친 경쟁률에 제약도 많고 분양가도 비싸요... 제발 알고 욕하세요. 실제로 청년 입장에서 청약 가점, 특별 분양 계산해보세요.
아니, 누가 당장 역세권 신축 브랜드 아파트 달래요? 그래서 말씀하신 역세권 신축 브랜드 아파트 중 청년이 소유한 매물이 얼마나 될까요?
진짜 20대 ㄱㅅㄲ론 볼 때마다 이젠 포기하고 받아들여야지 하다가도 화가 납니다...
더트다이버
IP 211.♡.167.2
07-11 2021-07-11 10:19:20 / 수정일: 2021-07-11 11:26:39
·
@큰성님님
더트다이버
IP 211.♡.167.2
07-11 2021-07-11 10:19:35 / 수정일: 2021-07-11 11:26:42
·
@큰성님님
삭제 되었습니다.
석군이
IP 122.♡.252.54
07-11 2021-07-11 10:27:01
·
@크와트로대위님 행복하고 풍족하게 살 권리라니... 살면서 듣도보도 못한 권리네요.
행복은 스스로 마음먹기 따라 달렸고, 풍족은 경쟁으로 스스로 가지는게 아니었나요? 행복과 풍족을 나라가 보장해주던 시기가 어떤 세대에 있었나요?
국가란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해주는거라고 배웠지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보장해 준다는 말을 들은적이 없습니다만, 도대체 그 권리의 출처가 어딥니까?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수어장대
IP 223.♡.217.153
07-11 2021-07-11 10:44:58
·
@크와트로대위님
풍족하게 살 권리가 없다는게 아니지 않아요? 훈계는..애들이 커보면..그 사랑하는 애들이..님의 바램과 차이날때....부모로서 입만 열면..꼰대 소리들으실때..다시 생각햐 보시면되고..글쓴분도..님도..그간 살아온 경험으로..의견인데...그것이 듣는이에따라..훈계이고 꼰대로 비쳐지지요!. 어른으로써..입만열면....ㅠㅠ
석군이
IP 122.♡.252.54
07-11 2021-07-11 10:47:27 / 수정일: 2021-07-11 10:48:36
·
@크와트로대위님 저기요 비꼬는 댓글 다시려면 자신있게 그냥 다시지 뭘그렇게 열심히 쓰고 바로 지우고 하세요? 신고당할까봐 무서우신건가? 아침눈팅중인데 다보이니까 너무 웃기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크와트로대위
IP 125.♡.116.128
07-11 2021-07-11 10:59:40 / 수정일: 2021-07-11 11:27:34
·
@석군이님 네 비웃으세요. 논점을 흐리는 출처 운운에서 욱해서 썼더가 예의에 어긋난 것 같아서 삭제 했습니다.
아로운
IP 104.♡.4.77
07-11 2021-07-11 11:18:23
·
@큰성님님
누가 징징 댔다고 그러죠..
내 집마련하기 비교적 쉬운 시대에 사셨을 뿐인 기성세대의 꼰대질로만 보이네요.
지금 20~30대 스펙으로 직장 들어가셨나요?
쉐도우복싱 하시는 듯 합니다.
computerlogq
IP 183.♡.200.7
07-11 2021-07-11 11:25:33 / 수정일: 2021-07-11 11:27:40
·
@큰성님님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미소하은아빠
IP 14.♡.62.136
07-11 2021-07-11 11:46:34
·
@크와트로대위님
능력에 맞게 살 권리겠지요. 모두가 풍족하게 살 권리라니요.
그게 세상에 존재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earthquake
IP 14.♡.27.133
07-11 2021-07-11 12:20:57
·
@석군이님 행복은 스스로 마음먹기 따라 달렸다고요..? 그럼 행복추구권은 국민들이 마음만 먹으면 되는걸 뭐하러 헌법에 넣어놨을까요...
레이맥
IP 106.♡.131.18
07-11 2021-07-11 12:26:16
·
@미소하은아빠님
지금 90년대 중소기업 사원처럼 미래계획 세우려면 대기업 가도 못해요.
모노그래프
IP 114.♡.125.59
07-11 2021-07-11 12:37:48
·
@큰성님님
prop
IP 14.♡.151.81
07-11 2021-07-11 13:01:43
·
@미소하은아빠님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앞으로도 존재하면 안되는거에요?
설령 지금 모두가 풍족하게 살 권리는 없을지언정 그걸 언급하는게 이렇게 비판받는게 맞나 싶습니다.
민호민준아빠
IP 175.♡.218.71
07-11 2021-07-11 13:05:46 / 수정일: 2021-07-11 13:07:40
·
@크와트로대위님
30대 후반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
경기도 빌라 투룸전세로 시작해서 지금은 3억대 전세 살고 있습니다.

서울에 사는 직장동료, 제 처의 직장동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10억대 전세를 살고 있고, 부부합산 연봉 1억 4천인데도 불만이 많습니다.

서울에서 살던 사람은 경기도는 아예 선택지에서 제외이고, 부모님이 사는 집과 비슷한 수준으로 시작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 벤츠, BMW, 아우디가 눈에 밟히듯 보이고,
한 번 타본 사람들은 좋은 걸 알지요.
저희 장인은 아직도 아반떼 타고 다니시는데
아반떼 타는 것이 정부의 잘못이 아닙니다.

눈이 높은 것을 죄라고 할 순 없지만
요즘 사람들이 불행한 것은
기준이 높아진 탓도 있습니다.
미소하은아빠
IP 125.♡.127.224
07-11 2021-07-11 13:11:15
·
@레이맥님
도대체 90년대 중소기업인들은 어떻게 사셨을까요?
그냥 회사를 다니기만 해도, 집값이 싸서 초품아에서 살고, 몇 년에 한번씩 해외여행도 가고, 그런데 시간이 지나 부동산이 올라서 부자가 되고 이런걸까요?
도대체 그런 중소기업인을 보고 싶지만. 주변에 없네요 ㅠㅠ
다들 상황에 맞게 대안을 세우고, 그것을 위해 몇 년 혹은 십여년을 고생하고 그래서 지금쯤에야 뭔가 있어보이는(그래봤자 겨우 그 정도인) 그런 상황들이 만들어 졌을겁니다.

남의 삶이라고 내가 경험해본 삶이 아니라고 간단한 것 처럼 말씀하시면 답이 안나옵니다.
저는 현재의 삶에도 충분히 대안이 존재한다고 보여지는데, 내가 안보인다고 대안이 없는건 아니죠.
미소하은아빠
IP 125.♡.127.224
07-11 2021-07-11 13:13:35
·
@prop님
비난까지는 아니었고 그냥 의견제시 수준이 였습니다.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걸 인정은 하시나요?
그걸 말하는건 아무런 문제가 아닌데, 그게 당연하다는듯 집단에 요구하면, 집단의 입장에서 피곤해지는 건 사실입니다.
prop
IP 14.♡.151.81
07-11 2021-07-11 13:17:58
·
@미소하은아빠님 설령 지금 존재하지 않는다고해도 그걸 언급하고 그렇게 나아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석군이
IP 122.♡.252.54
07-11 2021-07-11 13:20:46
·
@earthquake님 각 개인이 스스로 행복을 추구할 권리와.
자기가 원하는 행복을 국가로부터 보장받을 권리의 차이를 모르시는건가요?
미소하은아빠
IP 125.♡.127.224
07-11 2021-07-11 13:21:39
·
@prop님
맞습니다. 충분히 이야기 되는건 좋은 일이라고 보여집니다.
모두가 풍족하게 사는 세상. 온다면 좋겠지요.
저는 제 인생 옵션에는 없네요. 그래서 더 뭔가를 해야하고 생각하고 사는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prop
IP 14.♡.151.81
07-11 2021-07-11 13:30:32
·
@미소하은아빠님 애초에 저게 없다는거 모두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입밖으로 내뱉는데 주저함이 없어야 하고 또 말한다고해서 비난,비판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렇게 나아가자 할때 다른분들도 그게 어렵다는건 알지만 잘못된 길이라고 생각안하시잖아요...

지금 우리가 당연하게 갖고 있는 권리들이

예전에는 말도 안되는 소리였다는걸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에 달린 수많은 비판 댓글이 너무너무 아쉽습니다.
레이맥
IP 106.♡.131.18
07-11 2021-07-11 13:33:04
·
@미소하은아빠님
본인이 생각하는 90년대 중소기업 직원 사정보다 지금 대기업 직원 사정이 훨씬 안좋다는 말인데 이해를 못하시네요.
lux
IP 211.♡.147.185
07-11 2021-07-11 13:39:05
·
@크와트로대위님 권리야 있죠 그에 걸맞은 자본이 없을뿐이죠
미소하은아빠
IP 125.♡.127.224
07-11 2021-07-11 13:45:22 / 수정일: 2021-07-11 13:51:03
·
@prop님
개인적인 말씀을 조금 드리자면, 저도 대략 10년전까지만해도 누군가가 아주 미래에 찬 이상들을 애기하면..
예를들어 정의당이나 노동당이 아주 앞선 진보의 정책들을 얘기하면..
당장은 아니지만 10년후에 일어날 일들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요즘의 모습을 보면 이런생각이 더 많아 집니다.

있는 것은 없다고 하거나 혹은 없는 것을 있다고 하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 혹은 집단의 이익을 위해서 거짓말을 하거나 혹은 무지하거나
둘 중 하나다.

어느정도의 보장이 이뤄질 것이라는 건 믿습니다.. 하지만 그게 정말 어느정도 일지..
예를들어 기본소득이 여기서 말하는 풍족의 수준이 될까요? 모든 사람들이 질좋은 주거환경을 가질 수준이 될까요?
(저는 기본소득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그런 세상이 올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 정책이 곧 실현되더라도, 상대적인 빈곤의 문제는 계속 나올수 밖에 없을거고, 지금보다 조금은 더 나아지겠지만, 거기에 적응하면 또 다른 높은 수준의 요구들이 나올 것이구요.

그래서 "모두가 풍족한" 이라는 것은 개인적으로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차라리 "빈곤이 없는" 이라고 한다면 적극적인 동의가 가능할 것이라고 보여지구요.
물론 단어 떄문에 댓글이 시작된 것은 아니지만,
미소하은아빠
IP 125.♡.127.224
07-11 2021-07-11 14:02:45
·
@레이맥님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왜 90년대 중소기업인을 부러워 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직장안정성? 급여? 취업의 용이함?) 뭐가 장점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왜 90년대 중소기업인보다 현재의 대기업인이 더 잘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는지도 궁금합니다.
만일 노력의 댓가라고 말씀하신다면(저는 노력의댓가만큼 받는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대기업 직장인들과 90년대 동일한 기업 직장인과 비교했을때 대학입결기준으로 2배이상의 입결 차이가 나는 수준이라는 걸 아시나요?
90년대 후반 이전의 상위권 대학의 공대생들의 상당수는 지방의대를 합격하고 선택해서 들어온 혹은 선택가능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레이맥
IP 106.♡.131.18
07-11 2021-07-11 14:25:56
·
@미소하은아빠님
미소님이 직접 말한 능력에 맞게 살 권리를 말하려는거죠. 입결 차이가 2배 이상 난다구요? 지금 취준생들 스펙이 훨씬 높습니다. 지금 대기업 40~50대 직원 출신대학보다 20~30대, 특히 20대 직원 출신대학이 훨씬 높구요. 그 당시 입결이 2배 높다는 뇌피셜은 놀랍네요. 의대 따지는데 전국 지방의대 다 싸그리 모아도 대학 하나수준밖에 안될텐데요? 겨우 그거로 입결 높다고 착각하시나요.

지금은 서울대 나와서 대기업 들어가도 부모지원이 없으면 10년 모아서 집 못 삽니다. 님 세대보다 훨씬 능력 있어도 집 못사요. 집 살 수 있냐없냐 따지는 능력의 커트라인이 지금은 말도 안되게 높습니다.
미소하은아빠
IP 61.♡.194.117
07-11 2021-07-11 15:04:28 / 수정일: 2021-07-11 19:24:22
·
@레이맥님
단순히 대기업을 다니니 나는 훌륭한 집을 가질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게 위험하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은겁니다.

당연히 같은 직장의 인구구성은 젋을수록 고학력입니다.
하지만 백분위로 보면 그게 그렇게 큰 의미를 가지는 상황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현재의 입결을 보면 1% 이내의 학생들은 흔히 말하는 대기업에 들어가는 테크트리를 타지 않습니다.
1%가 고작해봐야 몇 명이냐, 수능기준으로 고작 4000명 남짓이라고 말하겠지만, 전국단위 의치한수등등의 입학과 직업이 동일시되는 학과들을 모아놓으면 2%가 넘습니다.
물론 일반화하기 어려운 경우들이 있습니다. 개인의 선택들이 있으니까요.

서울대 나와서 대기업 다녀도 집을 못산다고 하셨지요. 그 상황이 아주 나쁜 상황인건 저도 동의합니다.
그런데 님이 말씀하신 노력해서 대기업 왔는데, 초품아도 살 수 없는 수준이라는 건 예전에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저만해도 의대와 공대를 동시에 합격해서 공대를 왔고, 주변 친구들이 다 비슷한 수준입니다.
(25년지기 동기 5명중 제가 입결로는 4위입니다. 얼마 전 술 먹다가 이런 얘기가 나와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 통에 알았지요)
그 친구들중 몇몇이야 "의대를 갔어야 했어" 그런생각을 하겠지만, 그걸 후회하는건 바보 같은 일 아닐까요?
실제로 몇몇 사람들은 의대, 고시, 변리사등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꿈(? 직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 친구들 중에 부동산 뉴스에 나오는 집을 사는 친구는 정말 극소수입니다.

그게 지난 3년간의 집값때문인건가요?
그렇다면 3년전으로만 돌아가면 세상이 정상인건가요?
글쎄요... 그건 자신과 세상을 객관화 하는 게 더 나은 대안이 아닐지 생각합니다.
레이맥
IP 106.♡.131.18
07-11 2021-07-11 15:08:36 / 수정일: 2021-07-11 15:12:17
·
@미소하은아빠님
초품아에 훌륭한 아파트가 아니라 그냥 평범한 아파트도 못삽니다. 그냥 님 세대와 현 세대는 집 사는 것의 어려움의 기준이 아예 달라요.
그냥 님 세대 평균 초봉과 집값, 현 세대의 평균 초봉과 집값을 비교해보세요. 님 세대에 10년 모아서 살 집들이 지금은 비슷한 백분위의 사람이 20년 모아도 못사요.
능력에 맞게 살 권리라고 하셨잖아요. 왜 같은 능력 백분위의 사람이 몇배로 어려워진건 외면하시나요.
석군이
IP 122.♡.252.54
07-11 2021-07-11 15:27:15
·
@레이맥님 하... 20~30년전 세대중에 아파트에서 시작한 사람은 열에 하나 될까말까합이다.
다 빌라, 단칸방에서 시작했어요.
누가들으면 과거세대는 다들 30평대 아파트에서 시작한줄 알겠네요.
지금은 못사서 불만인거죠?
이전세대에게 아파트는 애초에 고려 대상조차 아니었어요.
같은 능력 백분위의 사람이 몇배로 어려워진것보다 잘사는 기준자체가 몇배로 높아진겁니다.
미소하은아빠
IP 61.♡.194.117
07-11 2021-07-11 15:40:57
·
@레이맥님
제가 외면한다고 안한다고 뭐가 달라지는 건 아니겠지만, 저는 사실 크게 달라진 게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어서요

제가 대학초년(94년)시절 어머니께 저희동네에서 제일 좋아보이는 (서울 일반 동네입니다) 마당 있는 이층집이 얼마쯤 하냐고 여쭤봤을때, 4억이라고 말씀하셔서... 그 때 대기업 초봉이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1189만원(93년기준)입니다.
제가 촐업하는 2001년경 S사 입사한 동기들은 대략 2300정도였다고 기억하네요.
현재 그 집을 사려면 20억이 필요합니다.
대략 6000정도를 받으면 그때 당시와 비슷한 상황이 되는 겁니다.

또 대략 검색을 해보니 97년 아시아 선수촌 아파트 (38평) 가격이 5억입니다.
97년 초임임금을 보니 선경(SK)이2302만원 입니다. LG가 1793만원입니다.
지금 그 아파트가 대략 25억-27억 정도입니다.
연봉이 1억쯤 되면 비슷할 듯합니다.

생각보다 지금의 현실과 과거의 현실이 그렇게 다르지 않습니다.
레이맥
IP 106.♡.3.249
07-11 2021-07-11 19:02:26 / 수정일: 2021-07-11 19:16:59
·
@미소하은아빠님
지금 계약초봉 1억인 대기업이 있다구요? 지금이 2050년인가봐요. 그리고 5억하던 집이 25억됐다고 하셨는데, 그당시 1~2억 하던 집도 마찬가지로 25억 됐죠
미소하은아빠
IP 61.♡.194.117
07-11 2021-07-11 19:15:24 / 수정일: 2021-07-11 19:32:49
·
@레이맥님
그럼 대기업 다닌다고 25억짜리 집에 살아야 된다고 말씀하시는건가요?
이야기의 맥락을 보시죠.

참고로 4억짜리 집이 20억이 됐는데 1-2억 짜리 집이 20억이 될리는 없겠죠. 그런 말도 안되는 상황을 가정하고 상상하시면 답이 없습니다.
레이맥
IP 106.♡.3.249
07-11 2021-07-11 19:20:12
·
@미소하은아빠님
본인이 지금이나 그때나 비슷하다고 왜곡하려니 맥락이 이상해지죠.
미소하은아빠
IP 61.♡.194.117
07-11 2021-07-11 19:21:38 / 수정일: 2021-07-11 19:22:42
·
@레이맥님
아니 아까는 초품아도 아닌 아파트면 만족하신다면서요.. 대략 12억 잡으면 연봉 5000이면 됩니다.
아니 의사도 아니고 고작 서울대 대기업 출신의 사례로는 너무 많은 걸 바라시는게 아닌지?

저 사례로 든 아파트는 아주 좋은 아파트의 사례입니다.
그것도 가능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는데..
레이맥
IP 106.♡.3.249
07-11 2021-07-11 19:37:03
·
@미소하은아빠님
그냥 객관적인 수치를 보세요. 2021년 6월은 저거로 환산하면 218까지 올랐네요.
1997년 서울 아파트 실거래지수 40 가량, 현시점 200 가량으로 5배 뛰었고, 대기업 평균초봉은 2천만원에서 4천만원으로 2배밖에 안올랐죠.
미소하은아빠
IP 61.♡.194.117
07-11 2021-07-11 19:44:50
·
@레이맥님
우선은 아파트 실거래 지수가 5배 올랐다는 거에 공감합니다만, 대기업 평균 초봉이 2배라는건 너무 퉁치신거 같으니 3배로 합의 하시죠. 4000 받는 서울대생이 있다는거 별로 공감이 안되서요.
그리고 말씀 드렸다시피, 대기업 초임 받는 사람들의 백분위가 예전과 달라져서, 상위 집단을 그렇게 잡으면 안된다구요.
상위집단을 잡고 싶으시면 전문직들을 포함해서 잡으시는게 맞습니다.
예전에 비해 인구대비 전문직 수가 엄청 늘었어요.
레이맥
IP 106.♡.3.249
07-11 2021-07-11 19:51:55 / 수정일: 2021-07-11 19:54:33
·
@미소하은아빠님
뭔 합의를 합니까. 객관적 지표인데. 지금 sk하이닉스가 8% 확 뛰어서 초봉 5천만원 됐습니다.
그리고 집값이 5배 뛰었는데 초봉이 2배 올랐다는건 예전에 10년 모아서 집사던게 지금은 25년 모아야 집 산다는 말입니다. 심지어 지금은 ltv가 예전의 반절수준이죠? 50년 모아야된다는 겁니다.
미소하은아빠
IP 61.♡.194.117
07-11 2021-07-11 19:57:04
·
그러니까 sk 하이닉스를 가는 분들의 백분위가 그당시 대기업을 들어가던 사람들의 백분위와 다르고 구조가 다르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예전엔 최상위 인력들이 기업으로 갔다면 현재는 그렇지가 않아요.
그래서 예전과 단순 비교를 그렇게만 하시면 안됩니다.
레이맥
IP 106.♡.3.249
07-11 2021-07-11 20:04:29 / 수정일: 2021-07-11 20:05:00
·
@미소하은아빠님
지금 sk하이닉스면 가장 최상위 기업인데요.
미소하은아빠
IP 61.♡.194.117
07-11 2021-07-11 21:07:02
·
@레이맥님
그러니까 제가 객관화를 잘 해보시라는 겁니다.
하이닉스 가서는 25억짜리 아파트에 사실 수가 없어요.(임원이 되신 선배도 안 되시던데.)
그게 목표이면 그걸 할 수 있는 곳으로 가셔야지, 그게 부동산 정책의 문제도 아니고, 그냥 안되는데 되게 해달라고 하시는 것과 같아요.
직장만 다녀서 젊을 때 좋은 집을 사고 싶으시면 그 방법(대기업 취직)이 옳지 않고 불가능 하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예전에도 그렇게 간단하지 않았다고 말씀드리는거구요.

90년대 중소기업인들이 부럽다구요?
그 분들이 몇 년 혹은 십 수년의 노력을 통해 집을 샀을겁니다.
님이 말씀하신 좋은 기업에 다니시는 분들도 마찬가지로 몇 년 이상 노력해서 똑같이 집을 사셨을거에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그렇게 결과적으로 지나온 시간만으로 옛날에는 어디 들어가면 이 정도는 살더라라는건 지나고난 결과만으로 보는겁니다.
레이맥
IP 119.♡.44.240
07-12 2021-07-12 00:11:44 / 수정일: 2021-07-12 00:34:07
·
@미소하은아빠님
그냥 평범한 인서울만 가도 대기업 잘가던 시절을 엘리트들만 갔다고 자꾸 왜곡하시네요. 고작 지방의대로 안빠진걸로 최상위인력이요? 지방 의대 정원 다 합쳐봤자 종합대 하나밖에 안되요. 애초에 대기업 커트라인 대학이 지금이 몇단계 높아서 님 세대가 낮으면 낮았지 높진 않아요.

그 당시 가장 비쌌던 5억짜리 집 드미시는데, 말 그대로 지금 25억짜리 사는걸 예시로 안드는데 왜 5억짜리를 예시로 드세요? 25억짜리 집을 예시로 드는건 제가 아니라 미소님이구요.
그 당시 입지 평범한 2억 하던 집을 2천만원 초봉으로 구하는 것과 지금 입지 평범한 10억집을 4천만원 초봉으로 구하는걸 비교해야죠.
그냥 객관적으로 훨씬 어려운거에요.

그리고 중소기업이 부럽다구요? 은근히 늬앙스를 왜곡하시네요. 1997년에 중소기업 연봉이 대기업 연봉의 73.5%라는 통계가 있어요. 그렇다는건 2천만원의 73.5%면 초봉 1470만원인거에요. 집값과 초봉 비율을 보면 2020년 대기업 사원이 집을 사는게 더 힘들다는게 객관적 지표로 나와요.
설마 그 당시 직장인들은 전부 능력자여서 중소기업 직원이어도 지금 대기업 인재보다 훌륭하다고 하시진 않겠죠? 여기서 님이 말했던 능력에 맞게 살 권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게 증명되죠. 본인은 현실도 모르면서 까고 계신거구요.
뭐핀
IP 118.♡.10.168
07-12 2021-07-12 00:22:14 / 수정일: 2021-07-12 00:22:38
·
@미소하은아빠님
저기.. 그런 25억짜리 아파트(과거에도 유명하고 좋았던 아파트)에 살고 싶어하는게 아니라
아주 평범한 아파트에서.. 살고싶어도 이제 못사요.....;;
computerlogq
IP 211.♡.24.237
07-12 2021-07-12 00:55:51
·
@미소하은아빠님
지금은 평범한 아파트도 못삽니다. 현실을 잘 모르시는듯 해서 남깁니다. 초봉/아파트값 찾아보기라도 하고 오시길.
earthquake
IP 14.♡.27.133
07-12 2021-07-12 10:06:34
·
@석군이님 청년들이 언제 국가에 이거해줘 저거해줘 감놔라 배놔라 하던가요? 이 글 자체가 이해가 되질 않네요
hdi0902
IP 211.♡.108.76
07-11 2021-07-11 06:26:42 / 수정일: 2021-07-11 06:38:46
·
80-90년대 이야기로 이해가 안된다고 생각하시기에. 그 기준으로 이야기 드리면
1. 10년모아 집사는건 불가
2. 80년대버다 취업하기의 어려움
3. 80년대보다 대졸자들의 양산 및 졸업시 학자금 대출의 발목
4. 직장들의 수도권 쏠림으로 인해 필요한 주택 얻기
5. 당시와 지금의 초봉과 주택비용의 차이 (전월세 기준)
6. 사회진입시점 차이 및 사실상 정년의 축소
7. 그런데 의식주는 삶의 기본..

자.. 저걸대입해 보시고 이야기를 다시해 보세요.. 왜 청년이 집이 필요한지.

50대 자영업자분이라 할때 설마 라떼는 말야는 아니겠지 했는데.. 하나만(80년대만) 보시고 계시는군요.
집은 당연한겁니다 의식주중 하나이기에
그런데 그 당연한것이 어려운데. 언제부터 당연한 것이 됐다라가 아니라 내몸 하나 뉠곳이 없다라가 맞습니다. 월세로도..
주위에 20대 청년이나 자제분이 있으실텐데 20대의 생각을 듣지 못하셨는지, 좀 답답하네요. 참고로 전 40대 중반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hdi0902
IP 211.♡.108.76
07-11 2021-07-11 06:58:10 / 수정일: 2021-07-11 07:04:48
·
@일면식님
넵.. 제목은 청년이라 적어놓고 내용엔 아무 정의없이 1)에대한 이야기를 적으면 누가봐도 말씀하신대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더구나 2)가 많은 세상인데..
저런식으로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이 자기는 다안다는 입장에서 그 1)로 2)까지 매도해 버리니. 실제 2)의 입장에선 실망과 불쾌감 적대감이 느껴질수 밖에 없죠..
말씀하신대로라면 저 글의 느낌이 딱 이렇습니다

나이드신 분들이 “요즘애들은 말야…” 가 제가 적은 이 댓글형태로 시작되는거죠.. 일부를 가지고 전체로 대입해버리는..

그리고 저 글은 언론프레임에 대해서 이야기한건 아니라 봅니다. 언론 이야기는 단 한줄. 나머지는 개인적인 생각의 내용으로 시작해서 개인적인 내용으로 끝맺음 한 글에 가깝지 않을까요? 저도 언론이란 단어보고 이야기 하신대로 언론프레임의 글인줄 알았는데 결국은 아닌듯 하더군요..
삭제 되었습니다.
위에서와같이
IP 49.♡.229.204
07-11 2021-07-11 07:22:14
·
@dupari님 라떼 애기 나올줄은 알고있었습니다. 애기하면 분명 이거 애기할 줄 알았네요. 50대이긴한데 제가 졸업하고 취업한 시기는 IMF랍니다. 라떼 애기는 꺼내지도 않은거예요. 모든 일에는 과거와 현재가 있는 거죠. 설마 라떼라고 애기하는 것은 과거와 경험을 무시하는 경향을 애기하는 것 일 뿐입니다. 그 줄은 무시하고요.


6가지 근거를 가지고 다시 애기해보자고 하는데 동의가 안돼요.

1. 10년모아 집사는건 어느시기나 어려웠습니다. 악착같이 절약해서 모아서 집샀는데 아파트는 부모/애들 부양으로 선순위 분양되었습니다. 그래도 한번쯤은 몇년의 분양시도에 낙찰되었죠. 지금까지도 쭉 같은 제도가 운영중입니다.

2. 취업하기의 어려움, 실업자 수는 98년 IMF때부터 지금껏 지속입니다. 그전보다 2배쯤 그런 느낌입니다. 그런데 청년 실업자 수는 크게 차이는 나는 거 같지 않아요. 오히려 IMF이후로 평생직장깨지면서 부양가족있는 가장들이 회사밖으로 쫓겨나고 있죠. 실업자수-청년실업자수 즉, 장년 실업자 수가 심각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https://www.index.go.kr/potal/stts/idxMain/selectPoSttsIdxSearch.do?idx_cd=1063&stts_cd=106301&freq=Q

3. 대졸자들의 양산 ... 90년쯤 부터는 대부분 부모님이 대학보내려했습니다. 안가면 친구도 못사귀고 왕따 비슷한 느낌으로 .. 통계를 찾아보니 취업율은 크게 차이없네요.
https://www.index.go.kr/potal/stts/idxMain/selectPoSttsIdxSearch.do?idx_cd=1530&stts_cd=153001&freq=Y
학자금 대출의 발목. 학교다닐떄 학자금 대출 똑같이 대출 받고 갚았습니다. 우체국에서 1천인가 2천만원인가 받았어요.

나머지는 머리아파서 맞는지 나중에 찾아봅시다.

5번 이건 안찾아보고도 동의해요. 이게 문제예요. 이걸 도와 줘야 하는 겁니다. 부동산 가격 상승억제를 막는 정책만큼 , 청년층이 살수 있게 도와주는 것 동의해요.

청년층까지 레버리지해서 제테크하는 것을 동의안하는 거예요.
hdi0902
IP 211.♡.108.76
07-11 2021-07-11 07:40:18 / 수정일: 2021-07-11 07:45:40
·
@위에서와같이님
말씀하시는것 알겠습니다만. 이 답글에도 좀 답답한 면이 있습니다.

