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냐구요? 제가 해봤는데 됩니다.😑
공항철도가 정확하게 18분에 도착 했는데
KTX에 타고나서 시계보니 24분에서 25분으로 화면이 바뀌더군요. 7분 @@초 걸린거겠죠?
그것도 무려 4번 플랫폼 KTX 기차였습니다. (제일 멉니다 😭)
인생 베스트라 생각하고 제가 수행한 방법 알려드립니다.
1. 공항철도에서 2-1 출입구에서 우측으로 내리세요. (인천공항->서울역 방향 공항철도) 에스컬레이터가 가장 가깝습니다.
- 지하철앱 (5-1이라고 함), 인터넷 글들 1-2/1-3이라고... 막상 내릴때 😑 '아 속았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2. 에스컬레이터에서 타는 동안에는 뛰지 않아도 가능했습니다. 20인치/28인치 캐리어 두개였어서 할 수가 없었습니다. 😭
3. 대신에 에스컬레이터 5구간 사이의 이동에서 + 대합실에서 무조건 뛰었습니다.
- 공항철도에서 서울역 대합실까지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 5구간, 대합실에서 KTX 플랫폼 내려가는 곳은 1구간
4. 대합실에서는 열차번호만 눈으로 확인 후 어느 플랫폼에서 타는지만 확인하고 바로 뛸 수 있도록, 미리 열차번호를 외워둡시다.
- 보통 출발이 얼마남지 않은 열차는 전광판 가장 위에 있는 열차입니다. 가장 위의 열차번호 부터 아래로 차분히 내려서 봅시다.
- 그리고 탑승 15분 전이면, 앱에서도 플랫폼 어디서 타는지 정확하게 나옵니다. 즉, 공항철도 내리기 이전에 플랫폼 번호가 뜹니다.
(이미 4번으로 정해진 걸 보고는 머리가 하얗게 되었죠 😭하필 가장 멀어가지고선...)
5. 열차에 에스컬레이터 구간을 제외하고는 열차 탈때까지 캐리어 바퀴가 굴러가는 곳은 무조건 뛰세요. 그럼 결론적으로 저같은 성인남성은 8분컷 가능합니다. (캐리어 2개 가지고도요 😑)
6. 4번 플랫폼의 경우에는 한쪽 에스컬레이터가 고장이어서 반대편으로 지정객차보다 먼 쪽에 있는 에스컬레이터를 탔는데, 그냥 열차만 잡아 탄다면 (굳이 예약 객차까지 가지 않더라도, 저는 14호차 였는데, 에스컬레이터 도착하는 곳이 9번 객차였습니다.) 더 빨리도 가능하겠습니다.
7. 그리고 KTX 열차표 취소는 출발전까지 하면 금요일 열차는 10% 취소수수료(월-목은 5%)만 부과되니까, 일단 도전해봅시다.
8. 캐리어는 역시 샘소나이트. 바퀴가 잘 굴러갑니다. 바이럴 아닙니다. 🤣
아, 내일 선별진료소 갈 생각에, 마음이 콩닥콩닥하네요 😎
너무 깊게 내려가더라구요 에스컬레이터로 내려가는데
이게 맞나,, 싶고 아닌거 같은데,, 그 날 따라 내려가는 사람도 없어서 더욱 초조했죠ㅋㅋ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내려가니까 맞긴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