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근처 지나는길인데 잠시 들리겠다길래 그러라고 했더니... 바쁘신거 같아서 이것만 놓고 갑니다 하고 차 한잔도 안하고 가버리네요. 간 후에 주고 간 서류 봉투를 열어 보니...와우. 아주 행복한 아침입니다.
아니 선배위하는 후배
두분 사이가 참 멋지네요
근데 굴비먹고 싶어졌어요.
좋은 후배 두셨네요
친동생같은 후배는 저만 없나요? ㄷㄷ...
문제인 보유국은 역시 훌륭합니다.
점심시간에 기분좋네요
사랑스런 후배두신것이 부럽습니다~~^^
제도 아는 분일지 궁금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