1. 분양이야기 하시는데 요즘은 분양기다리는게 미련한 방법이란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미다. 어렵단 이야기죠. 제 지인도 분양 받을려고 현금을 10억넘게 모았고 무주택, 2자녀인데도 분양 어렵다고 합니다. 그사이 집값은 엄청 올랐죠.. 물론 되면 대박입니다만 확율이 엄청 낮아졌다는겁니다
2. 실업율 이야기.. 계약직. 알바도 취업으로 잡히는것은 알고계시겠죠?
3. 학자금 대출.. 정부의 공식적인것으 2000년도 이후입니다. 당시 보험회사에서 사적으로 이율 15프로내는 말뿐인 학자금 대출이 있긴하지만. 비율은 얼마 안됬습니다. 아마 이것을 이야기 하시는듯 한데. 그때와 지금의 대출 비율을 보시면 지금이 월등히 많습니다. 그때는 사기업. 지금은 정부에서했기에 진입장벽이 낮아져 이 제도를 이용한 사람이 월등이 많아졌죠. 이 이야기는 졸업후 빚쟁이가 월등이 많아졌다는 이야기입니다. 게다가 평균 대출액 4천에 이율은 7프로(10년전인듯 한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4프로라 들은거같은데)입미다
위에서와같이
IP 49.♡.229.204
07-11 2021-07-11 08:24:06
·
@dupari님 1번 분양같은 경우에 잘되게 도와야죠. 집사게 맘먹고 3-4년내에는 당첨되는 희망이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2. 계약직 알바는 1998년도에도 취업으로 잡혔습니다. 졸업하면서 첫해 계약직이었는데 취업으로 잡히더군요.
3. 대출 많이 받는군요. 등록금이 많이 올라서 그렇겠네요.
포톤7
IP 61.♡.10.137
07-11 2021-07-11 08:39:32
·
@위에서와같이님 부동산 문제는 충분히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셔야죠. 1번은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 이후 이명박 박근혜 정부 전기간동안 집사는거 하나도 안어려웠습니다. 지금 20대 초중반 애들한테는 부동산 살 기회가 없었던 것은 인정해야합니다. 지금 너무 올라서 투덜댄다고 라떼는 말이야 이거.. 라떼보다 지금이 더 힘든 거 맞아요. 어차피 돈없잖아? 너? 이전가격으로 돌아가면 너 살수는 있음?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구매하냐 안하냐의 문제가 아니에요. 전세로 살아도 어차피 해당됩니다. 아파트 매매가격이 올랐는데 전세 매매는 안오르나요? 감당 못하면 떠밀려 나가게 되는거예요
삭제 되었습니다.
Semos
IP 121.♡.228.125
07-11 2021-07-11 09:08:32
·
@포톤7님 20대 초중반 애들이 부동산 살 기회..... 저는 40대 중반인데.. 저 20대 초중반 때도 집 사기 어려웠던건 마찬가지 입니다. 30대 들어 결혼하고 전세로 시작할 때도 그랬구요. 어떤 세대가 20대 초중반에 집을 쉽게 샀나요?
포톤7
IP 61.♡.10.137
07-11 2021-07-11 09:20:03
·
@Semos님 상대적으로 이명박 박근혜 시기에 30대 초중반이던 semos님 때가 집을 쉽게 샀고요. 집을 사고말고의 문제가 아니고 급격한 주거비용 상승이 문제입니다. 지금 20대초중반인 애들한테는 그 집사는 기회 이제 안와요. 지방가야돼요.
Semos
IP 121.♡.228.125
07-11 2021-07-11 09:22:14 / 수정일: 2021-07-11 09:22:39
·
@포톤7님 아... 그때 그 쉬운 시기에 집을 못 샀던 제가 바보였네요. 감사합니다. 일깨워주셔서.
wlqdprkrhtlvek
IP 49.♡.30.27
07-11 2021-07-11 09:23:29
·
@포톤7님 아 이렇게 지방분산을 하려는 큰그림이었네요
포톤7
IP 61.♡.10.137
07-11 2021-07-11 09:25:08
·
@Semos님 집사고말고의 문제가 아니라고 몇번을 이야기하는데 그렇게 들으십니까. 전세랑 월세 미친듯이 오르고 결국 좀더 불편한 곳으로 이사가거나 좀더 부담해야한다는 소리인데.. 주거비용 너무 단기간에 올랐다고요.
사루만-
IP 118.♡.11.57
07-11 2021-07-11 09:47:20
·
@포톤7님 그냥 그만하세요.. 이해못해요
공노B
IP 203.♡.217.231
07-11 2021-07-11 10:21:07
·
@dupari님 40대 중반이시면 IMF때 대학 생활 하셨을 텐데
어떻게 이런 말씀을 하시는지 이해가 좀 안 되네요.
그리고 취업, 직장, 초봉 이거 다 대기업 기준으로 말하시는거죠?
그 때도 대기업은 취업 어려웠고, 학자금 대출도 많이 받았으며 알바도 미친듯이 했습니다.
그리고 대기업은 수도권에 많았죠.
당시 대기업 들어간 친구는 10년 내 집 샀고, 지금 대기업 들어가도 10년 내 집 삽니다.
사회진입시점은 남자 기준 오히려 지금이 더 빠르지 않나요?
저는 신혼집 6천짜리 원룸 전세에서 시작했어요.
언제부터 청년들이 다 갖춰놓고 시작했나요?
hdi0902
IP 211.♡.108.76
07-11 2021-07-11 10:37:34
·
@공노B님 네 imf때 생활했고 그때 상황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 그때보다 지금 청년들이 더 함들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 갖춰놓는다는게 문제가 아닙니다. 월세방 하나도 구하기가 어렵다는것입니다. 이때문에 청년추택, 임대주택 한다고 하면 지금 집 산 40-50대들이 반대하는건 사실 아닌가요?
그리고 본인이 6천에서 시작했다고 하면 논의를 하지 말자는 이야기 밖에 더 되나요?

그리고 그 6천짜리 원름이 지금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지금 현재를 보고 비교해야하는데, 자꾸 자기 경험을 가지고 이야기를 한다면 자꾸 되돌아표밖에 안된다고 봅니다.
현재의 상황, 현재 청년들의 생각, 그렇게 생각할수 밖에 없는 부분, 필요한것, 그런것들의 생각이 논의에 있어여 합니다.
솔직히 여기 댓글들이수 이런 현재의 생각들에 대해 나온것이 거의 없다 봅니다.
조미카엘
IP 14.♡.161.8
07-11 2021-07-11 10:44:12 / 수정일: 2021-07-11 10:46:50
·
@포톤7님 서브프라임모기지 같은게 한번 더 터지면 같은 조건이 될수 있겠어요
플러스 공급이 널널해지는게 포함되면 예전과 같은 조건 형성이 됩니다.
노무현 정부때 부동산 가격 그렇게 올랐는데 이명박근혜떄 왜 집 사기가 쉬웠을까요?
노무현정부때 집값 올라서 난리칠때와 지금 오버랩이 되죠.

그런데 숨어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서브프라임모기지 여파로 인해 졸딱 망한 사람들과
집을 사기 쉬웠던 이들은 상대적으로 여파가 적었던 이들이죠.
전 쫄딱 망했고 친구는 여파가 작았던 월급쟁이라 그떄 집 샀죠.

금리 오르고 서브프라임모기지 같은게 한번 터져주고 영끌해서 산 이들 나자빠지고 2.4대책으로 인해 공급은 과잉이 되고...그럼 또 한번 쉽게 줍줍 할 수 있는 기회가 오는겁니다.
크앙사자
IP 222.♡.162.242
07-11 2021-07-11 11:04:33
·
@dupari님 전 지금 사회생활 초입인 90년대 생인데 지금이 imf보다 더 어렵다고요? 그런 거라면 진지하게 imf때 생각보다 살만 했나 보네요
공노B
IP 203.♡.217.231
07-11 2021-07-11 11:04:51
·
@dupari님 월세가 없다니요. 당장 네이버 부동산만 들어가도 주르륵 나오는데요.
심지어 15년전 살았던 동네에 원룸 전세 6천 짜리도 있군요.
왜 찾아보지도 않으시고 당연한 듯 말씀하세요?
아니면, 본인 성에 차지 않는 매물이어서 그런지요. 아마도 이게 솔직한 심정이실 듯 합니다만...
청년주택, 임대주택을 4,50대가 다 반대하는 지는 모르겠으니 반박은 안 하겠습니다만 일단 저는 반대 안합니다.
지금 청년들이 안 힘들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힘들었던 건 매한가지라해서 청년 너네들도 우리때처럼 좀 힘들어봐야해 그런 것도 아니에요.
대기업이나 직장으로 여기듯 역세권에 번듯한 아파트나 집으로 생각하는 청년들의 욕심을 탓하는 겁니다.
카약
IP 115.♡.254.197
07-11 2021-07-11 11:15:44
·
@포톤7님 40대에 신도시 아파트(대출끼고) 구매한 사람입니다.
네 단기간에 오른것 맞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런 주거비용에대한 수요가 있다는 겁니다. 회사일때문에 오피스텔(실은 공동주택)을 추가로 임대하는데 가격이 좀높아도 매물이 나오면 바로바로 소진되더군요.
소득 상당히 높아졌고 돈도 많이 풀렸습니다. 임대수요도 많습니다. 저도 이번에 좀 놀랐습니다.

core지역의 부동산 상황만 보지마시고,,, 현장에 한번 나가보시기를 권합니다.
제가 살고있는 비인기 신도시도 주거만족도 높습니다. 단 출퇴근은 T.T
우니보스
IP 14.♡.30.29
07-11 2021-07-11 11:51:21 / 수정일: 2021-07-11 13:00:02
·
@dupari님 클리앙 주연령층이 라떼라서 라떼티를 내도 그게 라떼인지 잘 몰라요..
botogo15
IP 223.♡.81.35
07-11 2021-07-11 12:27:02
·
@-r--r--r--님
머갈이
IP 118.♡.12.9
07-11 2021-07-11 12:45:06
·
@공노B님 요즘에 과연 6천짜리 원룸에서 결혼 시작한다는데 결혼해줄 여자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자기 딸이 그런다고 하는데 승낙하는 부모시라면 인정입니다. 월급 200벌어도 몇백만원치 산후조리원은 보내야되는 세상입니다.
prop
IP 14.♡.151.81
07-11 2021-07-11 13:03:39
·
@크앙사자님 저도 초입인 90년대생인데 주변 돌아보면 imf 때랑 별반 다를바 없는 취업이던데요?
크앙사자님은 취업 잘 하신거 같습니다? 축하드려요.
RaphKay
IP 211.♡.146.19
07-11 2021-07-11 13:59:15
·
@포톤7님 와 … 이런 신박한 논리도 있군요 ?
ㅎr느ㄹi
IP 125.♡.186.85
07-11 2021-07-11 14:05:54
·
「@머갈이*ctangel1985*」
산돌이
IP 211.♡.144.241
07-11 2021-07-11 14:09:35
·
@포톤7님 제가 매우 무능했던 사람이군요! 저는 40대가 되어 집을 구입했는데..ㅜ.ㅜ
크앙사자
IP 222.♡.162.242
07-11 2021-07-11 19:48:47
·
@prop님 저만이 아니라 냉정하게 말해서 대학생활 동안 졸업한 뒤의 진로 생각하고 충실히 공부한 사람들중 취업 자체가 안돼서 빌빌 거리는 경우는 본적이 없습니다. 당연히 전부 대기업, 공기업 가지는 못했죠. 그런데 인터넷 말 보면 자기네가 인류 역사상 제일 힘든 세대처럼 말하는 사람들 천지던데 이게 같은 세대를 산 사람들의 말이 맞나 도무지 공감을 해줄 수가 없네요. 그냥 자기네가 나온 군대가 제일 힘들었다는 말 그 이상 이하도 아닌 걸로 보입니다. 각 세대는 다 자신들만의 힘든 게 있었어요.
뭐핀
IP 118.♡.10.168
07-11 2021-07-11 21:55:07
·
@일면식님
1번2번 청년이 왜 서로 다른 세상 존재라고 생각하시는지.. ㅎㅎ
주변에 어렵게 학자금 대출로 학교 다니고...
어렵게 취업성공해서 개미처럼 모아서 억단위로 모으는 친구들 꽤 있어요 ㅜㅜ.....하여간 그렇다고요~~
삭제 되었습니다.
스빈
IP 112.♡.178.57
07-11 2021-07-11 06:29:27
·
도대체 어느 청년들이 당연하게 집을 요구했나요..? 80~90년대랑 지금이 똑같나요?
천부경
IP 61.♡.209.204
07-11 2021-07-11 06:36:00
·
80-90년대 평균결혼연령과 지금 결혼연려이 10년가까이 차이날겁니다.
결혼시작 나이가 다른데 동일상황대입해서 월세살이 하라고 하면 공감이 안될거에요
위에서와같이
IP 49.♡.229.204
07-11 2021-07-11 07:36:24
·
@천부경님 80-90년을 보고 쓴건 정말 열심히 사신 부모님 보고 쓴거거든요. 70년결혼하실때 숟가락 한세트가지고 시작하셔서 80년 조그만 시골집하나 얻어 처음 내집장만하시고...
내가 왜 80-90년이라고 써서 이사단을 만들었을까싶네요. 사회생활시작한게 98년이고 제가 졸업하던 IMF때도 결혼하는 시기는 지금과 비슷한데 결혼하자마자 집사는 친구는 많지 않았거든요. 집사면 집에서 도와준거죠. 사지못한다고 사회원망하거나 하지는 않았지요.
이민들레
IP 112.♡.192.169
07-11 2021-07-11 12:42:42 / 수정일: 2021-07-15 11:32:27
·
@위에서와같이님 고속성장기에 수저 한세트랑 1인당 국민소득 3만불에 수저한세트랑 비교가 되나요? 전 지금 소득 상위10프로안에 드는데도 수도권 아파트 살 수나 있을지 의문입니다. 1년에 1억씩 저축하면 뭐해요. 1년에 1억씩 집값이 오르는데.
노안촌스키
IP 76.♡.16.21
07-11 2021-07-11 14:06:34
·
이민들레님//
ludacris
IP 39.♡.138.110
07-11 2021-07-11 06:38:08
·
청년들이 말하는 건 집을 살 수 있는 정도의 상태를 만들어 달라겠지요...
N.C.
IP 223.♡.175.176
07-11 2021-07-11 06:39:07
·
동의하지 않습니다.
jkh2118905
IP 211.♡.203.12
07-11 2021-07-11 06:41:42 / 수정일: 2021-07-11 06:42:20
·
40을 앞두고 있는 제 입장에서 봤을때 10년 모아서 집 못산다는건 알았지만 그동안 대출을 받기 위한 종자돈이라도 모으긴 했는데
지금 청년들은 10년 모아도 대출을 받기위한 종잣돈도 못되는게 현실이 아닌가 싶습니다.
위에서와같이
IP 49.♡.229.204
07-11 2021-07-11 07:41:12
·
@사람이사람답게님 결혼한 청년층이 애들낳고 10년쯤 모와서 집을 사게 하는 것은 최대한 분양순위라던가 도와줘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선례로 들었다시피 덩달아 내가 청년이니까 재테크 안하면 손해니까 지금 당장 집을 사게 해달라 하는 것은 아니지 않냐는 애기입니다.
에피네프린
IP 59.♡.104.143
07-11 2021-07-11 09:53:56
·
사람이사람답게님// 부동산이 오르는거에 비해 임금이 너무 안올리서 그런면도 큽니다
이민들레
IP 112.♡.192.169
07-11 2021-07-11 12:45:01 / 수정일: 2021-07-15 11:32:32
·
@위에서와같이님 어느청년이 당장 집 사게 해달라고 했나요. 지금 상태론 10년 20년 30년뒤에도 못사는 현실에
노안촌스키
IP 76.♡.16.21
07-11 2021-07-11 14:06:54
·
이민들레님//
삭제 되었습니다.
jkh2118905
IP 211.♡.203.12
07-11 2021-07-11 06:45:00 / 수정일: 2021-07-11 06:46:42
·
@써바이님 은행이자를 논하는건 의미 없다고 생각하는건 대출이자는 그보다 더 높으니까요.
지금 사람들이 대출을 겁내지 않는건 낮은 이자 때문이 아닌가요.
저 당시에는 은행에서 대출 받기도 어렵고, 예금이자가 높은만큼 대출이자도 높았습니다.
괜히 사채, 계 이런거에 의존한게 아닙니다.
호홋뿡뿡
IP 146.♡.154.231
07-11 2021-07-11 08:16:54
·
@써바이님 다른건 모르겠지만 30년 전에 “평균” 임금이 150만원이나 되었나요? 월급이 100만원도 안되는 분들이 진짜 많았을텐데요. 알바 시급이 몇백원하던 시절이었을텐데
cchhoi
IP 119.♡.160.8
07-11 2021-07-11 08:21:25 / 수정일: 2021-07-11 08:40:42
·
@써바이님 네???? 30년전에 평균임금이 150만원 이라구요?? 궁금해서 그러는데 통계 출처를 여쭤봐도 될까요?
zerOXross
IP 211.♡.241.215
07-11 2021-07-11 08:41:56
·
@써바이님 30년 전 평균 임금이 150만원이었다는 건 높게 보셔도 너무 높게 보신 것 같습니다. 숫자로 이야기를 논하실 때는 정확한 근거자료를 함께 제시해 주시는 게 좋으실 듯 싶습니다.
밀가루
IP 59.♡.89.166
07-11 2021-07-11 09:13:29
·
@써바이님 30년 전이면 90년대 초반인데..
초봉이 중소기업은 보통 45~50만원
대기업이 70만원원대 였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중등 교사도 아마 40만원대 였던걸로...
석군이
IP 122.♡.252.54
07-11 2021-07-11 10:37:45
·
@써바이님 자꾸 집이라고 퉁쳐서 말씀하시는데....
서울의 아파트와 집을 동일시하지마세요.
은마아파트 기준으로 비교하지마시구요.
평균 임금 상승률을 가져오실거몐 평균주택가격으로 비교하세요.
은마아파트 상승률이랑 비교하려면 최소 삼성 임원 연봉 상승률이랑 비교하는게 맞는겁니다.
누가들으면 옛날엔 평균적으로 은마아파트 살수있었는줄 알겠어요...
30년 전에는 아파트란곳에 사는것 자체가 사치였습니다.
MrMedic
IP 14.♡.244.45
07-11 2021-07-11 11:09:17
·
@써바이님 30년전 대기업인 현대그룹 초봉이 50~60만원이었을겁니다. 지금과 비슷한 중소.대기업 차이 및 직급별 비율을 감안해도 평균연봉은 아무리 높게 잡아도 80을 채 넘지 못했을거 같은데요...
삭제 되었습니다.
XZ
IP 175.♡.224.170
07-11 2021-07-11 12:14:31
·
@써바이님 저도 30년전 평균임금에 대한 출처나 자료 좀 부탁 드립니다.
30년 전이라면, 90년 초반인데...
150이 도저히 이해가 안 되서요.
예체
IP 211.♡.44.252
07-11 2021-07-11 12:51:26 / 수정일: 2021-07-11 13:31:19
·
@써바이님 팩트체크갑니다. 30년전이면 91년인데 평균 월급 40-60만원정도였죠.
마음에평화를
IP 211.♡.103.155
07-11 2021-07-11 23:23:43 / 수정일: 2021-07-11 23:24:45
·
@써바이님 30년전에 150만원이 평균임금이었다니;;; 게다가 그땐 대출이자가 어마무시했다는건 쏙 빼놓고 은행이자만 갖고 이야기하시면서... 이런 편향되고 부정확한 정보를 말하는거야 말로 님이 말씀하신 세대 갈라치기아닌가요 ㅋ.. 대댓글로 많은 분들이 반박하시더니 거기에 대한 피드백도 하나 없으시네요
비밀댓글입니다
IP 118.♡.75.131
07-11 2021-07-11 06:45:15
·
영끌도 3040정도 (말이 3040이지 30대 후반부터) 하는겁니다.
여전히 10년정도는 종잣돈 모을 생각을 하고 집사요.
양아치처럼 자기자본 한푼도 없이 집내놓으라고 하는거면 그놈이 이상한겁니다.

근데 지금 현실은 아니잖아요...
10년동안 모아서 전세하나 들어갈랬더니 전세값이 2배 3배씩 오른겁니다...

다주택자 때려잡고 양도세 중과하면서 우리나라 전세제도가 없어질 상황에 놓여있고 그에 따라 반전세라고 불리는 월세가 늘고 있습니다.
3년전에 그돈 가지면 집 살수있는 보증금을 주고 다달이 백여만원씩을 집주인한테 바쳐야 일시적으로 거주가능한 집이 하나가 생기죠.

이제 부자 아니면 월세도 못사는 세상이 온거에요.
잘 들어보세요... 그 사람들 집을 요구하는게 아니라 살려달라고 외치고 있는겁니다.
플레이아데스
IP 211.♡.221.25
07-11 2021-07-11 06:46:44 / 수정일: 2021-07-11 07:11:54
·
지방이라 1억정도 하는 집이 있는데 이런 곳은 집으로 안보는 것이죠.
그래서 인지 젊은 사람은 없고 평균나이대가 높습니다.
10억정도 되는 곳만 집으로 보니 평생 집으 못 구한다는 말이 나오는 듯 합니다.
평균집값이 서울은 3배 높다고 하니 서울의 3억정도 집하고 비슷하겠네요.
touko
IP 172.♡.45.118
07-11 2021-07-11 08:21:35 / 수정일: 2021-07-11 08:22:00
·
@플레이아데스님 현재 지방에 그 집을 살만한 소득이 되는 사람이 근처에 비슷한 일자리가 있을까요?
Legend소혼
IP 223.♡.188.220
07-11 2021-07-11 15:52:37
·
@플레이아데스님 결국 일자리가 문제입니다.
지방분산을 시키려면 무조건 회사가 서울에 있는 걸 싫어하게 만들어야하는데, 정치권이 그런 선택을 할 수 없죠.
수도권 유권자들도 싫어하거든요
부산출신, 대학도 부산인 많은 학생들이 있었을텐데, 그 사람들 중 70퍼는 수도권에서 일할 겁니다. 그들이 과연 부산에서 일하기 싫어서 수도권 가나요?
제 주변이나 저도 일자리, 연봉 등으로 인해 수도권으로 가게 되는 겁니다.
부산이 이 정도인데, 그 외 다른 광역시는 어떨까요?
그럼 더 일자리가 적은 시, 군, 면은 어떨까요?
라우링
IP 118.♡.13.121
07-11 2021-07-11 06:46:49 / 수정일: 2021-07-11 06:53:19
·
이분 말대로 일부 그런 기류가 있는건 맞죠 ...
갑자기 경쟁이라도 하듯이 청년정책 남발하면서 아주 일부만 혜택받는 시범 몇개하고 나불거리는 정치인들 잘못이 더 많습니다 ..
예전이나 지금이나 서울 특히 중심은 부자들이 살수있지.. 서민이 무슨 ..
그리고 집값상승이 매일 영원하지는 않져..사면 바보라고 할때 운좋게? 살수는 있어도...이럴때의 함정은 대출이자가 엄청나고 회사에서 안짤리는게 다행인 시기가 대부분이라는거
로그
IP 119.♡.224.47
07-11 2021-07-11 07:05:34 / 수정일: 2021-07-11 07:07:12
·
선생님. 1년에 3억씩 오르는 집값이 앞으로도 그럴 것 같으면, 두 사람이 열심히 일해서 언젠간 내 집 사겠구나. 뭐 그런 일말의 희망이라도 가질 수 있을 거 같으세요? ㅎㅎ 옛날보다도 돈의 가치가 형편없이 떨어진 이 시대에서 너무 맘편하게 말씀하시는 거 같습니다. 심지어 옛날엔 맞벌이가 아니어도 가능했던 일이라고 생각하면 그게 딱히 정부탓은 아니어도 근로소득 가치가 너무 형편없어졌어요.
위에서와같이
IP 49.♡.229.204
07-11 2021-07-11 07:48:02
·
@로그님 근로소득 가치는 옛날에도 별로 없었습니다. 죽도록 일하고 별로 벌지 못하고.. 정말 죽도록 일하셨어요.
본질은 동의해요. 열심히 하면 집을 사겠구나하는 확신이 필요한건데 그 확신을 결과적으로 못만들어가고 있었고, 심지어 이번 대선에서 실패하면 그이유가 상당하겠죠. 그렇다고 사회진입하는 청년들의 레버리지 재테크 수단으로 '막차' 부동산 정책을 만들어달라는 듯한 반응은 동의할 수 없어요. 근로소득의 가치는 청년이나 중년 장년 모두 같습니다.
synnli
IP 27.♡.191.239
07-11 2021-07-11 09:52:09
·
위에서와같이님//
청년들이 레버리지 재테크수단으로 부동산 정책을 만들어달라고 한다고요? ㅎㅎ
현실 인식이 좀 답답하시네요
이민들레
IP 112.♡.192.169
07-11 2021-07-11 12:48:29 / 수정일: 2021-07-15 11:32:38
·
@위에서와같이님 어떤 청년이 레버리지 재테크 수단으로 부동산 정책 요구하던가요??
wlqdprkrhtlvek
IP 211.♡.68.80
07-11 2021-07-11 14:16:21
·
@위에서와같이님 큰 착각이 이런 불판을 만든 것으로 보입니다.
10억짜리 집에 9억 대출해 달라고 하는 청년은 거의 없습니다.
wlgkcjf_2
IP 175.♡.20.107
07-11 2021-07-11 07:09:20 / 수정일: 2021-07-11 07:10:34
·
부동산 수익은 최대한 세금으로 환수하게 해서 철저히 부동산 재테크가 안되게 만들어야 할게 아니라 집값이나 전세값이 이처럼 안오르게 하는게 먼저 일것 같습니다

그리고 결국 또 남탓 하는거잖아요
집을 사려고 하는 너희 탓이다
위에서와같이
IP 49.♡.229.204
07-11 2021-07-11 07:50:50
·
@지인라면순한맛님 네 정책적인 수단은 뭐가되었든 동의 해요. '너희 탓'하는 거 아닙니다.
마루탱
IP 82.♡.121.228
07-11 2021-07-11 07:09:47
·
80년대에는 적금이자가 17프로에 육박했습니다.. 그것도 복리로
요새 젊은이들이 생각이 없어서 불안정한 코인 주식시장에 뛰어드는 게 아닙니다.
예전처럼 안정적으로 자산 불릴 방법이 없어졌기 때문이죠.
/Vollago
위에서와같이
IP 49.♡.229.204
07-11 2021-07-11 07:55:57
·
@마루탱님 저는 7프로까지는 기억하고 있네요. 네 정말 동의해요. 서민들의 제테크 수단이 별로 없습니다. 통장넣어도 두면 지금은 마이너스죠. 다만 레버리지 부동산 투자는 막고 싶습니다.

정부에서 기본보장으로 서민국부펀드 조성해서 국내,해외투자해서 돈 좀 벌어주면 좋겠다 생각도 듭니다.
frappuccino
IP 1.♡.148.14
07-11 2021-07-11 08:33:35
·
@마루탱님
적금 이자가 높았던건 사실이지만 대출금리는 그보다 더 높았습니다. 물가 상승률도 지금과는 다르고요.
극단적이지만 1980년의 물가 상승률은 28.7% 입니다.
발자욱1
IP 106.♡.142.103
07-11 2021-07-11 09:44:14
·
@마루탱님 imf 시기때나 17%였을겁니다. 이자7%가 안정적이어서 적금을 넣은 것이 아니라 당시에는 주식에 주 자도 모르고.. 먹고 살기에 바빠서 투자라는 것도 모르고 유일한게 돈모아서 집사고 논사는거고 저금하는 것이었을뿐입니다.
stwhite
IP 220.♡.141.175
07-11 2021-07-11 10:05:48
·
@마루탱님 물가도 엄청 많이 오르지 않았나요? 그 때는...
온실효과
IP 223.♡.84.75
07-11 2021-07-11 11:36:12
·
@마루탱님 내 기억엔 imf때말고 그런적이 없었는데 근거 좀 대보시죠?
시베리안허세킹
IP 66.♡.208.84
07-11 2021-07-11 12:21:17 / 수정일: 2021-07-11 12:23:25
·
@위에서와같이님 국부펀드가 빵빵한 나라들 보면 부럽기도 하지만, 그건 민간영역 이외에 국가 차원의 별도의 크고 고정적인 수익 (ex: 노르웨이의 북해유전, 싱가포르의 항만수익, 사우디의 원유판매 등등) 이 있을때나 가능합니다. 우리나라는 국민연금 가지고 국부펀드처럼 운용하긴 하지만, 결국 사용처가 정해진, (국민에게) 갚아야 할 돈이라서... 별도의 알량한 예산으로 국부펀드 만들어봐야 큰 효과 없어요. ㅠㅠ
무한의검
IP 223.♡.172.82
07-11 2021-07-11 12:41:02 / 수정일: 2021-07-11 12:44:29
·
@시베리안허세킹님 우리나라 국부펀드 있어요… 한국투자공사가 운영중입니다 자산규모도 200조 수준이긴 해요 금액은 다른 부자나라에 비해 적지만요… 절대적인 규모가 작은 수준은 아니죠
시베리안허세킹
IP 66.♡.208.84
07-11 2021-07-11 12:52:46 / 수정일: 2021-07-11 12:57:58
·
@무한의검님 외환보유고를 기반으로 국부펀드로 운용하고 있는 건 알고 있습니다. 다만 그 규모가 인구에 비해... 국민 전체에게 의미있는 혜택을 줄 수 있는 금액이 못되는거죠. (게다가 운용 실적이...ㅠㅠ) 노르웨이, 싱가포르 같은 곳들이 거의 1천조 수준으로 운영하고 있죠.
ㅎr느ㄹi
IP 125.♡.186.85
07-11 2021-07-11 14:06:08
·
「@발자욱1*hisstep*」
생동
IP 114.♡.237.163
07-11 2021-07-11 07:13:33
·
성남시 20년넘어가는 25평형 아파트 전세값 한번 보시죠. 집이 없다는게 구매를 얘기하는 상황은 넘어선거죠.
jimi_100
IP 182.♡.243.75
07-11 2021-07-11 07:18:11 / 수정일: 2021-07-11 07:27:39
·
80~90년대
집값이 연봉대비 낮았음.
이자가 20% 30% 40% 하던 시절이었음.
10년을 모으면 살 수 있다는 믿음이 가능했음.
그래서 소비력이 높아서 돈이 잘 돌아서 경제가 활황이었음.
뭘 해도 돈이 잘 버리던 시대죠. 대학을 가지 않아도 뭘 해도 할 수 있던 시대죠.

현재
집값이 높음
연봉 오르는 속도, 돈 모으는 속도보다 집값 오르는 속도가 더 빠름. 이게 불안감 상승의 가장 큰 이유
20년 모아도 집값이 더 올라버림.
20년 모아도 간신히 살 수 있을까 말까 싶음.
불안감에 소비도 줄고 모으기만 하는 사람이 대부분임.
대학이 필수인 시대에 졸업 과 동시에 학자금 빚쟁이로 시작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예시로 연봉 4천인 사람이 4억짜리 아파트를 살려고 연봉이 오른다 해도 15년정도는 모아야 가능.
그런데 집은 4억에서 더 올라버리죠.(10년 이상된 아파트 중 괜찮은 곳 매매 시세 4억)

꼭 신축일 필요가 있느냐? 신축이 아니더라도 낡고 오래되고 외진 곳 아니면 다 어느정도 집값이 높음.
그럼 저렴한 빌라? 빌라는 금융적인 문제가 생기면 최악인 주거지입니다. 모은돈이 날아갈 수 있죠.
3040 신혼이 치안이 불안하고 지역에 문제가 있는 곳에서 살고 싶진 않을 테죠

그래도 2020년~2021년 기준 분양가가 5억 ~ 6억 하는 청약이 그나마 가능성이 높겠네요. 물론 그것도 중도금은 대출한다 치고 계약금과 잔금을 마련할 수 있다면요......

연봉이 막 1억 하는 고소득자나 금수저 은수저는 알아서 잘 살테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이 더 많은 시대에 수십년을 집값 마련한다고 아끼고 모으다가 50대가 되어버리는 건 서글픈것 같습니다. 그전에 샀어도 대부분 대출을 끼고 사죠. 그리고 의료비 부담이 점점 늘어나기 시작할 나이죠.

