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비속어는 방송에서 잘 안나오는걸로 알았었는데,
많이 변했군요..

여튼 딸아이가 물어봐서... (딸아이가 런닝맨을 매우 좋아해서;;;)
다시 찾아보긴 했습니다.

'노리가 깐다, 노가리 까다'는 말은 국어사전에 등재되어 있지 않지만 '근거 없는 말을 많이 하다' 혹은 '거짓말을 늘어놓는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국어사전에서 '노가리'는 '명태의 새끼', '거짓을'을 속되게 이르는 말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노가리 깐다'는 어째서 이런 뜻이 되었을까요?




그 이유는 명태의 습성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암컷 명태는 한 마디가 산란기에 수십만 개의 알을 낳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많을 알을 낳는 모양을 보고 평소에 말이 많고 수다스러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말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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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었네요..ㅎㅎ
그냥 저급한 얘기나 근거없는 얘기 썰푸는 비속어인줄로만 알았는데...
다큐멘터리였네요 ^^;;
제가보기에는 딱히 나쁘게보이지는 않네요.
미국이나 유럽권에서는 뉴스에서도 Fxxk 같은 단어 쓴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