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장님 생가가 있는 경남 창녕에서 1주년 추모제를 하려고
뜻있는 분들이 1주년 준비를 정성껏 하고 계셨었고
저도 작은 손이나마 보태려고 1박 2일로 봉사자로 지원을 갈 예정이었는데...
결국 코로나 확산세로 취소 공지 되었네요....
돌아가실 때도 코로나때문에 추모도 제대로 충분히 못했는데..
너무 속이 상합니다......
이렇게 안도와주나... 답답하고.. ㅠㅠ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 분들께서
박시장님에 대해 다양한 판단이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
언제나 서울시민 곁에서 함께 하셨던 박시장님을...
벌써 떠나신지 1년이네요.
한번쯤 떠올려주시고 추모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족분들께 일면식도 없지만 마음고생이 크셨을 것 같아 위로 한말씀이라도 드릴 수 있을까 했었는데...ㅠㅠ
지금 생각해보니 그 마음이 물같은 공기같은 분으로 느껴져서 그랬나봐요. 안계시니 빈자리가 크네요.
그렇게 떠나셔야했던 것도 아프디아프지만
이런 큰 분을 이렇게 추모도 또 좋은 평가와 덕담없는 분위기로 보낸다는 것은 너무 슬픕니다 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