공산국가도 아니고 거저 달라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20대 30대들이 10년 열심히 모으면 집을 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경제도 다시 살아날지 모른다는 희망이 생길 겁니다. 지금 세대도 소비할 줄 아는 세대이고 낭만을 즐길 줄 아는 세대입니다.
라우링
IP 118.♡.13.117
07-11 2021-07-11 07:28:50 / 수정일: 2021-07-11 07:33:31
·
@Jimi_100님 80-90년대 이자가 20-30-40 이라구요?
imf때 대출이자로 기본 20-30-40프로는 많이 본거같습니다만..
이 정도 이자면 집사는게 오히려 바보 아닌가요 ㅋ
플레이아데스
IP 211.♡.221.25
07-11 2021-07-11 07:31:37 / 수정일: 2021-07-11 07:39:02
·
그당시 소비력이 좋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지금은 흔히 하는 외식은 그당시는 1년에 1~2번 하던 시기라서요.
대다수는 자가용은 생각도 못했죠. 대학을 안가도 뭘 할 수 있다고 하는데 그당시 대학을 못간 사람들의
현재 모습을 보면 그런 말 못합니다.
그당시도 10년 모아서 집을 살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고 봅니다. 지금 사람들이 바라는 수준의 집을 구할려면
30년은 모아야 살 수 있는 듯 하네요. 그당시에도 하나도 안쓰고 20~30년 모아야 집을 살 수 있다는 집을
살 수 있다는 뉴스가 나오고 했습니다.
그때도 부동산 폭등으로 부동산대책 세우고 투기꾼 잡는다고 난리였죠.
경제는 지금이 최고이고 가장 풍족한 시기라고 봅니다.
jkh2118905
IP 118.♡.16.2
07-11 2021-07-11 07:41:50 / 수정일: 2021-07-11 07:42:09
·
플레이아데스님// 50대가 숫자만 보고 꼰대질한다고 청년층이 욕 하듯이 2030도 숫자만 보고 그시절을 재단하는거죠. ;;
삭제 되었습니다.
발자욱1
IP 106.♡.142.103
07-11 2021-07-11 09:46:42
·
@Jimi_100님 이자가 20%면 집을 못사는거고 당시가 더 어려운거네요. 님한테 연이율 20%로 대출해주면 아파트 사겠어요?
섬마을생산직
IP 125.♡.11.121
07-11 2021-07-11 11:33:40
·
@Jimi_100님 10년만에 돈 모아 집 살 수 있는 사람들은 20년 전에도 소수였어요. 외벌이 대기업 기준으로 15~20년은 걸렸죠. 그때는 맞벌이 비율이 매우 낮았어요.
ㅎr느ㄹi
IP 125.♡.186.85
07-11 2021-07-11 14:06:21
·
「@발자욱1*hisstep*」
할러
IP 1.♡.233.105
07-11 2021-07-11 07:37:37 / 수정일: 2021-07-11 07:38:54
·
맞는 말씀이죠. 오래전에도 월급장이가 집사려면 20-30년 모아야 했습니다. 금수저 아니면 청년이 집사는건 원래 불가하고 그럴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십년 후에 어찌될지 누가 알겠습니까.
삭제 되었습니다.
위에서와같이
IP 49.♡.229.204
07-11 2021-07-11 08:08:19
·
@gmethod님 현실적으로 공감해요. 저는 전세, 월세라도 안정적으로 유지 할 수 있다면 꼭 집을 사지 않을 꺼라 믿거든요. 그런 장으로 가야하는데. 결혼하자마자 제테크 수단으로 영끌(부모찬스, 대출) 레버리지 해서 투자목적으로 아파트 사들이는 우대정책은 반대하는 겁니다. 부동산 재테크 막차타는 것 일 뿐입니다.
wlqdprkrhtlvek
IP 49.♡.30.27
07-11 2021-07-11 08:13:16 / 수정일: 2021-07-11 08:13:25
·
@위에서와같이님 그 전세가 억대로 뛰고 있으니 세입자들도 더 뛸까봐 불안해서 집을 사러 가는 게 지금 상황이에요.
포톤7
IP 61.♡.10.137
07-11 2021-07-11 08:46:16
·
@위에서와같이님 공감하면 논지는 좀 바꾸거나 인정 좀 하세요. 제목은 지금 청년 탓 아닙니까. 라떼는 더 어려웠다가 논지인데 지금이 더 어려워요. 지금 애들은 애초에 못사요. 주거비용을 조금이라도 줄여달라는 겁니다. 영끌해서 살수만 있다면 사게하는게 맞는데요? 무슨 투자목적입니까. 어차피 부모찬스 대출하는 애들은 아파트 1, 2채가 한계인데..
하..나
IP 220.♡.59.231
07-11 2021-07-11 11:03:01
·
@gmethod님
"10년전만해도
5년만 맞벌이해서 시드가1억이상만 되면 대출끼고
수도권 역세권 20평대 아파트 살수 있었습니다.
3억이면 괜찮은곳 가능했으니까요."

이거 부터 틀렸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윙봉영
IP 223.♡.23.16
07-11 2021-07-11 13:51:49
·
@gmethod님 불과 몇년전에도 가능했죠…
뭐핀
IP 118.♡.10.168
07-12 2021-07-12 00:18:44
·
@하..나님
제가 지금 있는 영등포 기준
10년도 아니고 5년전까지만해도
시드 1억이면 대출끼고 구축아파트 가능했죠..
어떤점이 틀렸다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이요후
IP 211.♡.139.20
07-11 2021-07-11 07:51:26 / 수정일: 2021-07-11 07:51:39
·
집값 폭등하기 전인 4~5년 전에도 너무 비싼 집값과 불안정한 주거가 문제였습니다.
지금 시점에 그때로 돌아가면 뭐라 할까요? 참 집값 저렴하다고?

시대가 어떻게 변화는 외면하고 "라떼" 찾아봐야 좋은 소리 듣겠습니까.
니히리
IP 211.♡.31.221
07-11 2021-07-11 07:55:34
·
맞는 얘기인데요. 예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그때는 어려워도 결혼하고 애낳고 했는데 이젠 안 한다는 것이죠.
배려를 생각할 수밖에 없는 사회가 되었어요.
어쩌면
IP 61.♡.148.189
07-11 2021-07-11 07:56:56
·
저는 30대인데요
저 혼자서라면 원룸에서 사는데 문제가 없지만
가족이 생긴다면 원룸에서 사는건 힘들 것 같아요.

그런데 원룸 보증금/월세 내는 것 조차 부담스러운데
집값은 점점 올라서 꿈도 희망도 없어지는 것 같네요.

결국은 다주택자인 기성세대들이나
은행에만
좋은일을 하고 있는게 아닐까
자본소득이 근로소득을 훨씬 넘는다는게 아닐까
사다리를 걷어찬다는게 이런상황을 이야기하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을 요새 많이 하고있어요.


그래서 저는 무병단수가 꿈이라고 말하고 다니면서
적당히 혼자 살아가는게 목표인데..
위에서와같이
IP 49.♡.229.204
07-11 2021-07-11 08:12:37
·
@어쩌면님 정말 공감해요. 가정을 꾸려서 희망가지고 살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결혼하고 애를 낳고 키우죠. 좀 많이 사회가 바뀌었슴 좋겠습니다.
coco1028
IP 223.♡.251.21
07-11 2021-07-11 07:57:47
·
부동산은 재테크 수단이죠
헤에
IP 211.♡.167.52
07-11 2021-07-11 08:07:24
·
라떼 정도가 심하신 거 같습니다.
집값 오르는 속도와 임금이 오르는 속도가 비슷하면 라떼 얘기가 통용되겠습니다만, 임금에 비해 지나치게 빠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건 국민이 점점 더 도시에서 살게된 현상과도 맞물려 있습니다만 무엇보다 임금이 안오르는 겁니다.
그럼에도 임금상승의 근거가 되는 최저임금은 못올리게 하고 있죠.
아이러니한 세상입니다.
wlqdprkrhtlvek
IP 49.♡.30.27
07-11 2021-07-11 08:07:47 / 수정일: 2021-07-11 08:40:34
·
당장 내놓으라는 게 아니라 모으면 살 수 있다는 희망을 달라는 건데요
긴 말이 필요 없고 통계를 봅시다
원래 힘들었는데 훨씬 힘들어진 게 맞아요
게다가 청약은 글쓴 분 또래분들이 부모 자식 부양까지 해서 고득점 받아야 겨우 당첨

청년층이 부동산으로 정부 욕한다 싶으면 꼭 이런 태도가 등장합니다.
집은 원래 사기 힘들었다, 빌라도 살만하다, 집으로 돈 벌고 싶어서 그런 거고 응석일 뿐이다, 탐욕... 이기주의...
아니 20년 모아도 집 살 수 있을까에 의문이 들 만큼 5년만에 집값이 폭발해버렸다는 게 문제라니까요.... 게다가 5년 전만해도 대기업 3년 다녀서 대출내면 서울 아파트 살 수 있었어요.
위에서와같이
IP 49.♡.229.204
07-11 2021-07-11 08:17:20
·
@-r--r--r--님 힘든거 맞는데요. 글 본문 댓글 잘 보시면 결혼 초부터 집 우선달라고 지금 제태크 막차 못타게 하는 거냐 정책내놔라 하는 듯한 뉘양스에 대해서 이건 아니지 않냐고 애기한 거랍니다.
wlqdprkrhtlvek
IP 49.♡.30.27
07-11 2021-07-11 08:20:35 / 수정일: 2021-07-11 08:21:39
·
@위에서와같이님 네 그런 짓 하면 집값은 더더욱 올라가겠죠.. 집값을 잡는 게 1순위가 돼야죠
하..나
IP 220.♡.59.231
07-11 2021-07-11 11:05:41 / 수정일: 2021-07-11 11:07:28
·
@-r--r--r--님 @포톤7님
우리 20대 때보단 많이 줄었네요.
우리 때 (=라떼는) 중위 소득 계층이 월급 모아서 서울 시내 중간가격대 집사려면 20년~30년 걸린다는 기사가 심심하면 신문에 나던 기억이 납니다.

"라떼는"이 무슨 만능 재갈물리기인 것 같은데, 저도 그런 소리하는 젊은사람들 얘기는 별로 들어보고 싶지 않네요.
scramble
IP 49.♡.197.164
07-11 2021-07-11 08:09:28
·
이 글을 보면서 마음이 답답해지는데..

2MB, 503 시절 부동산 정책에 대한 야권 비판 역시 거셌었고... 그에 대한 반론으로서 나온 것 중 하나가 본문과 같은 이야기였거든요.
지금은 여야가 뒤집어졌는데도 동일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네요.
위에서와같이
IP 49.♡.229.204
07-11 2021-07-11 08:32:43
·
@scramble님 실례를 들어가며 제태크하는 일부 청년애기를 꺼낸거고요, 부동산 레버리지 재테크는 하는게 아니라는 애기를 썼습니다.

마음이 좀 답답해야합니다. 개인적으로 대통령선거지면 상당수의 이유는 부동산 때문일꺼라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도 좀 더 공격적이어야합니다.
마라샹궈
IP 218.♡.221.124
07-11 2021-07-11 08:14:16
·
40대 초반인데도 별로 공감이 안가네요..
요놈보게
IP 58.♡.138.171
07-11 2021-07-11 08:29:14
·
예전엔 어땟고 지금은 어떻고 다 중요하지만, 현 시대를 사는 2030세대가 느끼는 위기감에 대해선 어느정도 공감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저만해도 30대 초중반이지만 현재 결혼하였고, 자녀 계획은 없습니다. 영원히 딩크일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현재의 현실에서는 자녀를 포기했다라는게 맞을거 같네요.

단순히 계산해서 영끌로 집을 사서 갚아야 될 대출금과 만약 애가 나온다면 그거에 따르는 지출비용, 육아에 따른 부부 한명이 휴직을 해야하는 상황에 따른 소득감소, 아이가 커서 나가야 될 교육비용… 이런거 생각하면 그럼 내 노후비용은 어떻게 되는거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조차도 치열한 경쟁사회를 맛보며 커왔는데, 지금은 제 세대보다도 더 경쟁이 치열한거 같습니다. 최소한 남들이 시키는만큼 할 수 있는 형편이 되지않으면 아이 낳지않는게, 그 아이도 불행하지 않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위에 어떤분이 쓰셨듯이
남들이 다 않하는데 나혼자 하는것과 남들은 다 하는데 나혼자 안하는건 너무 다르다고 봅니다.
jun9623
IP 59.♡.207.154
07-11 2021-07-11 08:29:37
·
80년대와 비교할 수도 없는 소득수준과 복지를 누리고 있는 현재아닌가요? 청년들은 최소한의 주거 안정성을 요구하는 것 뿐이구요. 3040에 자가없이 전세집에 살면서 애 둘씩 낳고 사는게 당연한건가요? 정상인가요? 최소한 지금 미래 세대에게는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마련해주는게 비정상의 정상화라고 생각해주시는게 기성세대의 책임아닐까요.
해처리22
IP 49.♡.11.122
07-11 2021-07-11 08:32:46 / 수정일: 2021-07-11 08:42:45
·
중견기업 이상의 연봉을 받는 남녀둘이 결혼하면 3억짜리 25평 아파트는 모은돈과 약간의 대출로 살수 있었습니다.
(불과 2기신도시 3~4년전만해도 3억정도엿으니까요)
지금요?
영끌해서도 못사고, 대출도 안나옵니다. 영끌하고 대출해도 물량이없습니다.

진심 무주택자면서 지금 정부 정책의 찬성하시는분들은 본인지능을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코로나고 국제경제고, 외부요인탓을 떠나 정권에선 집값 낮춘다고 했지만 폭등하였습니다. 약속을 안지킨거죠.
1억5천이 3억된것과, 3억짜리가 6억된건 천지차이니까요.


집을 달라는게 아닙니다. 구매가능한 가격이 온다면 무릴해서라도 사겠는데,지금은 그 선을 넘었어요.

정권이 긑나면 누군가는 분명 책임을 젔므면 합니다.
ㅎr느ㄹi
IP 125.♡.186.85
07-11 2021-07-11 14:06:31
·
「@해처리22*kimbab1004*」
파라틴
IP 222.♡.97.193
07-11 2021-07-11 08:32:50 / 수정일: 2021-07-11 08:36:12
·
무슨이야기. 해도. 어차피. 다. 라떼로. 들을겁니다
예전에는. 단칸방서. 시작하거나. 부모님집에서
시작한거. 이야기. 해봤자. 세상이. 변했다고
빌라는. 살면. 안된다고들. 합니다
제가사는곳은. 안양의. 관악역. 근처인데
어제. 김영철의. 동네한바퀴에. 나오더군요
여긴 아파트보다. 빌라가. 훨씬 많은곳인데
여기사는사람들은. 다바보인가 봅니다
빌라는. 살면. 안되는. 곳이라는데
여자들이 원룸시작을. 못받아들임. 이젠
은수저이상만. 결혼. 가능할거라 봅니다
그리고. 김현미. 만큼은. 처벌해야. 한다고 봅니다
위에서와같이
IP 49.♡.229.204
07-11 2021-07-11 08:47:42 / 수정일: 2021-07-11 08:49:37
·
@파라틴님 쓸떄부터 내가 왜써서 분란만들까 고민했습니다. 이럴줄 알았어요.
2000년 초반 서울 시흥 직장 수원 출퇴근할때 매일 보던 동네네요. 지금 많이 바뀌었겠죠? 그대로일려나요.
머갈이
IP 118.♡.10.243
07-11 2021-07-11 09:02:51
·
@위에서와같이님 월급 200 벌어도 마누라 산후조리원은 보내야되는 세상이죠..
포톤7
IP 61.♡.10.137
07-11 2021-07-11 09:02:55
·
@위에서와같이님 그 생각 들면 앞으로는 자중하시길 바랍니다. 본문글 추정해보면 40대 중반쯤 나이에 이명박 박근혜 시기에 아파트 사신거 같은데.. 그리고 파라틴님 빌라 샀으면 지금 다 바보된 거 맞고.. 그 분들도 분노하고 계세요. 누굴 덧셈 뺄셈도 못하는 호구로 보는 겁니까?
파라틴
IP 222.♡.97.193
07-11 2021-07-11 09:27:48 / 수정일: 2021-07-11 09:39:04
·
@포톤7님 다바보라고. 장담합니까?
아니면. 어떻하실거에요?
제주변에. 이거라도. 잘삿 다는. 사람들은. 뭐죠?
누가. 호구로. 봅니까?
저는. 당신같은. 사람이. 가장. 싫어요
아파트.사기. 싫은. 사람. 있습니까?
아파트도 어느정도. 종자돈이 있어야. 사는거지
사고. 싶다고. 다살수. 있습니까?
좋은지역에. 새아파트. 넓은. 아파트. 싫은사람이
어디있죠? 아파트. 살능력. 되는데. 안산사람이나. 후회하지
능력돼도.난. 빌라좋아. 하고. 산.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말이. 되는. 이야기. 하세요
이거라도. 사서. 다행이다
혹은. 이사. 안다니는게. 어디냐고. 하는사람. 많아요
저만해도. 2013년에. 집살당시. 브랜드. 대단지아파트.
대출. 안나와서 근처. 나홀로. 아파트 구했고
제친구들. 동창들 빌라사고. 만족하고. 잘들삽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민군이닷
IP 183.♡.37.181
07-11 2021-07-11 08:38:37
·
나때는... 무서운 단어 입니다
해처리22
IP 49.♡.11.122
07-11 2021-07-11 08:45:07
·
과정만큼 결과도 중요합니다.
잡겠다고 몇번이고 말했고 수십차례 정책이나왔습니다.

결관 폭등이구요.
되려 신규구매자만 바뀌는 정책에 혼선입니다.

꼭 책임졌으면 함니다.
해처리22
IP 49.♡.11.122
07-11 2021-07-11 08:47:31 / 수정일: 2021-07-11 08:48:41
·
번외로, 인사실패, 실언도 한몫했죠.
김수현씨는 잘계시나 모르겠네요.
wlqdprkrhtlvek
IP 49.♡.30.27
07-11 2021-07-11 09:15:22
·
@해처리22님 그리고, 서울에 지어지는 집은 점점 줄어들고 테이퍼링도 간만 보고 있고 3기신도시는 본청약도 3년안에 안될 것 같은데 대체 언제 집값이 떨어진답니까.......
해처리22
IP 49.♡.11.122
07-11 2021-07-11 09:30:22
·
자신있었는데..
ㅎr느ㄹi
IP 125.♡.186.85
07-11 2021-07-11 14:06:42
·
「@해처리22*kimbab1004*」
삭제 되었습니다.
ebeng
IP 175.♡.31.26
07-11 2021-07-11 09:06:46
·
국토부장관이나 고위관료가 어떤 책임을 지겠어요. 그 분들은 다 좋은 집 좋은 환경에서 어깨 힘 주고 잘 삽니다. 서민들만 불쌍한거죠.

아니 그 분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정부고위관리. 국회의원 등 은 정책 잘못해도 피해보는게 없어요. 이미 기득권에 잘 안착해서 잘 삽니다
DarkClide
IP 112.♡.54.223
07-11 2021-07-11 09:12:05
·
이런 글은 그냥 라떼는 말야 밖에 안됩니다.
사랑하는인생
IP 121.♡.27.194
07-11 2021-07-11 14:23:55
·
@DarkClide님 맞아요.

감자팡
IP 39.♡.152.205
07-11 2021-07-11 09:17:40
·
2,30대의 보수화의 원인은 부동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회사 직원들과 이야기를 해봐도 다들 그렇게 이야기 하더라구요.
근데 웃긴것은 결혼하는 대부분의 30대는 신혼집이 자기 집 ㅋ
아무꺼또없어요
IP 59.♡.112.114
07-11 2021-07-11 10:12:06
·
@감자팡님
그래서 그 자가 갖고 결혼하는 30대가 전체 비율에서 매우 다수겠죠?
최근 결혼 성사 건 수 확인해보고 오세요...
감자팡
IP 39.♡.152.205
07-11 2021-07-11 10:18:44 / 수정일: 2021-07-11 13:44:05
·
@아무꺼또없어요님 자가 결혼 비율은 나라 전체로 놓고 보면 매우 극소수겠죠~ 하지만, 회사가 대기업이고 대부분 부모님이 도와 주시거든요. 그런데도 부동산이야기만 하면 정부탓을 합니다. 아이러니죠.
아무꺼또없어요
IP 59.♡.112.114
07-11 2021-07-11 10:23:22
·
@감자팡님
부모님이 도와주시는 대기업 직원의 그저 이죽거림이 2030의 상황을 대변해주나요?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두끼먹고싶다
IP 59.♡.77.21
07-11 2021-07-11 09:18:48 / 수정일: 2021-07-15 11:32:55
·
쩝... 라떼는...에휴 ㅜ ㅜ
뚜찌-zXie
IP 221.♡.185.226
07-11 2021-07-11 12:32:55
·
@어이쿠아리앙님 라떼는 매일우유가 맛있더라구요.

아이스라떼 먹으며 넘깁시다.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미동동
IP 14.♡.131.144
07-11 2021-07-11 14:35:19
·
@라파엘3004님 아 그래서 투기해서 잘 살아보자 하는게 정당한 요구군요? 참 누가 기가 막히는지 모르겠네요...
N.C.
IP 175.♡.147.152
07-11 2021-07-11 16:40:39
·
@미동동님 여기서 누가 투기해서 잘 살아보자고 했죠? 제 기억에는 그런 사람 없는데요.
미동동
IP 14.♡.131.144
07-11 2021-07-11 17:10:27 / 수정일: 2021-07-11 17:11:29
·
@N.C.님 그런식으로 애초에 토론의 이유 자체를 부정하면 더 할 말은 없습니다. 그런식이면 누가 20대 성공의 사다리를 걷어차자고 했죠? 한참 얘기를 하는데 갑자기 그런 사람 없는데? 라고 말하는 건 정말 부족한 겁니다.

이 글 내용 자체가 20대의 욕망인지 불안감인지가 이해해야 하는 부분인지 잘못된 방향으로 표출되고 있지는 않은지를 얘기하는 건데 그러면 지금 도대체 무슨 얘기를 하고 있었다고 이해하고 계신가요? 다른 글에 달아야 할 댓글을 잘못 다신 것 아닌가요?
크와트로대위
IP 125.♡.116.128
07-11 2021-07-11 09:32:42 / 수정일: 2021-07-11 10:31:11
·
가운데 문단은 라떼력 장난 아니네요.
80-90년대랑 지금이 단순 비교가 되나요.
뚜찌-zXie
IP 221.♡.185.226
07-11 2021-07-11 12:33:42
·
@크와트로대위님 20대는 좌-우랑 싸우는게 아니라 우선 꼰대랑 싸워야한다는 말이 와 닿네요.
bluefrog03
IP 58.♡.218.137
07-11 2021-07-11 09:33:09 / 수정일: 2021-07-15 11:33:04
·
이제는 mb탓 닭탓으로 안되니깐 유권자 탓을 하는군요!!! "유권자 니들이 원하는게 많은거야!!" 저기요
80년대 국민소득 1000달러일때랑 지금 30000달러입니다.

1000달러면 미얀마도 1000달러 지금 넘어요 30000달러인데 결혼하고 살 방3 화2 집 달라는게 그렇게 무리한 요구에요? 누가 공짜로 산데요? 라떼력 정말 후덜덜 하네요
닝넴
IP 121.♡.5.53
07-11 2021-07-11 09:33:35 / 수정일: 2021-07-11 09:34:54
·
왜 다들 기록적인 초저금리의 이전 몇년만을 바라보고 집값은 계속 우상향할 것을 가정한 후,
"라떼"라며 비판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당장 2009 년 이후 몇년간도 부동산 내리막이었고..
부동산도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수요와 공급의 균형은 비싸면 안사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이걸 부화뇌동해서 집값올려줄 필요 없어요.
그리고 선진국 중에 10년 벌어 집사는 나라는 별로 없습니다. 그 복지 좋다는 북유럽은 더 심하구요.
빨리 금리 올라가고 영끌이들 한번 폭망해야 장기적으로 나라에 도움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bluefrog03
IP 58.♡.218.137
07-11 2021-07-11 09:36:26 / 수정일: 2021-07-15 11:33:07
·
@닝넴님
영끌이가 뮌죄인가요?
그리고 영혼끌어샀는지 그냥 대출만 받고 산건지 어떻게 아세요? 그렇게 같은 국민 망해라고 저주하면 문재인정권 실정이 없어지나요?
그리고 지금까지 망한게 누군디 보시죠. 영원히 자산격차 벌어진 벼락거지가 괜히 생긴말일까요...
닝넴
IP 121.♡.5.53
07-11 2021-07-11 09:46:40
·
뭔 죄냐구요? 합리적인 소비를 못한 탓이지요.
저주한적 없구요. 개인의 소비는 개인이 책임을 지는 겁니다.
그 합리적인 사이클이 기능해야 장기적으로 우리나라에 좋다는 겁니다.
벼락거지도 딱 요 몇년만 본 아주 편협한 시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비트코인 안샀다고 벼락거지라고는 안하죠. 곧 고꾸라질 것이라는 것이 대세의견이니까요.
모든 것은 집값은 무조건 오른다는 '믿음'에서 시작됩니다.
7981fhu
IP 121.♡.92.145
07-11 2021-07-11 09:56:20
·
@닝넴님 오르락 내리락 하면 뭐할까요 한번의 오르락으로 다 끝나버렸는데
닝넴
IP 121.♡.5.53
07-11 2021-07-11 09:58:59
·
뭐가 끝나나요..? 미래라도 보고 오셨는지요?
삭제 되었습니다.
닝넴
IP 121.♡.5.53
07-11 2021-07-11 11:37:28
·
자기돈으로 산 사람을 영끌이라 칭하지는 않죠.
금리 인상과 경제의 변동성은 레버리지 이용한 사람들에게는 큰 리스크입니다.
이자 상승과 원금 상환 압박에 의한 리스크는 레버리지 많이 땡긴 신용도 낮은 사람부터 시작될 것입니다.

그리고 영끌한 사람들이 폭망하는게 당연히 단기적으로 좋을 것은 없겠지요.
하지만 주택가격은 무조건 오른다는 믿음을 없애고
정상적인 시장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장기적으로 나쁠 것은 없다고 봅니다.
nam3738
IP 220.♡.249.133
07-11 2021-07-11 09:35:22 / 수정일: 2021-07-11 09:42:17
·
젊은 사람들이 보면 기분 무지 나빠할 글이군요.
청년들의 집 요구는 원래 나 땐 없었는데
지금은 청년들이 배부른 소리한다. 이런 느낌인데
저도 30대이지마는 지금은 젊은 사람들이 불로소득...이거 환장합니다. 파이어족이니 경제적 자유니, BJ처럼 즐기면서 버는 직업 등등 다양한 개념이 늘어났고 더이상 불로소득이란게 중산층이나 노동력 거세된 노인세대만의 전유물이 아니에요. 그런 면에서 보자면 집값 오르는것도 못 잡고 정부가 손을 전혀 못쓰니 짱구 좀 굴리면 은행빚 끼고 내집 사는게... 가만 있는것 보다야 이익이죠. 이자를 빼고 나서도 이익이니 청년들은 그리 하는게 나은 겁니다. 그래도 과거엔 안그랬다 하는건... 한번 생각해보시죠 이유를. 생존문제에 바빠서라고 단순히 말하는 건 그 세대가 아니기에 감히 말하지 못하겠습니다.
결론은 라떼는...이랬다 하시면 현 세대와 얘기가 안 통하는 겁니다. 절대 건방지다 보심 안되고 현 젊은 사람하고 대화를 나눠보아야 합니다. 분명 생각도 다르고 상황도 다릅니다.
클리앙맞춤법봇
IP 58.♡.137.15
07-11 2021-07-11 09:37:15 / 수정일: 2021-07-11 09:41:02
·
이런 지원이 왜 시작되었는지부터 생각을 좀 해보셔야... 재테크로 투기, 돈 불리는 걱정할 때가 아니라 지금 혼자 독립해야 하는 사회 초년생들은 직장 근처 원룸하나 잡기도 힘든 상황입니다. 2년전 집 알아볼때보다 같은 집 전세(일반 빌라) 2,3천은 기본으로 올랐어요. 아파트는 당연히 더 올랐구요
김푸딩1
IP 106.♡.194.100
07-11 2021-07-11 09:37:24
·
부동산으로 돈을 버는 사람은 버는 거고 리스크를 지고 개인이 하는 판단인게 그런 행위가 비판의 대상이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설련
IP 211.♡.25.164
07-11 2021-07-11 09:38:56 / 수정일: 2021-07-11 09:45:50
·
8090년대에는 스마트폰은 커녕 핸드폰도 보급이 안되었는데
지금은 누구나 스마트폰을 들고다니는 시대이지요...

8090년대에는 군대에서 피터지게 쳐맞고 대가리박고 하는게 일상이었지만
지금은 어떤가요?? 내무반에 침대도 있는걸요.

세상에 당연한건 없다지만, 시대가 바뀌면 세상도 바뀌고 목소리가 바뀔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님께서는 8090년대의 삶의 양식을 지금도 적용해서 살고계시는지 궁금해집니다.
bluefrog03
IP 58.♡.218.137
07-11 2021-07-11 09:39:11
·
총리
대통령
대선후보까지 모두 실패인정하고
사실상 부동산정책하에서는 이제 더 내놀 정책도 없는 정책 레임덕 아닙니까.
Ice뷁
IP 125.♡.148.199
07-11 2021-07-11 09:40:04
·
애기 라는 글이 왜 이리 거슬리는지요.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flatter
IP 118.♡.59.90
07-11 2021-07-11 09:41:52
·
80년대 아버지세대때 말단공무원월급30만원에 강동구 고덕주공 660만원에 분양가였습니다 월급을 숨만쉬고모은다고 가정시 외벌이어도 3년모으면 접근가능했었죠 지금은 일반회사원3년치연봉으로 접근할수있는 분양아파트는커녕 전세보증금도 어려운현실입니다.20대세대들 집사기 힘든것 맞고 그래서 결혼도 어렵고 그래서 아이도 안낳고 그래서 결국 나라도 어려워질겁니다ㅠ규제풀고 공급파격적으로 해야되요 지금이라도..
항꼬
IP 110.♡.177.80
07-11 2021-07-11 11:24:43
·
@flatter님
80년대 고덕이 도시로서의 위용이 지금으로 따지면 어느 도시쯤 될런지 궁금하네요
하긴 파주 시흥도 10억하는 시대이니 ㅠㅠ
flatter
IP 118.♡.59.90
07-11 2021-07-11 11:55:09 / 수정일: 2021-07-11 11:57:45
·
@항꼬님 그 당시 고덕지구 개포지구가 같이 분양했었거든요. 서울의 외곽 변두리에 신도시를 짓는 느낌이었으니 지금 특정 지역의 도시와 비교보다는 굳이 비교하자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3기신도시와 비슷한 개념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3기신도시 아무리 저렴이여도 4억 이상은 줘야하는데 실수령 1억 넘어가는 직장인이어야 예전 80년대 느낌으로 내집마련이 가능한거지요ㅠ.ㅠ 일반 직장인 3년치 월급으로 분양받을 수 있는 곳은 이제 수도권에서 수백키로 떨어진 군 단위 도시의 아파트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ㅠㅠ
미동동
IP 14.♡.131.144
07-11 2021-07-11 14:33:20
·
@flatter님 그시절과 지금을 비교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지금 집값 싸다고 말하는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문제는 그 해결책이 뭔지를 고민해야 한다는 것이고, 20대도 투기에 뛰어들게 허용해달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잘못됐다는 것입니다. 누가 20대 편하다고 했고, 누가 지금 집 사는데 전혀 문제 없다고 했나요?
flatter
IP 121.♡.199.24
07-12 2021-07-12 10:22:55
·
@미동동님 위 글에서 8~90년대를 말씀하셔서 언급한 것이구요 저도 선생님처럼 그 해결책을 고민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무주택자인 20대가 1주택을 갖는 행위는 대출비율이 많다하더라도 투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네이프
IP 123.♡.107.28
07-11 2021-07-11 09:45:05
·
그럼 다같이 내리면 몇억내리는 것도 내리는것도 아니겟네요?
ㅎr느ㄹi
IP 125.♡.186.85
07-11 2021-07-11 14:06:59
·
미동동
IP 14.♡.131.144
07-11 2021-07-11 09:46:11
·
저도 이상해보이긴 합니다. 20대에 이미 집을 얘기한다는거 도대체 무슨 돈으로 집을 사겠다는 건지… 당연한 권리요? 그 당연한 권리를 30대부터 그 이상의 세대들은 누리고 있나요? 20대를 이해해야 한다면서 그들의 이기심과 하황된 부분까지 이해해야 한다는 건 궤변이라고 생각합니다. 영끌이든 뭐든 리스크 감수하면서 자기들이 하는 거니까 뭐라고 할건 아니지만 집을 요구하는게, 코인을 성공의 사다리로 얘기하는게 어떻게 정상입니까. 도대체 그런식으로 성공해서 돈 많고 집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요… 가장 이상한 건 정부의 정책은 공짜로 나오는게 아닙니다. 청년들을 위해서 집을 짓고 혜택을 주는 건 다른 세대들이 20대를 배려하고 있는 겁니다. 왜 20대만 혜택 주냐고 따질수도 있는 부분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그걸 20대만 왜 거지같은 곳에서 살라고 하냐고요? 그건 30대부터 그 이상의 세대가 모두 서울에 집 한채씩 있을 때 할 수 있는 말이죠. 다른 세대는 청년층을 위해 충분히 배려하고 있다고 보이는데 20대들은 더 큰 것을 내놓으라고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이건 세대간 갈라치기가 아닙니다. 당연하지 않고 상식적이지 않은 것을 당연하다며 말하고 생각하는 것에 대한 문제제기이지 20대를 표적으로 그들의 존재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게 아니니까요.
7981fhu
IP 121.♡.92.145
07-11 2021-07-11 09:50:13
·
@미동동님 집없으면 개박살나고 집있으면 집값 잘올라서 로또당첨된거나 다름없는 시대를 살고있는데 뭔소리를 하던 이상할까요. 이상한건 부동산시장입니다.
bluefrog03
IP 58.♡.218.137
07-11 2021-07-11 09:51:54
·
@미동동님 이상한건 이 정권 부동산 정책이겠죠
미동동
IP 14.♡.131.144
07-11 2021-07-11 09:52:00 / 수정일: 2021-07-11 09:52:21
·
@ecofl님 그래도 이상한 것을 그대로 따라가고 나도 이상해지겠다고 얘기하는 것을 괜찮다고 할수는 없지 않을까요. 특히나 그 요구를 당연하다면서 20대를 이해해야 한다는 식으로 말하는 다른 세대의 사람들이 저에게는 제일 이상해보이더군요.
7981fhu
IP 121.♡.92.145
07-11 2021-07-11 09:55:42
·
@미동동님 20대라서 이해하는게 아니고 사람으로서 이해합니다. 누가 그런소리를 하건 이상하지 않아요. 세대를 지칭하는 글들이 대부분은 그렇게 지칭할필요가 없는 내용이죠.
20대를 무작정 까는글이나
20대를 무작정 이해한다는글이나
둘다 이상합니다.
미동동
IP 14.♡.131.144
07-11 2021-07-11 10:06:47 / 수정일: 2021-07-11 10:11:27
·
@ecofl님 20대, 청년계층을 위한 정책을 20대들은 우리는 이런 거지같은 곳에서나 살라는 거냐며 화를 내고 따진다더군요. 그부분은 분명히 20대의 이야기고 여기 글이 그런 얘기를 하고 있는게 아닌가요? 모든 20대가 그렇다는게 아니고 화를 낸다는 그 20대나 그들을 이해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썼으니 문제될 것도 없고 20대를 얘기하는 것도 틀린게 아니라고 봅니다. 20대, 청년층을 위한 정책에 대한 내용, 그것에 만족 못한 20대가 영끌을 하고 자신들이 집을 사는데 필요한 대출 같은 규제를 풀어달라고 말하는 부분의 문제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니까요.
nam3738
IP 110.♡.27.107
07-11 2021-07-11 13:07:38
·
@미동동님 ? 20대가 집을 요구한다 라고 보기엔 조금 모순이 있습니다. 제가 아는 주변 20대들은 취업과 주식, 비트코인에 미쳐있지, 집을 노래부르진 않던데요.
20대가 집을 원하는건 요새에 드물게 일찍 자리잡았거나 일찍 결혼한 경우겠죠? 20대의 집요구라고 하는건 정말 물타기입니다.
미동동
IP 14.♡.131.144
07-11 2021-07-11 14:31:37
·
@Avoure님 그건 지금 토론의 주제가 애초에 토론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 전혀 상관없는 소리일 뿐입니다. 그 내용이 옳은지 아닌지를 말해야죠. 애초에 그런 경우 없다고요? 그러면 왜 그런 20대를 이해해야 한다는 분들, 꼰대가 많다는 분들이 계실까요? 제가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 거면 그런 분들도 없어야겠죠.
선비족장
IP 58.♡.213.224
07-11 2021-07-11 18:26:38
·
@미동동님
청년에게주는 특별한 이자율의 상품. 특혜소득공제. 전세자금대출 할인이요?

