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글이긴 한데.. 딱히 정답이라고 나오진 않을거 같아서.. 일단 여기에 올려봅니다.
아질게로 가라고 하시면 아질게로 이동하겠습니다.
어머니가 병원가시는 길에 지하철을 타다가 어떤분과 살짝 부딪혔답니다.
그래서 그분이 핸드폰을 떨어뜨렸고...
(어머니 말로는 그분은 핸드폰을 보면서 걸어오다가 부딪혔다고 하는데.. 직접 본것도 아니고 저도 듣기만 한 것이니 일단 서로의 과실여부는 일단 배제하고자 합니다)
액정 끝이 살짝 파손되었다고 합니다.
아직 기종은 잘 모르겠는데.. (어머니가 고령이세요. 80이 넘으셔서 그런거 잘 모르십니다. 다만 얘기들어보니 좀 오래된 아이폰 같습니다)
일단 수리하고 연락하면 수리비를 주겠다 하고는 헤어지신 모양입니다.
그리고나서 걱정이 되서 저에게 전화를 하셨는데..
저도 일단 상대방의 과실이나 이런거에 대해 언급하지 마시고.. 최대한 좋게 얘기하고 해결하는게 좋겠다고 말씀은 드렸습니다만..
이런 식으로 처리해야할까요
수리비는 100% 인정하고 전체를 물어주는게 맞겠죠?
근데 이런 사례를 어떻게 처리했다고 들은 적이 없어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구해보고자 합니다.
비용 발생한다면 그렇게 처리하셔도 됩니다.
제 실비종합보험엔 타인 물건 손해 입혔을때 보상해주는게 들어가 있드라구요
만약 보험가입이 되어있지 않다고 하시면 교체하시고 알려주시면 비용에 50%정도 부담하면 될 것 같아요.
자세한 정황은 모르나 과거에 동일한 경험이 있었어서 (제 와이프 핸드폰..) 위와 같은 방법으로 해결하고 넘어갔습니다.
이유가 없죠
서로 움직이면서 발생한 건 주의의무가 쌍방에게 있으니
반대로 그쪽에서 부딧친거로 보면 어머님이 병원에 가셔야 할지도
하지만 가능한 잘잘못을 따져 서로 원만하게 합의 하는게 도의 겠지요.
일단 어머니가 걱정을 많이 하시는 중이긴 한데.. 상대방을 너무 자극하는 말은 하지말라고 말씀드려는 놨습니다.
혹여라도 비용을 물어주더라도 원만하게 하는게 제일 좋을거 같아서요.
답변들을 보니 상대방이 너무 어이없게만 나오지 않으면 원만하게 합의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일배책은 가입되있는 것이 있는지 한번 확인해봐야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떨어뜨려서 발생한 손해는 떨어뜨린사람 잘못이죠.
어머니께서 일단 부딪혀서 미안한 거에 대한 사과는 했고.. 그로 인해 핸드폰이 떨어졌으니 법적인 과실이나 의무가 아니더라도 최대한 도의적으로 처리해주시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최대 절반물어준다해도..
어쨌든 그전에 부셔져있던 건 아닌가 그런것도 잘 살펴야할듯요
저도 이 부분이 제일 걸리는데요.. 그 전에 부서졌던건 아닌지도 의심은 가지만.. 어쨌든 일어난 일이고 해서..
저도 저희 어머니도 최대한 도의적으로 해주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34가 한인타운 근처에 후디 주머니에 손 넣고 두리번거리고 있는 불량배가 있다? 인종 언급은 따로 안 하겠습니다만… 십중팔구 이미 망가진 안경 주머니 속에 숨기고 있는 놈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주의 팔려 보이는 동양인이 보이면 가서 어깨빵하고 오바해서 넘어진 다음에 ‘니가 쳐서 안경 망가졌다 돈내놔!’ 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선 드물긴 하지만… 만약 상대가 대응이 영 수상하다? 조급하게 그냥 소액을 빨리 내놓으라고 한다 그러면, 보험처리 하는데 필요하니 경찰 신고를 통해 지하철 CCTV를 보고싶다 라고 한번 찔러보세요. 경찰이랑 연관되어야 한다 그러면 사기꾼은 바로 도망칩니다.
바로 돈은 달라고 하진 않았던거 같고.. 나이도 어린 모양입니다.
뉴욕 말씀하시니... PA버스터미널에서 밤에 플랫폼 바뀐거 몰라서 두리번 거리니 자기가 알려준다고 해서 끌고가놓고 팁 달라던 놈이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여튼 이번엔 진상은 아니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줄 의무가 없다고 하신 분도 계셨지만.. 터무니없이 요구한 것도 아니고 나이도 어린 친구라.. 어머니께서도 그냥 용돈준다 생각하고 주셨다고 하네요.
터무니없이 덤터기 씌우려는 거였다면 제가 나서려고 했는데, 그런 것도 아니고 해서 잘 하셨다고 안심시켜드렸습니다.
답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