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는 집에서 17년간 살면서 여태까지는 에어컨 없이
선풍기 하나로 잘자고 잘살아왔습니다만
올해부터는 도저히 안될거같고.. 특히 습도때문에 옷 망치는게 있으니
에어컨을 달긴 달아야겠더라구요.
근데 제가 몇년안에는 독립은 할거같고
이 집도 저랑 제 동생 독립하면 부모님 사시기에 너무 크기만해서 이사갈게 뻔하니까
벽걸이를 달기도 좀 그렇습니다.
이사갈때 갖고가서 새로 달긴하지만 이리저리 비용 생각하면
그냥 새로 하는것도 나쁘지않고 요즘은 신축들 시스템도 많이하니까요.
(현재 에어컨은 안방-벽걸이, 거실-스탠드, 구 동생방 현 아버지방-벽걸이 이렇게 3대가 있습니다)
제방은 안방,거실과 같은 방향인데 이미 실외기 하나에 두개나 달려있으니 제방은
실외기도 추가로 달아야하고 벽에 구멍도 몇개를 내야하구요.
이동식은 차후 독립시에도 갖고 나갈수도 있고
강한냉방을 좋아하지 않고 그저 제습과 적당한 냉풍만 나오면 되다보니 관심은 가는데
구축이라 베란다 + 길다란 창문이 걸림돌 입니다. (LG게 그나마 261cm까지 설치된다는데 딱 그정도입니다)
소음은 뭐 크게 신경안쓰는 사람이라 생각도 않고있구요.
뭘 골라도 참 애매~하네요.
아 요거,, 스펙 가격 이런게 어떻게 되나여?
https://www.costco.com/forestair-10%2C000-btu-mini-split-air-conditioner---f003-10kr-bg.product.100655013.html
뻥좀 쳐서 최신 인버터 창문형보다 15년된 정속형 벽걸이가 훨씬 조용할겁니다.
돈좀 써서 인버터 벽걸이 설치하면 더더욱 차이는 커지구요.
독립해서 원룸급에 산다는 가정하에서 600w~800w급에선 전기요금은 고만 고만하니
벽걸이 설치 가능한 환경이면 최대한 싼 정속형 벽걸이 에어컨 중고 사서 a/s센터 불러 설치해서 쓰고
이사할땐 버리고 간다는 심정으로 쓰는게 가장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창문형은 소음때문에 미침
/Vollago
벽걸이용 사용이 가능하시면 강력 추천드립니다.
특히 내구성 차이가 심하더군요.
지금꺼지 이동식, 수냉식, 일반 에어콘 등을 사용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