능력대로 머기업 들어가니 소득제한걸려서 받지도 못하네요. 문준용씨처럼 이런 특별한 지원제도 잘 받는 재주가 있다면 좋겠습니다밀
7981fhu
IP 121.♡.92.145
07-11 2021-07-11 09:47:05 / 수정일: 2021-07-11 09:52:52
·
제가 한말씀 드리죠.
전제를 잘못깔고 지적을 하니 말이 안되는겁니다.

청년이 요구하는게 아니라 사람은 누구나 내집을 원합니다.
다른 사치품도 아니고 집을 원하는게 이상할거 하나 없어요.

1. 청년들은 막무가내로 집을 요구하지않습니다.
2. 청년들은 정상적인 경제활동으로 내집을 마련할수있는 사회를 요구합니다.
3. 지금은 열심히 일해도 내집마련이 보장이 안됩니다.
4. 아 그러면 내가 뭐빠지게 일하고 대출이라도 해서(영끌) 알아서 사겠다
5. 그런데 영끌이라는 단어를 붙여가며 좋지않게 보는 시선+정부정책
6. 청년들이 말하는건 ' 알겠으니까 내가 내집사는걸 막지만은 마라' 이겁니다.

종종 청년들은 xx하다 라고 잘못깔고 얘기를 하는 글들을 보는데
허수아비를 세워두고 때리지 말고 대상을 정확히 파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미동동
IP 14.♡.131.144
07-11 2021-07-11 10:04:24
·
@ecofl님 그래서 내가 집 살 수 있게 대출 다 풀어달라는게 정당한 요구일까요? 그건 말 그대로 20대의 아주 좁은 시선 안에서만 세상을 바라보는 겁니다. 물론 과거의 여러가지 현실 자체가 비정상적이긴 했죠. 하지만 그 비정상을 나도 누리게 해달라. 나를 막지 마라. 이건 사실 내버려둬라가 아니고 정부와 세상에게 요구를 하고 있는 겁니다. 정부는 필요하면 대출 규제를 할 수 있는게 당연한 겁니다. 그것을 자신들의 자유나 올라가는 사다리를 걷어찬다는듯이 말하고 생각하는 건 당연한 권리를 말하는게 아니고 떼를 쓰는 거죠. 그리고 그 이후에 금리 오르면요? 그때가서도 다들 자기들이 한 선택 자기들이 책임지겠다고 말할까요? 그때가서도 세상탓을 하지 않을까요? 그것도 결국은 사회가 20대를 그렇게 만들었다며 사회의 책임이라고 해야 할까요?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것, 그 위험성을 얘기하는게 어떻게 20대의 심정을 이해하지 못하는게 되냐는 겁니다. 한마디로 제가 보기엔 도박, 투기를 합법화해달라는 요구처럼 보일 뿐입니다. 20대가 바라보는 건 서울에 집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서울에 집이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됩니까... 집이 없는 사람들은 보지도 않고 대박난 소수의 사람들만 보면서 나도 그사람들처럼 되겠다는것, 그것도 엄청난 위험을 가지는 영끌같은 행동을 하겠다는데 그걸 어떻게 이해하고 못하고의 관점으로 보냐는 겁니다. 허황된 생각을 문제삼는게 언제부터 20대를 이해하지 못하는게 됐냐는 겁니다.
로저홀릭
IP 125.♡.227.15
07-11 2021-07-11 10:17:22
·
@미동동님 도박판 같은 미래가 안보이는 암울한 현실을 만들어놓고선 청년들에게는 너네는 참여하지마라하면 누가 그 말을 따르겠어요? 현실을 바꿀 분명한 청사진을 제시해주는게 먼저 아닌가요?
미동동
IP 14.♡.131.144
07-11 2021-07-11 10:21:31 / 수정일: 2021-07-11 10:23:51
·
@로저홀릭님 그러면 청사진을 제시하면 되죠. 그걸 위해 노력하자는 거고요. 다수가 그렇게 되고 싶어서 그렇게 된 세상일까요? 문제를 고치자는 것에는 아무도 반대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기존의 잘못된 부분들을 보면서 우리도 저사람들처럼 대박 좀 나보자는 듯이 말하는 것이 잘못됐다는 것, 그것을 20대의 당연한 요구라도 된다는 것처럼 말하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했을 뿐입니다.

20대가 요구하는 내용이 정상이 아니라는 거죠. 그걸 들어주고 이해해주는게 청사진인가요?

그리고 착각하면 안 되는 부분이 오히려 제가 그 청사진을 요구하는 입장인거고 님께서 잘못된 방향을 추구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제 착각일까요? 청사진을 그려서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려고 노력해야 한다는게 제 내용의 핵심입니다만...
로저홀릭
IP 125.♡.227.15
07-11 2021-07-11 10:27:56
·
@미동동님 그 청사진 누가 언제 제시하나요? 가장 기대한 정권에서 4년간 뭔가 제시되었나요? 그리고 청년들이 대박을 원하나요? 대다수는 미래엔 더 불가능할 거 같으니 하루라도 빨리 본인 집 하나 구하길 바랄 뿐입니다. 그게 비정상이에요?
파라틴
IP 222.♡.97.206
07-11 2021-07-11 11:10:41
·
@로저홀릭님 정말 긍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님이 말씀하신 그 청사진 어떤거에요? 좀 알려주세요
로저홀릭
IP 125.♡.227.15
07-11 2021-07-11 11:25:02 / 수정일: 2021-07-11 11:25:35
·
@파라틴님 그걸 왜 제가 제시해야하나요. 정부와 국회에서 할 일이죠. 굳이 말하자면 적어도 몇년간 노력하면 집을 소유할 수 있다는 희망 또는 집을 소유안해도 안정적인 주거를 할 수 있다는 신뢰를 줄 수 있어야죠
7981fhu
IP 223.♡.251.160
07-11 2021-07-11 11:31:28
·
@미동동님
내로남불이죠. 우린 이제까지 해왔지만 너넨 하지마라.
파라틴
IP 222.♡.97.206
07-11 2021-07-11 13:15:35
·
@로저홀릭님 그러면 본인도 못내놓는 답을 비평하는건 말이 되나요?
님이 굳이 말하는 몇년간 너력하면 집을 살수 있는 대책좀 이야기 해보세요
대책이란게 있긴 한가요?
공산당인 중국도 지금 집값 못잡아서집 못산다고 팅팡족인가 하는 애들때문에 난리라는데
로저홀릭
IP 125.♡.227.15
07-11 2021-07-11 13:42:48 / 수정일: 2021-07-11 13:47:21
·
@파라틴님 제가 정부 정책자에요? 대책을 제가 왜 찾아요? 국민은 현상황에 대한 불평도 못하나요? 뭔 말도 안되는 소릴 하시는지. 국대보다 축구 못하면 국대 욕하지 말라는 수준의 얘기랑 뭐가 다른가요.
파라틴
IP 222.♡.97.206
07-11 2021-07-11 13:52:37 / 수정일: 2021-07-11 15:07:17
·
@로저홀릭님 아 답없는걸 불평은 해도 돼는거군요
김현미나 일부 진짜 더러운 애들 때문에 욕먹는 정부도 참 불쌍하네요
답도 없는걸 찿아야 하니 국대나 정부나 지들 딴에 뭔가를 제시했는데
결과 안좋으니 욕만 먹고 불쌍하네요 일부러 그런것도 아닌데
양파양파양파
IP 121.♡.94.54
07-11 2021-07-11 14:12:45
·
@파라틴님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책임져야하는 사람들입니다. 당연한거에요
그러면 일부러 그런거 아니면 욕도 못합니까? 나랏님은 원래 그런겁니다.
욕먹는게 싫으면 정권을 대체 왜 잡습니까
파라틴
IP 222.♡.97.206
07-11 2021-07-11 14:20:39 / 수정일: 2021-07-11 14:32:20
·
@양파양파양파님 그러게요 오세훈이나 박형준이
국짐당들은 왜 책임안지고 그런사람들 뽑아준 사람들은 누구였나 참 신기합니다
그렇게 저놈들 뽑음 책인 안진다고 후회한다고 했었는데
몇달전에 이게 민심이라고 한참 여기서 싸우던데
이제 계속 저놈들 까네요
왜 정권잡았을까 저놈들 그리고 그거 알고도 뽑아줬을까 참
꿈을이루는아이
IP 222.♡.159.149
07-11 2021-07-11 09:47:35
·
우리 나라는 신기하게도..
세대별로 후진국 중진국 선진국을 겪으며 살아오고 있죠. 세계 최초로 말이죠. 그런데 이 간극이 세대별로 많이 큽니다.
여기 본문글의 댓글에서도 보이네요.
갓 칠순이 넘은 저의 아버지도 젊은세대의 뉴스를 보시며 라떼는 말이야를 시전 하시더라고요..
우리는 그런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Wookihun
IP 59.♡.39.124
07-11 2021-07-11 09:47:36
·
세상이 바뀌는데 아직도 나 때는... 별로 도움이 안 되는 거 같습니다.
두끼먹고싶다
IP 59.♡.77.21
07-11 2021-07-11 09:48:18
·
제 나이가 그렇게 많지 않으니 청년 입장을 대변해서 대입해보겠습니다.

지금의 50대 그러니까 윗세대와 달리, 지금의 청년들은 자랄 때 부터 공정 기회의 평등을 교육 받고 자란 세대입니다.

그런데 웬걸? 정직하게 월급받고 알뜰살뜰 돈 모아서 집을 사기는 커녕 결혼해서 저축조차 할수없는 나라 꼴이됐습니다. 저축도 못하는데 무슨 미래가 있습니까?

공정하고 정직하게 일해서 돈 벌고 있는데 옆에서는
코인 주식 부동산으로 나보다 앞서나갑니다.

그걸 보고 쯧쯧 저렇게 정직하게 돈도 안벌고 세상 말세야 라고 생각하는 청년이 많을까요. 나도한번 공부해서 따라해보자라고 생각하는 청년이 많을까요?

사람이 가장 절망하는 타이밍이 희망이 사라진 순간입니다.

지금 청년들에겐 희망이 없게됐습니다.

청년들이 부동산 영끌해서 부동산 투기??
청년들은 돈도 얼마없어서 영끌해봤자 사지도 못합니다. 지금 부동산 가격을 만든 사람들은 기존 부동산 소유자들과 윗세대 어른들입니다. 기존 정부를 포함해서요.

청년들에게 결혼해서 생활하려면 맞벌이가 반 강제가 되었고, 그럼 애는 누가키웁니까? 그전에 집은 있어야 애를 낳을 수 있겠죠? 요즘 여자들이요? 브랜드 신축 아파트는 아니더라도 남자 쪽에서 집을 안해오면 결혼 반대 하는게 요즘 여자들입니다. 여자들도 지금 집이 없으면 고생길이 뻔해보이거든요.
자기 부모세대를 보고 배운게 있으니까요.

지금 대한민국 출산율이 세계 최저입니다.
이런데도 곧 결혼할 청년들에게 혜택을 안준다구요?

윗세대들에겐 희망이 있었죠.

열심히 일하면 그래도 자식들 학교보내고 집도 장만할 수 있고..

근데 지금은 부모님 힘이라도 도움 받아서 지금 이라도 안사면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영영 집을 못 사는 지경까지 온겁니다.

이게 정상적입니까?

이렇게 만든게 누굽니까?

청년들입니까?

청년들이 돈이 어딨어서 부동산 투기로 부동산 가격을 조장하겠습니까?

그들은 단지 기차 출발 시간에 맞춰서 도착했더니
기차는 이미 출발해버리고 없어서 눈물을 머금고 택시타고 서울 올라가는 불쌍한 존재들입니다.

그럼 여기서 출발시간보다 앞서 출발한 기차의 책임이 청년들에게 있을까요?

지금 출발시간보다 일찍 못왔는데 택시탄다고 비꼬면 안되는 겁니다.
신길동방화범
IP 211.♡.117.52
07-11 2021-07-11 09:50:19 / 수정일: 2021-07-11 10:36:15
·
클리앙은 이제 컨셉을 꼰대로 잡으려하나요? 어른이면 어른답게 청년들에게 조언을해주고 이해를 해줄생각을 해야지 비아냥대고 몰아가기만 하네요
barabear
IP 121.♡.188.226
07-11 2021-07-11 10:08:55
·
@신길동방화범님 이거 페미니즘이랑 비슷하네요. 논리는 사라지고 피해자인 이십대를 무조건적으로 이해하고 특혜를 달라...?
꼰대라니요? 언제부터 본인의견과 다르면 비하하는게 유행이됬죠?
뒹굴거려
IP 175.♡.18.79
07-11 2021-07-11 11:11:52
·
@프리미엄플모님 ?? 반대아닌가요? 본문 제목부터가 청년들이 얼토당토 떼쓰고있다란 식으로 쓴 글인데 색안경끼고 바라본 걸 비판하는게 우선아닌가 싶은데요.
언제부터 한 세대를 뭉뚱그려 평가하고 비하하는게 유행이됐죠?
barabear
IP 121.♡.188.226
07-11 2021-07-11 11:44:52 / 수정일: 2021-07-11 12:54:21
·
@뒹굴거려님 어른에게 조언을 당연히여기지말고 이해도바라지말았으면 좋겠네요.
청년에게주는 특별한 이자율의 상품. 특혜소득공제. 전세자금대출 할인 어떤걸 더원하시나요?
기성세대 세금으로 기생하는게 익숙해 진듯하네요
청년들을 무조건대기업 이사에 꽂아줘야되요?
이 대한민국의 부를 만든건 기성세대인데 공짜숟가락을 얼마나 얹고 싶은건지 궁금하네요.
유리천장에 페미니즘 억지랑 똑같아요.
그냥 남들처럼 일하고 돈 모으세요.
꼰대? 억지쓰고 말안들어주면 비하단어라니...
부끄러운줄 아세요
슈크림_빵
IP 218.♡.164.120
07-11 2021-07-11 12:55:26
·
@프리미엄플모님 청년들이 기성세대한테 "기생"하는 군요. 기성세대도 얼마나 세금 내는진 모르겠으나 애초에 본인이 청년 때는 기생 안하셨기를, 그리고 노년 되서도 기생 안하시길 바랍니다.
barabear
IP 121.♡.188.226
07-11 2021-07-11 12:58:55 / 수정일: 2021-07-11 13:48:05
·
@슈크림_빵님 지금의 이십대만큼 기생하지도 못했지만 받은것에 감사하지못하고 당연하게 더달라며 꼰대하라비하한적은없네요.
혹시 거지라는 단어 아세요?
빌어먹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나이먹어 기생? ㅋㅋ 나이먹은분들이 낸세금을 보면 그런단어못쓸건데요
슈크림_빵
IP 211.♡.68.243
07-11 2021-07-11 13:39:14
·
@프리미엄플모님 본인은 다른 세대 통으로 기생한다, 거지라는 표현 쓰면서 자신이 공격받은다고 생각하니까 발끈하시네요? 그런 행태를 내로남불이라고 합니다.
님이 말하신 몇개 사례가 청년 중 얼마나 혜택이 되는 건지, 청년 한테만 혜택이 되는건지요?
기성세대가 이 대한민국의 부를 만들었다구요? 그거 "산업화세대"가 크게 기여했을텐데 정치적으로 비난하다가 필요할 땐 끌어다 쓰시는군요?역시 내로남불 아닌가요?
지금 2030세대는 최초로 부모세대보다 가난한 세대가 될 예정인데요, 그럼 기성세대를
사다리 걷어차기 한다고 말해도 되겠군요?
청년세대가 마음에 안든다고 싸잡아 기생이니 거지니 하시길래 역지사지 하시라는 취지로 길게 써 봤습니다.
barabear
IP 121.♡.188.226
07-11 2021-07-11 13:52:11
·
@슈크림_빵님 부모세대보다 가난하다니 일부죠? 지금도 돈잘벌고 잘사는 이십대 천지인데 그들은 빌어먹거나 궁시렁 안대더라구요.
싸잡아 머라하지 않습니다 본인의 능력없음을 남탓으로돌리지 마시길.
이삼십대 개발자 연봉 많이벌고 잘살고있습니다
팔콘9
IP 223.♡.146.77
07-11 2021-07-11 13:56:32 / 수정일: 2021-07-11 13:57:01
·
@프리미엄플모님 문제는 그 연봉으로 평생 벌어도 집 못산다는건데 뭘 잘살아요 ㅋㅋㅋㅋ 집 산 부모세대보다 가난한게 일부인가요? 아 집 못산 부모세대요? 그거야말로 능력없음을 남탓으로 돌리는거 아닌가요??
barabear
IP 121.♡.188.226
07-11 2021-07-11 14:02:44
·
@팔콘9님 그논리라면 그냥 툴툴대지 말고받아들이고 사세요.
일억버는 이십대가 10년걸리면 집사네요.
예전 어르신들도 그정도니 비슷하네요
슈크림_빵
IP 211.♡.68.243
07-11 2021-07-11 14:05:00
·
@프리미엄플모님 저도 재난지원금 못받을 30대지만 궁시렁댑니다 ^^ 연봉 1억 받아도 서울 아파트는 못사게 대출규제, 공급제한 등 해서요 ^^
barabear
IP 121.♡.188.226
07-11 2021-07-11 14:07:56 / 수정일: 2021-07-11 14:08:12
·
@슈크림_빵님 ㅋㅋㅋ 어서국짐당이됬으면 청년들이 아주좋아지겠네요.
대출풀고 그래줘서 버블좀 더커져야 청년들이 잘살겠네요.
그들이원하는대로 모두다 이루어지길 바래요
슈크림_빵
IP 211.♡.68.243
07-11 2021-07-11 14:10:49
·
@프리미엄플모님 할말 없으면 정치 몰이네요 ㅎㅎ 네, 수준 잘 알았습니다.
barabear
IP 121.♡.188.226
07-11 2021-07-11 14:13:39
·
@슈크림_빵님 네??? 정치이야기해서 정치이야기해드렸는데 . 왜 징징대세요? 페미세요?
아몰랑 지겹습니다.. 수준 알겠습니다
뒹굴거려
IP 175.♡.18.79
07-11 2021-07-11 15:52:43 / 수정일: 2021-07-11 16:02:38
·
@프리미엄플모님 ㅋㅋㅋㅋㅋㅋㅋ 재밌으신분이네요.
확대해석하며 급발진논리하시는 것도 그렇고..
대한민국의 부를 만든건 기성세대인데 공짜숟가락 얹는다고하는거 많이 들어봤는데..
아, 광화문에서 태극기 할아버지들이 비슷한 말 많이했던 것 같네요.
안양교도소 503 앞에서도 그쪽분들은 비슷한 말을 많이 하는것 같은데 같은 쪽이신가봐요.
혹시 그쪽이 아니시라면 비슷한 주장을 하고 계시다는것에 부끄러운줄 아셨으면 좋겠군요.
세대 갈라치기 하지말란글에 개뜬금 유리천장, 페미니즘 얘기하시는데 갑자기 그게 왜 나온건지 도통 이해가 안되지만 그건 저도 극혐하는 거라 그냥 넘어갈게요.
아 그리고 꼰대니 뭐니 그런말 저는 한적이 없어요 ^^;;; 천천히 다시보시고 누가 쓴 단어인지 보시길요.
barabear
IP 121.♡.188.226
07-11 2021-07-11 17:06:11 / 수정일: 2021-07-11 17:06:45
·
@뒹굴거려님 태극기 교도소이야기 하시면서 제급발진 이야기하시니 웃고갑니다.

본인의 급발진 억지논리.페미니스트 우엥우엥 아몰랑 이런느낌이에요.
저도 급발진이지만 억지논리는 님이 더한데요?


능력없고 남탓하는 자질로는 어떠한세대 어떠한나라에서도 빌어먹고사는 인생이 될듯하네요.

머가 부끄럽죠? 얻어먹고 발어먹으려는 분들이 부끄러워해야죠.


빌어먹을꺼면 부끄러워하든가.

아니면 당당하게 남탓하지말고 자립하여
열심히 사시든가


당당히 빌어먹는건 없어요
뒹굴거려
IP 175.♡.18.79
07-11 2021-07-11 17:54:39 / 수정일: 2021-07-11 23:39:00
·
@프리미엄플모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엥우엥 아몰랑 엄청 좋아하시네요.

아 그리고 2030 옹호를 딱히 하진않아요.
그저 세대갈라치기 하면서 2030을 싸잡아 비하하는 걸 경멸하는 것 뿐이죠. 그걸 부끄러워 하란 거였어요 ^^
삭제 되었습니다.
barabear
IP 118.♡.128.161
07-14 2021-07-14 17:38:37
·
@초코맛음료수님 일억버는 40대도 50대 그정도 비율일겁니다.
dkfmfmfmfm
IP 116.♡.106.32
07-11 2021-07-11 09:50:45
·
라떼글 잘봤습니다.
청년입장으로서 집내놔라 그런거 없구요.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바라는사람이 더 많습니다
안정적인 주거환경이 꼭 집을 구매한다는건 아닙니다만
글 내용보시니 밑에 직원이나 후배들이 어떤 생각 가지고계일지 보이네요.
근데요 글쓰신분은 당장 좋은위치에 좋은가격에 아파트가 매물로나와서 구매 가능하면 빚내서 안삽니까??
아니라고해도 사람들은 안믿을거구요 산다고하면 글쓴내용 거품됩니다.
그만큼 주거의 개념은 중대사항입니다.
청년세대 문제가 아니에요. 시대가 바뀐겁니다.
생각을 바꾸세요~
삭제 되었습니다.
소년코난
IP 220.♡.211.138
07-11 2021-07-11 09:51:59 / 수정일: 2021-07-11 09:52:37
·
요즘 청년들 머 좀만 이야기하면 꼰대취급하죠.
결국 서로 의사소통 단절로 가는 것이죠.

근데 제가 겪어보니 대부분의 청년은 집보다 취업하고 사는게 힘든 경우가 많고 소위 집 못사게하냐 난리치는 소수의 청년들은 집사는 너무나 당연하다 생각하죠. 근데 그런말 하는 사람들은 자신은 더 좋고 신축에 사는게 당연하다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더 좋은데 더 괜찮은 곳에 살면서 남들 하는거 누리고 싶은데 난 왜 못누리냐 이겁니다. 암호화폐도 마찬가지고요.

솔직히 노력은 별로 안하고 누리는건 더 누리려고 하는게 눈에 뻔히 보이는데 기회 박탈이니 난리치는건 언론에 놀아나는 것이죠. 옛날엔 집사기 좋고 지금은 안좋다.? 당연하죠 경제성장기 였는데.
근데 하루 노동시간 얼만지 옛날하고 비교해보세요 비교가 되나 일은 최소로 하고 얻는건 많이 얻고 싶은거 아닌가요?
파라틴
IP 222.♡.97.206
07-11 2021-07-11 11:15:54
·
@소년코난님 이게 정답이라 봅니다
집 값이 많이 오른건 사실인데 대신 예날집 대비해서 시설 내부구조 아파트 조경
인테리어자제등 예전보다 좋아진건 생각들 안하더라구요
물론 저런거 감안해도 많이 오른건 사실이지만 정부가 집값 올린게 아닌데
그건 전혀 생각 안하더군요
frappuccino
IP 1.♡.148.14
07-11 2021-07-11 09:55:37 / 수정일: 2021-07-11 10:04:17
·
그나마 2030 정도되는 젊은 세대들은 다른 세대들이 힘들겠구나 하면서 공감이라도 해주지만 405060 의 빈곤에 대해서는 아무도 이야기 하지 않는 다는게 현실이죠.
나이가 아니라 자산의 규모로 빈곤의 구제에 대해서 이야기 해야하지 싶어요.
2030도 다 못사는건 아니니까요.
저같은 사람이나 못살지 잘사는 사람들은 훨훨 날아다니거든요.
삭제 되었습니다.
미오냥냥
IP 39.♡.57.246
07-11 2021-07-11 09:59:05
·
돈의가치가많이바뀌었죠 99년과 2019년의 임금차가 저의제로인데 열심히 살아라?

