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에어 사용중인 어린이 입니다. 부가 사용 장비는 U2720Q, 칼디짓 독을 통해 USB를 연결하여 사용중입니다.
빅서 11.4 업데이트를 마치고 오랜만에 본격 음감좀 하려고 AK240을 연결 했는데...두둥 뭔가 이상합니다 🥲
칼디짓 독에 USB를 물리니 AK240이 USB 오디오로 잡히고, 이후 인식이 되었다 말았다 를 10번정도 반복한 후 인식이 안됩니다.
그래서 미디어 장치로 읽히면 또 작동에 아무 문제가 없더라고요? 복붙을 해도 끊김없이 잘 됩니다.
독에 전원 공급이 부족한가..? 싶어 모니터 허브로 옮기니 일단 해당 증상은 해결이 되었네요
그런데 선 정리를 위해 포트 위치를 옮기니 포트따라 동일 증상이 일어나기도 합니다..-_-

아무쪼록 문제 없는 포트에 물리고 노래를 들어봅니다. 역시 유선이 가성비가 훨씬 좋아요.
안심하긴 아직 이르다는듯 또 문제가 생깁니다.
USB 오디오 1.0으로 잡히기만 하면 큰 문제는 아니겠지만... 샘플레이트가 96,000hz 까지 밖에 설정이 되지 않습니다.
뭐 아주 문제가 없는건 아니지만 96,000 까지만 설정이 되도 괜찮습니다.
제일 큰 문제는 오디오 끊김이 너무 심해서 도저히 사용할수가 없더라고요. 20~30초 마다 소리가 한번씩 끊기는 느낌입니다.
이때 케이블 대역폭에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네요. 이때 이케아 마이크로 5핀 케이블을 물렸습니다.
예전에 352,800hz 까지 세팅 되던 스샷을 보고 의심은 확신이 되어 버바팀 5핀 케이블로 시도를 해봤으나 여전히 해결이 안됩니다.
그래도 두 브랜드 모두 어느정도 신뢰도가 없는 브랜드들은 아니다보니 자연스레 OS에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싶어 검색을 해봤습니다.
그래도 명쾌한 답은 없었고, NVRAM 초기화 등등 정보가 나오긴 했는데 인텔맥만 해당되는 사항이라고 하네요.
포기하는 심정으로 '안되면 맥북 직결로 들어야지 ㅠ_ㅜ' 1000원 행사때 쌓아둔 베이스어스 5핀 케이블을 뜯어서 연결을 해봅니다.
어? 잘 되네요..??

끊김도 전혀 없고 설정도 정상적으로 됩니다. 칼디짓에 물려도 잘 되구요. 사랑해요 베이스어스
케이블이 대역폭 차이가 있는건지.. 케이블 상태가 메롱이라 그런건지 아직도 의문이에요.
아무튼 잘 해결 되서 다행이고 음감 시간이 한시간 박살이 난김에 글이나 써봅니다 ㅠ_ㅜ
역시 같은 값이면 유선이 한체급은 높은것 같아요. 고장난 헤드폰 수리비가 비싸서 말았는데 사설 수리라도 보내봐야겠네요
C 타입부턴 확실히 선이나 커넥터만 봐도 차이가 많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