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네 ㅎㅎ 타이밍이라고 의미부여했던 전여친의 영향이 오늘 나오는게 아닐까 싶네요..ㅎㅎㅎㅎ
얘기 나왔을때도 저는 아니라 했던 기억도 나네요.
IP 72.♡.231.166
07-10
2021-07-10 03: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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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매니아님 아마 타이밍이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가 둘다 감정도 있고 딱히 누가 뭔가를 질못한것도 아인데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이런 경우 아닐까요
chocopong
IP 175.♡.99.174
07-10
2021-07-10 03: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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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그런 경우 있죠.. 제가 조금 넓게 생각하도록 해야겠어요.
11시50분
IP 66.♡.135.47
07-10
2021-07-10 03: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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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이 좋으면 좋은 결말로 가기가 아무래도 쉽더군요. 뜨거웠던 감정, 몇 년을 만나도 찾아오는 설렘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봐도 몇 년을 더 지낸다 한들 답이 나오지 않는 각자 그리고 둘로써의 미래는 결국 둘을 갈라놓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제 어느덧 시간이 흘러 각자가 갖고 있는 삶의 불안정성이 조금씩 해소되고 누군가를 만났을 땐, 그 뜨거웠던 감정이나 설렘이 반드시 동반되지 않더라도 결혼해서 안 될 거 있나?는 어쩌면 허무맹랑한 질문에 안 될 거 없지!하는 답을 내리고... 그러고들 많이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안될 사람들은 좋은 타이밍에 좋게 고백해도 안되더라고요 ㅜㅜ
생각이 많았던 시기.
기다리고 이겨내지 못했을 시기.
그때 누군가를 만났고 사랑했다면...
이렇게 본다면 타이밍이라고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다만.. 저도 그렇게 놓친 기억이 있습니다. 자기 자신의 문제를 타이밍이라는 단어로 덮는 생각이 들었어서 사고 방향을 바꿨었네요. 그러다 보니 이런 글도 쓰게 됐습니다.
어떤때는 때려 죽여도 안되고
잘되면 너무 쉽게 되는 연애 아니겠습니까
얘기 나왔을때도 저는 아니라 했던 기억도 나네요.
아마 타이밍이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가
둘다 감정도 있고 딱히 누가 뭔가를 질못한것도 아인데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이런 경우 아닐까요
그런데 이제 어느덧 시간이 흘러 각자가 갖고 있는 삶의 불안정성이 조금씩 해소되고 누군가를 만났을 땐, 그 뜨거웠던 감정이나 설렘이 반드시 동반되지 않더라도 결혼해서 안 될 거 있나?는 어쩌면 허무맹랑한 질문에 안 될 거 없지!하는 답을 내리고... 그러고들 많이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결국 본인의 삶에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고 자의적으로 생각하게 되네요.
중요한 것은 각자가 각자의 시점과 상황들에서 무엇이 이유였는가를 알아 내고 직시 하고 고쳐 나가려고 노력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지하철 타고 가다가 여대생한테 전번 받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