지금으로따지면 그당시 초봉은 한가구가살수있는 현400대였고 절반이하입니다.
파라틴
IP 222.♡.97.206
07-11 2021-07-11 11:17:54 / 수정일: 2021-07-11 11:18:13
·
@미오냥냥님 99년에 초봉이 한가구가 살수있었다구요?
일부 대기업이죠 그때나 지금이나 말이죠
전 99년에 좃소에서 120만원 받았습니다
Clenn
IP 211.♡.68.79
07-11 2021-07-11 09:59:34
·
집 쌀때 사놓고 수억씩 시세 올라서 배 두드리고 있는 50대가 라때도 집사기 힘들었어 이러고 있으면 20대들 기분이 어떨까요?
부동산이 근 몇년간 미친듯이 오른 상황에서 그 전보다 상황이 엄청 악화된건데도 라떼는만 외치면 됩니까?
게다가 20대만의 문제도 아니고 40대 50대도 집 못사놨던 사람들도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그들한테도 라떼는 40대 50대도 집 사기 힘들었다고 하실건가요?
barabear
IP 121.♡.188.226
07-11 2021-07-11 11:48:11
·
@Clenn님 그부를 만든건 기성세대인데 아무 기여안한 이십대가 그 부에 숟가락못얹은걸 미화하는것도 지긋지긋하네요.
집사기 쉬웠던 때는 없어요.
그들이 부러우면 개발도상국가서 기득권해보시든가요.
님같은 분들은 그때도 지금도 그수준 그대로 존재했습니다
Clenn
IP 211.♡.68.115
07-11 2021-07-11 12:29:24 / 수정일: 2021-07-11 12:31:42
·
@프리미엄플모님 그 부가 갑자기 몇년 사이에 몇배 증가했나요? 우리 소득이 세배로 올랐어요?
이런 폭등한 부동산의 불로소득은 그 부동산에 나중에 들어가야 되는 젊은 세대에 부담을 지우고 이전 세대가 얻는 소득입니다. 그러니까 부동산 불로소득을 차단하려 이런 저런 정책을 펴는 것이고요.
기성세대가 국부를 세배 올려서 집값이 3배가 된게 아닙니다. 여러 이유로 인한 수급불안정이 집값을 폭등시키는 것이지 부가 늘어서가 아닙니다.
부의 불평등이 심화되면서 부동산 소유자에게로 부가 이전되는 것이지 전체 파이가 커져서가 아닙니다
밀키아빠
IP 220.♡.100.233
07-11 2021-07-11 09:59:56 / 수정일: 2021-07-11 10:01:46
·
청년들도 똑같죠. 정리하면..
작금의 청년들의 현황 : 지금 집 사지 않으면 몇 년 후엔 절대로 못사거나 더 큰 출혈이 필요함. 그러나 결국 마지막에 영끌로 사는 사람들이 집값의 하방을 떠받히는 상황임 (대출때문에 절대로 못팔며 절대로 값이 올라야만 됨)
10년 후 20/30청년들의 상황 : 10년 전 청년들이 영끌로 집값 올려놓고 본인들이 처분도 못할 상황이라 아예 살 염두도 못낼 정도로 집값이 오름. 아니면 오히려 집값 폭락으로 현재 20/30보다 수월하게 집을 줍줍할지도 모를일
정리 : 현재 40/50 이상 선배들이 잘못한 것도 맞지만 지금의 청년들도 본인들의 이해관계로 똑같은 잘못을 하면서 선배들 욕만하고 있음. 지금의 논조대로라면 본인들은 현재 초등생인 후배들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집값을 떠받히는 영끌 매매행위를 그만둬야하고 본인들이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다는 살신성인의 자세로 여건에 되는 사람만 적정한 금액에 집을 사야됨. 그 와중에 20/30 후배들의 입장에서 부동산 정책을 펴는 문정권의 선의마저 조롱하는 것도 문제임.
마음 급하다고 다섯살 훈이 같은 업자한테 기대는 것은 급하다고 사채쓰고 급하다고 바닷물 마시는 것과 같습니다.
k2k2jansu
IP 223.♡.207.121
07-11 2021-07-11 10:03:26
·
서울에 살고 싶어만 하니 이지경 왔죠 지방은 나라가 아니라고 하니까요 20대고 30대고 다 서울에 집 있어야 하니까요 욕망이고 자시고 출산율이나 지방 인구로 보나 나라 망해가고 있는건 사실이죠
Clenn
IP 211.♡.68.79
07-11 2021-07-11 10:09:57
·
@그럴듯한님 서울로 몰려드는건 이 글 쓰신 분 젊었을 때도 마찬가지였을겁니다.
PumkinStew
IP 223.♡.21.80
07-11 2021-07-11 12:22:56
·
@그럴듯한님 이촌향도 라는 단어가 언제부터 있었나 생각해보세요
두끼먹고싶다
IP 39.♡.231.244
07-11 2021-07-11 13:33:44
·
@그럴듯한님
서울말고 일자리가있어야...
AstralWalker
IP 14.♡.175.48
07-11 2021-07-11 15:18:16
·
@그럴듯한님 조선시대부터 사람은 서울로 보내고 말은 제주로 보내라는 말이...ㅋㅋㅋ

사람들이 서울에만 살고 싶어하는 결과만 보지 마시고, 왜 아무런 연고도 없는 서울로 가는지 생각하세요
뭐핀
IP 118.♡.10.168
07-12 2021-07-12 00:37:20
·
@그럴듯한님
고향에 일자리가 없는데 어찌합니까?
커피칼디
IP 133.♡.224.228
07-11 2021-07-11 10:06:04 / 수정일: 2021-07-11 14:45:30
·
이 글이 제일 교묘한 세대 갈라치기 같아요.
대충 빈댓글이 문제다 글 하나 올리면 댓글에 옳타쿠나가 몰려들듯이,
훈계조 글에는 전직 내마당 여론조가 참전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냥 현금 부자가 생각보다 많고 이들이 전국을 들쑤시고 있는 겁니다. 전세로 목돈 만들기도 쉽죠.
대출을 조아도, 다주택자를 조아도 이들은 비웃으며 가족 명의로 집을 쇼핑하죠. 어쨌든 집 더 갖는 게 손익분기점을 넘으신 분들이니까요.
그들이 건드리고 간 시세 아래서 범인들은 도달하려면 까마득하고요.
집 가진 사람들은 그 시세가 있으니 못 내리고 버티면서 오른 세금을 욕하네요.
위에서와같이
IP 49.♡.229.204
07-11 2021-07-11 12:38:42
·
@커피칼디님 미안합니다. 그럴러고 한건 아니고, 라떼 처럼 들리는 아버지세대도 청년층 미워하는게 아네요. 기본 바탕은 그렇습니다. 그 세분된 애기는 다르지만 ...
로저홀릭
IP 125.♡.227.15
07-11 2021-07-11 10:06:30
·
부동산 폭등으로 청년들 패닉 오게 한게 누구 책임인데 그걸 청년들탓으로 모나요? 패닉바잉 안생기게 정부에서 신뢰를 주는게 우선 아닙니까?
park382
IP 110.♡.54.253
07-11 2021-07-11 10:07:45 / 수정일: 2021-07-11 10:08:35
·
국가적으로 인구가 줄어드니 어쩔 수 없죠. 옛날 분들은 억울하시지만 시대 흐름이 이렇네요.
dennyjun
IP 211.♡.219.187
07-11 2021-07-11 10:09:19 / 수정일: 2021-07-11 13:09:16
·
집요구가 아니라 집값이 순식간에 몇배 불어났죠. 지금 전세도 평균가로는 6억은 있어야 아파트 전세 들어갑니다. 구축으로 기준해서 반값이라고 치면 3억이죠. 이 상황에서 대체 무슨 이야기들이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네요. 30대 친구들은 그래도 직장있고 그래서 전세라도 어떻게 해보겠는데 독립한 20대 후반들은 다들 원룸 월세살아요. 요즘도 중소는 초봉 거지같은거 아시죠? 월급의 상당부분이 월세로 나갑니다. 미래가 안보이는거죠.
제발 현실을 이야기합시다. 그 결과가 지금 어떻게 실제로 사회에 나타나는지 아십니까? 20대 남자들이 연애를 포기해요. 40%이상이요.그리고 그 근저에는 암울한 미래에 대한 포기 선언으로 봐야 합니다. 남자들이 이렇게 되니까 여자쪽에서는 더 연애를 안하게 되는거죠. 인생에서 마음이라도 제일 아름다워야 할 시기에 사회적으로 개인적으로 이미 생명적 연속체에서 제거 되어 버린다구요. 문제는 이게 시작이라는 겁니다. 여기에서 아들 있으신분들 자식의 미래에 대해서 잘 이해하실 준비를 진중하게 하셔야되는 부분입니다. 당장은 이렇게 글쓰셔도 20년 정도 지나면 어떤 말을 하실지 눈에 보이거든요. 제가 일전에 사회 현상에 대해서 10년전에 한 이야기를 다들 그때 들으면 뭔 말도 안되는 소리야 설마 그러겠어 하는 일들이 결국 현실이 되더군요. 초봉 5천인 직장이 대다수라면 본문글에 동의하겠는데. 현실은 아니란말입니다. 그리고 제 나이때 친구들 조차 근검절약해서 논현동 집삿단 식의 이야기는 이제 말도 안되는 소리된지 오랩니다.정확히는 2013년 이후에는 불가능한 이야기죠. 엑셀이야기하면 경기 일으키는분들 계시던데 그렇게 아낀걸로 몇년 모아야 구축 아파트라도 살 수 있는지 엑셀로 한번 보여주시겠어요? 정말로 궁금하거든요.
20년전에 월급 120이 지금 180이 되긴했지만 집값은 5배이상올랐습니다. 중위값으로 보면 잘버는 10%들이 다잡아먹으니까 15년이면 살 수 있다는 통계가 나오겠죠. 10분위로 나눠서 상하 1분위 빼고 한번내보면 볼만할겁니다. 이상황에서 뭘 어떻게 해야하나요? 결국 제가 위에서 한이야기를 되풀이하게 되네요. 초봉 5천이어야 가능한 글 내용이죠.
돌궁댕이
IP 218.♡.134.173
07-11 2021-07-11 10:09:44 / 수정일: 2021-07-11 11:08:21
·
소비를 줄일 걸 권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으로 스타벅스가서 커피 사 먹는 사람이 집 못살 걱정하는거 보면 곱게 보이지 않습니다. 20년 정도 궁상맞을 정도로 아껴야 목돈 마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집 한 채 가지고 있는게 가격 올라봤자 세금만 많이 나오고, 집이란 몸 편히 눕히고 비바람 피할 수 있으면 족하다 생각하면 마음은 편해지더군요. ㅡㅡㅋ
클리앙맞춤법봇
IP 58.♡.137.15
07-11 2021-07-11 10:19:56
·
돌궁댕이님// 소비줄여 돈 차곡차곡 모아 전세라도 들어갈 수 있으면 이런말 자체가 안나오죠... 돈 차곡차곡 모아서 집 장만 할 수 있다는 희망 자체가 없어져버렸는데요
산나무꽃벌
IP 121.♡.176.228
07-11 2021-07-11 14:47:22 / 수정일: 2021-07-11 14:49:31
·
@돌궁댕이님 나혼자면 괜찮은데 가족이 생기면 얘기가 달라지죠.
참고로 지인이 한 얘기
티끌모아 티끌이다
harace
IP 223.♡.90.79
07-11 2021-07-11 10:14:49
·
지금 30대들은 어른들을 보며 학습했습니다. 집은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므로 지금이 가장 싸다. 가장 쌀때 영끌해서 집을 사는것이 합리적이라고 판단한거죠. 지금 영끌이라고 해봤자 사실 몇년전 주택담보대출 한도보다도 적습니다.
그림자궁전
IP 223.♡.214.74
07-11 2021-07-11 10:15:06 / 수정일: 2021-07-11 12:57:30
·
댓글들 분위기만 봐도 우린 또 질 것 같아요
이러니까 요즘 여당은 꼰대
야당은 이준석을 중심으로 한 개혁
이런 이미지가 만들어지는거지
클리앙 볼때마다 답답해죽겠습니다
wlgkcjf_2
IP 175.♡.20.107
07-11 2021-07-11 11:12:29
·
@그림자궁전님
또 지면
또 2030대 때문이다 하겠죠
레이맥
IP 106.♡.131.18
07-11 2021-07-11 11:40:19
·
@그림자궁전님
공감수 보면 이미지가 아니라 사실이란게 가장 큰 문제죠.
밤페이
IP 220.♡.103.127
07-11 2021-07-11 13:46:48
·
@그림자궁전님 국힘당이 이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하면 국힘당 찍으면 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칠공주파
IP 211.♡.229.56
07-11 2021-07-11 10:20:58
·
토지 뿐 아니라 부동산 공개념으로...
주거 만큼은 내집을 고집하는 소유의 의식에서 전환하게 공공으로 안정된 거주공간의 공급과 적정한 임대료로 최소한 주거용 부동산으로 수익을 얻겠다는 생각을 아예 하지 못하게 해야...
그래야 일정기간 지나면 보수와 보강이 보장되고 재건축이나 시대와 인구에 맞게 용도가 바뀌기도 쉽지 않을까...
wlqdprkrhtlvek
IP 39.♡.28.199
07-12 2021-07-12 07:36:21
·
@칠공주파님 지금 집 가진 사람들 다 몰수부터 시키고 이런 소리를 하세요.
지금 집 가진 사람들은 대대손손 물려주고 없는 사람은 평생 임대 살라는 소립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여름철개장수
IP 14.♡.201.162
07-11 2021-07-11 10:21:15
·
동물들도 짝짓기할때 제 집은 마련해놓고 짝짓기 상대를 찾습니다.
혹은 새끼 낳기 전에 제 집은 지어요. 집 요구는 본능이에요.
FSD
IP 14.♡.246.154
07-11 2021-07-11 12:32:52 / 수정일: 2021-07-11 12:33:04
·
@여름철개장수님
동물들이 집을 누구한테 만들어달라고는 안하잖아요 ^^;
본인들이 변경된 환경에 맞춰서 노오력을 해야쥬..
펩픈픈오
IP 1.♡.241.56
07-11 2021-07-11 10:24:01
·
2020년인 지금 30-40년 전의 얘기로 말을 하시네ㅋㅋㅋㅋ 주변 20대 아니 딸 아들한테 현실얘기 못들으렸나요?? 20대 ㄱㅅㄲ론 말하는거 돌려말하는거 같다고 전 느껴지네요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버미파더
IP 118.♡.80.198
07-11 2021-07-11 10:24:26 / 수정일: 2021-07-11 10:25:32
·
간단히 요약하자면 민주당 정부라서 더더욱 쿵쾅거려 흙탕물을 만드는 거죠.
코로나로 인해 코인, 부동산 등에 유동성이 몰리면서 일확천금을 자랑하는 사람이 나오니
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는 심리가 작용했을 거구요.

국짐당일 때는 집 값 올리려고 대출 풀어서 집 사라고 해도 기사도 별로 안나오더만요.
슈크림_빵
IP 39.♡.46.17
07-11 2021-07-11 18:35:16
·
@버미파더님 코로나 전에는 물론 집값이 안올랐겠지요? 2017~2019 상승률은 눈 감고 계시네요.
버미파더
IP 118.♡.80.198
07-11 2021-07-11 18:54:02
·
@슈크림_빵님 개인적으로는 매우 유난하다는 느낌이 더 강하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kokolord
IP 110.♡.117.15
07-11 2021-07-11 10:30:01
·
재개발, 신축 물량 건설 하지마라고 목청 높이더니 젊은층 보곤 징징 거리지 마라 집사지 마라 하는게 꼴 불견이죠,
ZAHA
IP 101.♡.44.251
07-11 2021-07-11 10:30:33
·
예전에는 집구매에 연령에 따른 시간차가 존재했지만 지금은 집부터 사야된다는 걸 학습한거죠 부모들이 조언하기도 하고요 수요가 많아지니 집값이 오르는 거죠. 그 수요가 다 실수요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nlslave
IP 223.♡.145.7
07-11 2021-07-11 10:30:39 / 수정일: 2021-07-11 10:39:26
·
미래의 태극기부대 유망주시네요
미동동
IP 14.♡.131.144
07-11 2021-07-11 10:31:33
·
현재 문제가 많은 것이 사실이고 20대를 포함한 모두가 집을 가질 수 있고 노력하면 내집을 마련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죠. 그런데 20대와 20대를 이해해야 한다는 분들 중에 20대의 영끌처럼 리스크 큰 위험한 행동이나, 정부의 집을 마련해주는 정책마저도 잘못이고 화내는게 당연하다는 듯이 말하는 분들은 옳은 방향으로 가려고 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도박을 정당화해달라는 것처럼 보일 뿐입니다. 그러면서 왜 자꾸 현실이 문제라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현실이 문제면 더 잘못된 방향을 추구하는게 괜찮은게 되나요? 정당해지나요? 오히려 20대의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는 사람들이 진짜 해결책을 찾자고 말하는 분들이죠. 잘못된 해결책을 가져와놓고 현실이 잘못됐으니까 그런거다? 그건 그냥 남탓이고요.
클리앙맞춤법봇
IP 58.♡.137.15
07-11 2021-07-11 10:37:55 / 수정일: 2021-07-11 10:43:36
·
미동동님// 20대가 영끌을 하는 경우가 주변에 있긴 있으신가요..? 왜 갑자기 20대가 영끌해서 집 산다는 얘기가 나오는건지, 제 주변엔 30대 초반들까지도 대부분 전세도 못구해서 발동동인데요, 당장 제 주변 20-30초가 느끼고 있는 문제점은 당장 나 집사게 대출 풀어달라가 아니고 몇십년 노력해서 모아도 나중에 생길 내 가족들과 살 수 있는 집을 마련할수 있을까...라는 두려움인건데 이걸 도박을 정당화 해달라는걸로 생각하시면 ㅜ 20대중에 직장도 없이 제대로 모아놓은 씨드도 없이 난 얼른 서울요지에 영끌해서 몇억씩 벌어야지 이런 생각하는건 당연히 그 사람이 바보같은 건데 실제로 제 주변엔 저런 경우는 못봤습니다
미동동
IP 14.♡.131.144
07-11 2021-07-11 13:33:38 / 수정일: 2021-07-11 13:39:37
·
@천안호구과자님 영끌이 허상인가요? 대출 규제, 청년주택 제도를 이런 집에서나 살라고 불평하는 20대가 존재하는게 허상인가요? 그러면 제가 그 허상을 비판한거군요.

내집 마련을 못 할 것이라는 두려움은 현실이고 20대만 느끼는 불안감도 아닙니다. 문제는 그것을 이유로 제가 말했듯 대출 규제를 자신들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영끌을 하고... 그런 사람이 정말 없나요? 없으면 정말 다행이죠. 정말 없다면요. 그러면 정말 좋겠네요. 그런데 왜 그런 청년을 이해해야 한다는 분들이 계시는지 그것도 의아하긴 하네요.

그리고 내집마련을 못할 것이라는 청년층의 불안감을 문제라고 말한 사람이 단 한명이라도 있었나요? 제가 그렇게 말했나요?

영끌을 부추기고, 그런 청년들, 20대를 이해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 그것에 동조하는 청년들이 없으면 제가 이상한 것이겠지만, 있다면, 그것은 문제임을 알아야죠. 다수이고 아니고의 문제가 아니고 문제를 문제로 인정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 그 상식과 비상식을 자꾸 청년세대의 문제를 공감하는가 공감하지 못하는가라는 궤변으로 몰아가서도 안 될테고요.
미동동
IP 14.♡.131.144
07-11 2021-07-11 13:50:44 / 수정일: 2021-07-11 13:52:43
·
@천안호구과자님 중요한 건 영끌이든 뭐든 그런 위험한 방향을 부추기는 것이 잘못됐다는 겁니다. 그걸 자꾸 20대의 불안감을 이해하지 못한다, 공감하지 못한다는 식으로 궤변을 펼치는 것을 문제라고 말하는 겁니다. 청년들이 자신들이 생각한 최선의 방향, 옳은 방향으로 노력한다면 그걸 왜 누가 뭐라고 할까요?

20대 청년들의 입장을 얘기하시는 분들도 그들의 방향이 옳다면 왜 공감을 거론하실까요? 그냥 그들 행동 자체가 정당한데 공감이 나올 필요도 없죠.
연우쌤
IP 14.♡.234.23
07-11 2021-07-11 10:33:57
·
어디 제정신 지닌 20~30대 분이 집 요구를 당연시 하나요? 제목부터 너무 과하십니다.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hdi0902
IP 211.♡.108.76
07-11 2021-07-11 10:52:01
·
@사모나님 댓글만 봐도 들을생각이 없는분 같습니다..
PowerSales
IP 119.♡.254.18
07-11 2021-07-11 10:36:57
·
참 꼰대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네요. 요새는 10년 20년 돈 모아서 집 못 산다고요. 대출을 받아도 못 살 정도로 집값이 올랐어요. 이런 사태를 만든게 솔직히 이야기하면 지금의 5-60대 아닌가요? 그런 시대를 만들어놓고 왜 젊은층 탓을 하나요..
빵긋빵긋
IP 223.♡.219.68
07-11 2021-07-11 10:41:01
·
@PowerSouL님
지금 사태를 만든 게 50 60대 맞고
본 글이 젊은 층 탓하는걸로 보이는 것도 맞지만
늦게나마 정책적으로라도 부동산에 젊은 층의 자금이 묶이지 않도록 하는 건 필요합니다.
이걸 기성세대가 벌인 문제를 젊은이 탓한다는 주장이야말로 갈등조장입니다.
빵긋빵긋
IP 223.♡.219.68
07-11 2021-07-11 10:37:21
·
글쓴 분이 라떼는이라는 주장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좋은 의견. 생각해볼만한 글이네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주택정책은 미국 홍콩이 아니라
싱가포르처럼 가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천정부지로 오른 집을 투기와 계급이동 수단으로 삼는 걸 막고
공유주택 공공주택 임대주택 등
사회안전망으로 접근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집은 소유하는 게 아니라 사는 것이고
집 하나 사기 위해 발생되는 엄청난 가계부채가
국가 전반적 투자와 유동화를 저해하고 있는데
이는 인구가 줄어 경제활동인구가 줄수록
젊은 사람들이 주택구입에 돈이 묶이는 걸 막아야만 해결할수 있습니다.
클리앙맞춤법봇
IP 58.♡.137.15
07-11 2021-07-11 10:40:27
·
빵긋빵긋님// 이게 당연히 맞는거긴 한데 문제는 직장 근처에 살만한 공공주택을 국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충분한 물량으로 공급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이 있느냐죠 ...
엔뜨
IP 121.♡.205.93
07-11 2021-07-11 20:57:58
·
@빵긋빵긋님
공감합니다.
‘자가소유 하기위한 부채가 국가적 경제 유동화를 저해한다’
모나리지
IP 61.♡.82.177
07-11 2021-07-11 10:37:50
·
이런분들은 집이 있어서 나몰라라 하는건지, 집같은건 살 생각도 못해봐서 감이 없으신건지 궁금하네요.
와타나베
IP 100.♡.186.106
07-11 2021-07-11 10:39:14
·
다양한생각을 가진분들이 있죠.
앵베르
IP 175.♡.19.235
07-11 2021-07-11 10:41:13 / 수정일: 2021-07-11 10:42:49
·
20 중반 대학생입니다만
그냥 지방 2억정도짜리 제 나이랑 비슷한 연식 구축 아파트 30평대면
대강 맞벌이 해서 월 250~300씩 5년정도 모으면 대출받고 살 수 있겠구나! 싶지만..
그게 5~10년 전엔 1억 초반이었던데..
제발 집값좀 안오르면 좋겠습니다..
부사수
IP 121.♡.86.10
07-11 2021-07-11 10:41:26
·
요즘 2030대가 구축은 꺼리는게 맞긴 하죠.
당장 제 친구들만 봐도 구축 원룸이나 빌라는 거들떠도 안보고 신축만 찾으면서 왜 이렇게 비싸냐고 하는거 보면...
아이작아시모프
IP 223.♡.153.147
07-11 2021-07-11 10:42:18 / 수정일: 2021-07-11 10:44:25
·
대기업 사원이 돈 모아서 대출 끼고 40대에 집 사는게 가능했습니다. 지금은 불가능합니다. 너무 당연한걸 왜 애써 부정하시는지. 그리고 서울에 직장인 사람은 당연히 서울이나 경기도 등 수도권에 사는게 당연한거죠. 왜 지방 안내려가냐고 말하려면 강제로 기업들 지방으로 내리고나서 말해야하지 않을까요? 그럴 용기는 없고 청년들보고 지방 내려가라고 말하는건 뭔 소린지
뭐핀
IP 118.♡.10.168
07-12 2021-07-12 00:54:55
·
@아이작아시모프님
2222...
삭제 되었습니다.
하늘바람구름해
IP 1.♡.170.2
07-11 2021-07-11 10:42:44
·
당연한 것이 아닌 것 같지만, 당연한 것은 맞습니다.
저희 국민들이 다들 선하셔서 그 동안 당연한 것을 이야기하지 못했던 거라 생각해요.

문제는 요구하는 선이 어디까지이냐를 포인트로 이야기하였음 좋았을 것 같습니다.

요구하시는 분들은 서울을 기준으로 둘 것이 아니라,
경제력이 되면 서울, 부족하면 경기도 또는 기타 집값이 보다 저렴한 지역으로
적어도 내가 소득을 얻을 수 있는 실생활 범위 내에서 집을 살 수 있어야 하는 환경은
나라에서 조절을 해야 할 일이라고 요구하시는 것이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부모님과 같이 있을 때는 서울이었지만,
독립 이후에는 자신과 타협하여 소득 수준에 맞게 경기도 북부 지역에 집을 구매해서 살고 있습니다.

직장 거리가 서울에서 다니는 것보다 멀고 힘들지만,
이게 최선이라 형편에 맞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surina
IP 110.♡.16.5
07-11 2021-07-11 10:43:54 / 수정일: 2021-07-11 10:59:16
·
그냥 그렇게 요새 젊은것들은 글러먹었어 생각하면서 평생 사시죠. 80-90년대하고 지금은 30-40년의 간극이 있는데 그 수십년의 시간동안 세상이 어떻게 변했는지 전혀 생각하지 않고 나 젊을때는 전월세로 시작하고 돈 모아서 대출끼고 집 샀는데 요새 젊은것들은 집부터 사려고 한다 큰일이다 이게 라떼 아니면 뭐인가 싶네요.
그거 대출끼는거 다 레버리지 아닙니까. 물론 나는 소득에 맞는 대출을 한거고 니들이 하는 대출은 무조건 다 과도한 대출이라고 하시겠지요. 돈이 남아돌아서 현금빵에 대출 코딱지만큼 끼고 집 산거면 모르겠는데 대출 땡기고 돈 아껴서 원리금 상환하고 그러면 이미 영끌입니다. 대출 원리금 상환을 위해 소비를 줄이는건데 요새는 그러면 과도한 대출이라 가계부채가 큰일이다 다 그러던데요? 나는 건전한 대출이고 니들은 과도한 레버리지라는게 라떼 아니면 무슨 말로 설명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나때는 imf때였다? 나는 imf때 엄청 고생했으니 너희 젊은것들은 힘들다는 말 하지 마라 니들은 imf가 뭔지도 모르잖아 뭐 그런말입니까. 아니 그런식이면 4050이 노년층보고 태극기니 틀딱이니 하는거 다 잘못됐네요. 어디 4050이 아무리 고생해도 전쟁을 겪고 폐허를 겪은 6070에게 명함이나 내밀수 있습니까. 노인분들이 니들이 전쟁을 알아 전쟁도 겪지 않은 4050 어린것들이 이러면 다들 아닥해야겠네요.
그리고 분수 타령할거면 이명박근혜때도 그런 얘기 했었어야죠. 취업이 안되도 집값이 올라도 먹고살기 힘들어도 다 옛날엔 더 힘들었다 감사하며 살자 인생의 좋은 경험이다 생각해야지(feat. 김무성) 이런말 했었어야지 그때는 헬조선이다 이명박근혜 넘 살기 힘들다 이러고 지금은 분수에 맞게 살자 과도한 청년의 욕심이다 이런건 솔직히 웃기지 않나요.
Phoenixsunz
IP 125.♡.144.8
07-11 2021-07-11 10:44:26
·
서울근교 집 소유중인 50대 이상분들이 자녀 증여,상속하지 마시고 저렴하게 청년들에게 많이 내놓으시면 공급이 많이 늘고 집값도 안정되겠네요. 20,30대만 영끌러라 문제삼을게 아니라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ㅎr느ㄹi
IP 125.♡.186.85
07-11 2021-07-11 14:07:20 / 수정일: 2021-07-11 15:13:36
·
「@클베*klbe*」
지로우투원
IP 125.♡.85.130
07-11 2021-07-11 10:45:30
·
지방에 공장들 점점 문닫고 있고 수도권은 공장들 점점 생겨나고 있죠...
대구쪽 IT업체들도 대부분 망하거나 서울로 이전했죠...
수도권에 일자리가 10년전보다 더 몰리는데...
청년들은 진짜 10년 전보다 훨씬더 살기 힘들어진거 맞습니다..
이번 정권 때 중소기업 키울려고 노력했지만
코로나 터지면서 말짱 도로묵 되고,
오히려 중소기업 대기업 격차만 커졌죠..
다음 정권 때 해결할 수 있을지 의문이군요.
대기업 조금이라도 공격하면 공산주의자, 빨갱이로 공격하는 언론과
모든 편의를 봐주는 검찰, 판사가 있는 현재 대한민국에서요 ㅋㅋ
Ancient
IP 223.♡.212.97
07-11 2021-07-11 10:46:53
·
현실을 말씀 드리자면...
수도권에 내 집을 산다는 생각을 할 수 있는 사람은 현재로썬 수 억대 자산을 보유한 사람 입니다.
부동산이 너무 올라서 못산다 라는게 자산가 한테나 통하는 말이고 대부분의 중소기업 이하 저소득층은 당장 집을 산다는 생각조차 못하는게 현실 입니다.

게시판에 영끌해서 집을 사네마네 하는것도 전부 돈이 있는 사람 입니다.
부동산 정책이 실패했다? 돈 있는 사람들의 이세계 생각 입니다. 현실에선 뭐가 어떻게 되든간에 나와 상관없는 세상의 일 입니다.

대기업 임금 수준을 받으며 저축해야 집을 살 수 있는데 대부분은 대기업 취업도 못하듯이 부동산도 마찬가지 입니다.
한정된 자원이기에 한정된 부 안에서 가능한 것이니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은 부동산 생각을 끊고 열심히 저축 할 생각만 하시길 바랍니다.
Moriarty
IP 210.♡.81.250
07-11 2021-07-11 10:46:54 / 수정일: 2021-07-11 10:51:51
·
글쓴이 님이 생각을 못하시는 부분이 몇 가지 있는데요.
많은데 하나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집값이 오르면, 가격만 올라가는게 아닙니다. 임대료도 같이 올라가요.
80~90년대를 기준으로 집값은 많이 상승했는데 임금은 집값만큼 오르지 않았죠?
특히 중소기업 임금을 봐주세요.
귀찮으시더라도 구인구직 사이트 들어가서 요즘 젊은이들 얼마 받는지 꼭 보세요.
공고 몇개 살펴보는데 몇분 안걸립니다.

대기업 임금은 올리는 시늉이라도 했는데
중소기업 임금은 2010년대부터 계속 제자리 걸음이고요
그나마 최저임금 올라서 최근에 찔끔 올랐는데
그것도 집값 오르면서 올라간 임대료 때문에 상승분이 다 상쇄되버렸죠.

다시 말해, 월급 받아도 임대료로 빠져나가는 비중이 올라갔고
그 결과 가처분 소득은 당신 세대보다 훨씬 감소한 애들이 20~30대죠.

실질 가처분 소득은 감소했어요. 임대료 때문에. 더 가난해진게 맞다고요.
그러니 집이라도 사서 안정이든 희망이든 찾으려는 거죠.

언론에서 '부모보다 가난하게 사는 첫 세대'라는 말은 못들어보셨나요?
아니면 들어보고도 일부러 외면하시는 건가요?

우리때보다 니들이 더 풍요롭다? 우리때는 스마트폰이 없었다? 태블릿이 없었다?
니들이 더 잘사는거 같다? 라고 하신다면
그건 사회 전체의 절대적인 기술 수준이 올라간 것 뿐이고요.

기성세대가 누리던 가처분 소득보다 더 적은 가처분 소득이 애들한테 돌아간건 맞습니다.
그러니 애들이 희망이 없다고 말하는게 틀린 얘기가 아니죠.
애들은 그 희망을 잡으려고 부동산에 목매는 거고요.

그리고 이런 얘기해서 미안하지만 80~90년대 젊은이였던 분들이 지금 젊은이들과 달리 부동산에 목매지 않은건
애초에 그런 생각을 안해서 + 할 필요가 없어서 + 생각을 해도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공유할 환경이 안되서 였죠.

그때도 지금처럼 젊은 세대끼리 의견공유가 가능했으면 아마 지금 2030보다 더 했으면 더했지 덜 하진 않았을걸요?
386, 486, 586 세대가 어떤 평가를 받는지만 봐도 답이 나오거든요. 바로 지금 당신처럼요.
그러니 지금 애들의 태도가 애들 잘못이 아니죠. 지극히 당연하고 당신세대들보다는 훨씬 덜한편이니까요.
bizzare
IP 115.♡.26.89
07-11 2021-07-11 10:47:37 / 수정일: 2021-07-11 10:51:30
·
어차피 제 이익따라 움직이는 집단요
로저홀릭
IP 125.♡.227.15
07-11 2021-07-11 10:47:48
·
그동안은 도박판이라 하면 시세차익은 불법 부도덕한거니까, 그냥 기존 40~50대 유주택자가 시세 차익 안보고 원매입가로 청년들에게 매도하면 되겠네요. 물론 글쓴님부터 그 방향에 동참하시면 이상적일테고요.
sukkatto
IP 210.♡.91.175
07-11 2021-07-11 10:50:53
·
언제부터 나라에서 자영업자 장사안된다고 국민세금으로 돈 줬죠?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진보대학생
IP 117.♡.20.239
07-11 2021-07-11 11:00:25
·
동의합니다
50대 60대가 사 놓은 집에 월세로 임대 살면서 결혼하고
꼬박 10년은 월세로 돈을 집주인에게 바치고 집을 사야죠
dminor
IP 116.♡.225.43
07-11 2021-07-11 11:01:13
·
IMF, 카드사태 , 2008금융위기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등 부채와 냉혹한 경제 사회상을 지켜 본 입장에서는 마지막 문단이 와닿네요.

특정 자산에 욕망을 투영하는 분들이 외부 충격 가능성도 고려했길 희망해봅니다만,
무리로 열광하는 대중 상태에서는 심리상 안심하고 욕구충족을 시도하다가 터널시야로 인해 주변 신호를 놓칠 가능성도 있겠죠.

(라깡의 정의에서 욕구중에서 요구로 채우지 못한 남은것이 욕망이라는데,
그 나머지라는 특성상 결핍은 결코 충족이 될 수 없다고 보더군요.
그래서 욕망과 일부 폐해는 세대불문하고 되풀이된다는데 공감이 가더군요.)

