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종님 저도 그렇네요 아직도 용기못내서 나중에 마음 있었다고 듣고 엄청 후회하고 놓친 여자애 못잊네요
따라란!
IP 1.♡.225.44
07-10
2021-07-10 0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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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용기가 부족한 편입니다.
그래서 항상 고백받아서 연애했습니다.....
IP 118.♡.186.71
07-10
2021-07-10 01: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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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란!님 이건 좀 자랑 아닙니꽈 ㅋㅋ
IP 211.♡.146.251
07-10
2021-07-10 01: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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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란!님// 응?
IP 180.♡.252.94
07-10
2021-07-10 0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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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란!님 부럽습니다ㅜㅜ
따라란!
IP 1.♡.225.44
07-10
2021-07-10 01: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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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님 @해방두텁바위님 예? 다들 그러시지 않습니까? 하하핫
순진한뉴비
IP 115.♡.0.47
07-10
2021-07-10 0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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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는 좋은 감정으로 만나던 여자분이 있었는데 당시에 그녀의 아버지가 암투병 중이셔서 심신에 여유가 전혀 없었고 (퇴근하면 매일 같이 병원 들르는게 일과라서;;) 결국 아버지 돌아가시고 그녀의 상황이 좀 안정되니까 저는 외국에 나가있고 뭐 지금도 연락 종종 하고 지내긴 하는데 이미 서로 감정의 타이밍이 많이 지나서 그냥 지인이 되었죠;;;;
IP 222.♡.81.66
07-10
2021-07-10 0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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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이란게 참 중요하죠..
스티봉
IP 1.♡.159.62
07-10
2021-07-10 01: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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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런적이 있지요 ㅠㅠ
adong0511
IP 223.♡.219.95
07-10
2021-07-10 01: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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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프랜차이즈 매니저 할 때 썸타던 알바생이 있었는데, 고백(같은거) 받고 나서 제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며칠 뜸들였더니 갑자기 그만두고 잠수 해 버리더라구요.
왜 그때 답을 바로 안했는지 가끔 생각나면 미안합니다.. 거의 사귀고 있는거나 다름 없는 단계였는데 말이죠.
그래서 항상 고백받아서 연애했습니다.....
암투병 중이셔서 심신에 여유가 전혀 없었고 (퇴근하면 매일 같이 병원 들르는게 일과라서;;)
결국 아버지 돌아가시고 그녀의 상황이 좀 안정되니까 저는 외국에 나가있고 뭐 지금도
연락 종종 하고 지내긴 하는데 이미 서로 감정의 타이밍이 많이 지나서 그냥 지인이 되었죠;;;;
고백(같은거) 받고 나서 제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며칠 뜸들였더니
갑자기 그만두고 잠수 해 버리더라구요.
왜 그때 답을 바로 안했는지 가끔 생각나면 미안합니다..
거의 사귀고 있는거나 다름 없는 단계였는데 말이죠.
한 쪽이 다른 쪽 보다 현저하게 덜 좋아해도 서로 좋아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ㅋㅋㅋ.
서로 마음이 있으면 다른 사람 안 만날테고
아슬아슬한 상태를 즐기며 썸만 타다가 마음이 식으면 다시 친구가 되고 그런거죠
인생의 타이밍의 연속입니다.
둘이 좋으면 금방 사귀고 그래요
센스가 크게 작용 하더라구요.
진짜 둘중 한 사람만 센스가 있어도 잘 되었을텐데...
타이밍이 안 좋았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