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짐도 없고..
그러나 민주당 지지자들이 뭐라고 하니 슬쩍 편드는척 하다가 ..
또 본심을 흘렸다가…
뭐에요?
그런다고 대통령 안되요;
경선 결과 나오면 아닥했으면 해요.
하지만 절대 네이버 가만안있을거 같습니다.
마음의 짐도 없고..
그러나 민주당 지지자들이 뭐라고 하니 슬쩍 편드는척 하다가 ..
또 본심을 흘렸다가…
뭐에요?
그런다고 대통령 안되요;
경선 결과 나오면 아닥했으면 해요.
하지만 절대 네이버 가만안있을거 같습니다.
"인격은 세파속에서 완성되고 재능은 고독속에서 피어난다" "외로움이나 불안은 존엄한 개인으로 살아가기 위한 대가인 것이다. " “훌륭한 삶이란 사랑에 의해 고무되고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삶이다.” "지조-오직 사람과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기를 소망한다"
문통이 정말 힘들었을 같습니다.
이낙연이 당선되면 문통 퇴임후에 더욱 힘들어질듯 하네요.
저런 기조니 임명 후 지원 안 했고요.
윤석열의 시각과 같았다고 봐야…
“내가 펀드 아는데…”
이건 깔 내용은 아닌것 같습니다.
조국 전장관 임명 당시에 대통령에게 어떤 의견을 드렸냐는 질문인데, 당시에 반대했다고 한거죠.
민주주의 사회에서 대통령께 반대 의견을 드린것 자체는 아무런 잘 못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 질문은 면접관과 사전 조율된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요. 충분히 까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동교동계 계파정치
오늘 김해영 면접관이랍시고 주접떠는거 참느라 힘들었어요
이재명,추미애 투탑으로 안가면 미련 남아서 분탕질 엄청 할듯
당원들 힘을 보여줘야합니다
민주당 지지자들이 대거 투표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이명박이 당선된 그 선거를 두고 이명박과 그 당은 당시 '사상 최대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고 자축했습니다만
그 이면은 정치에 실망한 유권자들의 투표 포기로 인한 '사상 최저의 투표율'이었습니다.
민주당아, 이런 식이면 그 꼴 못 피합니다.
지난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유권자들의 경고였다는 것을 민주당은 들으세요.
혹여 개판쳐서 어중간한 구도 만들어놓고 주요 정당 대선후보와 대표들 다 모여서
YS 삼당합당하듯 야합으로 개헌하려고 설치는거면 당신들 역사에 국민에 죄 짓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