한정된 자원 갈등과 욕망은 경제 시스템 질서에서 항상 있다고 봅니다만, 부동산에 들어가는 자금이 (리츠등을 제외하면) 장기간 묶이는 돈이라
실제 소비여력이 감소하고 둔화되죠.

(한국은 자산의 64%가 부동산 나머지가 금융자산인데 , 부동산 선호가 옛 일본처럼 아직은 높은 편이죠.)

일본 부동산 버블 후 채무자의 문제는 가격 고점 기준의 부동산 대출 부채와 금리 상승 부담인데 최종 수요 이후 거래가가 하락하면서 소득중 대출금 갚느라 소비 여력이 줄면서 경기침체가 왔죠.

(당시에는 달러 금리 인상 하면서 엔화 금리 올리며 벌어졌지만..
금리 인상 여부는 저금리와 MMT 시대라지만 가능성은 언제나 있죠.)

한국 정부에서도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대부분이 부동산 매입을 위한 대출) 보며 신호주고 대비한다고 생각합니다.
중국도 관련해서 문제 여지가 있죠.

작년 이후 주식시장에 유입된 약60조 이상 개인 예수금은 부동산 자금에서 왔다고 해석하는 의견이 있는데, 올해도 아직 남아있다는건
결국 젊은층 수요가 끝나면 그 뒤에 누가 더 비싼 가격에 부동산을 사줄지 시세를 고려한 투자 자금 이동일 수 도 있죠.

개인적 의견으로는, 만약 어떤 일부 젊은 층이 사회에 자신의 미래와 연관된 불만을 표시한다면 ,
소년 소녀 가장을 제외하고 부모님 밑에서 미성년으로 지내다 사회에 나오며 자신의 인생 책임을 지며 홀로서기 시작하는 성인 단계의 행동, 모든 기성세대가 지나온 길을 시작하는 단계라 이해하기에 행운을 빌어주고 싶습니다.

종이 화폐와 자본주의 시장경제 시스템, 국제무역과 통화 패권전쟁 이해관계 시류는 모르쇠하며 무시하고,
그저 남과 같아야 하는 대중을 방패막이로 욕망과 자극에 휘둘려, 피터팬증후군 키덜트로 살며 손쉬운 외부탓 중독에 빠진다면, 본질 문제 해결 가능성은 점점 줄어질것이며 노년의 경제 상황도 점차 격차가 클 것으로 생각합니다.

욕망이야 각자 인생의 자유니 성인으로 책임을 지면 문제가 없죠.
일본처럼 장기간 침체가 안되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IMF , 2008 처럼 부채로 인한 시장경색 사이클을 겪어야 하면 또 겪게 되겠죠.
그게 현대 부채와 3저 현실에서 욕망의 비용 청구서 같습니다.
nmskjj
IP 49.♡.45.240
07-11 2021-07-11 11:01:33 / 수정일: 2021-07-11 11:53:35
·
이런 꼰대들의 생각이 지금의 민주당주류일까봐 걱정입니다
Clenn
IP 211.♡.68.115
07-11 2021-07-11 12:36:46
·
@몽실뭉실님 슬프게도 사실입니다.
로깡
IP 116.♡.64.174
07-11 2021-07-11 11:02:51
·
자기살집 1채 보유하는 것 적극 찬성합니다. 투기 아닌 실거주용 보유하는 것이 이리 논란이 되는 것이 이상할 따름 입니다.
윙봉영
IP 223.♡.23.16
07-11 2021-07-11 14:05:17
·
@로깡님 실거주 1채는 국가에서 더 풀어줘야죠 말도 안되는 공공임대 말고
푸선생
IP 222.♡.154.95
07-11 2021-07-11 11:03:57
·
어떻게든 집값을 잡아야 한다는 내용을 포함한 글인데 어린 나이에 집 사는 것이 당연한 것은 아니라는 내용 때문에 과하게 공격을 받는 것 같아 희한합니다.
물론 많은 분들이 지적하신 것처럼 어린 나이에 당장 집 못사는 게 서러운 것이 아니고, 모아도 살 수 없을 것처럼 보이는 것이 더 문제이지요.
경제 주체들의 이해관계, 장기적 균형 발전, 발 빠른 투기꾼.. 모든 불만 하나도 없는 정책은 불가능하고, 청개구리 기득권의 버티기로 유효한 정책을 만드는 것조차 어렵습니다. 적정한 수준에서 벗어나는 동안 쉽게 번 돈으로 행복했던 사람들이 있었던 것처럼 적정 수준으로 돌아가는 동안 고통이 따를 것임도 자명합니다. 뒤로 계속 미뤄봐야 젊은이들만 죽어나갑니다.
펭수
IP 122.♡.164.137
07-11 2021-07-11 11:05:34
·
애초에 가장 간단한 키워드
“공급”
공급만 제대로 되어도, 즉 젊은이들로 하여금 계속 나오겠지 매년 아이폰 나오는거처럼..
이런식으로 막차라는 인식을 버리게 해줘야 하는데
각종 규제들로 인해서 사람들이 더 매물을 안내놓고(양도세 차익 등) 임대차 3법 개정으로 전세매물도 귀해지고...

옛 동화 중에 “바람과 햇님 이야기” 와 정말 일맥상통 하네요.
외부에서 강한 바람을 불어대면 외투를 입고 있는 사람이 순순히 뺏겨 줄거 같나요? 더 안뺏길려고 옷깃을 잡고, 거기에 외투가 아직 없는 불안감에 떠는 사람들이 비싸진 외투값이라도 사려고 영끌 패닉 바잉을 하는겁니다.
어린신사
IP 39.♡.231.183
07-11 2021-07-11 11:08:12
·
불쌍한 청년들이죠...
저도 딸 둘이 태어나고 키우기까지 집 문제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네요.

투기꾼들과 관료들을 욕할 뿐입니다.
언제 이 미친 투기를 멈출 것인지...

질 좋은 임대주택 많이 늘려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초보티
IP 121.♡.56.198
07-11 2021-07-11 11:08:18
·
20-30에 집이 당연하다는 듯이 생각하는 것도 잘못된건데 사실 이것도 프레임이죠.

중요한 건 집값 포함 모든 자산이 다 올라갔는데,
그거에 맞춰서 임금을 올려야한다는 소리를 안하는거죠.

결국 기득권의 프레임에서 놀아나고 있다는 반증이죠.
기득권들은 노예들 월급 올려주기 싫거든요.
BARCAS
IP 58.♡.58.61
07-11 2021-07-11 11:10:49
·
부산입니다. 최근에 일이있어 부동산에 물어보니 2층집 2억정도부터 매물이 있답니다.
그 청년이란 분들이 원하는게 정말 집인건지 아니면 시세차익 얻을수있는 역세권아파트인지 궁금합니다.
후아미
IP 116.♡.42.69
07-11 2021-07-11 11:21:48
·
@BARCAS님
울산에 20년 넘은 구축이 30평대 3억 넘던데
부산에 2층집이 2억이면 어떤 수준일진 궁금하네요.
BARCAS
IP 58.♡.58.61
07-11 2021-07-11 11:25:11
·
@후아미님 2억부터라고 했으니 최대한 구석자리 최고로 작은평수 옵션이 최하겠지요. 어떤수준이 궁금하다는 의미는 뭘까요?
후아미
IP 116.♡.42.69
07-11 2021-07-11 11:34:46
·
@BARCAS님
부동산 가격엔 다 이유가 있는거라
시골도 아닌 부산 2층집이 20년 넘은 구축보다 싸지려면
얼마나 상태가 안좋아야하는지 궁금했습니다.
EUROPA_MR
IP 218.♡.138.15
07-11 2021-07-11 12:23:34
·
@BARCAS님
부산말고 서울 수도권 이야기 갖고오셔야죠.
부산은 산업에 고르게 일자리가 있는게 아니잖아요.
BARCAS
IP 58.♡.58.61
07-11 2021-07-11 14:22:48
·
@후아미님 상태를 떠나서 아파트가 단독주택에 비해 과하게 비싸다는 생각은 못하시는군요...
BARCAS
IP 58.♡.58.61
07-11 2021-07-11 14:24:12
·
@EUROPA_MR님 서울만 살겠다면 애초에 이런논쟁이 무의미하지않나요?
EUROPA_MR
IP 218.♡.138.15
07-11 2021-07-11 14:25:00
·
@BARCAS님
서울뿐만 아니라 요즘엔 일자리 있는 수도권까지 집값이 미쳐돌아가니까요.ㅜㅜ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sosimmi
IP 221.♡.167.124
07-11 2021-07-11 11:56:17
·
@redginald7님 여기서 인서울대 겨우라는 말과 명문대 졸업한 신입이라는 말이 왜 나오는지.....
redginald7
IP 117.♡.16.205
07-11 2021-07-11 12:08:46
·
@sosimmi님 자기보다 힘들게 열심히 살고있는 사람들 앞에서 훨 쉽게 살아놓고 쉽게 뭘 같잖은 충고 하는 꼴이라구요
sosimmi
IP 221.♡.167.124
07-11 2021-07-11 12:12:12
·
@redginald7님 50대들 삶도 쉽지 않았어요. 말을 너무 함부로 하시네요.
kubectl
IP 182.♡.4.251
07-11 2021-07-11 14:05:58
·
@sosimmi님 글쓴이 수준에 맞춰 단 댓글이죠 뭐..
paycho
IP 183.♡.57.171
07-11 2021-07-11 11:12:18
·
이런 글이 올라오다니 그저 놀라지 않을 수 없네요
허세
IP 172.♡.54.248
07-11 2021-07-11 11:13:18
·
답답한 사람들 천지네요
예전에는, 언제는..

논리수준이 예전에는 전기도 안들어와서 호롱불 키고 공부했고, 사전 찾아가며 공부했는데
니네는 편하게 공부한다고 하던 꼰대 선생들이랑 다를게 뭡니까

사람들의 기본적인 생활수준이 올랐고, 물가가 오르고, 전반적으로 기대하는 게 있는데
언제까지 예전에는 방한칸에서.. 지금 뭐 그래서 방한칸에서 시작하는 사람 없나요
뒹굴거려
IP 175.♡.18.79
07-11 2021-07-11 11:14:03
·
어떤 시각으로 2030을 보고있는지 너무 뻔히 보이는 글이네요..
후아미
IP 116.♡.42.69
07-11 2021-07-11 11:18:29
·
너무 전형적인 라떼...
슬애기
IP 211.♡.199.27
07-11 2021-07-11 11:20:02
·
집값은 오르면 안되는데 내집은 올라야된다
대부분 이런 마인드 입니다
그럴꺼면 아무도 안 올라가면 됩니다
공감합니다
피에스
IP 218.♡.197.176
07-11 2021-07-11 11:20:13
·
저도 나이든 세대에 속하지만.. 비공감 드립니다.
구찌아빠
IP 61.♡.226.233
07-11 2021-07-11 11:20:45 / 수정일: 2021-07-11 11:22:10
·
층간소음으로 싸우는거랑 기시감이 느껴지네요.
건설사의 이익 추구가 층간소음에 취약한 아파트라는 결과물이 나왔는데
법을 바꿀 수 있는 사람들을 압박하고, 건설사를 탓해야 하지만
아래층 위층 사람들끼리 싸우죠. 배려해야지. 하면서
인과관계를 파악할 수 있게 언론은 날카롭게 분석해야 하는데
그럴리가 없죠. ㅎ
부동산도 이렇게 오른걸로 사람들끼리 싸우네요.
오르게 만든 원인은 뭐 상관없겠죠.
부동산 가진 사람들은 올랐으니 기뻐해야 하는데
이상하게 화나는 사람들이 더 많고
세대간 지역별 다툼만 커지네요.
BelleEpoque
IP 61.♡.145.191
07-11 2021-07-11 11:21:44
·
실제를 거의 대변하지 못하는 가상의 20대 청년을 만들어서 훈계질하고 비난하면 기분은 좋으시겠지요.^^

세대갈등, 분란조장하지말고 떠나주세요.
ForV
IP 211.♡.51.209
07-11 2021-07-11 11:24:51
·
40대 후반입니다만 이런 어설픈 세대갈등 유발글은 좀 지양좀 하시기 바랍니다...
50대라고 하시는데 지금 20대가 사는 퍽퍽하고 미래가 안보이는 삶을 님께서는 20대일떄 겪어보셨을까요??
제가 봐도 지금 20대분들은 암울합니다.. 당장 취업을 위한 스펙쌓기도 버겁고 힘들죠.
50대시면 80년대 후반 학번이실텐데 그시절 걍 서울에 있는 대학만 다니면 쳐 놀아도 취업걱정 없었던 시절아니었나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결혼도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을 합니다.
님꼐서는 최소한 그런 걱정은 안하고 살던 세대였습니다.
제발 이딴 어줍잖은 글로 세대갈등 유발하시지 마세요.
한옥은추워요
IP 125.♡.121.166
07-11 2021-07-11 11:25:26
·
막줄은 공감하는데요.. 집요구가 아니라 주거안정을 요구하는겁니다
집 살필요가 없으면 이런일도 없지 않겠습니까?
항꼬
IP 110.♡.177.80
07-11 2021-07-11 11:26:32
·
(대충)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computerlogq
IP 183.♡.200.7
07-11 2021-07-11 11:28:37
·
그냥 그당시와 지금 출생율만 봐도 답 나올텐데요. 어느시기가 더 상대적으로 살기 팍팍한지
deep_blue
IP 221.♡.183.82
07-11 2021-07-11 11:29:33
·
각자가 각자의 삶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내 주변만 보고 일반화 시켜서 세대갈등을 만들고 계신 것은 아닌지요. 집한채 없이 가난한 서민들에게 분노 하지 마시고, 집을 수백채 수천채 살 수 있는 돈을 갖고도 돈을 위해 국민을 갉아 먹는 재벌들에게 분노 하세요.
빌라바보스
IP 118.♡.145.68
07-11 2021-07-11 11:30:48
·
삶의 수준과 질이 너무 달라졌고 정보의 접근성으로 인해 젊은 세대들의 눈높이 자체가 완전히 달라졌죠... 그런부분이 중장년층이 보기에는 글쓰신 분 처럼 느껴질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직장에서 20~30대 직원들 보면 확실히 경제적 경쟁심, 눈높이가 과거 세대하고는 많이 다르더군요...
erine
IP 218.♡.72.53
07-11 2021-07-11 11:33:08
·
본문처럼 생각하신다면 혼인률 떨어지고 애 못낳고
저출산으로 나라 망하고 조선족에게 나라 점령당하는것도 감수해야하는거죠
행복Hae
IP 175.♡.35.85
07-11 2021-07-11 11:35:51 / 수정일: 2021-07-11 15:18:32
·
저는 30대 중반입니다. 60년대에도 80년대에도 내집 마련은 평생의 과업이었습니다. 제 선배 월급이 30만원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파트 한채 값이 3000만원 정도 였던 것 같아요. 한 푼도 안쓰고 10년 모아야 하는 돈이죠. 지금 제 연봉이 5500 정도인데 적지는 않지만 많은건 절대 아니죠. 한 푼도 안쓰고 10년 모으면 2기 신도시 공공분양 정도는 받을 수 있는데, 지금은 대출이 워낙 잘 되서 분양을 기다릴 필요 없이 호가로 당장 매수도 가능하죠. 그 때보다 집 구하기가 어렵다고는 할수 없습니다.

물론 서울, 분당, 광교, 과천 같은 곳에서 살긴 더 어려워 졌죠.
그러나 나머지 지역은 과거보다 어렵다고 할 순 없습니다.

제 말은 그 때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진 건 없다는 겁니다.
단지 요즘 세대들은 자신들의 목소리를 크게 내고 있고, 과거엔 그러지 못했다는 것
사회에서 요즘 세대들의 목소리를 굉장히 잘 들어주고자 노력한다는 것과, 과거에는 무시했다는 것

불이익에 항의를 하고 요구를 하면 할 수록 정부에서 더 많은 것을 얻어내고 있다는 현실이
작금의 사회적 분위기를 형성한게 아닌가 합니다.
후아미
IP 116.♡.42.69
07-11 2021-07-11 11:40:17
·
@소요유84님
선배 월급 30에 집값 3천요?
선배가 아니라 부모님 이야기 아닌가요?
30대 맞으세요?
행복Hae
IP 175.♡.35.85
07-11 2021-07-11 11:41:14 / 수정일: 2021-07-11 11:45:10
·
@후아미님 이런 답글이 나올거라 예상 했습니다.^^
30이냐 70이냐 이런거 말고 큰 것을 보아 주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같은 직장에서 제 10년 전 월급이 140이었습니다. 우리 동네(경기 남부) 대장 아파트 가격이 그 때 4억5천이었구요.
후아미
IP 116.♡.42.69
07-11 2021-07-11 11:44:06 / 수정일: 2021-07-11 11:47:39
·
@소요유84님
예상이 아니라 설명이 필요한 것 같은데요.
진짜 저 금액이면 칠순이신 저희 부모님 시절 이야기라서요.
(아버지 월급 명세서를 본 적이 있으니 더 잘 압니다.)

사억오천과 삼천은 갭이 너무 큰거 아닌가요?
15배 차이인데요.
흡혈귀왕
IP 182.♡.72.250
07-11 2021-07-11 11:46:21
·
@소요유84님 제가 33세인데 전혀 1도 공감할수가 없네요...
행복Hae
IP 175.♡.35.85
07-11 2021-07-11 11:53:32 / 수정일: 2021-07-11 11:59:43
·
@후아미님 이해합니다. 다른건 차치하고 급여에 대한 부분만 설명합니다.

저희는 수평조직이라 대장-부대장-부하 이렇게 구성됩니다.
대장(60대)-부대장(50대)-사원(50~24) 이렇게 구성됩니다. 선배님 연령은 40대 중반이셨습니다.
추가로 예시에 든 3000만원은 아마 서울 은마아파트 분양가였을겁니다(혹시 몰라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2000만원으로 나오네요. 추가합니다.)
후아미
IP 116.♡.42.69
07-11 2021-07-11 12:05:25 / 수정일: 2021-07-11 12:05:44
·
@소요유84님
30대 아니시네요.
30대가 선배 이야기하는데
본인 태어나기도 전에 분양된 은마 아파트를 끌어와요?
삭제 되었습니다.
ForV
IP 211.♡.51.209
07-11 2021-07-11 12:13:24
·
@소요유84님 구라도 적당히 치세요..
제가 40대 후반에 접어들었는데 제가 20대때 노가다 일당이 5만~7만원 이었습니다. 파트타임 알바 시급이 1100~1400원 정도 였구요.
흡혈귀왕
IP 182.♡.72.250
07-11 2021-07-11 12:32:16
·
@소요유84님 우와 역대급 구라쩌네요;;;
기타사외유출
IP 124.♡.206.14
07-11 2021-07-11 12:34:41 / 수정일: 2021-07-11 12:38:25
·
@소요유84님
1. 진짜 30대 중반 맞아요? 근데 선배 월급이 30만원? 저도 30대 중반인데, 한 10년 정도 갭이 있으신 선배님들 월급은 한 150~60 정도였고 20년 터울 선배님들 월급이 100 좀 안 되던 시절인데요? 30? 1980년대에 취업하신 저희 아버지 공무원 월급 봉투를 본 적이 있는데 (지금은 퇴직) 그 때 월급 봉투가 30 정도 됐던 거 같네요.
2. 5500인데 지금 대출이 워낙 잘 되어서 호가로 당장 매수 가능하다고요? 2기신도시면 파주 양주 김포 광교 동탄 평택 위례 이런데인데 저기를 지금 호가로 매수 가능하시다고요? 양주가 그나마 제일 저렴한데 소형 기준 5억 정도고 김포도 6~7억, 광교 동탄 위례는 이미 10억씩 넘어가는 가격이라 주담대도 20% 제한 걸릴 판인데? 140으로 월급 시작해서 이제 5500이신데 신용대출 아무리 많이 받아봐야 7000~8000일테고 DSR 제한도 걸리는 가격대에 2기 신도시들은 다 들어가 있어서 신대 끼고 주담대를 받아도 1.5억 이상은 받기 힘드실텐데 양주라면 보금자리론이 되니까 한 1.5억 정도 모아뒀으면 가능하긴 하지만 다른 지역들은 김포라도 3~4억 정도 시드는 있어야 하는데 대체 무슨 수로? 양주를 제외하면 보금자리론 자격도 안 되는 지역인데 무슨 수로 그 시드를 모으셨나요? 아니면 뭐 제가 파악하지 못한 다른 대출이 있을까요? 좀 알려주세요 요즘 대출 제한이 얼마나 빡빡한지 몸으로 느끼고 있어서 그럽니다.
3. 말씀하신 광교가 2기 신도시 지역이고 분당 옆에 판교가 2기 신도시입니다. 거기 호가로 매수 가능하세요?

뭔 구라를 칠려고 해도 앞뒤를 맞춰야지 ;;;;
PumkinStew
IP 61.♡.137.48
07-11 2021-07-11 14:17:08 / 수정일: 2021-07-11 14:18:24
·
@소요유84님 30대 중반이신 분의 선배 월급이 30만원이라뇨 ㅋㅋㅋㅋ
머갈이
IP 121.♡.45.87
07-11 2021-07-11 14:19:56
·
@소요유84님 2021년 필리핀 월급 짤이랍니다...
고냥이냥
IP 1.♡.104.236
07-11 2021-07-11 17:17:04
·
@소요유84님 아니 왜 허언을 하시나요??? 진실되게 말하면 안될까요??
뭐핀
IP 118.♡.10.168
07-12 2021-07-12 00:33:44
·
@소요유84님

저 30대 중반인데...
저 대학교 다닐때 주말 편의점 알바하면 30만원 벌었는데 무슨... 월급 30만원은 언제적 얘기인지....? 그 선배가..70-80년대 학번이신가
스빈
IP 112.♡.178.57
07-11 2021-07-11 11:36:36
·
이런글에 공감이 100개나 넘게 찍히다니.. 대단하네요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TOTY
IP 119.♡.5.202
07-11 2021-07-11 11:39:53
·
부모세대가 자식들 앞길 막고있는겁니다
결혼할려면 최소한 집은 있어야지! 이러는데
집이 안필요하고 배기겠어요?
우리나라 정서상 해외처럼 작은 집부터, 0부터 시작하는걸 용납하나요?
카이바시
IP 121.♡.100.96
07-11 2021-07-11 11:40:52
·
요새 젊은 세대들은 상대적 빈곤에 시달리죠.
방송탓이 큽니다.

그동안 재벌미화하고,
풍족한 계층의 이야기만 계속 다루면서
정작 삶의 한가운데서 힘들게 살아가는 대다수 사람들의 이야기는 적어요.
이제 댓가를 치루는겁니다.

인천공항 정규직화에 반발하는 젊은이들,
성차별에 분노하는 이대남들 스트레스를 보면서
그래서 많이 가진자는 차라리 인정해버리고
없는 사람들끼리 민감해 진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이글즈
IP 175.♡.34.230
07-11 2021-07-11 11:44:48
·
라떼;;;
흡혈귀왕
IP 182.♡.72.250
07-11 2021-07-11 11:44:52 / 수정일: 2021-07-11 11:48:17
·
글요약 : 요즘 것들은 말이야..라떼는!

진짜 세대 갈라치기를 엄청 길게도 적었네요 ㅡㅡ
그리고 여기에 공감이 110개가 넘게 박히고....

만약 차기 대선이나 지방선거지면
부동산탓일텐데
그럼또 이런분들은 2030대 욕하는 글 쓰겠죠
느아아아
IP 221.♡.114.20
07-11 2021-07-11 11:45:04 / 수정일: 2021-07-11 16:09:16
·
적어도,
2019년 1월부터 21년 4월까지의 아파트 거래 1,732,626호수 중 833,213호로 절반 가까이 거래하면서 상승 주도한 4050께서,
늦게라도 살아보자 추격매수 시작한 2030에게 이런 말씀하실 자격은 없으신 것 같습니다.

부동산 투기로 인한 과열은 세대문제가 아닙니다. 굳이 세대 문제로 따지자면 위에서 하던걸 아래에서 따라하기 시작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30대 신혼부부 대부분은 실거주 목적이 큰 반면에 4050은...?
잘 모르겠네요 주변 40대 50대 중에 실거주 목적으로 1주택 구매하시는 분들은 거의 못봐서.
(저의 주변 얘기이니만큼 정확한 통계는 아닙니다만)

현재 아파트값 상승의 절반은 4050의 공이신데 2030이 나도 좀 살아보자고 시장에 뛰어들었다고 '몹쓸 놈들'이라시는거죠?

이런 댓글 올리면 세대갈등 부추기는 것 같아 올리고 싶지 않은데 본문이 그 논리이니 답답한 마음에 반박하기 위해 올려봅니다.

출처 : https://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408&tblId=DT_408_2006_S0077&vw_cd=&list_id=00000151&scrId=&seqNo=&lang_mode=ko&obj_var_id=&itm_id=&conn_path=R1&path=
느아아아
IP 221.♡.114.20
07-11 2021-07-11 12:50:36
·
보기 힘드실까봐 누적그래프 첨부합니다.
미동동
IP 14.♡.131.144
07-11 2021-07-11 14:04:56
·
@느아아아님 세대로 갈라치기 하는 건 바로 님이죠. 4050이 다 집 있습니까? 2030이 뛰어들었다고 문제라고 합니까? 잘못된 것은 4050이고 2030이고 잘못됐다는 걸 그런식으로 피해의식에 빠진 시선으로 보면 답은 안 나옵니다.
느아아아
IP 221.♡.114.20
07-11 2021-07-11 15:02:11 / 수정일: 2021-07-11 16:14:07
·
@미동동님 그러니까 2030이 잘못한다는 식의 글을 먼저 쓰신 글쓴 분이 그 논리라는겁니다.

이 글의 제목 : '언제부터 청년의 집요구가 당연한게 되었죠?'

그 논리대로 팩트 분석하면 위와 같다는거고요.

저도 모든 4050이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 문제에 세대를 대입한 것 그리고 특정 세대가 잘못됐다고 바라보는 시선 자체가 잘못된 접근이라는 얘깁니다.

특정인의 사례를 인용해 특정세대의 잘못으로 몰고 가고자 하신다면 글쓴분도 글쓴분 세대의 대표자로써 얘기한 것 아닙니까?
고미고미
IP 218.♡.104.48
07-11 2021-07-11 11:48:02
·
어그러 제대로 끄시네요.ㅎ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sosimmi
IP 221.♡.167.124
07-11 2021-07-11 11:51:48
·
하실 수 있는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라떼 이야기하는 꼰대로 몰지들 마세요. 그렇게 얘기하는 여러분들도 나이를 먹고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하는 날이 옵니다.
이 분이 공공개발을 통해서 청년층에게 질 좋은 주거공간을 만들어 주자, 공공임대 이런 거에 찬성하는 분 같은데 그럼 충분히 개진할 수 있는 의견이잖아요.
우리 사회에서 부동산으로 돈 벌자고 꼬드기는 사람들이야말로 청년층에게 공공의 적이 되어야지 이런 의견은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흡혈귀왕
IP 182.♡.72.250
07-11 2021-07-11 11:56:36 / 수정일: 2021-07-11 11:57:59
·
@sosimmi님 애초에
질좋은 주거만든다는거 자체가
현재 임대주택 정책과 패러독스가 되서
말이 안됩니다.

현 임대주택은 배점과 자산대비 소득등으로
사실상 취약 계층쪽에 좀더 최적화되어있고
입주 자체가 쉽지않고 그 대수도 많지않아요

입주하더라도 소득 높아지면 바로 방빼야하구요

심지어 3인이상 그나마 커버되는 59형은
그 수가 어마어마하게 부족합니다.

말씀하신걸 하려면
공공 임대주택 정책 자체를 근본적으로
뜯어고치고 59형이상 공공임대를 많이 지어야하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sosimmi
IP 221.♡.167.124
07-11 2021-07-11 12:00:29
·
@흡혈귀왕님 그럼 그런 불합리한 정책을 뜯어고치라고 요구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흡혈귀왕
IP 182.♡.72.250
07-11 2021-07-11 12:01:39 / 수정일: 2021-07-11 12:02:58
·
@sosimmi님 애초에 정치권에서도 그런 디테일하게 생각하는 정치인이 없습니다.

제가 그래서 정치인이든 일반인이든
임대들어가 살아라라고 쉽게 이야기하는 부류는
무식하거나 어그로거나 둘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아님 둘다 거나..)
wlqdprkrhtlvek
IP 49.♡.30.27
07-11 2021-07-11 13:46:43 / 수정일: 2021-07-11 13:47:28
·
@흡혈귀왕님 그런 정책은 상상속에서나 가능합니다.
중장년층 노년층 기타등등 모든 계층에서 임대 수요가 차고넘치게 많은데 중산층 이상 청년을 위한 임대를 짓는다? 아무도 안좋아하죠. 더 급한 취약계층이 많은데 왜 젊은 애들한테 좋은 임대를 지어줘? 나땐 단칸방에서 시작했는데 끌끌 이렇게 되는 겁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위에서와같이
IP 49.♡.229.204
07-11 2021-07-11 12:23:43
·
@아담님 밥먹고 들어왔더니 큰일 저질렀네요. 태극기부대애기까지 듣고... 이정도까지 생각한건 아닌데, 딱 님 말씀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정부에서 공격적으로 개선책 방안 안 내놓고 실천안하면 점점 불리해집니다. 우리내 인생도 고달퍼 질거같아요.
shaneon
IP 180.♡.66.214
07-11 2021-07-11 11:53:56
·
부동산이건 주식이건 코인이건 잘되면 내탓, 안되면 남탓하는게 국룰이죠.
안드로S2
IP 210.♡.23.131
07-11 2021-07-11 11:53:58 / 수정일: 2021-07-11 11:56:54
·
청년들이 왜 예전보다 더 빠른시기에 구입하려고 하는건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청년들이 빠른시일내에 집을 구입하지 않으면 앞으로 집을 아예 구입할 수 없다는 공포감과 압박감을 느끼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저도 최근에 생각했던 부분이고요.
수도권 아파트 값이 10억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청년입장에서 보면 5,6억도 까마득한데 무려 10억입니다.
제가 월세로 살고있는 아파트는 2~3년전만 해도 수년간 2억중반~3억 정도를 유지했지만 작년말부터 급등해서 6억을 찍었습니다. (이 댓글을 쓰고 네이버 부동산을 확인해보니 4월에 6억으로 확인했었는데 7.1~7.7억이 됐네요...)
5억~6억 하던 주변 아파트들은 10억이 다되어갑니다. 불과 1년 정도만에 그정도가 올라갔습니다.

다들 잘 아실겁니다. IMF같은 대 위기가 오지 않는이상은 7~10억 하던 아파트가 4억 이상씩 떨어질 가능성은 0%에 가깝다는걸요...
아마 경제 대 위기 없이 그렇게 폭락했던 사례가 몇번 있었다면 지금과 같은 공포감과 압박감은 없었겠죠.
그래도 언젠가 폭락할 수도 있겠지... 라는 희망을 가지게 될 수 있을테니까요. 하지만 현실은... 마치 집값폭락은 지구가 멸망하는 수준 처럼 불가능에 가까운것 처럼 느껴집니다.

청년 월급쟁이 입장에서 볼때 6억이라는 숫자를 보면 과연 내가 40살, 50살이 되도 그정도 돈을 모을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6억만 봐도 그런데 지금 집값은 8억, 10억이 넘어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정도면 지금이라도 무리를 해서 집을 사놓지 않으면 영원히 못살것 같다는 공포감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 지금은 이미 늦었지만요...)

청년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려면 서울 아파트 20평대 3,4억 정도로만 내려와서 쭉~ 유지되면 솔직히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도 그정도면 착실히 돈모아서 구입할 수 있는 안정감이 드는 금액이니까요.
집값이 10, 20년 이후에도 3,4억 이정도로 유지될것 같다라고 생각되면 청년때 무리해서 살 생각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천천히 월세부터 시작해서 전세로, 돈 더 모아서 40세 넘어서 집 장만할수 있을것 같다. 이런 믿음이 생길 수 있는 상황이면 이렇게 조급해질 이유가 없습니다.
근데 이런상황을 과연 만들 수 있을까요?

글쓰신분께서는 청년들이 왜이렇게 다급해지고 조급해졌는지 조금이나마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뭐핀
IP 118.♡.10.168
07-12 2021-07-12 00:35:50
·
@안드로S2님

제 마음을 정확히 이해하시는것같네요.. ㅠㅠ
삭제 되었습니다.
ddno
IP 112.♡.225.13
07-11 2021-07-11 11:55:29 / 수정일: 2021-07-11 14:16:50
·
이런식으로 얘기해봐야 보지도 않고 받아들이지도 않습니다. 건설적이지도 못하구요. 가장 기본인 주거가 보장받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20대에 집을 사려는게 아니고 30,40되어도 제대로 된 내 집을 가질거란 기대를 못하는 상황인데요.. 인터넷에서 자칭 보수를 지향하는 커뮤니티에 글 쓰는 애들은 이런 불만을 잘 파고 듭니다. 이런식으로 불만을 그저 배부른 불평불만으로 취급시켜봐야 꼰대 소리나 듣지 아무 도움도 안됩니다.
노마리아
IP 183.♡.254.112
07-11 2021-07-11 11:58:50
·
그야 말로 라떼는 말야 글이군요... 자영업자시면 자수성가 하신분이실텐데 많은분들의 지적에 지금 세대를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위에서와같이
IP 49.♡.229.204
07-11 2021-07-11 12:31:14
·
@노마리아님 10년 고생고생해서 자수성가까진 아닌데 벌었습니다. 쉬는날 없이 밤낮으로 정말 열심히 했는데, 서울 부동산 상승으로 아는사람 벌은 정도밖에 안되네요. 작년에 현타가 왔습니다. 뭐하러 사업했나 벌면서 그냥 부동산 사면 몇 배를 벌었을 것을.. 그래도 아닌건 아닌거니까. 지금껏 부동산 투자안하고 살고 있습니다.

좀 더 이해해보려 해야겠네요. 하지만 젊은 분들도 라뗴라는 말을 도매급으로만 넘기지 마시고 한번 씩 더 이해부탁드립니다.
7981fhu
IP 121.♡.92.145
07-11 2021-07-11 11:59:03
·
80 90년대는 그만 놓아주시죠
noblige
IP 223.♡.145.156
07-11 2021-07-11 12:01:22 / 수정일: 2021-07-11 12:09:09
·
30대고 지방 전세 살고있습니다 다만 "월세부터 시작한" 이부분이 요즘과 가장달라요

요즘 2030들한테 그렇게 결혼시작하라하면 아무도 안할거고 그 어떤 부모라도 그 결혼 허락 안할겁니다. 그게 가장커요 무작정 내놓으라는게아니라 대다수 2030들은 자신의 미래를 계획하는데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게 집입니다.
그걸 해결해주면 좋으련만 집값은 천정부지로 치솟아 10년 모아도 영끌해야 살까말까한 상태가 되었어요..

월세부터 차곡차곡 시작? 요즘 누가 그렇게합니까. 그렇게 하려면 결혼자체가 안됩니다 극히 일부 사례가 되었습니다 그게..

그러니 그 집을 해결해달라는 목소리가 강한것뿐..

애초에 월세부터라도 시작하는게 당연했던 시대vs아무리 못해도 우리 귀한딸 시집가는데 30평대 전세아파트부터라도 시작해야되는 시대가 만들어낸 주제입니다.
그시대랑 지금이랑 비교하는게 어불성설입니다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레이맥
IP 106.♡.131.18
07-11 2021-07-11 12:04:37 / 수정일: 2021-07-11 12:16:46
·
1997년 대기업 초봉 평균 1860만원
1997년 잠실 주공5단지 30평대 1.35억원

2020년 대기업 초봉 평균 3958만원
(2020년 중소기업 초봉 평균 2840만원)
2020년 잠실 주공5단지 30평대 20억원
잠실은 너무 좋은 동네일까? 서울에서 교통 안좋고 인프라 안좋고 아파트 상태 안좋아야 최소가격 5억원대.
삭제 되었습니다.
Banha
IP 59.♡.148.203
07-11 2021-07-11 12:10:08
·
어우..
fhdnqk
IP 119.♡.181.134
07-11 2021-07-11 12:10:49
·
호에앵~~30년모아도 못사용
칼라닥
IP 121.♡.84.246
07-11 2021-07-11 12:11:21
·
이거에 대한 공감수 부터 절망적이네요.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earthquake
IP 14.♡.27.133
07-11 2021-07-11 12:24:01
·
이런 글에 공감 수가 참...
시금치무침
IP 211.♡.181.101
07-11 2021-07-11 12:24:19 / 수정일: 2021-07-11 12:26:31
·
세대끼리 차이가 날수 밖에 없는것이 당연한게
빈곤율을 계산하는 방법으로
실질적 빈곤과 상대적 빈곤이 있죠

실질적 빈곤은 실제적으로 기초생활을 영유하기에도 소득이 부족한 계층을 의미하고
상대적 빈곤은 중위소득 절반 정도에 해당하는 수치를 가지고 있는 계층입니다.

여기서
윗세대는 실질적 빈곤을 겪은 세대이고
현 젊은 세대는 상대적 빈곤을 겪고 있는 세대라는것이 큰 차이점입니다.

이게 무슨 의미냐면

소득이 1000불일 당시

실질적 빈곤은 1000불과 근접한 사람일지라도 해당했습니다.
아무리 한국물가가 쌌더라도 1000불이라는 절대적 산수가 적었으니까요
상위계층 마저도 부유함이 적었던 시대에서
일반 서민들은 1000불도 아니고 300불 400불이 고작이던 시절이었겠죠

그래서 실질적 빈곤은 개발도상국 국가 등지에서 주로 나타납니다.


상대적 빈곤은 말그대로 현재 중위소득의 절반도 못버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3만불 중위소득이 1.5만불이면 1.5만불 이하인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자 그런데 윗세대 1000불 시절과 비교해보면 1.5만불도 사실상 15배의 소득수준입니다.
실질적 빈곤 세대 입장에서 본인들의 15배인데도 빈곤하다고 부르짖는 젊은 세대들이 아니꼬워 보일 수 밖에는 없습니다.

그런데 상대적 빈곤의 가장 큰 문제는 본인 위로 3만불까지 계층이 형성되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사회구조에서 상위계층이 영유하는 소비문화 그에 따른 수요 공급의 법칙 등
여러모로 실질적 빈곤과 상대적 빈곤을 동일시 해서는 안됩니다.

상대적 빈곤은 선진죽 등에서 발생하는 현상으로
한세대만에 개도국에서 엄연한 선진국 경제체제로 바뀌었다는 것에
서로 이해하고 넘어가야 할 문제입니다.

이것은 젊은세대도 마찬가지고 윗세대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한민국처럼 경제구조 급격히 바뀌는 국가는 거의 없습니다.
중국이 그나마 최근에는 유일하겠네요

남들 나라는 계층 이동이 수백년에 걸쳐서 되는것을
한국은 수십년 만에 바뀐겁니다.

단적으로 윗세대가 말하는 그 시절의 한국은
한국이라는 이름만 같을뿐
개념이 거의 다른 동남아나 아프리카 국가 들고와서 비교하는 거랑 비슷한 겁니다.
머갈이
IP 118.♡.12.9
07-11 2021-07-11 12:38:02 / 수정일: 2021-07-11 12:39:00
·
@삶은우엉님 매우 공감합니다. 괜히 나혼자산다가 뜬게 아니죠. 잘나가는 연예인들도 우리네처럼 찌질하게 궁상떨며 사는구나에 위로받는 게 지금 세대죠. 심지어 탑급연예인보다 개천에서 용난 막뜨기 시작하는 신인들이 시청률 더 나오구요. 찌질해보이 는 기안84가 공감받는 이유죠. 예전같이 으리으리한 집의 럭셔리 귀족 라이프를 보여주는 방송? 지금 나오면 다 망하죠..
ㅎr느ㄹi
IP 125.♡.186.85
07-11 2021-07-11 14:07:47
·
「@머갈이*ctangel1985*」
스카이스
IP 183.♡.134.177
07-11 2021-07-11 12:25:02
·
다른 세대의 생각이나 스타일을 얘기할 필요가 있나요? 모든게 달라서 뭐라하기도 어려워요. 그냥 본인들 세대에 맞는 세상을 꿈꾸고 만들려고 선택할거고, 그 선택이 잘되었길 빌어주면 될 것 같아요. 그게 마음에 스타일에 안맞는다고 “너네는 왜그래?” 라고 말하는건 솔직히 오지랖이라고 생각합니다. 안타까우면 그냥 속으로 안타까워하면 충분합니다.
위에서와같이
IP 49.♡.229.204
07-11 2021-07-11 12:33:46
·
@스카이스님 안타까웠거든요 그냥 속으로만 했었어야 했나봐요 그랬어야 했나봐요. 사실 전에 쓴 글인데 질문 게시판에 글 하나 올릴려고 쓰기했더니 떠서 ...그냥 클릭했더니 이 사단이났습니다. 꼰데는 조용히 살아야겠습니다.
생폰이진리
IP 220.♡.165.187
07-11 2021-07-11 12:50:26 / 수정일: 2021-07-11 12:52:14
·
@위에서와같이님
아니요 조용히 살지말고 말을 하고 들으세요.
먼저 전부 본인 사고기준으로 생각한 격한 말로 시작하고 돌아오는 청년들의 격한 답변 듣기 힘드시면
청년들에게 먼저 듣고자하는 자세로 말을 하면 마찬가지로 무례하지 않게 답이 돌아올겁니다.
그러면 그 답을 들으시고 80-90년대에 멈춘 사고를 열고 바뀐 세상을 받아들이세요
ddungddi
IP 115.♡.68.221
07-11 2021-07-11 12:25:19
·
맞는 말이죠. 요새 젊은 층들이 자기 부모들은 꿀빨았다 뭐다 하며 자기들만 고생하는 줄 아는데 제 부모님도 옛날 말로 소위 '삯월세'로 시작하셔서 80년대 중동에 근로자로 나가셔서 집 사셨습니다. 그 와중에 그렇게 모은 집과 재산들도 IMF 때 잠깐 한눈파시느라 다 털어먹고 저는 부모님 때 털린 빚을 직장생활 10년 꼬박 해서 다 청산하고... 저야 운이 좋아 사택생활하느라 전세월세 전전하진 않았아 늦으막에 시골에 집짓고 부모님 모시고 삽니다만, 2000년대 중 후반부터 결혼하면 남자쪽 부모가 집 해주는 이상한 풍조는 원래부터 있던건 아닙니다.
그리고 세계 어느 나라를 가도 신혼 초입부터 자기집 가지고 시작하는 나라가 있나 생각하면 과한 요구죠.
생폰이진리
IP 220.♡.165.187
07-11 2021-07-11 12:25:46 / 수정일: 2021-07-11 12:48:18
·
나때는 말이야~ 얼마나 힘들었는데 지금 니들은 핸드폰 다 갖고있지 밥도 안 굶지~ 니들은 편한줄 알아~ 어디 집 없다고 불평이야~ 행복한줄 알아 이것들아~

똑같이 청년 입장에서 말해볼까요?

아 어디 필리핀보다 못살때 태어난 한국 꼰대 라떼들 말이야~ 그 시절에 지금 고등학생들 수준보다 못한 내용으로 대충 공부해도 인서울 대학 들어가고, 그 수준에서 공부 잘 하면 서울대가고, 그낭 고등학교 졸업해도 취업 쌉가능하고, 대충 일하면 집 장만 쌉가능하고, 버블경제때 개꿀빨면서 지금까지 철밥통 자리 꿰차고, 신입사원들보다 일은 하지도 못하면서 앉아서 시간 떼우면 아랫사람들이 일 다 해주는제 월급은 아랫사람들보다 배로 가져가고, 청년 실업 보고도 비켜주지도 않고 정년 늘리자는 소리나 하고 그 시절 청년실업이라는 단어를 들어는 봤나? 동네 양아치들은 대충 살다 할일없으면 공무원하고,

예로 어느 기업 라떼들은 윗자리 앉아서 부서 초콜렛폰 타령하다 사업 수조원 수년째 말아먹고 망쳐놓고 아랫사람들 다 자르고 유배보내면서 망친 지들은 하하호호하면서 대충 다른부서 임원으로 들어갔다던데 와 라떼들 양심은있나?
월급 루팡 꼰대들 제발 자리지키고 돈 타가고 아랫사람들 일 다시키는거 알면 좀 양심이라도 챙겨서 라떼타령하는 입이라도 조심하지 ㅜㅜ

그리고 와 라떼들은 맨날 중국인들 한국에서 집 투기한다면서 욕하면서 지들은 집 투기해서 집값 수십억 호가하게 만들어놨지? 지들은 해도되고 중국인은 하면 안 되나? 똑같이 집 투기하는데 라떼나 중국인이랑 다를게뭐지? 응 제노포비아! 지금 집값 올린거 돈 없는 젊은애들이 올렸을까? ㅜㅜ

젊은애들 나때보다 훨씬 행복하게 살면서 왜 집을 사려고 난리냐고? 캐나다에서 중국인들이 집 투기해서, 캐나다 집값 가격 수배로 뛰었는데도, 원래 평소처럼 집욕심 없던 젊은이들이 아무 생각 없이 월세 살다가 나중에 결국 수십배 오른 집값덕에 월세마저 올라서 살곳이 없어 쫓겨나고, 부모한테 물려받을거 없는 젊은애들이 결국 길거리에 돌아다니면서 홈리스 된거 안 보이나? 직장이 있어도 차에서 길에서 자는 젊은애들 안 보이나? 그게 두려워서 젊은애들이 집 사려고 난리인건데… 그럼 길바닥에서 잘까? 어디 필리핀보다 못살때 태어나서 버블경제덕에 개꿀빨아서 집값 지금 전세 보증금보다 쌀때 사서, 지들 말로는 못배운 중국인처럼 집 잔뜩 투기한 장본인들이 무슨 할말이 있다고 집을 사라마라 난리야 ㅜㅜ 그렇게 집이 꼭 필요없다고 생각하면, 지금 월세보증금보다 못한 가격으로 샀던 라떼들이 그 집 팔아주던가ㅜㅜ~~ 라떼 한명이 (지들말로는)못배운 중국인처럼 여러채 갖고있으니까 오른거잖아~ 그럼 한채만 남기고 팔으라고 ㅜㅜ!!

이렇게 말하는거랑 다를게 뭐가있죠?

80-90년대랑 지금이랑 경제적 문화적 차이가 어디 동남아랑 캐나다 수준 차이인데 무슨 뭘 비교를해요 ㅎ

한 번 지금 시대 청년으로 처음부터 시작해보실래요? 이젠 수십억 호가하는 집값 뒤로 미루고~ 일단 대학부터 막힌다에 50원 걸죠 ㅇㅇ
파라틴
IP 222.♡.97.206
07-11 2021-07-11 13:27:30 / 수정일: 2021-07-11 13:33:44
·
@생폰이진리님 지금 집값이 정말 많이 오른거 인정하고
김현미 같은 때려죽일 인간들이 있었다고 인정 합니다
대충 공부하면 좋은대학 갔다구요? 저히때는 돈없어서 대학못간 사람 많구요
지금은 거의 있지도 않은 공고 상고를 집안 형편 안좋아서 갔던 시대에요
그냥 고교졸업하면 취업 쌉 가능하고 -
그때도 대기업 못갔어요 무슨 말도 안돼는 이야길 하세요
그때라고 누군들 대기업 가기 싫었을까요?
지금도 공단 가면 일자리 널렸어요 개같은 좃소기업들 심지어 학벌 안봅니다
초졸도 상관없어요
저포함 그시대 사람들 다 좃소기업가서 개처럼 굴려지고 살았구요
취업이 쉬웠다구요?
70년대 초반생들 일년에100만명씩 졸업했어요
대학가기가 편했다구요 ?
대학정원이 그당시 지금처럼 40만 넘지 않았어요
지금 반 이하이고 사람은 100만이었어요
그때나 지금이나 명문대는 하늘의 별따기 입니다
가기 쉬웠던거 그건 50년 60년 이야기 입니다
생폰이진리
IP 220.♡.165.187
07-11 2021-07-11 16:12:33 / 수정일: 2021-07-11 16:47:43
·
@파라틴님
그쵸 말도 안 되는것같고 화나고 그러죠?
네. 그래서 쓴건데요?
그래서 댓글에 제가 “반대로 이렇게 쓰면 기분 어떨것같냐”고 썼잖아요.
이 글 본문이 당사자들 입장으로는 말이 안 되고 기분 나쁘다고요 제 댓글 당사자들이 느끼는 기분 그대로요.
그리고 “60년대에나 그랬지 우리세대엔 안 그랬어”라고 하시면 60년대분도 반응 똑같을걸요
파라틴
IP 222.♡.97.193
07-11 2021-07-11 18:26:39
·
@생폰이진리님 아네. 무조건. 라떼가. 나쁜놈들 입니다
양심없고. 말도. 안돼는. 소리하고. 집값 올리고.
먹튀하고 다. 편하게. 잡아서. 수십억씩. 시세차익. 번. 천하의.
나쁜놈들. 입니다
생폰이진리
IP 220.♡.165.187
07-12 2021-07-12 17:30:35
·
@파라틴님
혼.자그.러세요. 전. 안. 그랬.읍.니다.
액상과당
IP 211.♡.76.243
07-11 2021-07-11 12:27:07
·
80-90년대 결혼할때 월세집도 ok였다구요? 지금도 파혼 날거 같은데..
EUROPA_MR
IP 218.♡.138.15
07-11 2021-07-11 12:29:38 / 수정일: 2021-07-11 13:22:24
·
이 글 보여줬더니 주위 2-30대들 다 분노하네요.
누가봐도 갈라치기 글인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글쓰신분,

조만간 아들이나 따님 장가 시집보낼때
아드님이면 집없는 상대라고 까여보시거나
따님이면 집없는 사위데려오면 어떻게 하실지 궁금합니다.

과거의 기준이 이랬으니 지금도 이래야되는거 아니냐고 하면 라떼입니다.
닫츄
IP 223.♡.94.131
07-11 2021-07-11 12:30:16 / 수정일: 2021-07-11 12:31:09
·
글쓰신들 세대가 지금 자녀들에게 이런식으로 교육해서 이렇게 만들고 있잖아요...

본인 세대에서 얼마나 잘했으면 이럴까요??

라떼...라떼 이야기 하시는데..
각종 통계나 소비를 봐야지.. 라떼로 들먹이기만 하시는군요..
SOMANG80
IP 210.♡.95.166
07-11 2021-07-11 12:31:53
·
최근 집값 상승폭이 소득 증가폭에 비해 눈에 띄게 가파른게 사실이긴 합니다. 당장 살 건 아니지만 내집마련을 10~20년이 아니라 영영 못 할수도 있다는 생각에 조바심 느끼는 거라고 봅니다.
청소하자
IP 121.♡.194.206
07-11 2021-07-11 12:32:13
·
음.............
머갈이
IP 118.♡.12.9
07-11 2021-07-11 12:32:25
·
요즘은 라떼는 말이야 씨도 안먹히니깐
이제는 사골처럼 끓이는군요
ㅎr느ㄹi
IP 125.♡.186.85
07-11 2021-07-11 14:08:01
·
ousia
IP 153.♡.140.115
07-11 2021-07-11 12:33:17
·
ㅋ 결과는 출산율이 보여주겠죠.
삭제 되었습니다.
이민들레
IP 112.♡.192.169
07-11 2021-07-11 12:33:37
·
정부가 부추겼죠. 청년들이 빨리 집사고 싶었겠습니까? 그게 다 빚인데요? 점점 대출은 조이고 공급은 없고 집값은 하루가 멀다하고 오르니 너도나도 집사고 싶어하는거죠. 10년모아서 대출 조금 얹어서 사려고 하면 10년동안 오른 집값은 누가 내줍니까??
noblige
IP 223.♡.145.156
07-11 2021-07-11 12:35:12
·
이걸 게임에 비교해보면 오래된 게임이있습니다 올드비와 뉴비가 차이가 많이나는.

비록 예전에 시작했던사람은 장비도 좋지않게 시작해서 어렵게 던전 돌았지만 던전 보상이 나름괜찮았고 골드 수급처도 많아서 꾸준히 했고 그래서 고렙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신규들는 시작하려고보니 골드 수급처 다 막혔고 그러다보니 스펙업자체가 안되요 렙업을 하려면 장비가 있아야하는데 그 장비를 파밍할 사냥터가 진입이 안되요.

그래서 제작사애게 뉴비들은 요구합니다. 이벤트로 점핑레벨업권과 장비셋트를 지원해주라구요

근데 올드비들이 반발합니다. 자기땐 단검에 가죽재킷으로 시작해서 조금씩 모아가며 성장했는데 뉴비들은 왜 혜택받냐고요

이게 겜이면 안하고 접음 되지만 아쉽게도 이건 대한민국이라는 현실입니다.
흡혈귀왕
IP 182.♡.72.250
07-11 2021-07-11 12:37:11
·
@noblige님 이게 딱 맞네요...
신규유저는 게임을 플레이할수가 없는;;;
양파양파양파
IP 121.♡.94.54
07-11 2021-07-11 12:49:31
·
@noblige님
그래서 신규들이 희망을 못갖으니 포기해버리거나, 플레이를 접어버리죠.
그 결과가 현재의 결혼, 출산율로 나타나는겁니다.
Theioo
IP 203.♡.155.166
07-11 2021-07-11 12:42:55
·
집달라는게 20대에 집한체 뚝딱 가지고 싶다는게 좋다는거죠. 20년씩 천천히 갚아도 되니까 서울에 안정된 아파트 한채 가지고 싶다는 거죠. 근데 지금은 전문직 아니고서야 그게 힘든 상황입니다.
밥사주는예쁜누
IP 210.♡.90.178
07-11 2021-07-11 12:44:14 / 수정일: 2021-07-11 13:18:04
·
현재 4-50대가 월세로 시작해서 자녀들 다 커갈쯤 집 장만하게 된 사회구조가 정상이었나 관성이었나 먼저 살펴봄이 맞지 않나 싶네요. 90년대생 20대도 집 가질 수 있어요, 종잣돈이 적을 뿐이고 대출이 80%나 나온다면 굳이 마다하지 않을겁니다. 본인이 본문에서 원했던 - 저렴해서 집을 살 수 있는 구조는 20년 전에도 원했고 지금도 변함 없습니다.

지금 집 두채 가진 4-50대 본인들이 언론과 부동산쟁이와 환장의 콜라보로 집값 올려놓고 집을 구입해줄 2-30대 청년 영끌하라고 언론을 통해 부채질 했으면서 왜 무리해서 사고 있느냐 하는건 뭐 어쩌라는거죠
꼰대력 덕지덕지 묻은 글 잘봤습니다, 딱 20-30 vs 40-50 사회갈등 유발하기 좋은 글이네요
zo1033
IP 119.♡.27.33
07-11 2021-07-11 12:51:50 / 수정일: 2021-07-12 10:20:35
·
메모 맛집이라는 댓글이 안달리네요. 신기하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ㅎr느ㄹi
IP 125.♡.186.85
07-11 2021-07-11 14:08:11
·
prop
IP 14.♡.151.81
07-11 2021-07-11 13:04:44 / 수정일: 2021-07-11 13:05:56
·
이 글 보아하니 다음 정권은 민주당 절대 못 잡겠네요.

그렇게들 살만한 나라라면 취업율,출산율이 저 지경이겠습니까? 아 이건 정당한 시대의 변화겠지요 ㅋㅋㅋ
삭제 되었습니다.
예체
IP 211.♡.44.252
07-11 2021-07-11 13:10:26
·
부동산 논란이 이리 뜨거운걸보니 일본처럼 부동산가격 붕괴가 수년내에 일어나면 어케하나 심히 염려됩니다. 경험한적 없는 상승속도와 상승률이기에 향후 결말도 예측불가영역입니다.
골목카페
IP 175.♡.23.19
07-11 2021-07-11 13:12:12
·
누가 집을 달라고 하던가요?
집을 살 수 있다는 희망을 달라는 겁니다.
cvn6668
IP 116.♡.196.224
07-11 2021-07-11 13:14:53
·
8~90년대처럼 전월세로 시작해서 내집마련 할수있는 시대가 아니예요
이제 그나마 혜택많은 청년때 집 못사면 영원히 집 못삽니다
평생 셋방살이나 임대주택 살아야 해요
평생 셋방살이 임대주택 살아야하는데 누가 시집을 오겠어요
그러니까 장가를 못가고 장가를 못가니까 자식도 못낳고
자식을 못낳으니까 출산율이 떨어지는겁니다
나이 40 다돼도록 장가도 못가고 자게질이나 하는 키보드전문가들 요즘 주위에 넘쳐나요
그런 사람들 마음속에 멀마나 많은 한이 쌓여있겠습니까
그러니 그 원한을 풀어낼 증오의 대상이 필요해지는겁니다
사회가 부의 양극화에 더해서 정치의 양극화, 감성의 양극화가 괜히 되는게 아니예요
그게 다 집때문이고
그 부동산 정책을 망친것은 정말 큰 죄입니다
imwinter
IP 220.♡.116.203
07-11 2021-07-11 13:19:53
·
또 어디캡쳐당해서 조롱당하겠네
이런생각은 그냥 카톡에서 나이비슷한 그룹끼리 하시면 안됩니까? 속이시원하신가요?
프린스오마르
IP 121.♡.117.182
07-11 2021-07-11 13:30:05 / 수정일: 2021-07-11 13:39:48
·
이거 전형적인 라떼는 마리야 아닌가요?
80~90년대하고 지금이 뭐가 어떻게 다른지 이해하고 싶지 않은 거 같습니다.
과거에는 흙수저가 빚 안 져도 열심히 일하면 집도 장만하고 보람도 느낄 수 있는 세대였습니다.(그 당시 이자율이 20%가 넘었었죠 아마?)
지금은 흙수저가 사자 들어가는 직업이 아니면 아무리 일해도 평생 집 한채값을 노동으로 벌지 못 하는 시대가 되었죠.
그럼 빚져서라도 당장 집을 사야겠다고 생각하게 되는 게 당연한 겁니다. 연봉 5천도 안 되는 젊은 세대가 1년에 1억도 넘게 오르는 집 값을 어떻게 따라잡아요.
청년들이 영끌해서 집을 산다? 그거 진짜 온전히 자기집이 되는데 20~30년 걸립니다. 그나마 가격이 낮을 때 픽스 시켜 놓는 것 뿐이죠. 그렇게라도 안 하면 100년을 일해도 내집장만 못 하거든요.
먼산바라기
IP 121.♡.53.207
07-11 2021-07-11 13:38:24
·
에휴....답답합니다. 이런건 혼자 생각하시길
뻔드
IP 223.♡.212.219
07-11 2021-07-11 13:41:45 / 수정일: 2021-07-11 13:45:12
·
뭐 이 얘기 한다고 얼마나 먹혀들지 모르겠습니다만…
모든 실물경제 재화의 가치는 그 사이클에 있습니다.
20~30 세대가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상태라
부동산 우상향 신화가 절대명제 같이 느껴지겠지만…
분명히 있습니다.

그리 멀리 돌아가지 않아도,
2013년~2014년만해도
집산다고 하면 미친놈 소리 곧잘 듣곤헸으니깐요.
(ex: 당시 왕십리 텐즈힐 25평-4억5천에 미분양 나고 그랬어요.)

심리기반으로 오른 가치의 급등은
반드시 그 갭을 매우기위해 회귀할거라 봅니다.
특히 매수주채의 소득수준이 그대로인데
재화가 미친듯이 올랐다면 더더욱 그렇겠죠.
시점이 언제냐가 문제인데…그건 각자 판단해야겠네요 ㅎ(금리가 얼마나 오르냐보다, 얼마나 자주 올리는지가 부동산 가격추이에 중요한 변수가 될거라는 얘기들을 하더군요)
미동동
IP 14.♡.131.144
07-11 2021-07-11 13:48:00 / 수정일: 2021-07-11 13:58:02
·
왜 이렇게 얘기들을 복잡하게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결국 집값이 너무 비싸고 계속 오른다는게 문제잖아요. 그것의 해결책은 영끌도 아니고 대출을 풀어주는 것도 아닙니다. 그걸 문제삼는 겁니다.

간단히 말해서 모두가 모두를 위해서 집값을 안정시키려고 노력하면 되는 겁니다. 저는 20대 중에서 집값이 비싸고 오른다는 것을 핑계 억지를 부리고 무리를 하고 잘못된 요구를 하는 사람들을 비판하는 겁니다. 그런 사람이 없다고요? 없으면 다행입니다.

문제는 그런 잘못된 생각과 요구를 자꾸 20대에 대한 공감을 하느냐 못하느냐로 궤변을 펼치시는 분들이 문제라는 겁니다.

단순히 청년들이 집값이 너무 비싸고 계속 올라서 엄청나게 불안해하고 있다. 라고 말하는데 누가 그 청년들보고 문제라고 하겠습니까? 그 불안감을 잘못된 방향으로 풀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는 것 뿐입니다. 그런데 자꾸 그걸 20대의 상황을 공감하지 못하는 꼰대라도 되는 것처럼 몰아가지 않습니까. 그러면 결국 잘못된 방향을 옹호하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잘못된 것은 잘못됐다. 우리가 추구해야 할 것은 집값 안정. 이러면 끝나는 것을 자꾸 논점을 흐리는게 저일까요? 아니면 20대를 공감하느냐 못하느냐를 얘기하는 분들일까요?

이해를 하고 공감을 한다고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것을 괜찮다고 할수는 없지 않습니까. 자꾸 공감타령좀 그만 하세요... 30대는 살기 편합니까? 누군 공감받고 싶지 않습니까? 어렵고 도태된 세대가 있다면 도와야죠. 관심을 가져야죠. 그런 문제가 아니라니까요? 잘못된 것을 요구하고 잘못된 것을 추구하는 것을 잘못이라고 말하면 그게 잘못된게 아니라고 반박을 해야지. 왜 자꾸 공감을 하네 못하네 하는 겁니까... 누가 20대가 안 힘들다고 했나요? 누가 집 아무나 쉽게 살 수 있다고 했나요? 정말 답답합니다.
해방두텁바위
IP 119.♡.15.218
07-11 2021-07-11 13:48:34
·
작업용 계정이 아니라는 전제에서 말씀드리자면 이런 소리 하고 싶으시다면 주변 후배들이나 그 또래 청년들한테 술이나 밥이라도 사주고 얘기 들어주고 하면서 꺼내세요. 80대 어르신들이 니들이 전쟁하고 보릿고개를 아냐고 50대들 다그치는 거랑 뭐가 다릅니까.
미동동
IP 14.♡.131.144
07-11 2021-07-11 13:54:31
·
@해방두텁바위님 그런식으로 말하는 건 세대 갈등을 부추기는 것 밖에 안 됩니다. 20대의 생각과 주장이 맞는가 아닌가로 말해야죠.
해방두텁바위
IP 119.♡.15.218
07-11 2021-07-11 13:56:29
·
@미동동님 윗 댓글 보니 그런 말씀 하실 처지는 아닌 것 같군요.
프린스오마르
IP 121.♡.117.182
07-11 2021-07-11 14:04:36 / 수정일: 2021-07-11 14:07:32
·
@미동동님
윗 댓글보면 40을 눈 앞에둔 저한테도 이미 집있는 분이 굉장히 여유롭게 아님말고 식의 훈수두는 걸로 밖엔 안 보이는데 20대들이보면 환장할 듯요.
"간단히 말해서 모두가 모두를 위해서 집값을 안정시키려고 노력하면 되는 겁니다. " ... 이 간단한 걸 못 해서 지금 이 난리인 거네요?;;;;
미동동
IP 14.♡.131.144
07-11 2021-07-11 14:09:21
·
@프린스오마르님 그렇게 보이시면 어쩌겠습니까 말할 필요가 없는 거죠.

집값 안정이 해결책 아닙니까? 영끌, 대출 규제 풀기가 해결책입니까? 그러면 진짜 문제가 해결된다고 생각하세요? 세상에 도둑놈이 많다고 청년들도 도둑질 하겠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고 말합니까?

집값 안정이라는 말이 원론적이고 뻔하고 아무 소용 없는 말이고,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것도 청년층 심정이 그러니까 이해해야 한다는 말이 현실적이고 그들을 공감하는 현실적인 대책입니까?
프린스오마르
IP 121.♡.117.182
07-11 2021-07-11 14:11:52
·
@미동동님
아니 청년들이 무슨 도둑질을 합니까? 해결책이 없으니 각자도생하려고 나서고 있는게 지금 실태인데...
머갈이
IP 121.♡.45.87
07-11 2021-07-11 15:00:00 / 수정일: 2021-07-11 15:04:00
·
@미동동님
도둑질이라는 표현에 대해서 동의하진 않습니다만
차치하고 말씀드리자면..
도둑질이라도 할수 있는 청년들은 부모가 도둑놈이신 운이 좋은 소수의 청년들입니다. 대다수의 청년들은 도둑질을 하고싶어도 그럴 능력도 돈도 없습니다.
그런 친구들에게 도둑질을 가장 많이 해먹은, 추정되는 자신들의 부모세대가 니들은 도둑질하지마~ 라고 훈계를 한다? 하고싶어도 할수도 없는데?
웃기는건 그런 훈계하는 분들이 자기 딸은 "원룸에서 시작해보겠습니다" 라고 하는 청년한텐 절대 시집 안보낼거라거죠.
남의 자식한테는 집이 다가 아니야!
내 자식한테는 무조건 집부터 사라!
집있는놈한테 시집가라!
나의 욕망과 남의 욕망을 바라보는
잣대의 간극이 이렇게나 큽니다.
redginald7
IP 122.♡.241.106
07-11 2021-07-11 21:55:53
·
안됩니다. 누가 저런사람하고 술먹고 싶어하합니까… 회식당하면 뭐 내인생에 도움되는 말 해줍니까. 다 자기 주장 관철`시키려고 내인생에 하등 도움 안되는 억지만 쓰지 … 그딴싣으로 내 시간 뺏어가는 놈들 더 싫어요@해방두텁바위님
teddyberries
IP 14.♡.66.56
07-11 2021-07-11 13:48:59
·
지금은요, 집을 살 수 있다는 희망조차 보이지 않으니까 어린 2030들도 다 내집마련에 혈안이 되어있는 거죠.

이 문제는 현 정권 들어서 더 심해졌고요.

보궐선거 결과에서 압도적으로 져서 반성하자라고 글이 많이 올라왔던 거로 기억하는데 같은 실수를 또 반복하고 있는 거 같네요.

이대로라면 다음 선거 결과도 뻔합니다.
미동동
IP 14.♡.131.144
07-11 2021-07-11 13:59:19
·
@오션월드님 그래서 해결책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스스로 생각하는 옳은 방향이 있으시니까 상대방을 잘못됐다고 말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뭐핀
IP 118.♡.10.168
07-11 2021-07-11 21:59:48
·
@오션월드님
222
희망이 안보임
teddyberries
IP 14.♡.66.56
07-12 2021-07-12 11:41:21
·
@미동동님

알아서 생각해보세요.

공격적으로 얘기하시는 거 보니 제 생각 얘기해도 반대 의견 달으실 게 뻔하니.
미동동
IP 14.♡.131.144
07-12 2021-07-12 13:59:06
·
@오션월드님 일단 듣고 반대 의견을 달든 했겠죠. 그런데 희망이 안보인다는 결론이군요. 잘 알겠습니다.
KETOTOP
IP 221.♡.72.217
07-11 2021-07-11 13:49:23
·
이집 커피 잘하네
InFinity
IP 14.♡.72.59
07-11 2021-07-11 13:55:46 / 수정일: 2021-07-11 15:28:50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출산율로 답해드리겠습니다.
엔뜨
IP 121.♡.205.93
07-11 2021-07-11 13:57:57 / 수정일: 2021-07-11 14:04:37
·
어느나라 건 20대에 집을 가지는 것이 평균도 아니고 20대 30대에 집을 소유 할 수 있는 사람들은
환경이 되서건, 본인 능력이 출중하여 많은 돈을 움켜 쥘수 있는 것이든, 엄청난 노력이나 능력, 아니면 환경(부모) or 운이 좋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보통은 20대에 취업을 걱정하고 돈을 모으며 자기기반을 닦고 30대에 본격적으로 돈을 모으며 30중후반~ 40대나 그 이후에 자기조건에 맞게 집을 자가소유 할 수 있는 패턴이 평균이라고 생각합니다.
20대에 집을 가지겠다는 욕망은 자기발전, 개발에 유익한 동기부여가 될 수는 있으나 그시기에 소유 할 수 없는 문제를
다른 곳에서 찾는건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물론 지금 한국 집값이나 세계적으로 부동산이 과열된건 맞다고 보고 잡을 수 있다면 잡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집값 수도권 집중이기도 하고 엄청 과열된건 맞다고 봐요.
희망은 앗아가지 말아야죠. 동기부여 마저 박탈당하면 꿈조차 꾸지 못합니다.
할 수있다는 느낌과 할 수 있는 엄두도 못내고 생각조차 못가지게 만드는 것은 엄청 큰 차이이며
그런 상황을 만드는 뉴스들은 적은 환경이어야 정상이죠.
곰돌이
IP 182.♡.37.211
07-11 2021-07-11 14:00:36
·
10년전에도 숨만쉬고 모아도 못산다고 개그풍자했던것같은데 참 어이가 없어요
premier1
IP 219.♡.90.196
07-11 2021-07-11 14:00:42 / 수정일: 2021-07-11 14:10:37
·
연령불문 부동산 매수에 나서게 된건 과거에 전혀 보이지 않게 된게 이제 손에 닿을만치 보이게 된 때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IMF 이후 은행들이 기업 대출 대신 손쉬운 가계대출로 경영을 전환한뒤로 대출이 쉬워져 자기 돈보다 대출 비중이 커지면서 부동산 구매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가능하게 됐습니다.
주택 구매 연령이 낮아지면 낮아질수록 과거에 없던 수요가 생기니 가격상승이 더 가팔라지는건데,
이게 가능하게 된건 중앙은행의 완화적 통화정책이 근본 원인입니다.

박근혜정부 출범당시 2.5%이던 기준금리가 문재인 정부 출범 무렵 1.25%, 경기회복에 따라 잠시 오르던게 미중무역전쟁이라는 돌출변수로 다시 1.25%, 코로나 이후 지금까지 0.5%입니다.
사상 최저의 금리라는 말로 표현되고 있는데요,
시중 대출금리와 기준금리가 똑같지는 않습니다만 간단한 이해를 위해 위의 기준금리로 설명하자면
박근혜 정부 출범당시의 이자부담과 동일한 부담의 대출총액이
문재인 정부 출범때 2배가 되었고
현 금리에서는 박근혜정부 출범때보다 5배의 대출총액으로 같은 이자부담을 유지할 수 있게 됐습니다.
금리가 낮아질수록 기존 대출자들은 이자부담이 낮아져 대출총액을 더 늘렸고, 기존 대출이 없던 이들은 새로이 대출을 냈습니다.

통화정책이 없다면 경제불황에 닥쳤을때 자산가격의 상승이 문제가 아니라 당장 사람이 죽고 사는 문제에 봉착하게 될만큼 경제가 가라앉을 수 있기에 통화정책의 주체로서 중앙은행의 역할을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당장 코로나 판데믹만 봐도 미 연준의 활약이 없었으면 현금이 없어 집에서 굶어죽는 사람들 많았을거예요. 암호화폐가 중앙은행의 통화를 대체해서도 대체할 수도 없다고 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 혜택을 보는 많은 이들이 암호화폐에 열광하는게 현실이기도 합니다.)

결국 누구 탓을 할 문제는 아니라고 보구요, 하여 답도 없겠습니다만
(5개 신도시, 주택건설 200만호를 표방했던 노태우정권 당시의 주택 가격 상승도 어마어마했기에 대규모 주택보급조차도 돈다발 앞에선 답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이명박 뉴타운은 집값을 끌어올린 사례구요.)
가격이 계속 오르기만 하는 자산은 없다는 점과
한국의 경우 당장 올 하반기부터 금리 인상이 사실상 예고되어 있다는 점,
내년초까지 2차례 인상이면 기준금리는 0.5%에서 1.0%가 되어 동일 대출총액에서 이자부담이 2배가 된다는 점(실질 대출금리는 이와 달라서 실제 이자부담 상승은 분명 이보다는 적을겁니다.)
미 연준 의장부터 한은 총재에 이르기까지 여러 경제 유력 인사들이 great reset에 대한 경고를 멈추지 않고 있다는 점
등에 비추어 대비가 있어야 한다는 것만큼은 분명하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HanzoWaiting
IP 183.♡.178.203
07-11 2021-07-11 14:01:34 / 수정일: 2021-07-11 14:05:59
·
와... 진짜 대단하다. 벌집을 들쑤셔놓고선 나때는 말이야~ 하시면 속이 시원하신지..
이러니까 소모임만 보고 더더욱 모공글은 안보게 됩니다.
글쓰신분은 죽어도 아니라 하지만 이게 세대갈라치기아닙니까 ㅋㅋ

글쓴분 비슷하게 제가 빈정거려드리자면 고금리로 10%넘어가는 시대라서
골아프게 제테크 안하고 열심히 적금통장 저축만 하면 복리로 종자돈 모을수 있는 꿀빤 세대,
대학가서 스펙업 없이 당구나 치고 다녀도 학점 꿀빨다가 쉽게 쉽게 취업한 세대라고 비난 해드려도 됩니까?

50~60대 어머님 아버님들 라떼는 사글세 , 월세로 결혼 생활 시작했다.. 뭔 20대일때 집을 달라하냐..

네, 빌라 월세로 결혼 시작 이야기 했다가 결혼 손절당해보신 경험 없으시죠?
다 저 시절 결혼하신 당신 세대들의 장인, 장모들이 반대해서 현실의 벽에 손절 당하고
그나마 어떻게 인연이 다시 닿아 다른분과 다시 결혼해서 지방권 아파트 영끌해서 얼마전에 겨우 샀습니다.
참 부담스러운 금액인데, 지방 살아서, 월급이 많지는 않지만 안정적인 직장덕에 겨우 샀습니다.

수도권 집이요? ..ㅋㅋㅋ 제 수입으로는 비트코인 몰빵해서 그거 10억 가도 못삽니다.
그런데 지금 직업의 절반,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이 그 수도권에 삽니다. 그런데 그 수도권 집값이 어떻죠?

20대 30대의 그 아우성, 당신들이 만들어놓고선 이제는 영혼 유체이탈 화법으로 이런 글을 적으시나요?

각자 세대는 각자의 짐이 있습니다.
저희가 그 짐을 평생 들어 달라고 했나요?
짐은 내가 질테니, 편하게 들수있게 장갑 한켤레, 지게 , 리어카 좀 빌려주세요..! 라는 요청도 못하고 사나요?
위에서와같이
IP 49.♡.229.204
07-11 2021-07-11 15:08:34
·
@HanzoWaiting님 한숨만 나오네요. 본글 말고 댓글로 썼지만 IMF때 졸업해서 힘들게 살았답니다.
청년 정책이용한 부동산 아파트 제테크 하지 말자고 한거잖아요.

이재명 지사의 공공주택안 뿐만 아니라 더 공격적으로 부동산 정책 펼쳐야하된다고 생각해요.
양파양파양파
IP 121.♡.94.54
07-11 2021-07-11 15:11:11
·
@위에서와같이님
공공주택 얘기 하시니 물어보겠습니다. 정말 현실 가능한 정책이라고 생각하세요?
얼마만큼의 공공주택이 신규로 분양되어야할까요? 재원은 가능할까요?
HanzoWaiting
IP 183.♡.178.203
07-11 2021-07-11 17:40:46 / 수정일: 2021-07-11 17:41:08
·
@위에서와같이님
그 공공주택안을 용역평가하고, 부지 물색하고 , 착공하고 완공 되는 시간이면 대충 10년은 가겠네요?
현실적으로 지금 도움이 되는 정책입니까?

아, 그리고 공공주택 이야기해서 하는 말인데, 지방권 신혼부부 행복주택 등 모집할때는 미달도 종종 나긴 합니다만,
그건 지방쪽 이야기고 정작 이 이야기에 포커스가 맞는 수도권 공공주택은 당첨되기가 과연 쉬울까요?
글쎄요..? 전생에 거북선 노라도 저었으면 당첨되려나?
조화
IP 125.♡.218.188
07-11 2021-07-11 14:05:19
·
전 10년전에 강남까지 대중교통으로 20분걸리는 경기도에 84제곱미터 아파트 4.5억에 들어왔습니다.

근데 지금은 대충 12억정도 합니다. 7.5억이 올랐죠. 연봉 1억인분이 세금떼고 단 한푼도 안쓰고 10년은 모아야하는 금액입니다.

저는 연봉 3천 남짓에 자차유지도 부담스러워서 뚜벅이로 다니는데 졸지에 연봉 1.3억이 되어버린거죠.

연봉 1억이 뉘집 개이름도 아닙니다. 전 세계 경제력 top10에 들어가는 대한민국에서도 상위 5퍼센트에 속하는 수준의 급여입니다.

12억이면 그 연봉 1억의 엘리트가 15년동안 단 한푼도 안쓰고 모아도 3천만원이 부족한 금액이죠.

글쓰신분 연봉 1억 넘으시나요? 그 연봉 15년 넘게 유지하면서 단 한푼도 안쓸 자신 있으신가요?

안그래도 정규직의 60퍼센트가 서울에 있고 70퍼센트가 서울과 서울 인근의 경기 그리고 인천에 몰려있습니다.

우리나라 국토면적의 15퍼센트 남짓한 지역에 일자리의 70퍼센트가 있는데 서울 수도권으로 안몰릴수가 있나요? 당장에 제2수도라는 부산도 망해가는 시점에서요.

2030들은 지금 당장 집을 내놓으라는게 아닙니다. 그들이 4050이 되었을때 집을 살수있을거라는 희망이 아예 없으니 저러는거죠.
kubectl
IP 182.♡.4.251
07-11 2021-07-11 14:06:34
·
스스로 꼰대 겸 적폐가 되어가네요
아프리카드림
IP 220.♡.50.149
07-11 2021-07-11 14:14:26
·
잘 살고 싶은 마음. 돈 신경 안쓰고 살고자 하는 마음. 그 마음은 다 똑같지 않을까요? 노동으로 노력하지 않고 돈 버는게 20대만 그런건가요? 집 달라는 나약한 소리를 하지 말라니요. 주권자로 의식주 해결해달라는게 이상한 소리는 아닌거 같은데요. 혹시 1억을 쉽게 번 후배를 보고 배아파하시는건 아니신지요. 정보화 사회에서 정보로 돈 버는건 안될까요? 후배는 정보를 얻기위해 노력하지 않았을까요? 그 경쟁에서 밀려서 한탄하시는건 아니신지요.
미동동
IP 14.♡.131.144
07-11 2021-07-11 14:16:27
·
세대간 갈라치기 하는건 바로 20대의 심정을 이해해야 한다고 말하는 분들입니다. 그 이외의 세대가 기득권이라도 되는 것처럼 몰아가고 있지 않습니까? 20대의 심정을 이해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고 무엇이 해결책이고 무엇이 잘못됐는지를 제대로 구분하자는 겁니다. 왜 자꾸 공감으로 몰아갑니까? 누가 20대가 편하다고 했나요? 누가 집값이 문제 없다고 했나요?

비트코인으로 대박난 사람, 부동산으로 대박난 사람이 있다고 나도 그거 해보자고 나서는게 정상입니까? 그게 어떻게 사다리 치우기입니까... 애초에 코인, 부동산으로 대박산 사람들보다 그거랑 상관없이 전세살고 월세살고 그런 분들이 훨씬 많습니다. 그런 현실은 보고 싶지도 않으시죠? 그냥 대박난 사람들만 보고 왜 난 그렇게 안 되는지 억울하시죠?

로또로 대박난 사람, 도박으로 대박난 사람 보면서 나도 로또에 전재산 걸고 도박에 전재산 걸겠다는 얘기랑 뭐가 다릅니까?

집값이 비싼게 문제라면서 집값을 안정시킬 생각은 안 하고, 나도 집 사겠다, 나도 대박 좀 나보자. 이게 20대를 이해하는 겁니까?
느아아아
IP 125.♡.155.162
07-12 2021-07-12 06:51:55 / 수정일: 2021-07-12 06:52:58
·
@미동동님 4050부터 집값 안정화시킬 생각 좀 해주세요.

그게 안된다면 현 상황에 대해 2030탓하실 생각은 마시고요.
실속남
IP 223.♡.216.66
07-11 2021-07-11 14:23:11
·
자영업을 하시면서 고용주로서 20-30대 청년들 활용 중이시라면 그 사람들 주는 월급으로 내 집 장만하는 게 현 시점에서 가능한 지 한 번 되짚어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미동동
IP 14.♡.131.144
07-11 2021-07-11 14:29:16
·
영끌이 문제고 대출 규제를 무조건 풀어달라는게 문제지. 자기가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대출받아서 집사는 것 가지고 뭐라고 하는 사람 단 한명도 없습니다. 자꾸 다른 기득권 세대가 20대 사다리 치운다는 식으로, 20대의 불안을 공감하지 못한다는 식으로 몰아가지 마십시오.

문제가 되는 것을 문제가 된다. 위험한 것을 위험하다고 말하는 것을 왜 공감하지 못한다거나 기득권을 지키려고 한다고 생각합니까? 지금 20대의 그런 생각이나 태도가 잘못되지 않았다고 하시는 분들. 나중에 문제 터지면 해결해주실 것도 아니잖아요. 위험해보이면 위험하다고 말할 수 있어야죠. 무리한 대출을 해서 문제가 생길 것 같으면 규제하는게 당연한 거죠.

독극물이 든 음식을 먹는데 얼마나 배고프면 저걸 먹겠냐고 그냥 먹게 두는게 20대를 이해하는 겁니까?
선비족장
IP 223.♡.250.48
07-11 2021-07-11 18:18:14
·
@미동동님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대출받아서 집사는 것 가지고 뭐라고 하는 사람 :
김현미 변창흠 이름도 모르는 순장조
김수현

그리고 이 모든 인간들을 임명한 그사람
미동동
IP 14.♡.131.144
07-11 2021-07-11 19:20:08
·
@선비족장님 감당할 수 있는 선의 기준이 중요하겠죠. 애초에 대출이 안 나오면 그게 기준이 될수도 있는 거고요.
선비족장
IP 58.♡.213.224
07-11 2021-07-11 23:37:21
·
@미동동님 그 선을 2017년부터 갑자기 왜 70%에서 40%로 선을 내렸댑니까?ㅋㅋ
아이팻좋아
IP 211.♡.126.160
07-11 2021-07-11 14:33:32
·
그런데 다 떠나서 집 구하면 좋은거 아닌가요
글쓴이님은 집 있으시죠? 혹시 어떻게 구매하셨나요?
음.. 어디서부터 풀어 이야기해야 할지 감도 안오네요
amos
IP 39.♡.139.111
07-11 2021-07-11 14:35:46 / 수정일: 2021-07-11 14:36:32
·
청년이 자기 집 장만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것은 예나 지금이나, 우리나라나 다른 나라나 다 똑같습니다. 언제부터 이게 당연한 것이고, 그걸 당연하게 해주지 않는 정부가 잘못이라는 시각이 생겼는지 모르겠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수학적으로 생각해도... 청년들이 좋은 입지의 위치에 좋은 시설의 주거지를 구매하는 것이 가능할 리가 없는데 말입니다. 아주 극소수의 성공한 사업가나, 부모의 재력이 담보되지 않는 다음에야...
아스
IP 125.♡.216.3
07-11 2021-07-11 14:39:18
·
이런 글이 클리앙 메인에 걸리다니 충격적이네요..
댓글들 보면 10년전 대선떄 그렇게 50/60대 욕하던 분들이 이제는 20/30대를 욕하는군요..
아마 20/30대가 지금 40/50대보는 시각이 10년 15년전 20/30대가 40/50대 보는 시각하고 동일할것 같네요..
라떼 이야기가 이렇게 많을줄이야 ㅎㅎ
이래서 역사는 돌고 돈다는 이야기 나오나보네요..;
선비족장
IP 223.♡.250.234
07-11 2021-07-11 18:39:06
·
@아스님 ???: 고심끝에 내집마련당을 해체하기로 했습니다
백드럼
IP 61.♡.33.150
07-11 2021-07-11 14:47:01 / 수정일: 2021-07-11 14:52:50
·
다 알겠으니까 출산율이랑 뭐 앞으로 나오는 결과는 20 30 때문이라고 양심적으로 하지 맙시다.
얼마나 ㅇ으로 보이면 그러나 싶네요 아주.
앞에서 다 그렇게 만들어 놓고 이제 막 시작하는 20대들한테도 훈수질하는거 보면 참 나이가 예전엔 벼슬이였구나 싶어요. 공감수보면 얼마나 꼰대들이 있는지 실감이.
나는너의꽃으로
IP 121.♡.54.33
07-11 2021-07-11 14:48:20 / 수정일: 2021-07-11 14:48:55
·
대체 어떤 20대가 20대 안에 집 사게 해달라고 하는지...

제 주변 사람들 다 20대 집 장만은 꿈도 안 꿉니다.

적당한 원룸 투룸 혹은 오피스텔 전월세로 살다가 결혼하고 30대 넘어서
전세로라도 아파트 들어갔으면 좋겠는데, 전셋값도 아파트값도 몇 년사이에 도저히 노동소득으론
꿈도 못 꿀 정도로 올라버리니 패닉바잉을 하던 비트코인을 하던 결혼을 포기하던 하는거죠.

이런 글에 공감이 200개 넘게 박혀있다는게 충격입니다.
이래도저래도좋아
IP 180.♡.200.73
07-11 2021-07-11 14:56:33
·
20대. 30대 초반은 특히 많이 힘듭니다. 이런 글보다는 용기를 주고 희망을 주는 글이 필요하다 봅니다.
hanee01
IP 1.♡.127.33
07-11 2021-07-11 15:00:22 / 수정일: 2021-07-11 15:06:01
·
집사고 평생 대출로 갚을만한 가격이 아닌거라서 그렇게 된거 같아요
자산상승그래프랑 노동상승그래프랑 기울기차이가 커서 노동으로 일할 의지가 상실되기도 하구요
게다가 갈수록 노령세대 부양을 위한 복지 세수증가에 젊은세대는 더 의욕을 잃을거구요
결국 독립이 계속 늦어지는게 윗세대에게도 부메랑처럼 돌아오겠죠
이 글은 보통 가정에서 어른으로서 자녀분들에게 잔소리하는 느낌인거 같아요
현실은 갈수록 전세도 만만치 않을거라 더 쉽지 않을거 같아요
그렇다고 결혼할 시기 놓치고 4-50대까지 마냥 노동으로만 돈을 모을수도 없으니 갈수록 답답해할거구요
져니아일랜드
IP 222.♡.65.182
07-11 2021-07-11 15:00:23
·
이제까지 재테크 다 해왔으면서 왜 없애려고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ㅋㅋㅋ 재테크 땜에 집값이 오른걸로 보시는건가요?
메인
IP 122.♡.106.86
07-11 2021-07-11 15:54:19 / 수정일: 2021-07-11 15:56:24
·
"너네가 전쟁통 속을 아냐. 삼시 세끼 밥 먹고사는데 뭐가 그리 불만이 많냐."

"박정희 덕분에 너네가 이 정도로 사는 거다. 너희들이 뭘 안다고 박정희에 대해 함부로 얘기하냐."

"나는 초가집 단칸방에서 결혼 생활 시작했다. 지하 방이라도 감사할 일이지 뭐 그리 불만이 많냐."

다들 어르신들 말씀 잘 듣고 살고 계시나요?
클리앙에 틈틈이 이런 세대 갈라치기 글이 올라오고 거기에 공감이 200개 넘게 찍히는 거 보면
진정 커뮤니티계의 경로당을 꿈꾸는 건지 안타깝습니다.
옷추옷추
IP 220.♡.175.108
07-11 2021-07-11 15:56:17
·
주먹을 부르는 글입니다. 목적이 이것이면 성공하셨네요.
산나무꽃벌
IP 121.♡.176.228
07-11 2021-07-11 16:37:41 / 수정일: 2021-07-12 01:27:25
·
글쓴분이나 공감 200개 넘게 박으신 분들 보면 우리 부모님이 참 현명하다고 느껴집니다.
10년전에도 지금도 하시는 말씀이 우리가 살던때랑 지금은 생각하는것 돈버는것 생활하는것 경제상황 등 모든것이 다 다르다.
옛날 기준으로 지금을 판단하려 하지말고 현재 너네 기준 생각에 맞춰서 잘살아라 하셨거든요.
이제 나이 40 50 넘으신 분들이 이런 소리를 하시니..참 ㅎㅎ
70 넘게 나이드신 부모님보다 더 꼰대들이셔요.
(참고로 요새 결혼하는데 단칸방이 뭔말이냐고 기겁을 하시는 분들이신데..이거랑 비슷한 얘기가 여기서 나오다니요 ㅎㅎ 놀랍지도 않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선비족장
IP 223.♡.250.48
07-11 2021-07-11 18:20:35
·
혹시나 20대, 30대 분들 이 글 읽고 계시면

이런 글 쓰는 사람들이 이재명 지지한다는거 명심하고 투표하세요.
선비족장
IP 223.♡.250.48
07-11 2021-07-11 18:23:01
·
박근혜때 중위소득 : 서울 중위아파트 15배
문재인때 중위소득 : 서울 중위아파트 37배

여러분들이 40대,50대 유주택 민주당 지지자들보다 내집마련에 20년이 더 걸리는 것은 여러분의 탐욕때문이라고 동의하시면 이런 글 쓴 분이랑 같은 후보 뽑으시는게 맞습니다
AKG67
IP 175.♡.37.138
07-11 2021-07-11 18:21:41
·
공감수가... ㅋㅋㅋㅋ
황혼의집정관
IP 221.♡.170.170
07-11 2021-07-11 18:23:23
·
일단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댓글에 피드백 없는걸보니 만선 확정이군여
노뉴
IP 223.♡.163.195
07-11 2021-07-11 19:40:46
·
이런 글에 공감수가 200개가 넘네요 ㅋㅋㅋㅋㅋ
Clenn
IP 119.♡.97.58
07-11 2021-07-11 23:45:26
·
@노뉴님 클리앙에 얼마나 꼰대들이 많은지 이 글과 댓글들 보고 새삼 알게 되네요
so007so
IP 117.♡.1.45
07-12 2021-07-12 00:15:50 / 수정일: 2021-07-12 08:12:38
·
이런 405060대의 꼰대분들 덕에 2030대가 영끌을 하는거죠...현재 취업상황이나 임금상승률이 노답인 상황에서 미친듯한 집값 상승으로 미래를 그릴 수 없는 청년들과 불안한 청년들이 부동산 영끌을 부르짖고 정부와 기득권에 미래를 내놓으라고 목소리를 내고있죠...
computerlogq
IP 211.♡.24.237
07-12 2021-07-12 00:58:11
·
꼰대 형님들 메모 잘 남기고 갑니다
즐거운여우
IP 211.♡.88.109
07-12 2021-07-12 01:56:26
·
일단....거시 경제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으시네요.
클리앙맞춤법봇
IP 121.♡.106.168
07-12 2021-07-12 02:12:38
·
와 이런글에 공감이 200개가 넘네요
위에서와같이
IP 49.♡.229.204
07-12 2021-07-12 03:06:13
·
일끝내고 들어와서 보니 엄청나네요. 청년들 미래가 잘 안보이는 건 이해하고 공감해요. 그래도 아파트 부동산 재테크 타겠다는 것은 여전히 공감못합니다. 그건 모든 세대에 대해서도 마찬가지고요. 딱 그 부분을 이글에서 애기하고자한거예요.

이전세대는 다 해놓고 지금은 왜 못하게 하냐 이런식으로 애기하면 끝이 없습니다. 다 같이 안하고 못하게 하고 적정수준으로 집값안정화 시켜나가야하는 정책적인 부분을 이야기했으면 좋았을텐데 싶네요.
wlqdprkrhtlvek
IP 39.♡.28.199
07-12 2021-07-12 07:27:25
·
@위에서와같이님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는데, 이건 글을 잘못 쓰신 겁니다.
기타사외유출
IP 106.♡.64.241
07-12 2021-07-12 08:42:29
·
@위에서와같이님 참 이상하죠. 쓰신 이야기만 보면 맞는 말이고 사람들도 공감해야 할 거 같은데요. 혹시 왜 이렇게 사람들이 클리앙 부동산 글 중에서도 역대급으로 몰려들었는지는 생각 해 보셨나요?
머갈이
IP 118.♡.10.87
07-12 2021-07-12 09:36:45 / 수정일: 2021-07-12 09:37:04
·
@위에서와같이님 그냥 국가에서 모든 토지 환수하고 공공주택으로 엔빵하자는 얘기가 덜 분노할것 같네요..
wlqdprkrhtlvek
IP 39.♡.28.199
07-12 2021-07-12 07:29:28 / 수정일: 2021-07-12 07:31:07
·
요약하면

청년층: 아파트 사고 싶은데 집값이 너무 올랐어요
??? : 빌라도 살만한데 아파트만 찾는 건 너도 부동산 투기를 하고 싶다는 거구나? 아파트는 원래 사기 힘들 었고 우리 땐 다 사글세방에서 시작했어. 임대 월세도 있는데 아파트를 왜 꼭 사야 하는 거니?
so007so
IP 117.♡.1.45
07-12 2021-07-12 11:25:17 / 수정일: 2021-07-12 11:25:26
·
무식한거죠 저런 이야기를 당당하게하는 사람들은...개돼지도 이런 개돼지가 없는..
위에서와같이
IP 211.♡.139.58
07-12 2021-07-12 13:41:50 / 수정일: 2021-07-12 13:44:05
·
@깊고멀리보기님 왠만해서는 그냥 듣겠는데 가축까지 언급하는건 사과하시고 삭제바랍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목록으로
글쓰기
글쓰기
목록으로 댓글보기 이전글 다음글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이용규칙 운영알림판 운영소통 재검토요청 도움말 버그신고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청소년 보호정책
©   •  CLIEN.NET
보안 강화를 위한 이메일 인증
안전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이메일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 현재 회원님은 이메일 인증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최근 급증하는 해킹 및 도용 시도로부터 계정을 보호하기 위해 인증 절차가 강화되었습니다.

  • 이메일 미인증 시 글쓰기, 댓글 작성 등 게시판 활동이 제한됩니다.
  • 이후 새로운 기기에서 로그인할 때마다 반드시 이메일 인증을 거쳐야 합니다.
  • 2단계 인증 사용 회원도 최초 1회는 반드시 인증하여야 합니다.
  • 개인정보에서도 이메일 인증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메일 인증하기
등록된 이메일 주소를 확인하고 인증번호를 입력하여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